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금)
[kjtimes=이지훈 기자]대우일렉이 영국 캠핑 트레일러용 전자레인지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다.대우일렉은 영국 캠핑 트레일러(Caravan)용 전자레인지 시장에서 지난주까지 누적 판매량 1만7000대를 돌파하며 시장점유율 85%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이 회사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영국 캠핑 트레일러(Caravan) 용 전자레인지 시장을 틈새시장으로 판단하고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맞춤형 제품을 개발해 판매를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베일리(Bailey)·엘디스(Elddis) 등 현지 주요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품을 단독 공급하며 점유율을 높였다.캠핑 트레일러 맞춤형 전자레인지는 트레일러 내부 맞춤형 사이즈에 전용 코드를 적용했다. 인테리어 기능과 내구성을 겸비한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에 대기전력 차단 기능을 채용한 에너지 절감형 맞춤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채
[kjtimes=이지훈 기자]새누리당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20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공약에서 제외된 ‘기존 순환출자 해소’ 문제에 대해 “인수위원회를 발족하고 국정 전반의 우선순위를 설정할 때 경제민주화도 빠질 수 없는 사안으로 그 과정에서 다시 한번 자연적으로 거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기존 순환출자를 해소해야 한다는) 제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박 당선인의 선결 과제로는 “우리 사회에 극명하게 드러난 양극화 문제의 시급한 해결”을 꼽았다.그는 “차기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맡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박 당선인이 어떤 사람들이 어떤 포스트에서 가장 잘 일할지 심사숙고하리라 생각한다”면서 “박 당선인이 그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이어
[kjtimes=이지훈 기자]경제단체들은 박근혜 당선인에게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주문했다.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9일 논평에서 "박 후보의 당선은 안정 속의 개혁을 희망하는 민심과 경제위기 극복을 바라는 국민 선택의 결과"라고 평가했다.전경련은 "우리 경제가 수출 감소, 내수 부진, 가계부채 증가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위기극복을 위한 당선인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박 당선인은 조화롭고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주기를 기대한다"면서 "무엇보다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경제 정책을 많이 펴서 우리 기업들이 경제 활성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전경련은 "박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분열된 국론을 아우르고 국민 대통합
[kjtimes=이지훈 기자]이동통신 3사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집중적인 트래픽 관리에 나선다.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19일은 평소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사용량이 늘고 스마트폰으로 투·개표 상황을 확인하는 사람이 많아 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이통사들은 통신망을 증설하고 이동식 기지국 차량을 대기시키며 혹 있을지 모를 데이터 과부하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KT는 18∼20일을 특별소통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에 2000여명을 투입, 유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24시간 집중 감시 체제에 들어간다. 전국 곳곳에서 진행중인 통신공사 작업은 18일 이후 개표 완료 때까지 일단 중단한다.KT는 만약 트래픽 과부하가 발생하면 우회 소통을 통해 트래픽 제어 작업을 벌이고 상황에 따라 이동식 기지국 차량을 현장에 파견할 계획이다.또 긴급
[kjtimes=이지훈 기자] 프라임그룹 비자금 의혹 사건의 주요 피의자로 지목됐던 백종안(56) 전 대한은박지 대표이사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8부(김윤상 부장검사)는 투자를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백씨를 구속기소하고 공범 정모(50)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백씨는 프라임서키트 대표로 있던 2007년 11월 16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대한은박지를 인수하겠다며 투자자를 모집, 20억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백씨는 대한은박지 인수과정에 6억원을 직접 투자했다가 돌려받지 못하게 되자 이를 회수하려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이 회사는 당시 300억원을 넘는 빚을 지고 있었기 때문에 유상증자에 성공해도 투자원금을 보장할 수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또 백씨는 유
[kjtimes=이지훈 기자]풀무원은 냉장면 브랜드 '맛있는 세계의 건강면'이 'iF 디자인 어워드 2013' 포장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이다. 매년 디자인의 품질, 혁신성, 편리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정한다.제품 포장에는 각국의 특징을 나타내는 사진, 국기, 메뉴소개를 넣어 소비자가 세계의 음식점을 방문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도록 했다고 풀무원은 설명했다.풀무원식품은 수상을 계기로 마케팅을 대폭 강화해 2015년까지 브랜드 매출을 500억원대, 냉장면 전체시장을 2000억원대로 각각 끌어올릴 계획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경기불황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년에도 대형마트 등 유통산업은 사실상 '제로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s신세계유통산업연구소는 17일 '2013년 유통업 전망보고서'에서 내년 국내 소매시장 규모가 올해 대비 3.4% 늘어나는데 머물러 231조8000억 가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올해 소매시장 규모는 작년 대비 3.8% 성장한 224조1000억 가량으로 추산했다.3%대로 추정되는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이러한 유통업 성장률은 사실상 제로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특히 내년에는 경기회복 지연, 가계부채 부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대선 후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각종 규제 등의 영향으로 유통산업은 계속 혹독한 시련기를 맞을 것으로 내다봤다.업태별로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이 영업 규제의 영향으로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온라인쇼
[kjtimes=이지훈기자]E1 구자용 회장이 17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2 한국자원경제 학회 학술상’ 시상식에서 에너지산업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자원경제학회는 구자용 회장이 국내 대표 LPG 기업인 E1을 경영해오면서 안정적으로 LPG를 공급하고, 올해 2월 민간 에너지 업계 최초로 무재해 28년을 달성하는 등 우리나라 LPG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공로를 인정하여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자용 회장은 수상소감에서 “오늘의 수상은 국내 LPG산업 발전에 기여한 모든 분들을 대표하여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내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에너지산업대상은 한국자원경제학회가 2003년부터 매년 국내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청은 판촉을 목적으로 의사와 약사에게 '뒷돈'을 제공한 한미약품에 대해 1개월간 '뮤코라제 정' 등 20품목의 판매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2009년 7월부터 지난 5월까지 의사와 약사에게 의약품 판매 촉진을 목적으로 현금 등을 제공한 행위로 수사기관에 적발됐다. 식약청은 그동안 적발된 리베이트 제공 업체 명단을 확보해 지난달부터 순차로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5개 업체에 1개월 판매정지 처분을 내렸다. 식약청 관계자는 "리베이트 수수자 처벌 외에 해당 품목에 대한 판매정지 처분도 실시하라는 것이 감사원 지적"이라며 "해당 품목이 확인되는대로 행정처분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들제약은 식약청으로부터 '알지에스 액'의 1개월간 판매정지 처분을 받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세계 최초의 동작인식 스마트TV 게임 앵그리버드 대회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앵그리버드 올스타 파이널'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경기에는 지난 9월 말부터 약 3개월 동안 유럽 19개국의 매장과 온라인에 열린 예선전 통과자 76명이 참가했다.이들은 국가별로 팀을 짜서 런던 아이, 대영박물관, 타워 브릿지, 피카딜리 서커스, 트라팔가 광장 등 런던의 관광 명소에서 경기를 가졌다.루마니아 대표팀이 결승전에서 영국 인기 배우 샘 파이어, 제시카 라이트, 런던올림픽 체조 동메달리스트 루이스 스미스 등으로 이뤄진 올스타팀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영국 최대 쇼핑몰 웨스트필드 스트랫포드에서 열린 올스타팀과의 결승전에는 2천명이 넘는 관중이 모였다.앵그리버드 게임 개발업체인 로비오 최고운
[kjtimes=이지훈 기자]올해 가장 히트한 상품으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꼽혔다. 모바일 메신저 게임인 ‘애니팡’은 2위에 올랐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연구소의 인터넷 회원 1만970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2012년 10大 히트상품’을 12일 발표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세대를 막론하고 폭넓은 지지를 받아 올해의 히트상품 1위로 꼽혔다. 연구소는 "유엔 정식 가입국(193개)보다 더 많은 220개 국가에서 유튜브에 올려진 싸이의 영상을 시청했다"며 "선정성, 엄숙함에 대한 발칙한 조롱이 불황으로 억눌린 세계인의 욕망을 대리 해소했다"고 평가했다. 애니팡이 그 뒤를 이었다. 올해 7월 말 출시된 애니팡은 3개월 만에 2000만명이 내려받았다. 하루 이용자는 한때 900만 명에 육박했다. 히트상품 3위는 휴대전화 갤럭시 시리즈
[kjtimes=이지훈 기자]내년 뱀띠해 활약상이 기대되는 뱀띠 최고경영자(CEO)로 LS그룹 구자열 회장과 삼성생명 박근희 부회장이 꼽혔다. 12일 기업분석 전문기관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1000대 상장사의 뱀띠 CEO 현황을 조사한 결과 96명이 활약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53년생이 71.9%(69명)로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최근 LS그룹을 이끌게 된 구자열 회장이 돋보였다. 구자열 회장을 포함해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삼양 김윤 회장 등이 53년생 오너가 CEO에 해당했다. 53년생 전문 경영인중에는 최근 삼성 사장단 인사에서 승진한 박근희 부회장이 주목을 받는다. 금융업종 CEO 중에서는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 HMC투자증권 제갈걸 사장, 흥국화재 김용권 사장, 금호종합금융 오규회 사장 등이 뱀띠다. 석유·화학업종에서는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 한화케미칼 방한홍 사장, KPX케미칼 이상목 사장, 한국쉘석유 하종환 사장 등이 뛰고 있다. 건설업종은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벽산건설 김남용 사장, KCC건설엄익동 사장, 서희건설 김팔수 사장의 활약이 내년에 기대를 모은다. 전기전자·반도체 업종에서는 삼성SDI 박상진 사
[kjtimes=이지훈 기자]11월 취업자 증가 규모가 35만명에 그쳐 1년2개월 만에 가장 적게 늘어났다.통계청이 12일 발표한 고용동향을 보면 11월 취업자 수는 2494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만3000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9월(26만4000명) 이후 최저치다.기획재정부는 향후에도 전반적인 고용 증가세는 지속하나 취업자 증가폭은 점차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4분기 높은 수준의 취업자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를 고려할 때 연말 취업자 증가폭은 30만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취업자 증가 규모는 약 44만명 내외로 예상했다.11월 실업률은 2.8%로 작년 같은 달보다 0.1%포인트 하락했고, 실업자 수는 71만명으로 1년 전보다 1만9000명 감소했다.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6.7%로 지난해 11월보다 0.1%포인트 하락했으나 25~29세 실업률은 6.5%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포인트 상
[kjtimes=이지훈 기자]경기침체 탓에 올해 3분기에 10대그룹 비금융 상장계열사중 60%가 영업이익 감소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CEO스코어(대표 박주근)는 10대 그룹 비금융 상장 계열사 84곳의 금년 3분기 실적을 조사한 결과 영업이익이 작년동기보다 증가한 기업은 40.5%인 34곳에 불과했다고 12일 밝혔다.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은 삼성SDI(767.9%)였다. 그러나 이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의 합병에 따른 일회성 이익(1조4350억원)이 반영된 규모다. 이를 제외하면 3분기 영업익은 2065억원으로 22.8% 증가하는 데 그쳤다.실제 영업활동으로 이익 규모를 가장 많이 늘린 곳은 LG전자였다. 작년 3분기 2571억원에서 올해 3분기 1조177억원으로 295.7% 늘어났다.3위는 GS글로벌로 작년 3분기 169억원이던 영업이익이 379억원으로 124% 증가했다. 4위는 삼성전기(108.8%), 5위는 포스코그룹
[kjtimes=이지훈 기자]LG유플러스(U+)가 일본 휴대전화 브랜드 카시오의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을 이르면 이달 중 내놓는다.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카시오의 LTE 스마트폰 '지즈원(G'zOne) 타입-엘(TYPE-L)'을 이달 중, 늦어도 내년 초에 중저가로 출시하기 위해 카시오 측과 협의하고 있다.SK텔레콤·KT와 달리 애플의 '아이폰5'를 출시하지 못하는 LG유플러스가 차별화된 전략 외산 휴대전화로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LG유플러스는 LG텔레콤 시절인 2003∼2009년 카시오와 제휴해 '캔유' 브랜드의 휴대전화를 독점 공급한 바 있다. 당시 캔유 시리즈는 독특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마니아층을 확보했었다.지즈원 타입L은 방수·방습 기능으로 외부 충격에 강하고, 온도·속도·회전·방향 등을 감지하기 때문에 야외활동에 유용한 것이 특징이다.구글 안드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