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금)
[kjtimes=이지훈 기자]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는 11일 남산 N서울타워에서 성금 모금, 미니 콘서트, 바자회 개최 등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CJ도너스캠프는 이날 남산 N서울타워 광장내 '키싱트리(Kissing Tree)'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매칭그랜트를 통해 기부금을 두배로 키워 전국 공부방 교육지원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매칭 그랜트는 기부자가 1만원을 기부하면 CJ나눔재단이 같은 금액을 출연, 기부액을 두배로 키우는 방식이다.CJ도너스캠프는 또 CJONE카드와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 기부자들을 초청해 가수 장재인 등이 출연하는 '컬처 포 칠드런' 콘서트를 여는 한편 샌드아트 관람, 테디베어박물관 관람 등 체험활동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가 5분기 연속으로 세계 LTE(롱텀에볼루션)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11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900만대의 LTE폰을 판매해 세계 시장 점유율 40%를 기록하며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다만 LTE 시장의 경쟁이 심화하면서 점유율은 2분기 50.9%에서 다소 떨어졌다.애플의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LTE를 지원하는 아이폰5는 9월말 출시돼 LTE 시장에서 26.7%를 기록하는 등 선전했으나 삼성전자의 아성을 뛰어넘지 못했다. 판매량은 600만대였다.LG전자와 모토로라는 2분기에는 나란히 160만대(점유율 15.1%)를 팔았지만 3분기 판매량은 LG전자가 210만대로 늘고 모토로라가 150만대로 줄어 명암이 갈렸다. 양사의 시장점유율은 애플의 등장으로 각각 9.1%와 6.7%로 하락했었다.팬택은 점유율은 5.7%에서 5.8%로 소폭 상
[kjtimes=이지훈 기자]롯데가 신세계와 법정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인천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개발 청사진을 공개했다.롯데쇼핑은 11일 인천 터미널을 복합 쇼핑단지로 구성, 구도심 상권을 부흥시켜 균형잡힌 도시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일본의 '도쿄 미드타운'이나 프랑스의 '라데팡스' 같은 도심 재개발 사례를 모델로 삼아 이들을 뛰어넘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난다는 것이다.우선 총 7만8000㎡ 부지 가운데 인천 터미널이 약 3만4500㎡ 규모로 신축되고 나머지 공간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단계적으로 증축된다.2015년까지 터미널, 마트, 영화관 등을 개장하고 2017년 백화점을 여는 것이 목표다.또 녹지공간을 충분히 가꿔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고 디지털마트와 토이저러스까지 입점시켜 '원스톱 쇼핑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롯데측은 "단지 조성이
[kjtimes=이지훈 기자]이랜드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유명 유격수 아지 스미스의 소장품을 몽땅 사들였다.이랜드그룹은 아지 스미스가 경매에 내놓은 골드글러브 13개 등 그의 소장품 33점을 모두 낙찰받았다고 10일 밝혔다.골드글러브 13개의 낙찰 금액은 51만9203달러(한화 약 5억6000만원)이며 나머지 제품의 낙찰가는 공개되지 않았다.이랜드는 이번 경매에서 골드글러브 외에 1982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 1983년 메이저리그 올스타 반지, 유니폼 등도 확보했다.'오즈의 마법사'라는 애칭으로 불린 스미스는 최고 수비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를 유격수 부문에서 13년 연속 수상했고 1985년엔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로 뽑힌 바 있다.이랜드는 야구 박물관을 건립해 그동안 사들인 소장품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이랜드는 그룹의 테마파크 사
[kjtimes=이지훈 기자]대학생들의 눈에 비친 CJ그룹은 '세련된 20대 여성', 한화그룹은 '권위적인 사무직 남성'으로 표현됐다.1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4년제 대학생 892명을 상대로 기업을 사람처럼 형상화하는 '의인화 기법(Personification Method)'을 이용해 포스코·GS·두산·CJ·한화·STX 등 6개 그룹사의 이미지를 조사한 결과가 이 같이 나왔다.먼저 외적 이미지를 알아보고자 각 그룹사를 떠올렸을 때 연상되는 성별, 연령, 키 등을 선택하게 했다.그 결과 포스코·GS·두산·한화·STX는 남성으로 CJ만 유일하게 여성으로 표현됐다.연령 조사 항목에서는 CJ가 25~29세로 연상돼 그룹사 중 가장 젊은 이미지를 가졌고, GS·STX·두산은 30~34세, 포스코·한화는 35~39세로 표현됐다.연상되는 직업군도 달랐다. 포스코·STX는 연구개발직, GS·CJ는 판매서비스직, 두산은 생산직, 한화는
[kjtimes=이지훈 기자]롯데백화점은 9일, ‘2012년 CRM 마케팅 대상’에서 종합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롯데백화점은 이번 대상 수상에 대해 지난 2005년부터 멤버십 제도에 기반해 맞춤형 마케팅을 펼쳐 우수고객 관리 전략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한편 CRM 마케팅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 CRM(고객관계관리)협회와 한국 CRM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우수고객 관리 전략, 멤버십 운영 전략, CRM 운영 전략, 우수벤더 등 4개 부문에 걸쳐 주어진다.
[kjtimes=이지훈 기자]SK텔레콤이 아이폰5 국내 출시 첫날인 지난 7일 가입자를 1만명 가까이 늘리면서 경쟁사들을 압도한 것으로 집계됐다.9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와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7일 이동통신 번호이동 시장에서 SK텔레콤은 KT와 LG유플러스(U+)로부터 2만1461명을 유치하고 두 회사에 1만1906명을 빼앗겨 가입자가 9555명 늘었다.반면 KT와 LGU+는 각각 8436명, 1119명의 가입자 순감을 겪었다.7일 이통3사 간의 번호이동 건수는 모두 3만7086건이었다.SK텔레콤의 선전은 최근 번호이동 시장의 흐름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이 회사는 지난 1∼6일 번호이동시장에서 KT에 747명을, LGU+에 4414명을 각각 빼앗겨 가입자가 5161명 줄었었다.SK텔레콤은 초반 선전을 놓고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긍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SK텔레콤은 한 때 아이폰을 국내에 독점 출
[kjtimes=이지훈 기자]애플의 아이폰5가 7일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정식으로 국내 출시됐다.아이폰5 출시일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은 이날부터 SK텔레콤과 KT의 매장에서 아이폰5를 개통해 사용할 수 있다.SK텔레콤과 KT는 아이폰5 가입자를 위한 특별한 행사도 마련했다.SK텔레콤은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3시까지 서울시 강남구의 문화행사장에서 아이폰5 온라인 예약구매자 150명과 동반 1인을 초청해 개통행사를 진행했다.이들은 칵테일 파티와 에픽하이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 구준엽의 디제잉쇼 등을 즐기다가 6일에서 7일로 넘어오는 순간에 아이폰5를 개통했다.이날 오전 KT 광화문 사옥 1층 올레스퀘어 앞에는 수백명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아이폰5를 가장 먼저 개통하기 위해 전날 오후 2시부터 몰려든 아이폰5 예약가입자들이다.KT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올레
[kjtimes=이지훈 기자]국세청이 지난 7월 발효한 한·스위스 조세조약에 따라 스위스의 도움을 얻어 비밀계좌에 돈을 숨긴 탈세범을 적발, 50억여원을 추징하고 검찰에 고발했다.7일 국세청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상장폐지 된 코스닥 상장법인 대표 김모씨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제3국 국적의 한국인 변호사 명의로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뒤 회사 자금을 빼돌려 페이퍼컴퍼니 명의로 홍콩의 상장법인 주식을 사들였다.김씨는 이후 이 주식을 모두 팔아 200억원이 넘는 양도 차익을 올렸다. 돈은 페이퍼컴퍼니 명의의 스위스 계좌에 숨겼다.국세청은 김씨의 자금흐름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스위스 비밀계좌를 발견해 자금의 입출입 내역을 스위스 국세청에 요청했고 지난 10월 계좌정보를 받아 관련법에 따라 조치했다.김씨의 사례는 양국 국세청이 서로 탈세한 혐의가 있는
[kjtimes=이지훈 기자]주말에 휴업하는 대형마트 수가 늘어남에 따라 전통시장 상인들이 체감하는 경기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시장경영진흥원이 발표한 시장경기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통시장 체감 경기지수(M-BSI)는 전월보다 6.7포인트 오른 61.0으로 조사됐다.11월 M-BSI는 부문별로 모든 항목에서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구매 고객 수는 전월보다 12.6포인트 오른 63.5, 매출은 12.0포인트 오른 66.4, 상품 판매가격은 9.1포인트 오른 105.6, 이윤은 8.3포인트 오른 66.9, 자금 사정은 8.3포인트 오른 63.2를 기록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가정용품, 음식점업, 기타 소매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지수가 상승했다.수산물은 전월보다 20.1포인트 상승한 72.8, 농산물은 17.4포인트 상승한 69.1, 가공식품은 11.4포인트 상승한 68.5, 축산물은 21.7포인트 상승한 63.7, 의류와 신발은 9
[kjtimes=이지훈 기자]LG전자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옵티머스 뷰는 올해 3월 출시한 이후 북미와 유럽, 아시아, 중남미, 독립국가연합(CIS) 등에서 판매됐으며 이번에 중동으로 시장을 확대했다.옵티머스 뷰는 5인치대 스마트폰으로는 세계 최초로 4:3 비율을 채택해 전자책 등을 읽을 때 가독성이 높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고화질 LCD IPS 화면을 장착했으며 LG전자가 새롭게 개발한 Q메모 등 다양한 사용자경험(UX)도 탑재했다.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5인치 이상 스마트폰인 '패블릿(phablet, 전화와 태블릿의 합성어)' 시장이 올해 1700만대에서 빠르게 성장해 5년 내에 1억대 규모가 될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국내 1000대 상장기업에서 활약하는 고교 졸업 출신의 최고경영자(CEO)는 2.7%인 35명으로 조사됐다.기업 분석기관인 한국CXO연구소는 이들 기업의 대표이사급 CEO 128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말 현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특히 이 가운데 오너 경영자가 29명으로 83%를 차지했고 전문 경영인은 17.1%인 6명이었다.전문 경영인중 30대 그룹에 속한 CEO는 신세계그룹 이마트 최병렬, 동국제강그룹 DK유아이엘 김상주, KCC그룹 KCC건설 엄익동 대표 등이다.그러나 고졸 신화의 주역으로 불리던 최 대표는 최근 2013년 정기인사에서 대표이사직 자리를 내놨다.전체 CEO의 평균 연령은 62.5세였다.코스피 기업은 7명, 나머지 28명은 코스닥 기업에 속했다.최연장자는 1922년생인 샘표식품 박승복 회장과 유성기업 유흥우 회장이다.출신고는 선린상고가
[kjtimes=이지훈 기자]뚜레쥬르가 베트남 1위 베이커리 브랜드로 도약했다. 뚜레쥬르는 최근 베트남에 27, 28호점을 잇따라 오픈하며, 매장수에서 경쟁 브랜드들을 추월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현재 베트남에서 매장 수가 가장 많은 베이커리는 현지 브랜드인 ‘킨도 베이커리’로 총 27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며, 이밖에 스위트홈, 희람문, 지브럴 등 베트남 브랜드와 싱가포르 브랜드인 브레드톡 등이 접전을 벌이고 있다. 뚜레쥬르가 오는 12일 베트남 28호점을 오픈하면 점포 수 기준으로 1위 브랜드로 등극하게 된다. 지난 2일 문을 연 뚜레쥬르 베트남 27호점(Bic C 판도라점)은 호치민 공항 인근 대형 복합쇼핑몰 1층에 총 80평 54석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로 문을 열었다. 28호점인 ‘Bic C 사비코 점’은 하노이 시에 총 65평 40석 규모로 선보일 예정이다.남영현 베트남 뚜레쥬르
[kjtimes=이지훈 기자]CJ제일제당이 중국 사료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나섰다.제일제당은 6일 중국 산둥(山東)성 랴오청(聊城)시와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 각각 연산 15만t 규모의 사료 공장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로써 제일제당의 중국 사료 공장은 10개로 늘었다.회사측은 "산둥과 지린은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사료 시장이어서 앞으로 중요한 요충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제일제당의 중국 사료 매출은 전체 해외 사업의 20% 수준이지만, 매년 20% 이상 고성장 중이다.회사측은 중국 사료 매출이 지난해 1400억원에서 올해는 1700억원 수준으로 늘고 내년엔 25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현재 제일제당의 해외 사료매출 비중은 인도네시아가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이어 베트남, 중국, 필리핀 순이다.생물자원사업부문 유종하 부사장은 "중국 내 사
[kjtimes=이지훈 기자]올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으로부터 사상 최대의 과징금을 거둬들였다. 6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올해 들어 11월까지 기업들에서 9138억원의 과징금을 징수했다. 이는 지난해 징수액(3473억원)의 두 배를 훨씬 넘는 액수다.이명박 정부가 친기업적인 정책 방향을 내세웠던 집권 초기에는 공정위의 과징금 징수액이 그리 많지 않았다.2008년에 1311억원, 2009년 1108억원에 불과했다.집권 중반에 접어들면서 ‘공정사회’로 정책 기조가 바뀌자 공정위의 과징금 징수액도 크게 늘어났다.2010년 5074억원, 지난해 3473억원에 이어 올해는 1조원에 육박한 과징금을 거둬들였다.1월에는 세탁기, TV, PC 등의 가격을 담합해 인상한 삼성전자와 LG전자에 44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3월에는 9년 동안 라면값을 짬짜미한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한국야쿠르트 등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