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가 축구 황제 펠레에게 소송을 당했다. 그러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펠레는 이달 초 대리인을 통해 시카고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이 같은 소식은 29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과 AP통신 등을 통해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펠레는 소장을 통해 삼성전자가 지난해 10월 뉴욕타임스에 초고선명 텔레비전 광고를 게재하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시카고 트리뷴은 조던의 소송을 대리했던 스펄링 변호사가 펠레 소송을 대리한다고 설명했다. AP통신은 펠레가 상표권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 3000만 달러(약 350억원)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송 대리를 맡은 프레드 스펄링 변호사가 접수한 소장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펠레 측과 초상권 사용에 관한 협상을 벌이다 결렬된 후 펠레와 닮은 모델 얼굴을 자사 광고에 이용했다. 펠레는 “광고 문구에 펠레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광고 속 흑인 중년 남성의 얼굴이 펠레와 흡사하고 TV 화면에 떠있는 축구 경기 장면에 펠레의 특기인 가위차기 동작을 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며 자신의 초상권 가치를 훼손했다고
[KJtimes=이지훈 기자]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악성 루머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유빈이 지난 28일 수원지방검찰청에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악성 루머 작성자와 유포자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JYP는 지난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빈에 대한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JYP는 "최근 유빈에 대한 근거 없는 악성 루머가 담긴 속칭 '찌라시'(증권가 정보지)가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어 사실무근임을 밝힌다"며 "현재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법적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프랑스 출신 가수 소코가 동성 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미국 매거진 W는 최근 진행한 소코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소코는 과거 SNS를 통해 자신의 팬들을 만나 데이트를 한 것에 대해 언급을 했고 이에 대해 소코는 "(SNS로 데이트를 한 것이)맞다. 몇 번 만난 적이 있다. 성공적인 데이트였고, 아주 멋졌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또 여전히 SNS로 팬들과 데이트를 즐기느냐고 묻자 "난 크리스틴 스튜어드와 아주, 매우 사랑에 빠졌으며 아주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 일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KJtimes=이지훈 기자]‘대박’의 윤진서가 파란만장한 여인의 삶을 처절한 눈물연기로 표현해 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진서는 28일 밤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 박선호)에서 노름꾼 백만금(이문식 분)의 아내이자 무수리인 복순 역을 맡아 출연했다. 극중 복순은 숙종(최민수 분)의 여인이 되어 대길(장근석 분)과 연잉군(여진구 분)의 어머니가 되는 인물로, 이날 방송에선 복순이 왕의 여자가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삶이 펼쳐졌다. ‘대박’ 1회에선 복순이 노름을 끊지 못하는 남편 백만금 때문에 속을 끓이다 결국 이인좌(전광렬 분)의 마수에 걸려들어 숙종과 운명적으로 만나는 전개가 펼쳐졌다. 한편 ‘대박’은 잊힌 왕자 대길과 그 아우 연잉군이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첫 회부터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박’은 29일 밤 10시 2회가 방송된다.
[KJtimes=이지훈 기자]매주 한 곡씩 나오는 ‘태양의 후예’ OST 곡들이 드라마의 인기를 반증하듯 차트 상위권에 전곡이 올라와 있다. 온라인 음원 포털 소리바다(대표 손지현, www.soribada.com)는 케이윌이 부른 ‘말해! 뭐해?’가 3월 4주차(3월21일~3월27일)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단순히 드라마의 인기뿐 만 아니라 쟁쟁한 음원강자들이 OST에 참여해 차트 상위권 독식이 오래도록 지속되고 있다. 1위의 ‘말해! 뭐해?’ 외에도 2위에 거미 ‘You Are My Everything’을 비롯하여 매드 클라운과 김나영이 함께 부른 ‘다시 너를’이 3위에, 다비치가 부른 ‘이 사랑’이 4위에, 그리고 새롭게 차트에 진입한 린이 부른 ‘With You’가 5위에, t윤미래가 부른 ‘ALWAYS’와 엑소(EXO)의 맴버 첸과 펀치(Punch)가 부른 ‘Everytime’도 각각 8위와 11위에 머물며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의 미션 곡들이 대중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연습생 팀 소녀온탑의 ‘같은 곳에서’가 9위에, 또 다른 연습생 팀 7 go up의 ‘Yum-Yum(얌얌)’이
[KJtimes=이지훈 기자]지상파 3사 월화극이 일제히 선수 교체돼 첫 대결을 펼친 28일 SBS '대박'이 1등을 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출전한 SBS TV '대박'과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MBC TV '몬스터'의 대결에서 '대박'이 전국 시청률 11.8%, 수도권 시청률 13%로 가장 높은 성적을 냈다. 장근석이 주연을 맡은 사극으로 관심을 모으는 '대박'은 1회에서는 조선시대 투전판의 모습과 숙종 역 최민수의 카리스마로 시선을 끌었다.
[KJtimes=이지훈 기자]국내에 판매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 최고 연비를 갖춘 기아차 '니로'가 29일 출시됐다. 기아차는 이날 W호텔 비스타홀에서 '니로'의 공식 출시 행사를 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니로'는 기아차가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집약해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소형 SUV다. 국내 SUV 중 최고 수준인 ℓ당 19.5km의 연비가 돋보인다. 취득세 감면, 보조금 등의 혜택을 통한 높은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동급 최대 축거로 여유로운 실내와 넉넉한 트렁크 용량을 확보했고 7에어백, 차선이탈경보, 자동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 등을 탑재했다. 차 이름은 '니어 제로(Near Zero: 무결점 지향)'와 강화된 SUV 모델 위상을 상징하는 '히어로(Hero: 영웅)'를 더해 만들어졌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니로는 첨단 기술력과 상상력이 어우러져 탄생한 열정의 아이콘이자 세계 최고 친환경 소형 SUV로 도약할 모델"이라면서 "기아차가 세계 자동차 산업에 제시하는 미래 전략의 핵심 교두보 차량"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소형 SUV '니로'를 포함해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로 이어
[KJtimes=이지훈 기자]가수 세븐(본명 최동욱·32)이 일본 대형 레코드사 빅터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3년 만에 현지 시장에 컴백한다. 소속사 일레븐나인은 "세븐이 일본 음반제작사 빅터와 손잡고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나선다"며 이를 기념해 지난 27일 도쿄에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팬 이벤트 '세븐 프리미엄 토크 이벤트 인 도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세븐은 이날 팬들 앞에서 빅터와의 계약 소식을 알리며 "오는 7월 7일 일본에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가 일본에서 음반을 내는 건 지난 2013년 싱글 '아리가토우' 이후 3년 만이다. 빅터는 일본 국민 그룹 스마프를 비롯해 유수 아티스트의 앨범 유통을 맡는 레코드사이다. 빅터 관계자는 "세븐을 당사 아티스트로 맞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 활동에 앞서 세븐은 상반기 4년 만의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용산 미군기지 종사자들이 거주했던 서울 용산구 한남외인임대주택 부지가 매물로 나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외인주택(NIBLO Barracks) 부지를 공개 매각한다고 28일 밝혔다. 한남 외인주택은 1980년 국방부 소유의 토지에 LH가 임대주택을 건설해 인근 미군기지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34년간 임대해왔다. 용산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으로 지난 2014년 말 미군과의 단체 임대계약이 종료돼 지난해부터 공가 상태다. LH는 평택 미군기지를 조성하는 댓가로 올해 1월 이 임대주택 부지의 소유권을 국방부로부터 양여받아 이번에 매각을 진행하게 됐다. 한남 외인임대주택 부지는 한남대로를 사이에 두고 고급 주거단지인 '한남 더힐'과 마주하고 있으며 '배산임수(背山臨水)'형의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어 건설사와 시행사들이 눈독을 들여왔던 곳이다.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한남대교를 접하고 있으며 한강, 남산, 삼성미술관 리움, 블루스퀘어, 순천향대학병원, 서울용산국제학교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을 갖추고 있다. 매각 대상은 6만677㎡에 이르는 토지(30필지)와 그 위에 건설된 임대아파트 10개동
[KJtimes=이지훈 기자]그룹 블락비의 신곡이 장범준의 정규 2집을 제치고 음원차트 1위에 올라섰다. 28일 공개된 블락비의 '몇 년 후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벅스, 지니 등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또 같은 날 발매된 그룹 비투비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봄날의 기억'도 각종 차트 2~3위에 올라 블락비와 함께 장범준의 돌풍을 막아섰다. 장범준은 '태양의 후예'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의 높은 벽을 넘고 1위를 석권, 화제가 됐지만 사흘 만에 인기 아이돌 그룹의 신곡에 자리를 내주게 됐다. 이로써 각종 음원차트 10위권은 블락비, 비투비, 장범준, '태양의 후예' OST의 4파전 양상을 띠게 됐다. 블락비의 새 앨범 선공개곡인 '몇 년 후에'는 그간 힙합을 베이스로 했던 이들의 음악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봄 시즌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곡이란 점에서 기존의 강렬한 이미지를 벗어던졌다. 비투비의 '봄날의 기억' 역시 봄에 어울리는 발라드이다. 사랑하던 연인과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아련하게 떠올리는 곡으로 멤버들의 보컬이 잘 살아났다.
[KJtimes=이지훈 기자]미국 배우 케이티 홈즈(37)가 배우 제이미 폭스(42)와 극비 결혼해 현재 임신 3개월이라는 뉴스가 보도돼 화제다. 현지 언론은 두 사람이 최근 서로의 가족들만 참석한 채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으며 홈즈가 임신 3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제이미 폭스 측은 케이티 홈즈와 결혼설에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현지 언론들은 “두 사람은 홈즈가 톰 크루즈(53)와 이혼한 이듬해인 2013년부터 교제했으나 제이미 폭스와 톰 크루즈가 가까운 사이이기 때문에 교제 사실을 극비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07년 톰 크루즈와 결혼한 후 2012년 이혼했다. 케이티 홈즈는 양육권을 소유해 딸 수리와 함께 지내고 있다. 폭스에게는 두 명의 딸이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르노삼성자동차 중형 세단 'SM6'의 초반 돌풍이 심상치 않다. 르노삼성은 이달 출시한 SM6의 계약 대수가 예상을 초과해 이달 말까지 2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생산라인을 주·야간 풀가동하는 동시에 대기 기간이 긴 고객에 특별 혜택을 검토할 방침이다. 르노삼성은 오는 5월까지 SM6 2만대 판매를 목표로 세우고 이달 공식 출시에 앞서 2월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폭발적인 고객의 관심으로 출시 한 달 만에 5월까지의 판매 목표량을 채웠다. SM6의 고급화 전략이 적중해 고급 트림인 RE 계약 대수가 예상보다 많은 과반수를 차지했다. SM6는 르노삼성과 프랑스 르노 연구진들이 2011년부터 5년 동안 7억 유로를 투자해 공동 개발한 모델이다. SM6의 부품 국산화율은 70%이며 부산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르노삼성 영업총괄담당 신문철 이사는 "고객과 약속 날짜를 맞추기 위해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영업사원들을 통해 계약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리디아 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천59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리디아 고는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리디아 고는 2016 시즌 L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하며 통산 11승째를 올렸다. 지난 2월 우승한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은 유럽여자골프투어였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는 이날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6타를 치며 한 때 리디아 고를 1타차까지 추격했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러나 올 시즌 개막전 바하마 클래식에서 허리를 다쳐 대회 출전하지 못하고 지난주 파운더스컵에서는 컷 탈락했던 박인비는 부진 탈출을 알렸다. 리디아 고와 함께 챔피언조에서 출발한 장타자 박성현(23·넵스)은 긴장한 탓인지 첫 티샷을 왼쪽 숲으로 보내는 바람에 1번홀부터 더블보기를
[KJtimes=이지훈 기자]동부화재는 28일 인터넷 전용 보험상품인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이렉트 상품은 보상서비스는 기존 상품과 똑같이 적용되지만, 수수료 등 각종 비용을 줄여 설계사 채널보다 평균 17.2% 보험료가 저렴하다. 지난해 11월말 인터넷 보험 슈퍼마켓인 '보험다모아'의 출범 이후 손보사들은 속속 인터넷 전용 자동차보험 상품을 출시해 가격 경쟁을 벌여 왔다. 대형 손해보험사 중에서는 동부화재가 마지막으로 인터넷 시장에 참가했다. 동부화재는 자사의 강점인 텔레마케팅 상담사를 활용해 맞춤형 관리를 제공, 사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PC와 모바일에서 똑같은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구축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동부화재는 설명했다. 동부화재는 내달 운전자보험, 5월 연금보험을 출시하는 등 인터넷 전용 상품의 범위를 넓혀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할 예정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28일 금융권 최초로 은행과 커피브랜드인 폴바셋(Paul Bassett)의 콜라보레이션 점포인 ‘동부이촌동지점 카페 인 브랜치(Cafe In Branch)’개점식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광구 우리은행장 및 엠즈씨드(주)(폴바셋 운영) 석재원 대표이사, 영업점 주요 고객 등 약 10여명이 참석해 개점식 행사와 함께 티타임도 가졌다. ‘동부이촌동지점 카페 인 브랜치’는 은행 소유 부동산 규제 완화 이후 현재 사용 중인 소유점포를 활용한 첫 사례로, 은행 객장을 커피숍과 융합해 서비스와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로 방문고객 수 증가를 유도하고 ▷카페의 편안한 분위기로 체감 대기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공간 활용도를 높여 추가적인 임대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구 은행장은 “두 개의 다른 업종이 협업해 기업간 Win-Win 모델을 제시한 새로운 점포”라며, “위비뱅크와 같은 온라인 채널 뿐만 아니라, 기존 영업점인 오프라인 채널에 있어서도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우리은행은 현 카페 인 브랜치 1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