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금)
[kjtimes=이지훈 기자]이석채 KT 회장이 대한민국의 공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KT는 29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이 회장과 새롭게 선발된 IT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7기 출범행사를 하고 전국 23개 지역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선발된 IT서포터즈 7기를 포함한 약 1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IT 나눔을 넘어 행복 나눔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IT서포터즈의 주요 활동 분야는 크게 정보 소외계층 지원, 다문화 가정 지원, 중소상공인·자영업자지원, 첨단IT지식 나눔, 인터넷·스마트 역기능 예방 교육 등으로 나뉜다. 이석채 회장은 “IT서포터즈의 출범 이후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삶의 희망을 찾았다”면서 “KT와 사회를 위해 소중한 존재임을 항상 기억하고 누구나 행복한 IT 세상 만들기에
[kjtimes=이지훈 기자]한화그룹이 미래의 예술가를 꿈꾸는 아동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화그룹은 한국메세나협회과 함께 26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장흥아트파크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나도 예술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의 일환.한화그룹에 따르면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미술가로써의 꿈과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미술 작품 관람, 해설 그리고 유명작가의 지도를 받으며 직접 창작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화가 실시한 디자인 공모전에서 입상한 기관 아동 10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아트디렉터로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젬마 작가의 특강을 듣고 유명 예술인 작품을 관람 하는 등 미술가로서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젬마 작가의 지도를 받
[kjtimes=이지훈 기자]국회 국정감사와 청문회에 정당한 이유 없이 불참한 혐의로 기소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이 26일 법원에 출두해 재판을 받고 있다.정유경 신세계 부사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7일부터 법원에 선다.먼저 정 부회장은 26일 오전 10시 법정에 출석해 재판받고 있다. 검찰은 정 부회장에 대해 골목상권 침해와 관련해 지난해 10월 열린 국회 국정감사와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혐의(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700만원의 벌금형에 약식기소했다.정 부회장은 국회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뒤 비행기표를 예약한 점, 다른 임원이 참석해도 되는 일정으로 보이는 점 등으로 인해 다른 유통업체 오너들보다 높은 벌금형을 구형받았다.같은날 오전 10시20분에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공판이 시작된
[kjtimes=이지훈기자]제주항공은 26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로는 처음으로 국제선 누적 탑승객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2009년 3월20일 인천∼오사카 노선에서 국제선 정기편을 처음 운항한 지 만 4년만이다.제주항공의 국제선 탑승객은 2011년 7월 100만명을, 지난해 7월 200만명을 각각 돌파했다.국제선 누적 탑승객의 절반(50.8%)에 해당하는 152만4000명이 일본 노선 승객으로 집계됐다. 동남아 노선 104만명(34.7%), 중국 노선 36만5000명(12.2%), 괌 노선 7만1000명(2.3%)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이날 현재 국내선(1059만명)과 국제선을 모두 합친 제주항공의 전 노선 누적 탑승객은 1359만명이다.제주항공은 국제선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날 하루 동안 일본행 5개 노선에서 기내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편당 1명에게 오는 7월 취항하는 인천∼나리타 왕복항공권을 증정한다.또 김포∼나고
[kjtimes=이지훈 기자]동원FB의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우유는 26일, ‘덴마크 대니쉬 the 건강한 우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동원FB에 따르면 이 우유는 국산 1A등급 원유만을 사용했다. NF시스템(Natural Fresh system)으로 우유 본래의 맛과 영양을 살렸으며 HACCP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동원FB는 ‘덴마크 대니쉬 the 건강한 저지방우유’와 ‘덴마크 대니쉬 the 건강한 무지방우유’도 함께 출시했다. 유지방함량은 각각 1.5%이하, 0.5%이하다. 황종현 동원FB 유가공본부장은 “대니쉬 the 건강한 우유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덴마크 우유의 선진노하우로 우유 본래의 맛과 풍미를 살린 건강하고 맛있는 우유”라고 설명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동아제약의 박카스와 기아자동차의 기업PR 광고가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로 선정됐다.한국광고주협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21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을 한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광고의 창의성과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1993년 제정됐다.1차 광고전문가 예심과 소비자단체가 추천한 100명의 소비자심사단에 의한 2차 현장투표, 소비자 관련 학회와 소비자단체 대표로 구성된 심사단의 3차 최종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가린다.이번에는 지난해 1년 동안 집행된 국내 광고 가운데 428편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대상 수상작으로 전파부문에서 동아제약의 '박카스 풀려라 피로 캠페인'(제일기획)과 인쇄부문에서 기아자동차 '기업PR 야구처럼 캠페인'(이노션월드와이드)이 선정됐다.이들 두
[kjtimes=이지훈 기자]하나금융그룹은 김정태 회장이 지난 21일 하나금융지주 주식 2000주를 주당 3만6800원에 매입했다고 25일 밝혔다.김 회장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지난해 3월 26일 회장 취임 이후 처음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최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파행에 따른 부동산 경기 침체 우려와 유럽 키프로스 사태로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며 "하나금융지주의 내재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 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이로써 김 회장의 자사주 보유주식수는 4만7375주가 됐다. 관계자는 "경영 상황을 잘 아는 최고경영자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자산 및 실적 대비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조만간 주가가 재평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LG유플러스가 8000만원 상당 광고촬영 의상 등 ‘롱텀에볼루션(LTE) 광고소품’ 기증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4일, LTE 광고 촬영에 사용했던 의상과 소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6일 아름다운가게 강남구청역점에서 행사를 열고 기증한 물품을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원래 가격보다 80% 저렴한 가격에 직접 판매토록 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가게를 통한 나눔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에 기증하는 물품은 지난해 TV광고 촬영 당시 사용했던 것이다. 희극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불편한 진실, 네가지, 용감한 녀석들 출연진과 배우 조정석, 고원희 등이 촬영한 의상과 소품 약 300점이다. 희극인 신보라의 흰색 페도라와 박성광의 레게 가발, 혜민스님의 신발
[kjtimes=이지훈 기자]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된 최태원 SK㈜ 회장이 그룹 계열사인 SK CC 등기이사로 재선임됐다.SK CC는 2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킹스타워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최 회장을 임기 3년의 등기이사로 다시 선임했다.참석 주주들이 최 회장의 이사 재선임에 대부분 동의한 가운데 지분 1%를 보유한 국민연금은 총회에 불참한 채 위임장을 통해 반대 의사를 표시했지만 결과에 영향을 미치진 못했다. 1999년 처음 이사 자리에 오른 최 회장은 이로써 2016년까지 17년간 직을 유지하게 됐다.SK CC는 그룹 지주회사인 SK㈜ 지분 31.8%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이다. 최 회장이 38%로 1대 주주로 있고, 친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10.5%를 보유하고 있다.하지만 재계 안팎에서는 범죄 혐의로 법정구속된 상황에서 이사직을 유지하는 게 과연 적절하냐
[kjtimes=이지훈 기자]“올해는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질적 경쟁력 확보에 매진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이다.”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의 일성이다. 박 대표는 22일 오전 이천 본사에서 열리는 6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소신을 피력했다.그는 이 자리에서 CEO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에는 D램 20나노급 제품 수율 향상과 청주 M12 공장 완공 등의 노력에도 세계 경제와 반도체 시장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돼 연간 흑자 기조를 유지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투자와 비용을 관리하고 제조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장 예측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최고의 제품을 효율적으로 개발·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박 대표는 올해 계획으로 모바일·서버·스토리지 솔루션 등 주요 제품군의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의 커브드 올레드(OLED) TV가 공인기관으로부터 화질성능을 인정받았다.삼성전자는 지난 1월 가전전시회(CES 2013)에서 공개했던 커브드 올레드 TV가 세계 권위의 공식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성능 인증서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커브드 OLED TV는 영상이 표출되는 디스플레이가 평평한 게 아니라 휘어져 있다.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시키고 눈의 부담을 줄여 주는 등 가장 진화한 형태의 TV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UL은 커브드 OLED TV가 가진 곡면 패널의 특성을 고려해 평판 OLED TV와는 다른 색, 휘도, 균일도 평가기준을 적용했다. OLED TV의 특성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감성화질 평가법'도 적용했다.삼성전자는 이번 성능 인증으로 OLED TV 시장에서 최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해석했다.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kjtimes=이지훈 기자]라면업체 팔도가 90년대초 추억의 과자인 '깨봉', '두부감빠', '꽃게스낵' 등 3종의 스낵을 출시하며 7년 만에 스낵시장에 재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팔도는 스낵시장의 꾸준한 성장, 팔도 스낵 브랜드에 대한 향수, 기존 영업조직의 활용 등을 고려해 스낵시장에 다시 도전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종합식품기업으로서 면모를 갖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팔도는 올해 스낵사업에서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향후 벌크 사이즈(대용량) 제품으로도 스낵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팔도는 1986년 주력인 라면 보조품목으로 '팔도 놀부밥' 등 2종의 스낵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에 참여, 진출초기 '깨봉', '놀부밥', '두부감빠' 등의 히트작을 내놓았으나 2006년 라면, 음료사업에 집중키로 하고 사업을 접은 바 있다.이번에 20년만에 재출시된 '깨봉'은
[kjtimes=이지훈 기자]LG전자가 연구개발 인력을 대거 임원급으로 승진시켰다.LG전자는 19일 서초RD캠퍼스에서 '2013 연구·전문위원 임명식'을 열어 부장급인 수석연구원 52명을 임원급인 연구·전문위원으로 승진시켰다고 20일 밝혔다.이는 2009년 연구·전문위원제도가 도입된 이후 역대 최다 승진 규모이다. 지난해에는 34명이 임원급으로 승진했다.이번 승진자에는 30대 소프트웨어 전문가와 1년차 수석연구원 등 6명이 조기 발탁됐다.또 인도의 소프트웨어연구소와 북미 휴대전화연구소의 해외 현지 인재 2명, 여성 2명, '2013년 LG 연구개발상' 수상자 2명 등도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선발 분야도 기존 특허·디자인·생산기술·품질에서 자재·UX(User eXperience)·공급망 관리(SCM) 등으로 넓혔다.LG전자는 연구개발 및 전문직군에서 우수한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은 부장급 인재에
[kjtimes=이지훈 기자]대우일렉트로닉스는 업계 최초로 출시한 15ℓ 전자레인지의 누적 판매량이 2년7개월만에 50만대를 넘었다고 20일 밝혔다.하루 평균 535대로 2분40초마다 1대가 팔린 셈이다.이 제품은 대우일렉이 2010년 8월 전자레인지 틈새시장을 노리고 출시한 전략 제품이다.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내부 조리공간은 20ℓ제품과 같아 공간활용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국내 시장에서는 디자인과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늘어나는 싱글족을 겨냥한 마케팅이 성공하면서 월평균 3200대 이상 팔려 누적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아울러 북유럽, 독립국가연합(CIS), 중남미 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해외 30여개국에 수출해 누적판매 40만대를 넘었다.조리보다는 해동, 데우기 등 단순기능을 선호하는 해외 소비자들의 강한 수요가 맞물리면서 기대 이상의 판매 성과를 낳았다는 분석이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법원에서 스웨덴 통신회사 에릭슨의 소송에 맞서 소송을 제기했다.20일 독일의 지적재산권 전문 블로그 포스페이턴츠는 삼성전자가 에릭슨에게 특허 8건을 침해당했다며 1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연방 동부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에릭슨은 지난해 11월 같은 법원에서 삼성전자를 상태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삼성전자는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에릭슨은 최근 휴대전화 사업에서 손을 떼고 지금은 해당 특허를 사용하지도 않고 있다"며 "(그러면서) 엄청나게 비이성적이고 차별적인 특허 사용료로 삼성을 갈취하고 있다"고 에릭슨을 묘사하기도 했다.특허를 보유하면서도 사용하지는 않고 소송을 제기해 제조사들을 압박하는, 이른바 '특허 괴물'(patent trolls)처럼 행동한다는 주장이다.에릭슨은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