[KJtimes=이지훈 기자]가요계가 지난 18일 사망한 샤이니 종현(27·본명 김종현)을 추모하며 프로모션 일정을 연기하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초등래퍼' 박현진, 에이칠로, 조우찬의 디지털 싱글 '오지지'(OGZ)를 발매하고 네이버 'V라이브' 등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미루기로 했다. JYP엔터테인먼트도 트와이스의 신곡 '메리 앤 해피'(Merry & Happy) 뮤직비디오 공개일을 종현의 발인 이후로 늦췄다. JYP는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올린 공지글에서 "21일 0시 공개 예정이었던 '메리 앤 해피' 뮤직비디오를 22일 0시에 공개한다. 원스(트와이스 팬클럽 이름)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플래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세븐틴은 종현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18일 저녁 유튜브에 공개해오던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을 올리지 않고 팬들에게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종현이 소속돼있던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은 사실상 '올스톱' 상태다. 지난 17일 화보 촬영 차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출국했던 샤이니 키는 모든 일정을 접고 귀국해 전날 오후 빈소에 도착했다. 키는 태민, 민호, 온유와
[KJtimes=이지훈 기자]최저임금 인상 보전을 위한 일자리 안정기금 제도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정부는 20일 제11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내년 1월 2일부터 일자리 안정기금의 신청·접수를 시작해 2월 1일부터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다. 예외적으로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에 한해서는 30인 이상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주는 신청일 이전 1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된 월 보수액 190만 원 미만 노동자에 대해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고용보험에 가입해 있어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원받기 위해서는 기존 노동자의 임금(보수) 수준을 낮추지 않아야 하며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일자리 안정기금 지원금액은 노동자 1인당 월 13만 원이다. 현금으로 수령하거나 사업주가 납입하는 사회보험료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단, 주 40시간 미만 근로자는 근로시간, 그달에 입·퇴사 혹은 휴직한 근로자는 근무 일수에 비례해 지원금액이 달라진다. 만일 거짓이나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안정자금을 받으면 지원금이 전액 환수되고, 5배 이내의 제재 부가금이 부과된다. 형사고발도 당할 수 있다. 일자리 안정기금은 근
[KJtimes=이지훈 기자]5년 만에 정규 컴백을 앞둔 싱어송라이터 윤하가 새 앨범 트랙리스트를 오픈했다. 지난 18일 오후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윤하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RescuE’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RescuE’의 타이틀곡은 3번 트랙에 수록된 ‘퍼레이드(Parade)’로, 이번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그루비룸(GroovyRoom)이 작곡과 편곡, 히트 작사가 서지음이 작사에 참여했다. 여기에 지난 11일 디지털 싱글로 선공개한 ‘종이비행기(HELLO)’를 포함해 윤하와 다양한 뮤지션들이 함께 작업한 ‘Rescue’, ‘없던일처럼’, ‘Airplane mode’, ‘예지몽’, ‘FEEL’, ‘Drive’, ‘가’, ‘답을 찾지 못한 날’, ‘Propose’까지 총 열한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동시에 공개된 또 하나의 이미지에는 윤하와 이번 앨범을 함께 만들어간 아티스트 및 작사가들의 라인업이 담겨 있다. 특히 그루비룸을 비롯해 식케이, pH-1, BOYCOLD, 브라더수, 챈슬러, DAVII 등 라인업에 속한 가요계 핫한
[KJtimes=이지훈 기자]LG전자는 영국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 등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메리디안은 영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기업으로, 스피커는 물론 디지털 사운드 처리 기술, 디지털 음원의 규격 등을 개발해 왔다. 앰프 내장형 액티브 스피커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으며,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레인지 로버(Range Rover)'의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설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LG전자는 올초부터 메리디안과 고음질 음향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으며,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8'에서 협업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리디안의 존 뷰캐넌 최고경영자(CEO)는 "양사가 전문성과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오디오 시장에서 많은 혁신을 이끌어 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중공업이 승진 폭을 최소화한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19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인사에서는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5명 등 총 8명만이 승진했다. 김준철 해양PM(프로젝트 매니지먼트)담당 전무는 이번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부사장은 한국해양대 기관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한 뒤 해양PM팀장(상무),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통합PM(전무) 등을 지내 해양 부문에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인사에서 전무 승진자는 배진한·정호현, 상무 승진자는 김경희· 남궁금성, 박성국, 이동연, 황호진 등이다. 배진한 전무는 삼성물산 소속이었다가 이번에 삼성중공업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호현 전무는 해양프로젝트 관련 PM 업무를 맡아왔다. 상무 승진은 설계, 생산, 영업, 연구소 등 다양한 부문에서 두루 이뤄졌다고 삼성중공업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사가 실적 부진에 따른 위기 경영 상황에서 이뤄진 만큼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최소한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기 조직 개편과 보직 인사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위기 극복과 경영 정상화에 매진할 계
[KJtimes=이지훈 기자]김현수(29)가 KBO 리그로 복귀한다. LG 트윈스는 19일 프리에이전트(FA) 김현수와 4년 총액 115억원(계약금 65억원, 연봉 5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김현수는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2015년까지 10시즌 동안 1천131경기 출장해 타율 0.318과 1천294안타, 142홈런, 771타점을 기록했다. 2015년에는 141경기에서 타율 0.326과 167안타, 28홈런, 121타점을 때려내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활약했다. 김현수는 올 시즌 물방망이 탓에 고전했던 LG 구단이 공격력 강화를 위해 영입대상 1순위로 점 찍었던 선수다. LG 구단은 "김현수가 중심타선의 한 축으로 활약해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계약을 마친 김현수는 "새로운 기회를 제안해주신 LG 구단에 감사드린다. LG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며, 팬분들의 성원에 더 많은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수는 오는 21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메이플홀에서 입단식 및 공식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27·본명 김종현)의 유서가 공개됐다. 종현은 유서에서 "난 속에서부터 고장 났다. 천천히 날 갉아먹던 우울은 결국 날 집어삼켰고 난 그걸 이길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4인조 모던 록밴드 디어클라우드의 멤버 나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현의 가족과 상의 끝에 그의 유언에 따라 유서를 올린다"며 종현의 유서를 공개했다. 종현은 유서에서 "조근한 목소리로 내 성격을 탓할 때 의사 참 쉽다 생각했다"며 "왜 이렇게까지 아픈지 신기한 노릇이다. 살아있는 사람 중에 나보다 힘든 사람은 없고 나보다 약한 사람은 없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왜 힘든지를 찾으라니. 몇 번이나 얘기해 줬잖아. 왜 내가 힘든지. 그걸로는 이만큼 힘들면 안 되는 거야? 더 구체적인 드라마가 있어야 하는 거야? 좀 더 사연이 있었으면 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종현은 "세상에 알려지는 건 내 삶이 아니었나 봐. 다 그래서 힘든 거더라. 부딪혀서, 알려져서 힘들더라. 왜 그걸 택했을까. 웃긴 일이다. 지금껏 버티고 있었던 게 용하지"라며 일거수일투족이 대중에 알려지던 유명인의 삶이 괴로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무슨 말을
[KJtimes=이지훈 기자]경찰은 전날 숨진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27·본명 김종현)에 대한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고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황이 확실해 보이고 유족이 원하지 않아 부검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유족을 상대로 조사가 끝나는 대로 수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종현은 전날 오후 6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4시 42분께 고인의 친누나로부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받았다는 신고를 받고 위치 파악에 나섰으나 고인은 발견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종현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2층 20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며, 이날 오전 11시부터 조문객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병원 관계자는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발인은 21일 오전으로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영정사진도, 이름도 걸리지 않은 빈소에는 유족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등이 모여 차분히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어젯밤 9시부터 11시 사이에 이 병원 11층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치료 중이던 신생아 4명이 호흡곤란 증세로 숨져 수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숨진 신생아들은 모두 태어난 지 6개월이 안 된 영아로 인큐베이터 안에서 치료받고 있던 중이었다. 이들은 호흡곤란 증세로 심폐소생술을 받다가 순차적으로 사망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인 저녁 11시7분쯤 “아이가 2명 이상이 죽었다. 뭔가 이상하다”는 신고를 받고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현장 감식을 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 3년 만에 돌아온 ‘나쁜 녀석들’이 첫 방송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17일 OCN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 방송한 주말극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나쁜 녀석들2') 1회 시청률은 2.4%(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를 기록했다. 특히 40대 남성 시청률은 4.3%로 집계돼 역대 OCN 드라마 첫 방송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첫회에서는 '악의 카르텔'에 접근하기 위해 살벌한 판에 뛰어든 '나쁜 녀석들' 우제문(박중훈 분), 허일후(주진모), 장성철(양익준), 노진평(김무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KBS 2TV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은 35.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2회 연속 방송한 MBC TV 토요극 '돈꽃'은 11.7%, 17.2%, 마찬가지로 2회 연속 방송한 SBS TV 토요극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6.6%-7.1%, 6.9%-7.0%로 집계됐다. JTBC 금토극 '언터처블'은 3.373%(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tvN 주말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3.3%를 기록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유명 요리사 이찬오씨가 대마류 마약을 흡입한 혐의로 체포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박재억 부장검사)는 14일 이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검찰은 소변 검사 결과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와 이씨를 마약류 소지 및 흡연 혐의로 체포한 뒤 15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방탄소년단과 엑소 등 올해를 빛낸 가수들이 '2017 KBS 가요대축제'에서 콘서트를 연다. KBS는 오는 29일 오후 8시30분부터 여의도 KBS홀에서 2TV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2017 KBS 가요대축제'가 올해를 대표하는 가수들의 단독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16일 밝혔다. 출연진은 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 마마무, 여자친구다. KBS는 "그동안의 'KBS 가요대축제'가 한해를 빛낸 가수들의 다양한 무대를 볼거리로 선사했다면 올해는 2017년을 대표하는 최고의 가수로 출연팀을 엄선한 만큼 그들의 단독 콘서트 무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KBS 2TV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의 멤버들과 태민, 현아, 황치열 등 '더 유닛'의 멘토들이 무대에 오른다.
[KJtimes=이지훈 기자]지하철 1호선 온수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tbs교통방송에 따르면 14일 오전 8시 22분께 지하철 1호선 소요산 방면 온수역에서 오류동역으로 가던 열차가 신원미상의 남성 한명과 부딪혔다. 사고를 당한 남성은 선로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로 추정되며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사고로 1호선 열차 운행은 우회선로를 이용해 약 32분간 지연됐다.
[KJtimes=이지훈 기자]지난 15대와 17대 대선에 출마한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13일 방송된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허씨에 대한 각종 의혹을 보도했다. 방송에서는 지난 20년간 뚜렷한 직업이 없었던 허씨가 어떻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지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방송에 따르면 허씨는 이른바 ‘하늘궁’이라 불리는 자신의 자택에서 방문객들에게 ‘예언’을 주제로 강의를 하며 수입을 얻고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허씨가 방문객들을 상대로 하는 기치료 방법이다. 사회자가 “이제는 치료의 시간입니다. 새로 온 분들 먼저 치료하세요”라고 하자 수십명의 사람들이 일제히 줄을 서기 시작했다. 영상 속에 등장한 방문객은 남녀노소를 불문했다. 한 여성 방문객과 마주한 허씨는 여성의 얼굴을 잡고 눈을 마주친 뒤 치료를 시작했다. 허씨는 여성의 머리와 얼굴, 어깨를 차례로 쓰다듬은 뒤 가슴을 손으로 꾹꾹 눌러댔다. 마지막으로 여성을 꼭 끌어안고 인사했다. 신체 구석구석을 만진 후 시선을 마주치는 행위와 관련해 허씨 측은 이를 ‘치유’라고 표현했다. 허씨는 치료에서 스킨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방법을 통해
[KJtimes=이지훈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하여 BMW 520d(99.1점), 벤츠 E220d(97.4점), 기아 스팅어(92.6점)를 ‘2017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서울 COEX에서 『2017 올해의 안전한 차』 시상식을 개최하여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된 3개 자동차를 전시하고, 해당 제작사에 상패를 수여하였다. 특히, BMW 520d는 2013년 안전도평가 종합등급제 시행 이래 역대 최고점수인 99.1점을 기록하여, 올해 평가대상 11차종(국산차 7, 수입차 4) 중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자랑하였다. 자동차안전도평가는 충돌·보행자·사고예방 안전성 분야로 나눠 안전도를 평가하며, 그 결과 올해는 1등급 8차종, 2등급 1차종, 그리고 3등급 2차종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종합점수 1,2위를 모두 수입자동차가 차지하고, 국산차는 3위에 머무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보행자안전 분야에서 능동형 본넷의 의무화 여부 및 사고예방 안전성 분야에서 첨단 안전장치의 의무화 여부가 점수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6년 평가기준으로 2017년 평가 대상 차종의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