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금)
[kjtimes=이지훈 기자]LG전자는 3세대(3G) 스마트폰 옵티머스L5 2를 브라질에서 처음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옵티머스L5 2는 전작인 옵티머스L5와 견줘 디자인·기능·사용자경험(UX) 등을 향상시킨 제품이다.1㎓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운영체제(OS)를 탑재했고,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색상은 검은색, 흰색, 분홍색, 짙은 회색(타이탄) 등 4가지로 구성했으며, 유심(USIM; 개인식별모듈) 카드가 2개 들어가는 듀얼심 버전도 내놓는다.LG전자는 이 제품을 브라질에 이어 중남미와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시장에 차례로 내놓을 계획이다.이 회사는 지난달 같은 L시리즈2 라인업 제품인 옵티머스L7 2와 옵티머스L3 2를 출시한 바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는 15인치대 노트북 '뉴 시리즈7 크로노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제품은 '시리즈7 크로노스'의 후속 모델로, 전작에 비해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등 성능을 강화하고 휴대성을 개선했다.인텔 3세대 i7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16GB 메모리를 지원하고, 자주 실행하는 프로그램의 속도를 1.5배로 향상하는 램가속 기술을 적용했다.AMD의 신형 그래픽 카드 '라데온 HD 8870M'을 내장해 기존 제품과 견줘 70% 가량 그래픽 성능이 향상됐다. 이에 따라 영화 감상 시에 끊김이 없는 것은 물론 풀HD 해상도의 동영상 편집과 고해상도 게임 실행이 가능하다.풀HD 해상도의 178도 광시야각 화면을 탑재했으며 화면 밝기는 300니트(nit)로 야외에서도 화면을 보는 데 무리가 없다.4W(와트) 출력의 JBL 스테레오 스피커 2대를 장착했으며 '베이스 부스트' 기술을 제공해 저
[kjtimes=이지훈 기자]이운형 세아제강 회장이 외국 출장 중 향년 66세로 갑자기 유명을 달리했다. 세아제강은 11일, 이 회장이 칠레 출장을 위해 9일 출국해 이동하던 중 한국시간 10일 정오께 경유지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갑자기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건축공학과, 미국 미시간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74년 세아제강의 전신인 부산파이프 이사를 맡은 후 1995년 세아제강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줄곧 회사를 이끌어 왔으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과 철강협회 비상근 부회장도 맡았다. 그는 국립오페라당 이사장을 지내고 후원회장으로도 일하는 등 문화·예술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유족은 부인 박의숙씨와 장남 태성 씨, 딸 은성·오성·지성씨가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최근 담배시장에 이상 징후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 6일을 전후에 담배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유통업계에선 이 같은 변화 원인으로 담뱃값 인상 논의를 꼽는다. 변화가 시작된 6일에는 진영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가 담뱃값 인상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담뱃값을 2000원 인상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이 발의된 날이다. 직후부터 담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실제 롯데마트에선 6일을 전후해 담배 매출이 30% 이상의 변화를 보였다. 인상 논의 직전인 1∼5일간 롯데마트의 담배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 가까이 하락하다 6∼8일 사이에는 전년대비 매출이 16% 늘어났다.편의점에도 담배 판매 급등 현상이 나타났다. 6일 담배 판매는 전주 같은 요일보다 4,5% 늘어난데 이어 8일엔 11.6% 증가했다. 편의점은 낱 갑 판매가 주로 이뤄지고 있어
[kjtimes=이지훈 기자]이마트가 반값 닭고기 판매에 들어갔다.이마트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대표적인 보양식인 삼계탕용 생닭을 전 점포에서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정상가 8500원짜리 생닭(1kg)을 반값인 425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마트가 이 같은 판매에 들어간 이유는 양계농가 돕기 차원에서다. 최근 양계농가의 사육마리수는 전년대비 8.9% 증가한 6940만마리다. 적정 수치를 900만마리 이상 넘기며 가격이 8% 정도 하락한 상태다.이마트는 협력사에서 생산한 모든 닭을 크기에 상관없이 일괄 구매하는 방식으로 사들여 매입가를 35%가량 낮췄다. 아울러 이마트 포장도안을 도입, 마케팅 비용을 절감했다. 게다가 이마트는 닭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일반 행사 물량보다 3배 이상 늘렸다. 준비한 닭고기 물량은 총 18만 마리, 165톤 규모다.
[lktimes=이지훈 기자]이석채 KT 회장이 새롭게 도전하는 소사장제(Small CIC) 임직원들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KT는 이 회장이 지난 7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올레캠퍼스에서 임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며 성공을 기원했다고 밝혔다.이석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에게 “본인의 회사를 경영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며 “그 노력을 통해 Small CIC 제도가 KT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이어 “육성기간동안 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KT 신성장 동력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LG전자가 6일 2015년 글로벌 가전시장 1등 달성을 위한 'G프로젝트' 두 번째 제품으로 최신 에어컨 '손연재 스페셜 G'를 출시했다. LG전자는 이날 서울 남산 반얀트리에서 광고 모델 손연재와 AE사업본부 노환용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3년 휘센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에서 제품을 선보였다.'손연재 스페셜 G'는 초절전 슈퍼인버터 기술로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에너지프론티어' 인증을 받았으며, 에너지소비 효율을 1등급 인증 기준보다 150% 이상 높였다.그 결과 월간 전기료를 정속형 에어컨의 50% 수준인 1만2000원(단독사용 기준·누진세 미적용)으로 낮출 수 있다.이와 함께 터보 냉각팬을 상단에 2개 장착한 2X쿨링시스템을 강화하고, 바람을 상하좌우 4방향으로 내보내는 '리얼4D입체냉방'과 바람 온도를 4도 낮춘 '슈퍼쿨파워 냉방' 등 첨단기능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가 중남미 지역에 특화한 TV와 생활가전 신제품으로 중남미 시장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최한 '삼성 중남미포럼'에 1100여 명의 중남미 거래선과 미디어 관계자를 초청해 2013년형 스마트TV와 울트라 HD(UHD)TV 등 올해의 전략제품들을 소개했다.삼성전자는 2013년형 스마트TV 'F8000', 'F7000' 시리즈를 46인치형부터 75인치형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강화된 동작·음성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가 말과 동작으로 TV를 작동할 수 있다. 양손으로 화면을 확대·축소하고 화면 속 사진을 회전시킬 수 있다.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허브'는 패널 형식의 UI가 채용됐다. 시청자는 동작인식 기능을 활용해 책장을 넘기듯 카테고리를 살펴보며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다.2012년형 스마트TV를 2013년형 신제품과 동일한 성능
[kjtimes=이지훈 기자]CJ푸드빌은 커피전문점 투썸커피의 중국 상하이(上海) 1호점을 개장했다고 6일 밝혔다.매장은 상하이 남부 대형 아파트 밀집 지역 내 복합 쇼핑몰 '바이렌 남방상청' 1층에 182㎡규모로 자리했다.같은 층에 맥도널드와 스타벅스 등 글로벌 브랜드가 함께 입점했고 유동인구가 주로 중상류층이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적합한 입지라고 CJ푸드빌은 설명했다.투썸커피는 작년 9월 베이징(北京)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톈진(天津), 선양(瀋陽), 상하이 등에 총 8개의 매장을 열었다.CJ푸드빌의 한 관계자는 "중국 내 투썸커피 매장 확장에 가속도를 낼 것"이라며 "뚜레쥬르나 비비고처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CJ푸드빌은 뚜레쥬르, 비비고, 빕스, 투썸커피 등 4개 브랜드로 10개국에서 14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빵집 프랜차이즈 사업 정리에 들어간 게 그것이다. 이 회장은 그 일환으로 지난 4일,자신이 보유한 스위트밀 지분 19.97%(139만8000주)를 그룹이 운영하는 비영리 장학재단인 '꽃과어린왕자재단'에 기부했다.그가 이번 결단을 내린 것은현재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골목상권과 연관성이 있다. 골목상권·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사실코오롱그룹은 매출 규모가 작은데다 백화점 내 소규모 점포로 운영돼 지난해 '재벌 빵집' 논란에선살짝 비켜나 있는 상태다. 코오롱그룹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보유한 나머지 지분도 가맹점주들에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점진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한편스위트밀은 코오롱의 외식사업 계열사다.빵집 프랜차이즈인 '비어드파파'를 운영하고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효성의 기능성 페트병 생산량이 10억본을 돌파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효성은 5일,아셉틱 페트병(브랜드명 아셉시스) 생산량이 지난 1월 기준으로 10억본을 돌파했다고밝혔다.생산량이 10억본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7년 9월 양산 개시 이래 6년 만이다. 우리나라 국민이 평균 20병씩 이용한 셈이다.뿐만 아니다.생수·주류·간장용을 포함한 전체 페트병 누적 생산량은 지난해 말 현재 231억본을 넘어섰다. 효성은 용량으로 치면 173억ℓ로 일산 호수공원의 38배, 길이로는 57만5000㎞로 지구 둘레의 14.3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효성 관계자는 "아셉틱 페트병은 완벽한 멸균 상태를 유지, 내용물의 변질을 막고 신선도와 위생을 유지하는 기능성 제품"이라며 "현재 옥수수수염차, 하늘보리, 아카펠라커피, 내손안의 콩두유 등의 음료가 이 페트병을 사용
[kjtimes=이지훈 기자]'리엔' 명칭을 둘러싸고 LG생활건강과 웅진코웨이가 벌인 상표권 분쟁에서 웅진코웨이가 또 이겼다.대법원 2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립스틱, 매니큐어 등 21개 지정상품에 '리엔(ReEn)' 상표를 쓰지 못하게 한 특허심판원 심결을 취소하라며 LG생활건강이 낸 등록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재판부는 "LG생활건강이 심판청구일 이전 3년 동안 국내에서 상표를 사용했다는 점을 입증하지 못한 만큼 지정상품의 상표등록을 취소한 원심 판결은 법리오해의 위법이 없다"고 판시했다.웅진코웨이는 LG생활건강이 '리엔' 상표를 등록해놓고 립스틱, 볼터치, 매니큐어, 아이라이너 등에는 쓰지 않았다며 상표등록 취소 심판을 특허심판원에 청구했다.상표법 72조는 등록상표를 3년 이상 국내에서 쓰지 않으면 취소 심판을 청구할
[kjtimes=이지훈 기자]진에어는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진마켓' 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진마켓이란 진에어가 지난해 항공업계 최초로 백화점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해 봄과 가을 등 일년에 두 차례씩 정기로 여는 온라인 마켓이다.진에어는 진마켓 마이크로사이트(www.jinair.com/jinmarket)에서 국내외 항공권은 물론 에어텔 등 각종 여행상품을 평소보다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이번 행사 기간 인천∼옌타이 왕복 노선을 최저 15만9900원(이하 공항세·유류할증료 포함)부터, 인천∼방콕 왕복 노선을 최저 30만9000원부터 각각 판매한다.인천∼비엔티안 왕복 노선의 가격은 최저 32만4200원부터, 인천∼괌 왕복 노선은 40만5700원부터이다.진에어는 이들 노선을 포함해 국내외 13개 전 노선의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고, 역경매 이벤트도 실
[kjtimes=이지훈 기자]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작년 매장내 개인컵 사용이 131만9000여건으로 전년보다 26% 늘었다고 27일 밝혔다.사용한 컵을 매장에 반납한 건수는 4만8300여건으로 32% 증가했다.스타벅스는 2011년 2월 환경부와 협약을 맺어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독려책으로 개인컵을 사용하거나 사용한 컵 10개를 반납하면 300원을 할인한다. 주문받을 땐 머그컵에 마실 것을 권유하고 있다.음료를 머그컵에 담아달라고 주문한 고객은 전체의 28.4%를 차지했다.스타벅스는 일회용컵 관련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했다.지난 15∼22일 페이스북에서 고객 5945명에게 머그컵을 사용하는 이유를 물은 결과 '환경보호 동참'(44%)이 가장 많았다.'음료의 온기를 느끼기 위해서'(32%)와 '직원 권유'라는 답(12%)이 뒤를 이었다.일회용컵을 사용하는 이유로는 '휴대하기 좋기 때문'이라
[kjtimes=이지훈 기자]제과점업의 적합업종 선정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까지 벌이며 첨예하게 대립하던 대한제과협회와 대형 프랜차이즈가 모든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대한제과협회 김서중 회장, 파리크라상(파리바게뜨) 조상호 대표이사, CJ푸드빌(뚜레쥬르) 허민회 대표이사는 27일 오전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적합업종 제과점업 동반성장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합의서에는 ▲제과점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사항의 성실한 준수 ▲상호 비방행위 자제 및 소송 등 법적 분쟁을 모두 취하 ▲소비자 후생증진 및 제과점업계 발전 위한 상호협조 ▲협회의 회원 의견수렴 및 이해증진 위한 노력 ▲협회 미가입 가맹점의 가입 독려 등이 담겼다.유장희 동반위원장은 "그동안의 갈등과 오해를 접고 동네빵집·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제과협회·가맹 본사 모두 협력하고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