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금)
[kjtimes=이지훈 기자]런던올림픽 스타들 가운데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손연재로 조사됐다. 또 손연재는 광고 유망주에도 1위로 꼽혔다.광고대행사인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런던올림픽 폐막 직후인 지난 13~14일 20~50대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런던올림픽 스타 선호도 조사를 분석한 결과다.손연재는 노메달임에도 수년간 국민적 지지를 받았던 박태환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판정 번복 해프닝을 딛고 극적으로 남자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두 개의 은메달을 따낸 박태환은 2위에 랭크됐다.한국 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이 3위를 기록했으며, 역도에서 메달권에는 실패했으나 감동을 자아낸 장미란은 4위에 올랐다.5~7위는 최초의 올림픽 동메달을 따낸 축구팀의 박주영, 기성용, 구자철이 차지했다.뒤이어 여자양궁 2관왕을 차지한 기보배, 사격
[kjtimes=이지훈 기자]국민 절반은 자신을 스스로 저소득층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경제연구원 김동열 수석연구위원이 전국의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한 ‘중산층의 자신감이 무너지고 있다’ 보고서를 보면 자신을 저소득층으로 분류한 응답자는 50.1%에 달했다.이는 2011년 통계청에서 가처분 소득 등을 기준으로 집계한 저소득층 비율 15.2%보다 무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이 가운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소득층'이라는 응답은 34.6%, '예전에는 중산층이었으나 현재는 저소득층'이라고 답한 경우는 15.5%였다. '계층이 하락했다'는 응답은 19.1%를 점했다.반면에 스스로 중산층이라고 여긴 응답자는 46.4%였다. 통계청의 중산층 비중(64%)과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다만 ‘외환위기’ 당시인 98년 같은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kjtimes=이지훈 기자]유통업체가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의 온라인몰인 이마트몰은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예약받은 상품은 다음달 17~21일 사이에 배송한다. 이마트몰은 지난 설(130여종)보다 늘린 4백00가지 상품을 취급한다. 올 추석은 지난해보다 늦어 과일 출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 전년보다 저렴하게 내놨다고 이마트몰은 설명했다. 장수 홍로사과세트(5㎏)는 5만3000원, 신고배 선물세트(7.5㎏)는 5만8000원이다. 이밖에 명품 한우 혼합세트(3.2㎏, 갈비·국거리·불고기)를 14만5000원, 멸치(700g) 3만3000원, 냉동 통옥돔세트를 4만2600원에 판매한다. 앞서 13일에 예약 판매를 시작한 롯데마트 온라인몰인 롯데마트몰은 다음달 11일까지 사전 주문을 받는다. 모두 730여 종류를 구비했으며 사과·배 혼합세트(4.5
[kjtimes=이지훈 기자]CJ제일제당은 빕스(VIPS) 셰프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프레시안 by VIPS'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프레시안 by VIPS'는CJ제일제당의 계열사인 CJ푸드빌 '빕스(VIPS)'의 전문 셰프들과 공동으로 개발, CJ제일제당의 제조경쟁력과 빕스의 전문성이 시너지를 창출한 대표적인 제품으로 버거스테이크 2종(데미그라스 버거스테이크, 알프레도크림 버거스테이크), 피자 2종(마르게리따 피자, 베이컨포테이토 피자), 오렌지 바비큐폭립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프레시안 by VIPS 버거스테이크' 2종은 호주 청정우와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 고기함량이 85% 이상으로 육즙이 가득하고 씹는 맛이 좋은 패티로 구성했다. 전문 셰프의 오랜 연구 끝에 만들어진 특제 소스가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프레시안 by VIPS 오렌지 피자' 2종은 가공하지 않은 자연치즈와 24시간 저온
[kjtimes=이지훈 기자]자영업자가 크게 늘면서 취업자 증가 규모가 한 달 만에 40만명대로 다시 올라섰다.통계청이 16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 수는 2510만6000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47만명(1.3%) 늘었다.자영업자가 10년3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늘었고 지난 11개월 동안 감소세를 보인 제조업 취업자 수가 증가한 결과다.7월 실업률은 3.1%로 지난해 7월보다 0.2%포인트 하락했고 실업자 수는 79만5000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4만2000명 줄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도 7.3%로 지난해 7월(7.6%)보다 낮아졌다.고용률은 60.3%로 0.3%포인트 올랐다. 다만 20대(-0.1%포인트)와 40대(-0.4%포인트)는 고용률이 떨어졌다.연령별 취업자 증가 폭은 50대가 27만5000명, 60세 이상은 25만1000명으로 고령층이 고용증가를 주도했다.20대 취업자는 2만5000명, 30대는 7000명 감소했다. 인구증감 효과를 제외하
[kjtimes=이지훈 기자]LG전자 올레드 TV가 최고 제품에 등극했다. 유럽 최고 권위의 기술상을 수상한 것. 예컨대 55인치 올레드 TV(모델명: 55EM970V/975V), 55인치 시네마3D 스마트TV(모델명: 55LM960V)를 각 부문 ‘EISA 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ISA(유럽영상음향협회)는 LG전자가 오랜 연구개발 끝에 미래의 TV라고 불리는 올레드 TV 개발을 완료했고 이제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개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뛰어난 화질과 넓은 시야각, 가벼운 무게를 구현한 점을 주목했다. 심사위원단은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매직리모컨으로 스마트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며 가볍고 눈이 편안한 안경을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훌륭한 3D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극찬한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 TV연구소장 권일근 전무는 “올레드 TV와 시네마3D 스마트 TV가 디자인은
[kjtimes=이지훈 기자]경기 침체 속에서도 올여름 휴가철 해외를 찾은 여행객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여름휴가 성수기인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열흘간 업체에서 모집한 국외 여행객 수를 분석한 결과 2년전에 비해 20% 이상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이 기간 하나투어를 이용한 외국 방문객 수는 2010년 5만5600여명에서 올해 6만8700명으로 23.6% 늘었다.지역별로는 미주와 동남아 지역이 각각 88.0%와 65.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유럽을 찾은 휴가객도 62.6% 많아졌다.다만 일본으로 떠난 관광객은 지난해 대지진의 영향으로 22.6% 감소했다.모두투어 역시 2년 새 전체 해외 여행객 모집 수가 21.8% 늘어나는 등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동남아와 미주, 유럽 관광객이 88.2%, 64.0%, 27.7%씩 많아지는 등 일본(-49.3%)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여행객 수가 증
[kjtimes=이지훈 기자]LG유플러스가 스마트크린 서비스 협력사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해 눈길을 끌고 잇다.LG유플러스는 12일,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사업인 ‘스마트 크린 서비스’의 효과적인 사업 수행과 구축을 위해 일월정밀과 부민WP 등 협력회사들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이 서비스는환경부 주도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RFID 기반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사업의 일환이다.지난 2010년부터 음식물쓰레기 개별 계량장비와 수거장비 시스템 구축을 통해 단계적으로 주민의 편의성 확보와쓰레기 절감을 위해추진해 왔다.LG유플러스는 앞으로금천, 김천, 서초구 등의 구축사업을 함께 했던 일월정밀, 부민 WP 등 업체들과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국내 유일의 대규모 사업수행 경험 제공 및 직접적인 사업 지원을 통해 RFID기반
[kjtimes=이지훈 기자]한ㆍ일 경제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와 교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일본상공회의소와 함께 7일 오전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제6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과 오카무라 다다시 일본상의 회장을 비롯해 한일 경제계 주요 인사 30여명이 참석했다. 손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 경기 침체 속에서도 양국간 교역액이 처음으로 1천억 달러를 넘어섰다"며 "이는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더불어 교역과 투자 확대에 힘써온 기업인들의 노력에 힘입은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두 나라는 환경, 바이오, 소재 등 미래 성장가능성이 큰 산업 분야의 협력 강화는 물론 에너지 위기,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현안에도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
[kjtimes=이지훈 기자]풀무원이 세계 최대 유가공기업인 다논의 한국 지사인 다논코리아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발효유 시장에 진출한다.풀무원홀딩스는 2일 다논코리아와 50대50으로 지분을 투자해 풀무원다논을 설립한다고 밝혔다.신설 법인의 대표이사는 모진 다논코리아 대표가 맡는다. 풀무원이 발효유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공동 경영을 통해 요구르트 신제품을 개발, 배달·판매망 등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모 진 대표이사는 “다논과 풀무원은 높은 품질의 먹거리로 소비자의 건강에 기여하고자 하는 동일한 비전과 가치를 공유한다”며, “이번 조인트 벤처 설립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풀무원의 리더십과 과학을 기반으로 한 다논의 글로벌 노하우에 따른 시너지를 통해, 국내 소비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논코리아
[kjtimes=이지훈 기자]30~40대 기혼 직장인 5명 중 3명은 맞벌이를 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현재 가계수입이 '부족하다'고 답했다.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30~40대 기혼 남녀직장인 503명을 대상으로 '맞벌이와 가계수입'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가계수입이 적당한가'에 대해 '부족하다'는 응답자가 63.0%로 조사됐다.'적당하다'는 응답자는 29.6%에 불과했고, '많다'는 응답자는 7.4%에 그쳤다.'부족하다'는 답변은 맞벌이 직장인 중에는 53.8%로 절반정도에 달했으나, 외벌이 직장인 중에는 81.2%로 5명중 4명 정도로 많았다.전체 응답자의 월 평균 가계수입은 평균 425만원으로 집계됐다. 맞벌이 직장인이 평균 474만원으로, 외벌이 직장인 평균 331만원 보다 평균 143만원 높았다.반면 희망하는 월 가계수입 규모는 현재보다 24.2%(103만원) 높은 수준인, 평균 528만원으로 집
[kjtimes=이지훈 기자]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동원참치 가격이 이번주에 7∼9% 오른다.대형마트와 동원FB 등에 따르면 동원FB는 대형마트에 가격 인상과 관련한 공문을 보내 협의를 마쳤다.대형마트들은 동원참치의 가격을 이번주 내에 제품별로 6.7∼9.8% 인상할 예정이다.동원 살코기 참치 100g 3개짜리 묶음은 4900원에서 5380원으로 오른다.'델큐브' 160g 2개 묶음은 4950원에서 5280원으로 조정된다.대형마트의 한 관계자는 "매장별로 빠르면 31일부터 동원참치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국내 참치캔 시장의 70%를 점유하는 동원FB는 "참치캔 재료인 가다랑어 어획량이 줄면서 올해 시세가 작년보다 35%나 올랐다"는 등의 이유로 가격 인상을 준비해 왔다.이와 함께 사조그룹은 참치캔 제품인 '사조 로하이 살코기 참치 안심따개'를 출시하면서 가격을 기존 제품보다 올렸다.이
[kjtimes=이지훈 기자]일본 정부가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 매입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매입 가격으로 20억엔(약 290억원)을 제시한 것. 센카쿠 매입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구체적인 액수를 내놓은 것은 처음이다.산케이신문은 31일, 일본 정부는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센카쿠 제도의 5개 무인도 가운데 우오쓰리시마(魚釣島), 미나미코지마(南小島), 기타코지마(北小島) 등 3개 섬의 매입 가격으로 20억엔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가 제시한 가격은 도쿄도가 상정하고 있는 매입 가격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센카쿠 소유주는 정부의 제안에 응하지 않고, 먼저 센카쿠 매입을 추진한 도쿄도에 매각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정부는 요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 측근이 직접 센카쿠 소유주를 만나 매입 가격을 제시
[kjtimes=이지훈 기자]백화점업계가 최장기 세일을 실시했지만 올 여름 실적이 한 자릿수에 머무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신세계백화점(대표 박건현)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여름 정기세일 기간 매출이 전년 대비 6.6% 늘었다고 30일 밝혔다.신규 점포인 의정부점을 제외한 기존점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6% 느는 데 그쳤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7월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10%이상 신장하며 두자리 수 신장률을 보였다.그나마 무더위, 폭우와 관련된 계절상품과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은 바캉스 관련 상품은 좋은 실적을 나타냈다.국민복 아웃도어는 둥산화, 등산복은 물론, 캠핌용품까지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불황 속에서도 이번 세일 기간 30%의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장마비 영향으로 레인부츠는 84%, 폭염으로 에어컨과 선풍기는 각각 10%, 17% 판
[kjtimes=이지훈 기자]롯데마트는 회원제 할인점인 '빅마켓'이 개점 한 달 만에 회원 수 8만5000명을 넘기며 빠른 속도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한달 매출은 100억원을 넘어 기존 대형마트로 운영할 때보다 30%가량 증가했다.고객 1인당 구매단가는 8만∼9만원으로, 롯데마트 일반 매장의 배 수준에 이른다.빅마켓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은 '경쟁사보다 10원이라도 싸게 팔겠다'는 가격정책과 외국계 할인점에는 없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기 때문이라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빅마켓은 개점 때부터 인근 경쟁 점포인 코스트코 양평점과 치열하게 10원 단위의 가격 싸움을 벌였다.신라면(30개)은 판매가격이 1만390원으로, 가격 경쟁을 거쳐 최초 판매가인 1만5690원보다 33%가량 내려갔다.섬유유연제 '다우닝'도 판매 가격이 1만590원으로 최초 가격 1만3800원보다 23%가량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