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목)
[KJtimes=이지훈 기자]롯데건설은 23일 오는 4월 중 운정신도시 A27-1블록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1076가구의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운정신도시에는 2190가구의 캐슬칸타빌(A16 블록)과 1880가구의 롯데캐슬(A14 블록)로 총 4070가구가 있다. 여기에 이번 운정신도시 3차 롯데캐슬 1,076가구가 추가되고 바로 옆의 A27 블록도 추후 분양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운정신도시에서만 총 6300여 가구의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이 완성돼 프리미엄이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A27-1블록의 롯데캐슬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3~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87가구 ▲74㎡ 178가구 ▲84㎡ 81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는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자동차가 중국형 신형 쏘나타를 앞세워 중국 중형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차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는 이달 20일 중국 광둥성에서 중국형 신형 쏘나타(LF쏘나타)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중국형 신형 쏘나타는 누우 2.0 MPI 엔진과 세타II 2.4 GDI 엔진과 함께 감마 1.6 터보 GDI 엔진까지 총 3개의 가솔린 모델로 운영된다. 터보 모델에는 현대차가 독자 개발한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DCT)를 장착해 연비를 ℓ당 14.5㎞로 끌어올렸다. 외관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차량 앞쪽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국내 판매 중인 신형 쏘나타의 가로바 형태에서 그물형으로 바꾸는 등 화려함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 차체도 기존 중국형 YF쏘나타보다 전장은 35㎜, 전폭과 전고는 30㎜와 10㎜ 각각 늘려 중후한 느낌이 나도록 했다. 앞뒤바퀴 거리도 10mm 늘여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중국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국내 쏘나타보다 전고는 10mm 높였다. 아울러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과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
[KJtimes=이지훈 기자]아모레퍼시픽 등 상장 계열사의 주가 강세에 힘입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보유 상장주식 평가액이 사상 처음으로 8조원을 넘어섰다. 증시 강세로 '1조원 주식부자'도 21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2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서 회장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가치가 20일 종가 기준으로 8조182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말 5조8845억원보다 39%, 2조2978억원이나 늘어난 것이다. 서 회장이 보유한 상장주식 자산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3620억원 못 미친다. 그러나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격차는 2조7000억원이나 벌어졌다. 이재용 부회장의 상장주식 가치는 8조5443억원으로 1.3%(1084억원) 감소했으며 정몽구 회장의 주식 자산은 5조4703억원으로 6.1%(3565억원) 줄어들었다. 서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가 불어난 것은 올해 들어 아모레퍼시픽그룹
[kjtimes=이지훈 기자]나눔로또 제642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각각 12억5146만원씩 당첨금으로 받게 됐다. 이들은 ‘8, 17, 18, 24, 39, 45’ 등 6개의 1등 당첨번호를 모두 맞췄다. 2등 보너스 번호 ‘32’와 당첨번호 5개를 맞춘 2등 당첨자는 62명으로 각각 4036만원씩 받는다. 또 3등(당첨번호 5개 일치)은 1815명으로 각각 137만원씩을 나눈다. 이밖에 4등(당첨번호 4개 일치)과 5등(당첨번호 3개 일치)은 각각 8만8406명과 146만5689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자는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당첨금을 받으면 된다.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봄 이사철을 맞아 매매·전세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아파트의 전셋값이 3주 연속해서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1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주간 전셋값은 0.25% 오르며 지난주(0.23%)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됐다. 이는 지난해 2월24일 조사(0.25%) 때와 같은 변동률이다. 전국 기준 45주 연속 상승세다. 수도권(0.31%)에서는 서울이 0.33%로 지난주(0.31%)에 비해 오름폭이 0.02%포인트 커졌고, 인천은 지난주(0.21%)에 비해 0.07%포인트 높은 0.28% 상승했다. 경기도는 0.30%로 지난주와 같았다. 지방은 지난주보다 0.01%포인트 커진 0.18% 상승했다. 제주도가 0.57%로 가장 많이 올랐고, 광주광역시(0.38%), 충북(0.27%), 대구(0.25%), 부산(0.24%) 등으로 상승폭이 컸다.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세다. 전국이 0.15% 올랐고 수도권이 0.17%,
[KJtimes=이지훈 기자]자동차업계가 늘어나는 여성 운전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여성 운전자들이 늘면서 차량을 구매하는 주요 소비층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운전석이 승용차보다 높은 SUV는 시야가 넓어 운전하기에는 편리하지만, 차체가 크고 가격이 비싸 여성들이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었다. 그러나 가격을 낮추고, 몸집은 줄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 소형 SUV가 잇따라 나오면서 SUV로 눈을 돌리는 여성 운전자들도 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가 올해 1∼2월 티볼리를 구입한 고객 총 5210명의 성비를 분석해보니 약 32%인 1667명이 여성으로 집계됐다. 3대 중 1대꼴로 여성이 구입한 것이다. 코란도C의 경우 여성 구입 비율이 23%(2014년 판매량 기준)인 점을 고려하면 티볼리의 여성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또 티볼리 구입
[KJtimes=이지훈 기자]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는 보험사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거제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SM7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추돌 사고는 이들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였다.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SM7 운전자 A씨와 람보르기니 B씨의 말이 엇갈리는 등 사고 내용을 수상히 여긴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직원 등이 조사에 들어가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동부화재는 "다행히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았으며, A씨와 B씨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시인받고, 확인서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평소 아는 사이인 이들은 보험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다가 이번 사고가 세간에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껴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로 SM7 보닛과
[KJtimes=이지훈 기자]2021년부터는 경기도 동탄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내용을 관보에 고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동탄(37.9㎞) 광역급행철도에서 삼성∼수서 9.8㎞ 구간은 신설이며 수서∼동탄 28.1㎞는 수도권 고속철도의 선로가 활용된다. 총사업비는 1조5547억원이다. 이 사업은 동탄신도시, 용인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동탄에서 삼성까지 출근시간에 승용차로는 약 70분, 광역버스로는 약 1시간 걸리지만 광역급행철도를 이용하면 중간 정차시간까지 포함해 20분밖에 걸리지 않으므로 최대 50분까지 단축할 수 있다고 국토부는 기대했다. 광역급행철도가 2021년 개통되면 최고 시속 180㎞ 이상의 열차가 투입될 예정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대기업의 남녀 직원간 연봉 격차가 26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업종은 그 차이가 4400만원에 달했다. 18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매출기준 500대 기업 중 남녀 직원간 연봉을 분리 공시한 292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남성직원의 평균 연봉은 7250만원, 여성은 4620만원으로 추산됐다. 남녀 격차는 2630만원으로 남직원이 매달 220만원의 임금을 더 받는 셈이다. 이는 남직원의 근속연수가 긴데다 여직원들이 비교적 낮은 직급에 분포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 남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12.6년으로 여직원(7.5년)보다 1.7배 길었다. 업종별 남녀 연봉 격차가 가장 큰 곳은 은행이었다. 조사대상 12개 은행의 남직원 평균 연봉은 9940만원이었고 여직원은 5570만원으로, 남녀 격차가 4370만원에 달했다. 삼성생명·한화생명·현대해
[KJtimes=이지훈 기자]온라인쇼핑사이트 쿠팡이 생필품을 2시간 내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17일 기자 간담회에서 "기저귀, 생활용품 등 주부 고객들이 급하게 필요한 상품들을 주문 후 2시간 안에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중 우선 경기도 일산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 형태로 시작될 예정이다. 아울러 김 대표는 "글로벌 기업 '아마존'이 국내에 진출하면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들에게 위협이 되겠지만, 쿠팡은 두렵지 않다"며 자신감도 내비쳤다. 아마존의 시스템이 직접 거래 물품을 모두 구매한 뒤 판매하는 방식이라 고객 만족 등의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지만, 쿠팡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거래 물품을 직접 매입할 뿐 아니라 별도 조직을 갖추고 직접 배송까지 책임지는 만큼 아
[KJtimes=이지훈 기자]세븐일레븐은 싱글족과 노년층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100개 점포에서 무료 혈압 측정서비스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혼자서도 정밀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상완식 전자 혈압계가 설치된 점포에서 누구나 간편하게 자신의 혈압을 점검할 수 있다. 오재용 세븐일레븐 상품2부문장은 "혈압을 정기적으로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관련 질병을 예방할 수 있어 싱글족을 위한 무료 혈압 측정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세븐일레븐은 편의점이 싱글족을 겨냥해 다양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외부 활동이 어려운 신체 취약층을 위해 서울 지역 4개 점포에서 배달 서비스를 한다. 서울 200여개 점포는 여성안전지킴이 역할을 한다. 위기에 처한 여성이 긴급히 도피해 왔을 때 안전하게 보호하고, 112 직통신고 시스템으로 경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자동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이 6년 만에 완전히 탈바꿈해 출시됐다. 현대차는 17일 서울 서초구 더 케이 호텔에서 '올 뉴 투싼' 신차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올 뉴 투싼은 2004년 1세대 투싼과 2009년 2세대 투싼 ix에 이어 6년 만에 나온 3세대 모델이다. 현대차의 곽진 부사장은 "올 뉴 투싼은 신형 제네시스와 쏘나타에 이어 기본기의 혁신이라는 새로운 개발 철학이 적용된 첫 번째 SUV로 현대차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다"고 말했다. 개발 기간만 44개월에 이르며, 가혹한 시험 환경으로 유명한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주행 시험을 거쳤다. 차체는 기존 모델보다 전고는 10㎜ 낮추고 전장과 축간거리는 65㎜와 30㎜씩 늘려 안정감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엔진은 유로6 기준을 달성한 R2.0 디젤 엔진과 다운사이징 엔진인 U2 1.7 디젤 엔진 등 2가지가 탑재됐다. R2.0 디젤 엔진은 최고 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m의 동력 성능을 갖췄으며 공인연비는 ℓ당 14.4㎞다. 기존 투싼보다 최고 출력(184마력)과 복합연비(13.8㎞/ℓ)가 각각 개선됐다. U2 1
[KJtimes=이지훈 기자]기아자동차의 국내 승용차 누적 판매량이 500만대를 넘어섰다. 1970년 첫 승용차를 출시한 이후 무려 45년 만에 일궈낸 성과다. 기아차는 올해 2월까지 국내 승용차 누적 판매량이 501만2236대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1993년 100만대, 1996년 200만대, 2006년 300만대, 2011년 400만대를 달성한 이후 4년 만에 500만대를 돌파한 것이다. 그동안 내놓은 승용차만 해도 경차 4종, 소형차 7종, 준중형 10종, 중형 9종, 준대형 1종, 대형 6종 등 총 37개 차종에 달한다. 기아차의 승용차 역사는 아시아자동차가 1970년 3월에 출시한 소형차 피아트124로 거슬러 올라간다. 피아트124는 기아차로 흡수합병된 아시아자동차가 이탈리아 피아트사와 기술 제휴로 생산한 후륜구동차로, 경제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단종되기 전인 1973년까지 3년간 6800대가량이 생산됐다.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중공업그룹이 오는 21일 창업자인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의 14주기를 맞아 고인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우선 20일 오전 8시 울산 본사 사내 체육관에서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 강환구 현대미포조선 사장 등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연다. 추모식은 추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추모사 낭독, 임직원들의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저녁 7시까지 사내 체육관에 분향소를 운영, 임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자유롭게 분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주영 창업자가 설립한 현대청운고, 현대고 등 현대학원 산하 5개 중·고교도 이날 설립자의 창학 정신을 새긴 창학정신비에 헌화하며 고인을 추모할 예정이다. 추모식에 앞서 18일 저녁 7시
[KJtimes=이지훈 기자]폭스바겐코리아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폴로를 국내 최초 공개하고 판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 폴로는 1975년 1세대 모델을 선보인 이래 5세대에 이르기까지 지난 40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약 1600만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온 컴팩트 해치백 시장의 강자다. 국내에서는 2013년 4월 첫 선을 보인 후 지난 해 7월까지 약 17개월동안 총 2633대가 판매되면서 베스트셀링 모델로 등극함과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컴팩트 해치백 모델은 국내에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뜨렸다. 특히 뛰어난 경제성과 탁월한 운전 재미를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얻으면서 2535 세대의 ‘내 생애 첫 차’로 높은 인기를 모았다. 9개월의 공백을 깨고 이번 서울 모터쇼를 통해 국내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