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금)
[kjtimes=이지훈기자]LG유플러스(U+)는 LG전자의 '옵티머스 LTE2' 단말기를 통해 고음질 음성통화인 VoLTE(Voice over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업그레이드는 지난달 31일부터 옵티머스LTE2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작됐다.옵티머스LTE2를 이용하는 LG유플러스 가입자는 LG전자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거나 PC에 휴대전화를 연결해 VoLTE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직접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시행해도 된다.VoLTE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은 후에는 고객센터(휴대전화에서 ☎114)로 전화하거나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해 '지음(知音)' 서비스 가입해야 한다. 지음은 LG유플러스의 VoLTE 서비스 이름이다.삼성전자 갤럭시S3 LTE에 대한 VoLTE 업그레이드는 이달 중 시행할 예정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시판되는 생수 10개 가운데 7개가 미네랄 함량을 제대로 표시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소비자시민모임이 최근 한 생수실태 조사에 따르면 총 15개 시험 대상 생수 가운데 66.7%인 10개 제품의 미네랄이 표시된 함량보다 적었다.미네랄 표시 함량이 불량한 생수는 ‘에비앙 천연 광천수’, ‘볼빅 천연 광천수’, ‘피지 워터’, ‘오지 베이비워터’, ‘캐나다 아이스 아이스 필드’였다.수입 생수인 ‘캐나다아이스 아이스 필드’는 가격이 국산보다 최대 14.5배였으나 국산 생수보다 미네랄 함량이 적었다.수입 생수인 ‘피지 워터’와 ‘오지 베이비 워터’, 국산인 ‘롯데 아이시스’와 ‘홈플러스 맑음샘물’은 1차 검사에서 저온 일반세균이 기준치 이상 나왔다.소비자시민모임은 "국산 생수는 미네랄 함량 오차의 표시 기준이 없어 생수 제조판매업
[kjtimes=이지훈 기자]기업 10곳 중 9곳이 군 가산점 제도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393개사에 군 가산점 제도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86.5%가 찬성한다고 답했다.이는 2년 전과 비교해 3.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기업 형태별로는 공기업 90.9%, 중소기업 87.8%, 중견기업 85.7%, 대기업 65% 순으로 군 가산점 제도에 찬성했다.찬성 이유로는 '군 생활에 대한 보상'을 꼽는 답변이 59.7%로 가장 많았으며 '현실적으로 가장 적합한 보상이어서' 43.5%, '병역기피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서' 22.6%, '제대 군인이 업무 수행에 더 적합해서' 21.5%, '남성이 여성보다 취업에 불리해서' 14.1%가 그 뒤를 이었다.반면 반대하는 이유로는 '실질적인 보상 방법이 아니어서'가 50.9%, '양성평등에 어긋나서' 43.4%, '장애인 등 면제자에 대한 차별이어서' 13.2%, '이미 위헌으로 결
[kjtimes=이지훈 기자]SK그룹은 올 하반기 채용규모를 대졸과 고졸을 합쳐 신입사원 2500명, 경력사원 2000명 등 4500명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채용절차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애초 계획됐던 4000명에서 500명 늘어난 것이다. SK그룹이 상반기에 선발한 3000명까지 합하면 올해 채용규모는 7500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게 된다.SK그룹은 하반기 정기공채로 1000명을, 수시모집 형태로 500명의 신입사원을 뽑을 계획이다. 경력사원 2000명은 계열사별로 수시 채용된다.고졸자 인력의 경우 상반기에 사상 첫 고졸자 공채로 신입사원 1000명을 선발한 데 이어 하반기에 추가로 1000명을 더 뽑을 예정이라고 SK측은 전했다.SK는 이번 공채에서 지방대 출신 채용을 확대하는 한편 학력과 상관없이 서류와 필기전형을 통과하면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능력 위주의 열린 고용 원칙을
[kjtimes=이지훈 기자]상추값이 급등해 돼지고기 가격보다 5배나 비싸게 팔리고 있다.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구제역 이후 돼지 사육두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공급량 증가로 돼지고기 가격이 떨어진 반면 상추는 가뭄 뒤 폭염으로 물량이 줄면서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다.이날 현재 서울시 농수산물공사 가락시장에서 거래되는 상추 4㎏의 도매가격은 2개월전보다 7.8배나 오른 9만8157원을 기록했다. 하루 사이에 2만원 이상 오른 가격으로 경매에서는 한때 12만2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작년 이맘때와 비교해도 2.6배나 오른 가격이다.반면 돼지고기 도매가격(1등급 1㎏ 기준)은 2개월전보다 5% 하락한 4841원이었다. 작년 같은 때에 비해서는 31.7% 떨어졌다.이를 단위 중량 100g으로 환산하면 돼지고기 가격은 484원, 상추 가격은 2453원으로 상추가 돼지고기보다 5배나 비싸진 셈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SK하이닉스는 29일 환경부로부터 20나노급 64기가비트(이하 Gb) 낸드플래시의 ‘저탄소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제도로 제품 양산시, 기준이 되는 탄소성적표지 인증제품 대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한 경우 저탄소 제품으로 인증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20나노급 64Gb 낸드플래시 제품은 미세공정 전환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기존 30나노급 제품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3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SK 하이닉스는 2009년 업계 최초로 50나노급 1Gb DDR3 D램으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는 30나노급 2Gb DDR3 D램과 20나노급 64Gb 낸드플래시 저탄소 인증을 받는 등 친환경 반도체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에도 40나노급 2Gb DDR3 D램과 30나노급 32Gb 낸드플래시 제품의 탄소성적 인증을 받은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탄소성적표지 인증 및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들의 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 지속가능보고서 등을 통해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제공해 SK하이닉스의 친
[kjtimes=이지훈 기자]경제상황에 대한 일반인들의 심리를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CSI)가 3달 연속 하락하며 기준치인 100 이하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8월 소비자동향지수'를 보면 8월 CSI는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한 99를 기록했다. CSI가 100을 넘으면 경제상황을 바라보는 소비자 심리가 낙관적임을 뜻한다. 반대로 100을 밑돌면 비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CSI가 10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1월(98) 이후 7개월 만이다. CSI는 2월 100, 3월 101, 4월 104, 5월 105로 오르다가 6월 101에 이어 7월 100으로 내려갔다.가계의 소비심리는 다소 위축됐다. 소비심리를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CSI는 87로 7월과 같았지만 생활형편전망CSI는 92로 1포인트 줄었다. 가계수입전망CSI도 94로 같은 기간 1포인트 하락했다. 소비지출전망CSI는 1포인트 상승한 107로 나타났다. 소비지출전망에서는
[kjtimes=이지훈 기자]LG전자는 3D 입체음향과 한층 강화한 스마트 기능으로 유럽 AV(오디오·비디오)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LG전자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2’ 전시회에서 3D 사운드 홈시어터, 블루레이 플레이어, 도킹 스피커 등 다양한 AV제품을 대거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360° 리얼 시네마 3D 사운드 입체음향을 구현하는 2012년형 시네마3D 홈시어터(BH9520TW)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 제품은 3D 사운드 주밍, 기존 5.1 채널에 상향 스피커 4개를 추가한 9.1 스피커, 시네마 돔 등 최신 360° 3D 입체음향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천정에서 바닥까지 모든 공간을 소리로 채워 오페라하우스에 있는 듯한 풍부한 음향을 제공한다. 스마트TV 서비스를 제공해 스마트TV가 없어도 스마트TV의 프리미엄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일반 TV로 스마트TV
[kjtimes=이지훈 기자]SPC그룹의 베이커리 파리크라상이 신한은행과 손잡고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상생자금을 조성한다.조상호 SPC그룹 총괄사장과 신한은행 기업그룹장인 이동대 부행장은 22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사에서 ‘SPC그룹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협약체결에 따라 파리크라상은 신한은행과 함께 각각 100억원을 마련해 총 200억원 규모의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파리크라상이 협력기업의 거래실적과 성장가능성을 평가하여 지원대상을 선정하면 신한은행이 신용심사를 거쳐 시중금리보다 1.6%포인트 낮은 우대금리를 적용해 주는 형식이다. 파리크라상의 협력기업들은 높은 은행 문턱을 쉽게 넘는 것은 물론, 연간 3억2000만~5억원 상당의 이자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
[kjtimes=이지훈 기자]30대 그룹 가운데 90% 이상이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 경영체제를 운영하거나 검토중인 것으로 조사됐다.또 80% 이상은 현재의 위기가 내년 하반기 이후에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30대그룹의 경영·기획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벌인 '주요 그룹 위기 체감도 및 대응 현황 조사'(10대그룹 포함한 25개 그룹 응답) 결과를 22일 발표했다.대기업들은 현재의 위기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심각한가라는 물음에 20%는 '매우 심각하다'고 했고 44%는 '심각하다', 36%는 '비슷하다'는 의견을 내놨다.전체의 12%는 이미 비상경영체제를 대외적으로 선포했고 52%는 대외적으로 선포하지는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실시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내부 검토중'이라는 응답도 28%였다. 비상경영체제를 운영할 계획이 없다는 그룹은 8%에 그쳤다.위
[kjtimes=이지훈 기자]효성그룹은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전기차 공동 이용 시범사업의 '충전시스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전기차 공동 이용 사업은 주택가 근처에 있는 보관소나 충전소에서 차량(전기차)을 시간 단위로 필요한 만큼 쓰고 지정된 지역에 반납하는 차량 공유 서비스다.효성은 이번 사업에서 급속충전시스템 4기, 완속충전시스템 22기를 공급한다.효성이 공급하는 충전시스템은 전기차 충전 기능 외에 충전소 이용 정보 제공, 차량 고장시 긴급 구난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무인으로 운영되고 원격 감시 관리와 정기적인 점검을 효성이 맡는다.효성은 2010년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처음으로 개발해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사업 시범단지 등 전국 공공기관 등에 120여기를 공급했다.이번 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전기차 시장 활성화와 친환
[kjtimes=이지훈 기자]경기도 성남시에서 ‘샤넬 비즈니스 클럽’이라는 술집을 운영하던 자영업자가 명품 브랜드 샤넬이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김현석 부장판사)는 샤넬이 "부정경쟁행위로 인한 손해를 배상하라"며 황모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피고에게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1일 밝혔다.프랑스 샤넬 본사의 사라 프랑수아 퐁세 대표는 청구 이유로 "유흥주점 영업이나 광고를 통해 ‘CHANEL’과 ‘샤넬’ 상표를 사용한 황씨의 행위는 본사 고유의 식별력이나 명성을 손상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대법원 판례를 봐도 1986년 10월에 이미 ‘CHANEL’은 사회통념상 객관적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저명한 상표였다"며 "황씨는 샤넬의 표지를 부정적인 이미지의 서비스에 사용해 기존의 좋은 가치를 훼
[kjtimes=이지훈 기자]서울의 일자리 부족 현상이 금융위기 이전보다 더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 서울경제연구센터는 올해 2분기 기준 서울의 실업자 수가 금융위기 발생 직전 해인 2007년(20만7000명)보다 20% 가까이 증가한 243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서울의 실업자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의 실업자 평균인 228만명보다 많은 것이다. 서울의 실업자는 2007년 207만명, 2008년 201만명, 2009년 228만명, 2010년 244만명, 2011년 239만명을 기록했다.특히 같은 기간 서울의 여성 실업자가 남성 실업자보다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서울 실업자의 성별 구성비는 남성 61%, 여성 39%로 조사됐다. 이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서울 실업자의 평균 성별 구성비가 남 64%, 여 36%인 점을 고려했을 때 여성 실업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서울의
[kjtimes=이지훈 기자]홈플러스는 와인 대중화를 위해 9900원 '심플리 와인'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심플리 와인은 글로벌 유통기업 Tesco와 홈플러스가 소비자 분석 및 리서치를 통해 개발한 와인 브랜드로, 와인 구매의 핵심인 품질의 일관성과 경제적인 가격, 이 두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와인이다. Tesco가 지난해 자체 리서치를 통해 소비자군을 분석한 결과, 관심 항목에 따라 소비자는 크게 'Engage Me(애호소비자)'와 'Tell Me(관심소비자)'로 분류됐다.이에 따라 애호소비자를 위한 파이니스트 와인을 선보였고, 와인에 관심은 있지만 전형적인 가격 중심의 구매 집단인 관심소비자를 대상으로 심플한 와인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탄생한 것이 심플리 와인이다.관심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복잡했던 와인의 이름을 간단하게 표현하고, 레이블과 와인캡의 컬러를 통일해 보
[kjtimes=이지훈 기자]장수브랜드 상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장수 상품일수록 불황에 잘 나간다는 속설이 입증된 셈이다.롯데마트가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판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30년 이상 된 장수 상품 10종의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평균 22%나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1950년 탄생한 롯데의 칠성사이다는 지난해보다 40%나 매출이 올랐고, 1974년생인 해태제과의 에이스 크래커 역시 23% 가량 신장했다. 1981년부터 판매된 페리오치약은 25% 매출이 뛰었다.이 외에도 베지밀이나 매일우유, 오뚜기카레 등 30년 이상된 장수 상품의 매출이 두자릿수의 신장률을 보였다.불황기 장수 상품의 인기는 소비자들의 지갑 인심이 각박해진 와중에 검증되지 않은 신상품보다 익숙한 상품을 소비하려는 경향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롯데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롯데멤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