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목)
[kjtimes=이지훈 기자]“현장에서 배우는 경제! 어렵지 않아요.”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8일부터 ‘2014 동계 경제아카데미’를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경련이 시장경제와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국 초·중·고교 교사 160명이 참가한다. 참가 교사들은 전경련이 준비한 다채로운 특강을 듣는다. 예컨대 조선시대 상인부터 산업화 시기의 기업 총수에 이르기까지 상공인들의 도전사(史)를 알려주는 특강과 골목상권 규제 및 일자리 문제, 창조경제 등 이슈가 되는 주제들에 대한 강연 등이 그것이다. 현장 탐방도 이어진다. 기아차 화성공장과 현대제철 당진공장 등 산업 현장을 직접 탐방해 생산라인을 눈으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14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8년 연속 참가한다. 이 부회장은 2007년 1월 CES를 통해 삼성전자 후계자로써 공식 석상에 깜짝 데뷔했다. 이후 상무에서 전무, 부사장,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CES를 직접 챙겨왔다. 다음 달 7∼11일(현지시간) 열리는 CES가 9일 있을 이건희 회장의 생일 만찬을 겸한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과 날짜가 겹쳐 일정이 빠듯하지만, 이 부회장은 만찬 직후 출국할 것으로 보인다. 이건희 회장은 2010년과 2012년 최근 두 차례 CES를 찾았으나 이번에는 참관하지 않는다. 삼성전자의 생활가전(CE) 부문 수장인 윤부근 사장과 스마트폰 사업을 책임진 IT모바일(IM) 부문 신종균 사장 등이 이 부회장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이
[kjtimes=이지훈 기자]기업 신생률이 작년 기준 14.3%로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7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은 24일 사업자등록자료, 납세내역 등 행정자료를 토대로 기업의 신생·소멸 상태를 파악한 '기업생멸 행정통계'를 공개했다.' 작년 기준 활동기업수는 538만개로 전년(530만5천개)에 비해 7만5천개 증가했다. 신생기업수는 77만개로 전년(80만9천개)보다 3만9천개 감소했다. 신생기업수를 활동기업수로 나눈 신생률은 14.3%로 전년(15.3%)보다 1.0%포인트 감소, 2007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신생률은 2007년 17.9%, 2008년 16.2%, 2009년 15.1%, 2010년 15.0%, 2011년 15.3%로 감소 추세를 보여왔다. 2011년 기준 소멸기업수는 68만3천개로 전년(65만개)에 비해 3만3천개 늘었다. 소멸기업수를 활동기업수로 나눈 소멸률은 12.9%로 2010년(12.6%)보다 0.3%포인트 증가했다. 활
[kjtimes=이지훈 기자]재계에선 ‘말띠 해 태생 재계 총수’ 못지않게 ‘말띠 재계 2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1942년부터 1978년생까지 넓게 포진하고 있는 재계 2세들은 경영일선에서 혹은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재벌닷컴 조사결과에 따르면 재계 2세 중 가장 빠른 인물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이다. 신 사장은 1942년생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신 사장의 남동생인 신동주 일본롯데 부사장이 ‘띠동갑’이라는 점이다. 신 부사장은 1954년생이다. 신 부사장과 동갑내기 재계 2세로는 ▲박명구 금호전기 부회장 ▲이창식 동아원 사장 ▲이석준 삼영그룹 부회장 등이 꼽힌다.1966년생으로 40대 후반 ‘말띠’ 젊은 경영인으로 꼽히는 재계 2세들로는 ▲장세홍 KISCO홀딩스 사장 ▲허기호 한일시멘트 부회장 ▲신인재 필링크 사장 등이 있다. 그런가 하면
[kjtimes=이지훈 기자]나눔로또 제575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각각 16억9926만원씩 당첨금으로 받게 됐다. 이들은 ‘2, 8, 20, 30, 33, 34’등 6개의 1등 당첨번호를 모두 맞췄다. 2등 보너스 번호 ‘6’과 당첨번호 5개를 맞춘 2등 당첨자는 45명으로 각각 5034만원씩 받는다. 또 3등(당첨번호 5개 일치)은 1488명으로 각각 152만원씩을 나눈다. 이밖에 4등(당첨번호 4개 일치)과 5등(당첨번호 3개 일치)은 각각 7만5000명과 125만7969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자는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당첨금을 받으면 된다.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매각작업에 착수한 동양증권이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동양증권은 13일 경영위기 극복하고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사내 조직을 감축하는 개편안을 발표했다.동양증권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본사는 사업부문 및 본부 편제를 기능별로 부서를 통합하고 간소화해 조직 효율성을 높였다”며 “리테일 영업조직은 영업력 회복을 위해 지역본부 편제를 통합해 재편성했고, IB사업부문은 핵심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실무형 영업조직으로 개편했다”고 말했다. 개별 지점 규모는 116개를 유지했으나 본사는 사업부문 및 본부 편제를 기능별로 부서를 통합하고 축소했다. 리테일 영업조직은 영업력 회복을 위해 지역본부 편제를 통합해 재편성했다. IB사업부문은 핵심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실무형 영업조직으로 개편됐다.기
★ ㈜LG ◇ 부사장 승진 ▲ 법무·준법지원팀장 이종상 ◇ 전무 승진 ▲ 비서팀장 양재훈 ◇ 상무 신규선임 ▲ 시너지팀 윤헌수★ LG이노텍 ◇ 사장 승진 ▲ 대표이사 CEO 이웅범 ◇ 전무 승진 ▲ 광학솔루션사업부장 노시동 ◇ 상무 신규선임 ▲ 생산기술담당 김지묵 ▲ 경영진단담당 김창태 ▲ LED개발담당 송준오 ▲ 전장부품 생산1담당 조성해 ▲ 디스플레이솔루션사업담당 홍혁진 ◇ 연구위원 ▲ LED 패키지 개발 문성주 ▲ 카메라모듈 개발 정진명 ◇ 전문위원 ▲ 환경안전 박영수★ LG경영개발원 ◇ 사장 승진 ▲ LG경제연구원장 김주형★ HS애드 ◇ 전무 승진 ▲ 브랜드솔루션 2부문장 이동원 ◇ 상무 신규선임 ▲ GBS 1팀장 김도균★ 서브원 ◇ 상무 신규선임 ▲ 통합구매담당 노영택 ▲ 최고인사책임자(CHO) 박해정 ▲ 사이언스파크 사업관리실장 변상우 ▲ 건설사업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건설이 해외 건설시장에서 따낸 누적 수주액이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중남미지역에서 14억 달러 규모 정유공장 공사를 수주해 누적 해외 수주액이 1010억527만 달러(107조원)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기록한 누적 수주액 1010억527만 달러는 현재 국내 건설업계의 누적 해외 수주액 5970억 달러의 약 17%에 해당한다. 2위 업체 수주액과 비교해도 배 이상 많은 액수다. 현대건설의 해외 수주액을 지역별로 보면 ▲ 중동 547억 달러(54%) ▲ 아시아 319억 달러(32%) ▲ 아프리카 72억 달러(7%) ▲ 중남미 38억 달러(4%) ▲ 독립국가연합(CIS)과 북미 34억 달러(3%) 등 다양하다. 공종별로도 ▲ 플랜트 300억 달러(30%) ▲ 토목환경 255억 달러(25%) ▲ 전력 247억 달러(24%) ▲ 건축 208억 달러(21%) 등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로 구성됐다. 현대건설은
[kjtimes=이지훈 기자]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권창영 판사는 돈가스 등심 함량을 실제보다 많게 표시해 판매한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로 기소된 김모(40)에게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씨는 제품 포장지에 '돼지고기(등심) 67.7%'라고 표시해 놓고 이에 해당하는 등심 양 162g보다 16% 적은 135g의 등심을 넣은 돈가스를 만들어 2011년 9월부터 올 5월까지 약 611만 팩, 총 76억여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위해요소 중점관리인증(HACCP)을 받은 이 업체는 유명 연예인을 광고모델로 기용해 홈쇼핑 등을 통해 돈가스를 전국적으로 대량 판매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원재료 함량을 표시하면서 정제수를 제외한 채 백분율로 표기하도록 한 축산물 표시기준을 따랐다고 주장하지만 '축산물 성분에 관한 포장'에서 말하는 성분은 최종 제품에 함유된 것으로
[kjtimes=이지훈 기자]오리온그룹의 최대주주인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오리온은 14일 담철곤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기존 강원기·담철곤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강원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담 회장의 임기는 2015년 3월까지이나 전문 경영인의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 담 회장은 앞으로 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한 채 그룹 경영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에 집중하는 한편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사업을 적극 챙길 방침이다. 담 회장의 부인 이화경 부회장도 이날 같은 이유로 함께 등기임원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오리온 측은 전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기업 외형이 커진 만큼 각 법인 실무 경영진의 의사결정 권한을 강화하기 위한 것일 뿐"이라며 "경영상 크게 바뀌는 점은 없다"고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가 셀카 사진으로 자사 카메라 광고 모델을 찾는 이벤트를 연다.삼성전자는 스마트카메라 광고 모델을 찾기 위해 패션지 슈어와 공동으로 'NX300M 셀카 캐스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주요 대학가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마련한 이동식 이벤트장에서 9일까지 스마트카메라 NX300M으로 셀카 사진을 찍어 응모한 사람 가운데 1차 현장 투표로 10명을 뽑고 15∼30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선발한다.우승자는 스마트카메라의 광고 모델로 계약할 수 있으며 상금 1000만원도 증정한다. 패션지 슈어의 1월호 화보 촬영의 기회도 준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제품의 액정 화면이 180도 돌아가 '셀카' 촬영에 편리하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과장된 문구를 실은 광고를 한 결혼정보업체 듀오에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이 내려졌다. 공정위에 따르면 듀오는 작년 4월부터 최근까지 방송과 버스, 포털 등에 광고를 내면서 2010년 주요 4개 업체의 매출만을 합산해 자사의 점유율이 63.2%에 달한다고 표현했다. 공정위는 "4개 업체 매출액만을 환산해 점유율을 표현한 것은 업체 수가 1000여개에 달하는 전체 결혼정보시장에서 듀오가 차지하는 점유율을 부풀린 것"이라고 평가했다. 공정위는 2010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홈페이지 광고에 올랐던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정위에 회원수 근거자료를 제출했다'는 문구도 문제삼았다. 공정위 조사과정에서 자료를 제출한 것을 두고 마치 자발적으로 제출해 공신력을 인정받은 것처럼 오인하게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2010년 11월부터 작년 10월 홈페이지 등
[kjtimes=이지훈 기자]이석채 KT 회장이 지난 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배임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지난달 26일 아프리카 르완다로 출국한지 1주일만이다. 이 회장은 당초 아프리카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에서 열린 ‘아프리카혁신정상회의(TAS 2013)’에 참석한 뒤 이달 1일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케냐 정부 초청으로 일정이 추가되면서 귀국일정이 하루 늦춰졌다. KT 관계자는 “이 회장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진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으며 특별한 일정 없이 자택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회장이 귀국하면서 이 회장과 KT 임직원에 대한 검찰 소환이 임박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2일 KT본사와 계열사, 이석채 회장 자택 등 16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또 지난달 31일에는 KT의 분당과 서초,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가 대화면에 더욱 새롭고 편리한 S펜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WQXGA(2560×1600) 고해상도의 255.4mm 대화면으로 기존 갤럭시노트 10.1보다 더욱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또 기존 갤럭시노트 10.1보다 더욱 얇고 가벼우면서 가죽 질감을 살린 후면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S펜의 5가지 주요 기능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에어커맨드’를 비롯해 ‘갤럭시노트 3’에 적용된 주요 기능을 즐길 수 있다. 화면을 분할하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띄울 수 있는 ‘멀티윈도우’를 사용하면 드래그 앤 드롭으로 사진 등 콘텐츠를 한 창에서 다른 창으로 옮길 수 있다. 화면 중간에 있는 스플릿 바의 기능을 활용해서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위치를 바꿀 수도 있다. 안드로
[kjtimes=이지훈 기자]“유럽은 구매력이 높은 지역이어서 기획 단계부터 한류 콘텐츠와 비즈니스를 접목하는 한류 사업 모델의 시험대로 주목받고 있다.”CJ그룹은 2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13 코리아 브랜드한류 상품 박람회(KBEE 201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 맞이하는 KBEE는 창의성 있는 아이디어·문화 콘텐츠·IT(정보기술)를 접목한 한국형 경제 모델을 소개하는 행사.CJ그룹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열리는 행사에서 K팝, 패션, 뷰티, 한식을 알리고자 CJ EM과 한식 브랜드 ‘비비고’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CJ그룹에 따르면 우선 CJ EM 부스에선 KBEE 홍보 대사인 아이돌 그룹 2NE1의 사인회와 K팝을 주제로 한 DJ 공연이 열린다. 차앤박·한스킨 등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K팝 스타의 화장법 시연회도 준비했다. 비비고 부스에선 가수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