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금)
[kjtimes=이지훈 기자]하이트진로는 지난 2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에서 대한축구협회와 공식후원 재계약 조인식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재계약에 따라 2008년 이후 4년간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온 하이트진로는 2016년까지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사로 활동한다.하이트진로는 국가대표팀 경기의 경기장 A보드 사용권과 로고 및 명칭 사용권, 대표팀 3인 이상의 집합사진을 홍보물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 등을 가지며, 연간 8억 원씩 총 32억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하이트진로는 한국 축구와 함께 성장해왔으며 앞으로도 함께 발전해 나가겠다”며 “국가대표팀의 런던올림픽 선전과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진출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kjtimes=이지훈 기자]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이 국내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에서 영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네이처리퍼블릭은 여러 업체와의 입점 경쟁 끝에 국내 최고 공시지가 자리에 위치한 명동월드점의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네이처리퍼블릭이 재계약에 성공한 상가의 위치는 서울시 중구 충무로 1가 24-2번지로, 서울시 개별 공시지가 기준 9년 연속 최고를 기록한 곳이다. 지난 5월 기준 공시지가는 3.3㎡당 2억1450만원이다.종전에 보증금 35억원에 월 1억4500만원의 임대료를 내던 네이처리퍼블릭은 이번에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은 50억원으로, 월 임차료는 2억5000만원으로 각각 올려줬다.네이처리퍼블릭이 재계약에 성공한 건물은 명동 상권의 외국인 관광객 증가 효과는 물론 최고 공시지가 자리라는 상징성으로 인해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화
[kjtimes=이지훈 기자]아이리버가 IT액서세리 구매자에게 고가의 자동차 등을 경품으로 앞세워 상품구매를 유인,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 처분을 받았다.공정위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31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 아이리버에게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아이리버는 지난 2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블랭크와 일곱 요정…' 행사를 실시했다.아이리버는 행사기간 동안 블랭크(핸드폰 케이스, 이어폰 등)를 구매하고 인증 사진을 남긴 고객을 추첨해 자동차, 노트북 등 모두 31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했다.그러나 고가의 자동차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행위는 과도한 이익을 통해 경쟁사업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하는 것이므로 공정거래법상 '부당한 고객유인행위'에 해당한다.특히 아이리버가 제공한 자동차 'Ray'는 당첨자 1인에게
[kjtimes=이지훈 기자]팬택과 SK텔레콤은 5인치 LTE(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 '베가S5'를 내주 중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베가S5는 5인치 대화면을 장착하고도 테두리(bezel)를 얇게 만들어 '쥐는 느낌(그립감)'이 둔탁하지 않고 조작하기 편리하도록 했다.기존 5인치대 스마트폰의 폭은 82.95~90.4㎜였지만 베가S5의 폭은 이보다 약 20% 줄어든 69.8㎜에 불과하다. 앞면 크기와 화면 크기의 비율도 74%로 기존 5인치대 제품(약 60%)보다 높다.화면 해상도는 1280×720으로 16:9 화면비를 채택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의 화면비는 16:10, LG전자 '옵티머스 뷰'의 화면비는 4:3이다.양사가 공동 기획한 이 제품은 소비자들이 5인치 이상의 대형 화면을 장착하고도 한손에 쏙 들어오는 스마트폰을 바라는 소비자가 많았다는 소비자·유통망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발한 것이다.베가S5는 국내 출시 휴대
[kjtimes=이지훈 기자]지난달 체리가 처음으로 바나나를 제치고 수입 과일 중 매출 1위를 차지했다.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과일 중 체리의 매출 비율은 36.6%를 차지해 수입과일 중 매출 1위 자리를 꿰찼다.매출액으로 봤을 때에도 지난달 체리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3배가량 증가했고 과일 전체 순위에서도 작년 8위에서 올해는 수박, 참외에 이은 3위로 껑충 뛰었다.체리 매출이 늘어난 것은 한미 FTA로 24%의 관세가 철폐된데다 올해 체리 작황이 좋아 작년에 비해 수입 가격이 낮아졌기 때문이다.지난달 가락시장의 수입 체리(5㎏) 평균 가격은 작년(9만2346원)보다 13% 내린 8만183원이었다.롯데마트는 올여름에는 작년에 비해 배 이상 많은 체리 물량을 확보해 판매할 계획이다.정진혁 롯데마트 수입과일MD(상품기획자)은 "수입과일 중 체리는 FTA 영향으로 관세가 철폐되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새너제이 지방법원이 내린 '갤럭시 넥서스' 판매금지 가처분 명령에 항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독일의 지적재산권 전문가인 플로리안 뮐러는 1일(현지시각)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포스 페이턴츠(Foss Patents)'에서 삼성이 법원 명령이 나온 직후 항고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삼성은 이와 함께 가처분 명령의 집행정지요청(motion to stay)도 냈다.판매금지 집행을 항고심이 진행되는 동안 또는 집행정지 요청을 내릴지에 대한 항소법원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 미뤄 달라는 것이다.삼성은 항고장에서 시장점유율 손실분을 애플이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갤럭시 넥서스에 대해 판매금지를 내리려면 단순히 '특허를 침해한 제품'이 시장에 있어서가 아니라, '특허를 침해한 기능' 때문에 점유율 손실이 발생했다는 것이
[kjtimes이지훈 기자]SK텔레콤의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들은 월 3000원을 내면 넥슨의 자동차경주 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SK텔레콤은 넥슨과 제휴해 LTE 기반 실시간 네트워크 자동차경주 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시+ 전용 상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카트라이더 러쉬+' 제휴상품은 LTE를 통해 최대 4명까지 동시에 접속해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카트라이더 게임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SK텔레콤 LTE 특화상품이다.LTE 카트라이더 러쉬+ 정액제 상품에 가입하는 SK텔레콤 LTE 고객은 월정액 3000원으로 네트워크 게임 시 발생하는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무제한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있다. 또 매월 4000원 상당의 아이템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LTE를 통해 유선에 버금가는 네트워크 환경이 실현되면서 고객들은 인터넷과 PC를
[kjtimes=이지훈 기자]카페베네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중동에 본격 진출한다. 카페베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케덴(KEDEN)그룹과 업무체결식을 갖고 중동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카페베네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본사를 둔 케덴(KEDEN)그룹과 손잡고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등 걸프지역 5개국에 순차적으로 매장을 열고 3년 내 매장 40개, 5년 내 1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하드 번화가에 매장 2개를 동시 개장할 예정이다. 카페베네는 입지가 확정되는대로 현지 스태프 교육을 위해 본사에서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메뉴 레시피와 서비스 매뉴얼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카페베네가 중동지역에 주목하는 이유는 최근 이 지역이 에너지 자원개발 뿐만 아니라 산업구조의 다각화와 인프라 건설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추
[kjtimes=이지훈 기자]세븐일레븐은 1~2인 가구 등을 겨냥한 도시락과 가정간편식 신상품 11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세븐일레븐은 28일 반반도시락 시리즈인 ‘불고기와 제육도시락’을 선보인데 이어 다음달 5일 ‘참숯치킨과 불고기도시락’을 출시한다. 기존 350~400g 중량의 도시락에 포만감을 느끼지 못한 30~40대 직장인들을 위해 반반도시락 시리즈(4000원)는 메인 반찬을 2가지로 확대하고 밥 양도 30g가량(총 430g) 늘렸다.또 열무비빔밥(400g·3500원)도 28일 출시된다. 8월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열무비빔밥은 열무김치와 보리밥, 그리고 당근볶음, 계란지단, 청상추 등의 6가지 고명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세븐일레븐은 ‘소반’이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만들고 식사류 3종에 반찬 3종을 더한 가정간편식 6종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소고기 국물에 고기와 야채를 넣
[kjtimes=이지훈 기자]옥션은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이하 MVNO)인 한국케이블텔레콤(이하 KCT)과 제휴를 맺고 저가 이동통신(알뜰폰) 서비스(tplus)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또 이를 기념해 이동통신 기본료를 기존통신사 대비 최대 75%가량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옥션은 오픈마켓 최초로 MVNO를 통한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를 실시, 27일부터 KCT가 선보이던 통신(tplus) 기본료를 50%할인해 최대 1년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를 활용하면 기존 통신사 대비 최대 75%가량 저렴한 기본요금으로 휴대폰을 이용할 수 있다. 내달 13일까지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KCT가 제공하던 5500원, 1만1000원의 기본요금제(1달 기준) 상품을 각각 2750원, 5500원에 최대 1년간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별도의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는 면접만으로 창의적 인재를 선발하는 '창의 플러스(Plus) 전형'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작년 하반기 처음 시작한 '창의 플러스 전형'은 소프트웨어와 디자인 분야 지원자를 대상으로 필기시험(삼성직무적성검사)없이 면접만으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삼성 채용사이트(www.samsungcareers.com)에서 응시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중 발표된다. 지원자는 전공과 상관없이 본인의 재능과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에세이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통과하면 2회의 심층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심층 면접은 해당 분야의 과제를 해결하는 기술 면접과 제시된 주제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아이디어 면접으로 구성된다.원기찬 인사팀장(부사장)은 "'창의 플러스 전형'은 끼와 실력을 겸비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있는 제
[kjtimes=이지훈 기자]SK텔레콤은 25일 삼성전자 쿼드코어폰 '갤럭시S3'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고, 같은 날 오전 8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T월드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1호·2호 가입자 개통 행사를 열었다.SK텔레콤은 이날 전국 2700여개 대리점과 온라인 판매처 T월드샵에서 '갤럭시S3' 3G모델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3G모델은 국내 통신사 중 SK텔레콤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LTE모델은 7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SK텔레콤 갤럭시S3 1호 가입자의 행운은 지난 12일 예약판매가 개시된 지 53초 만에 예약을 신청한 이상권 씨(28세, 남)에게 돌아갔다.이 날 행사에서 조우현 SK텔레콤 영업본부장은 갤럭시S3 1호·2호 가입자에게 △올인원54 요금제 1년 무료이용권 △음악포털 MelOn 스트리밍 클럽 1년 무료이용권 △동영상서비스 Hoppin 10만 포인트의 특별 경품을 전달했다.조 본
[kjtimes=이지훈 기자]CJ몰은 25일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스타일 오 샵’을 연다.‘스타일 오 샵’은 CJ몰의 상품기획자(MD)들이 동대문 등에서 무명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발굴된 디자이너는 ‘스타일 오 샵’ 안에서 개인 상품공간을 갖는다. 판매량과 클릭수를 기준으로 경쟁을 펼쳐 브랜드화 기회를 얻는다. 육성 대상으로 뽑힌 브랜드는 ‘스타일오샵’과 CJ몰 내에서 기획전 진행 및 미디어 커머스 지원 등 CJ오쇼핑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최종적으로 CJ오쇼핑의 ‘트렌드 리딩 브랜드’로 선정된다.아울러 ‘패션 크라우드 소싱(Fashion Crow Sourcing)’도 진행된다. 크라우드 소싱이란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과정에서 외부 전문가나 일반 대중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여기서 얻은 판매 수익을 참여자와 공유하는
[kjtimes=이지훈 기자]아모레퍼시픽은 22일 제주도 서귀포시 한남리에서 설록다원 프리미엄 공장의 준공식을 갖는다.설록다원 프리미엄 공장은 국내외 고객 수요에 맞춰 다양한 고급 녹차와 발효차를 만들기 위해 만든 것으로 다품목 소량 생산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 공장은 총 면적 1586㎡에 생엽실·제조실·발효실·가공실·포장실·저온창고 등을 갖췄다. 연간 최대 생산규모는 녹차 12톤, 떡차·우롱차·홍차 당의 발효차 10톤, 가루차 24톤이다.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 발효차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자체 설계한 발효차 자동화 설비를 갖췄으며, 다원 내의 발효차 재배 전용 공간을 2014년까지 13만2천㎡로 확대키로 했다.이 공장은 한국 차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전진 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내 유기가공식품 인증 뿐 아니라 유럽연합(
[kjtimes=이지훈 기자]미국 연방 항소법원은 애플이 제기한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에 대한 일시적 판매금지 요청을 허용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연방항소법원은 삼성전자가 “애플이 특허소송 판결 이전까지 ‘갤럭시탭 10.1’ 판매를 일시 중단해야 한다며 제기한 소송을 무효화해달라”며 제기한 청원을 기각했다. 앞서 애플은 특허소송 판결이 지연되자 새너제이연방법원측에 판결 이전이라도 삼성 ‘갤럭시탭 10.1’ 판매를 일시 금지해야 한다고 소송을 제기했고, 삼성측은 이를 막기 위해 항소법원에 청원을 제기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