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금)
[kjtimes=이지훈 기자]휠라코리아는 아웃도어 브랜드 휠라스포트의 이름을 휠라 아웃도어로 바꾼다고 5일 밝혔다.휠라는 아웃도어 시장이 팽창하고 아웃도어가 일상복으로 자리잡자 브랜드명을 바꿔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휠라스포트는 2010년 론칭 한 이후 전국에 95개 매장을 운영중이다.이름을 바꾼 휠라 아웃도어는 '자연에서 극한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전문 등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고기능성에 초점을 맞춰 전문 상품군을 확대,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정통성을 확립하는 한편 기존 휠라 스포트의 감각적인 색감과 디자인은 이어간다.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은 "브랜드 이름 변경에 따라 정통아웃도어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세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휠라 아웃도어의 새 제품은 올해 봄·여름 시즌부터 선보인다.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아산이 5일 올해 안에 금강산관광을 재개한다는 목표를 정하고 사업정상화에 필요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현대아산은 이날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 사옥 대강당에서 김종학 사장 등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4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어 임직원 30여명이 창우동 선대 회장의 묘소를 찾아 관광재개와 사업정상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김 사장은 기념식사에서 "올해는 반드시 금강산관광을 재개한다는 목표로 사업정상화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기존 관광재개 계획을 더 구체화하고 관련 조직도 정비해 언제라도 재개시스템이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하자"고 강조했다.김 사장은 또 "최근 북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불안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각자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사업정상화를 위해 매진해야
[kjtimes=이지훈 기자]이동통신사가 신용카드사와 맺었던 인터넷 요금의 자동납부 접수 대행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카드 수수료율을 둘러싼 양측 갈등이 격화된 탓에 신규 카드 고객들은 통신ㆍ인터넷 요금을 통신사에 직접 내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됐다.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요금을 자동납부하는 접수 대행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중단했다고 긴급 공지했다.국민카드는 SK브로드밴드 인터넷요금 자동납부 등록이 통신사의 접수대행 업무중단 요청 때문에 당분간 중단됐다면서 통신사에 직접 등록 신청을 해달라고 요청했다.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하나SK카드, 비씨카드 등 대형 카드사들도 관련 서비스가 중지됐거나 조만간 중단될 예정이다.한 카드사 관계자는 "지난 2일 통신사들이 자동납부 대행 서비스를 중단할
[kjtimes=이지훈 기자]포스코는 지난달 31일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패밀리 공정거래 준수 서약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서약식에는 정준양 회장과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등 26개 계열사 사장들이 모두 참석했다.이들은 경쟁입찰과 중소기업 참여 기회 확대, 설비발주 모범 기준 준수, 협력사에 대한 불공정 행위 근절, 공정거래법 준수, 윤리 경영 실천 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포스코는 작년 7월 공정거래위원회가 '거래 상대방 선정에 관한 모범 기준'을 공지하자 국내 대기업 중 처음으로 설비 발주 모범 기준을 제정해 시행해왔다.이날 행사에서는 '3불(불균형-불공정-불합리)'을 지양하도록 기준을 강화했다.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공급사를 선정할 때 장애인 기업ㆍ사회적 기업 적합 품목을 우선 발주하고 중소ㆍ중견기업 직
[kjtimes=이지훈 기자]KT는 작년 매출이 전년대비 11.8% 늘어난 23조 7903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영업이익은 유선수익의 감소와 LTE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0.6% 감소한 1조2138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23.5% 줄어든 1조1115억원이었다.작년 시설투자비(CAPEX)는 3조7106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1.8% 증가했다.매출 호조는 BC카드, KT스카이라이프, KT렌탈 등 비통신분야 그룹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의한 것이다. 이들 세 그룹사의 영업이익 합계는 전년 대비 32.4% 증가한 2930억원에 달했다.올(All)IP 가입자의 증가로 가상재화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한 것도 매출 증가를 이끌어낸 요인이었다. 무선통신, 초고속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 태블릿PC 상품 등을 아우르는 올IP 부문의 지난 해 누적가입자는 2611만명으로 전년 대비 19.9%나 늘었다.매출을 사업별로
[kjtimes=이지훈 기자] 롯데닷컴은 1일, 엔제리너스 커피를 마시는 고객을 대상으로 즉석 당첨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닷컴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1등 경품으로 명품브랜드 지방시의 안티고나백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2등 경품으로 엔제리너스 커피 텀블러와 머그컵 세트, 즉석당첨 경품으로는 엔제리너스 커피 카라멜 마끼아또가 준비돼 있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전국의 엔제리너스 매장에서 발행된 영수증 번호를 이용해 롯데닷컴·롯데아이몰의 PC나 모바일 홈페이지 내 이벤트 행사장에서 응모하면 된다. 롯데닷컴·롯데아이몰의 주문번호로도 응모가 가능하다. 2월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3월15일 당첨결과확인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31일 턱 교정 성형수술인 양악수술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과장 광고를 한 아이디병원에 경고조치를 했다.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성형외과인 아이디병원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내에 ‘양악전문 원장 1명당 양악수술 1000회’라는 광고판을 게시했다.의료법에 양악 전문의는 존재하지 않음에도 이 광고는 마치 양악 과목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것처럼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공정위는 지적했다.‘원장 1명당 양악수술 1천회' 부분도 아이디병원 측이 객관적인 근거 자료를 제시하지 못했다.공정위가 조사를 시작하자 아이디병원은 자진해서 관련 문구를 광고에서 삭제했다.공정위 서울사무소 이태휘 소비자과장은 “양악수술 관련 상담이 매년 늘고 있어 부당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소비자들의 각별
[kjtimes=이지훈 기자]대기업의 신규 외식 브랜드 사업이 앞으로 하기 힘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가 각가지 규제가 검토되고 있는 탓이다. 현재 동반위는 외식 대기업에 대해 기존 사업 이외의 새로운 브랜드 전개를 아예 금지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규제 대상은 롯데리아, CJ푸드빌, 신세계푸드[031440], 농심[004370], 아워홈, 매일유업[005990] 등 대기업 계열사를 비롯해 놀부, 새마을식당, 원할머니 보쌈 등 중견 한식 프랜차이즈 업체를 포함해 30여개다.실제 동반위는 제과·제빵과 외식업 분야 실무위원회를 열고 해당 분야에 대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여부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동반위는 이 같은 실무위 논의를 토대로 최종안을 마련, 내달 5일 전체회의에서 규제안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동반위는 이와 별도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그룹이 성과에 따라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손질해 개인별 고과에 연동해 지급한다.삼성그룹은 연초에 지급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제도를 변경해 내년부터 같은 사업부내에서도 개인에 따라 차등 지급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연봉의 50%이내에서 지급되는 초과이익분배금은 지금은 사업부별 실적을 따져 같은 사업부내 직원들은 동일하게 받는다.올해의 경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등에 속한 임직원은 동일하게 50%를 받는다.그러나 내년부터는 같은 무선사업부에서도 개인의 고과에 따라 다른 금액이 지급된다.삼성그룹이 마련한 개편방안에 따르면 우선 사업부별 평가를 통해 50%, 40% 등 사업부별 인센티브 수준을 정한다.이어 개인별 고과를 따져 A등급인 직원은 사업부 인센티브의 1.4배, B등급은 1.2배, C등급은 1.0배, D등급은 0.9배, E등급은 0
[kjtimes=이지훈 기자]LG전자가 고효율 시스템에어컨 신제품으로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LG전자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공조 전문 전시회 '아쉬레 엑스포'에서 223㎡의 부스를 마련하고 고효율 시스템에어컨 신제품 20여 종을 선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전시회의 주력 제품은 고효율 인버터 멀티 시스템인 '멀티 F 맥스'와 '아트 쿨 프리미어' 등이다.'멀티 F 맥스'는 최대 8개 공간을 자유롭게 냉·난방할 수 있어 중소형 상업용 빌딩에 적합하다.LG전자는 이 제품으로 최근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중소형 빌딩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가정용과 소형 상업 시설용 에어컨 주력 모델인 '아트 쿨 프리미어'는 북미 최고 에너지효율이 구현된 제품이며 소음도 도서관 수준의 절반으로 줄였다.이 밖에 개별 공간에서 각각 냉방과 난방을 동시
[kjtimes=이지훈 기자]국내 PC통신의 대명사격으로 손꼽히던 '나우누리'가 31일로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한다.1994년 서비스를 시작한 지 19년만이다. 이로써 3대 PC통신 가운데 천리안만 남게 됐다.나우누리는 1990년대 중반까지 하이텔, 천리안 등과 함께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당시 전화선을 이용해 서비스에 연결하고 실명 대신 아이디로 채팅하는 PC통신은 새로운 사회현상으로 주목받으며 영화나 소설 소재로 사용되기도 했다.그러나 1990년대 후반 초고속 인터넷 보급과 함께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야후, 다음,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이 출현하면서 PC통신은 사양길로 접어들었다.나우누리는 이후 포털 형태로 전환해 명맥을 이어왔으나 사용자 부족으로 끝내 서비스 종료를 맞게 됐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나우누리 운영업체인 나우SNT는 지난해 12월 서비스
[kjtimes=이지훈 기자]정몽규(51) 현대산업개발회장이 제52대 대한축구협회 회장에 뽑혔다.정 회장은 28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뽑는 2차 결선 투표에 참가한 전체 대의원 24명 중 15표를 얻어 9표에 그친 허승표(67) 퍼플웍스 회장을 제치고 당선됐다.정 회장은 1차 투표에서 7표를 얻어 8표를 얻은 허 회장에게 밀렸지만 결선투표에서 역전했다.이로써 정 회장은 2016년까지 1000억원 예산 규모를 자랑하는 축구협회를 4년간 이끌게 됐다. 1962년 서울 출생으로 용산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정 회장은 울산 현대(1994-1996년)와 전북 현대 다이노스(1997-1999년) 구단주를 거쳐 2000년 1월부터 부산 아이파크의 구단주를 맡은 프로축구단 현역 최장수 구단주다.2011년 1월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에 올라 사외이사의 도입을
[kjtimes=이지훈 기자]애경그룹 계열 제주항공은 28일 국제선 신규 개척과 IT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한 2013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제주항공은 올해 매출 4800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을 각각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중국 노선 확대와 일본, 동남아시아 노선 개척에 주력하기로 했다.최근 2개월 동안 중국 4개 도시에서 부정기 운항을 시작한 제주항공은 1분기 중으로 3~4개 도시에 추가로 부정기 노선을 개설할 계획이다.일본과 동남아에서는 올해 2~3개 도시를 대상으로 정기노선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이를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대씩 새 항공기를 도입하기로 했다.지난해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모두 382만9000여명을 수송한 제주항공은 올해 노선 확대를 통해 수송 목표를 495만명으로 올려잡았다.이밖에 최첨단 에약발권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IT 시스템 투자를 늘리고
[kjtimes=이지훈 기자]SK텔레콤은 한 단말기를 18개월 이상 사용한 가입자에게 27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착한 기변' 프로그램을 오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오는 31일부터 22일간 영업정지에 들어가는 SK텔레콤이 이 기간 신규·번호 이동가입자를 유치할 수 없게 되자 자사 가입자의 이탈을 막기 위해 기기변경 가입자에 대한 혜택을 늘린 것으로 보인다.SK텔레콤은 “번호이동 가입자는 가입비 납부, 장기가입 혜택 상실, 멤버십포인트·결합상품 할인 소멸 등 불이익을 받지만, 착한기변을 선택한다면 번호이동과 동등하거나 더 유리한 조건으로 휴대전화를 교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프로그램에 따라 SK텔레콤은 단말기 사용 기간이 18개월 이상인 우량 가입자에게 멀티메시지(MMS)로 'T기변 사은권'을 전송할 계획이다.온·오프라인 공식 매장에서
[kjtimes=이지훈 기자]휠라코리아는 미국 유명 디자이너 지니 힐피거를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휠라가 올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브랜드 리프레시먼트' 사업의 하나다.힐피거는 디자인을 진두 지휘 하며 브랜드 정체성에 맞는 새 제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제품군 중 테니스 라인의 디자인을 개선한다.디자이너 타미 힐피거의 동생인 그는 캐주얼 브랜드 타미 힐피거에서 타미 맨즈웨어(남성복)와 타미 진스 등 핵심라인을 성공시켰다. 2000년대 초반 카고바지(양 옆에 큰 주머니가 달린 바지)를 세계에서 유행시킨 바 있다.2005년까지 타미 우먼스 부사장을 역임하고 지금은 본인의 독자 브랜드 '지니 에이치(Ginny H)'를 운영하고 있다.회사측은 힐피거가 기능성과 패션성을 두루 갖춘 '스타일리시 퍼포먼스'라는 휠라의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