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금)
[kjtimes=이지훈 기자]직장인 5명 중 2명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틈만 나면 채용공고를 검색하는 등 습관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구직 중독증’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817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자신이 구직 중독증이라고 느낀 경험이 있습니까”라고 설문을 한 결과 42.8%가 ‘있다’고 답했다.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여성이 51.4%로 남성(36.2%)보다 높았다.구직 중독증이라고 느낄 때로는 ‘틈만 나면 채용공고를 검색할 때’(76%)를 첫 번째로 선택했다. 이어 ‘입사 후에도 공고를 자꾸 볼 때’(54%), ‘합격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메일을 자주 볼 때’(23.4%), ‘취업 카페 등에 장시간 접속할 때’(20.3%), ‘묻지마 지원도 일삼을 때’(20%), ‘잠이 안 올 때’(18.9%)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응답자 80.2%는 ‘현재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답
[kjtimes=이지훈 기자]애플이 독일 법원에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N'의 판매를 금지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독일 뒤셀도르프 항소법원에 삼성전자의 태블릿PC인 '갤럭시탭 10.1N'을 판매금지 해달라고 제소했다. '갤럭시탭 10.1N'은 삼성이 애플이 주장하는 디자인 특허 침해를 피하기 위해 '갤럭시탭 10.1'을 일부 변형해 내놓은 제품이다.애플은 지난해 9월에도 디자인 특허를 이유로 이전 모델인 '갤럭시탭 10.1'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바 있다.애플 측의 마티아스 코크 변호사는 이날 소장을 통해 "삼성전자가 스피커를 포함한 제품 디자인의 일부를 수정했지만, 여전히 애플 제품인 '아이패드'의 명성을 부당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은 앞서 지난해 9월 애플의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
[kjtimes=이지훈 기자]진에어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위탁수하물 무게 줄이기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를 통해 항공기 무게를 줄여 연료 소비량을 줄이고 결과적으로 CO2 배출량을 줄이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환경의 날 취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것.진에어는 이를 위해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선에 탑승하는 승객들 중 위탁수하물을 10kg 이하로 하는 고객들에게 진에어 국내선 1만원 할인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환경의 날 다음날인 6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지난 2009년부터 연중 지속적으로 세이브디에어(SAVe tHE AiR) 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현재는 매월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재활용 상품 등 환경 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그린마켓, 뮤지션들과 함께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kjtimes=이지훈 기자]KT는 5일,전국 300만 소상공인의 통신비 절감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인터넷전화 통화서비스인 비즈콜을 출시했다고밝혔다.KT에 따르면 비즈콜은 전국 어디든지 동일 그룹의 회원으로 가입한 사용자끼리 올레 인터넷전화를 이용해 무료로 내선통화를 할 수 있는 그룹형 통신서비스다.프랜차이즈 등과 같이 본점과 지점 간에 연락이 잦은 소상공인들에게 매우 유용하다는 게 KT의 설명이다. 예컨대서울과 부산에 각각 본점과 지점을 두고 있는 개인사업자가 비즈콜에 가입하면 사무실간 무료로 통화할 수 있게 되어 통신비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무엇보다 이 서비스는 소상공인들이 사업초기 투자 비용을 덜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다른 자리로 걸려온 전화를 당겨서 받거나, 다른 사람에게 통화를 돌려주는 기능인 내선전화 서비스도 교환기나 키
[kjtimes=이지훈 기자]LG전자는 지난달 국내에서 41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았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월별 판매량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LTE 스마트폰 역시 33만대를 판매해 월별 판매량 기준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판매에 힘입어 지난달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총 44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달 국내 휴대폰 시장의 전체규모는 184만대 수준으로, LG전자의 시장점유율은 24% 수준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청년구직자들에 경력개발 및 취업의 기회를 넓히고자 일반인턴 400명, 고졸인턴 100명 등 청년인턴사원 500명을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100명 늘어난 규모다. LH는 이번 청년인턴 채용에서 채용목표제를 도입해 채용인원의 50% 이상을 지역인재, 10% 이상을 장애인, 8% 이상을 국가유공자로 채용할 계획이다.지원자격은 만 29세 이하 미취업자면 누구나 가능하며 임용 대기중이거나 재ㆍ휴학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되고, 고졸인턴은 고졸자만 가능하다. 오는 14~20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LH콜센터(1600-1004)나 LH 홈페이지ㆍ노동청 고용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된 청년인턴 사원은 7개월간 LH 각 지역본부, 사업본부 및 직할사업단에 배치돼 전공과 자격증 소유여부를 따져 관련지식
[kjtimes=이지훈 기자]2012년 상반기에는 유통업계도 힘든 시기를 보냈다.롯데마트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와 매출 동향 등을 분석한 결과 2012년 상반기 유통 키워드로 ‘하드(HARD)’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4가지 트렌드는 높은 물가로 인한 알뜰 소비 트렌드(High prices), 이상기후로 인한 소비 트렌드 변화(Abnormal climate), 대형마트·SSM에 대한 규제(Regulation), 새로운 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Demand for new products) 등이다. 롯데마트는 이 같은 주요 이슈를 통해 올해 상반기 유통업계가 어려웠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먼저 가격이 저렴한 할인 상품의 매출이 작년보다 증가했고, PB(대형마트 자체 브랜드) 상품에서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브랜드 상품의 매출이 올랐다. 롯데마트의 올해 1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할인 행사 상품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8% 가량 증가했고,
[kjtimes=이지훈 기자]KT는 스마트폰 전용 음악서비스 ‘지니(Genie)’의 회원 200명을 초청해 서울 동대문 두타광장에서 ‘지니 with 엑소케이(EXO-K)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영상쇼’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열린 ‘지니 with EXO-K AR 영상쇼’는 증강현실 체험쇼로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EXO-K(엑소케이)’의 매력적인 모습과 퍼포먼스가 300인치 초대형 LED스크린을 통해 실제처럼 눈앞에 펼쳐졌다. 아울러 초청 고객들은 증강현실 속 EXO-K와 함께 사진촬영 등의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가졌다. 특히 EXO-K가 현장을 깜짝 방문해 팬 미팅과 축하공연을 가짐으로써 감동을 받았다. KT 관계자는 “증강현실을 이용해 체험자가 마치 EXO-K와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어 음악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이자 신개념 마케팅 사례로서 국내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이상운 효성 부회장은 1일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끊임없이 변화하는 회사를 만들자"고 당부했다.그는 이날 전체 임직원에게 보낸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통해 "중국의 전설적인 의사로 꼽히는 '편작'은 죽은 사람도 능히 살려낸다는 명의였다"며 "제나라 왕 환공은 편작의 진단을 믿지 않아 결국 골수암으로 죽고 말았다"고 설명했다.이 부회장은 "주로 높은 자리에 있거나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이런 불치병 환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그는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자기 확신과 자신감이 필요하지만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하는 분야일수록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끊임없이 뒤돌아보아야 한다"며 소니, 샤프, 파나소닉 등 한때 세계시장을 주름잡던 일본 가전업체들의 실패사례를 들었다.이 부
[kjtimes=이지훈 기자]빙그레 바나나맛우유와 딸기맛우유가 국내 유제품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빙그레는 일본 유제품 업체인 시코쿠유업과 기술 제휴를 통해 현지에서 제품을 생산해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빙그레는 일본 최대의 편의점업체인 로숀의 8000개 점포에 제품을 입점한다.국내에서와 달리 일본에서는 일반 우유제품의 용기인 카턴팩 형태로 출시된다.연간 300억원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빙그레는 기대하고 있다.빙그레는 일본 진출을 기념해 롯데마트 서울역점과 김포공항점에서 일본 관광객에게 바나나맛우유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
[kjtimes=이지훈 기자]한병 당 2000원대의 초고가 우유가 판매된다.한국야쿠르트는 1일부터 목초 급여 중심으로 생산한 우유 ‘내추럴플랜(Natural Plan)’을 시판한다고 이날 밝혔다.180ml, 930ml 두 가지 용량의 이 제품은 양질의 우유를 얻기 위해 선별된 약 750마리 젖소에서 하루 2만4000개(930ml 기준)분량만 한정 생산된다.전국의 야쿠르트아줌마가 1만3000여명인 것을 감안하면 1인당 2개 남짓 판매가 가능하다 . 이 때문에 야쿠르트는 이례적으로 ‘선 예약 후 공급’이라는 판매방식을 택했다. ‘내추럴플랜’은 옥수수 등 오메가6(포화지방산) 비중이 높은 곡물사료의 사용을 최소화했다. 대신 소의 먹을거리에서 목초 급여비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어분이나 우지 등 동물성 사료를 제거했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자연 상태 그대로의 온전한 것을 지키고자 하는 신념
[kjtimes=이지훈 기자]5월 무역수지가 24억달러 흑자를 기록해 4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지식경제부가 1일 발표한 '5월 수출입동향(통관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0.4% 감소한 472억달러를 기록했다.수입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2%가 줄어든 448억달러를 나타냈고, 무역수지는 24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지난 3월과 4월의 흑자폭은 각각 23억달러, 22억달러였다.
[kjtimes=이지훈 기자]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제25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모범금연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윤영두 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은 전체 노선에서 금연을 실시하고 담배 판매를 중지하는 등 항공업계에서 선도적으로 금연운동을 해왔다"며 "고객 뿐 아니라 임직원들의 건강도 함께 생각하는 아름다운 기업문화를 더욱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시아나항공의 금연확산 노력은 1986년 8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금연운동에 발맞춰 시작됐다. 아시아나항공은 1991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전 사업장내 금연을 실시했다. 당시 서울시 중구 회현동 소재 아시아나빌딩은 금연빌딩 1호를 기록하기도 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연학교를 운영했으며 모든 직원들에게 금연서약서를 받고 있다.1992년 9월 일부 노선을 대상으로 기내금
[kjtimes=이지훈 기자]양현미 KT 전무가 동양인 최초로 GSMA(세계이동통신협회)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선임됐다.31일 KT에 따르면 양 전무가 새로 맡게 될 CSO 직책은 GSMA의 CEO급인 협회장(Director General)의 다음 직급으로 양 전무가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선임됐다.양 전무는 그간 GSMA 산하 각국 통신사들의 전략본부장들로 구성된 CSO그룹 멤버로 활동하면서 KT의 선도적인 통신산업을 소개하는데 앞장서 왔다.다른 통신사들과 글로벌 협력 강화에 일조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글로벌유수의 컨퍼런스 및 패널토의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왔다.양 전무는 미국의 아메리칸익스프레스(AXP) 카드를 시작으로 신한은행(SHG) 마케팅전략본부장을 거쳐 KT의 개인고객전략본부장과 통합고객전략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금융권과 통신업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앤 부베로 GSMA 협회장
[kjtimes=이지훈 기자]롯데마트는 다음달 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100여개의 우수 협력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PB 협력업체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롯데마트 초이스엘 탄생 1주년을 맞아 롯데마트 PB의 비전을 공유하고 올해부터 더욱 강화되는 PB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롯데마트는 PB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MPB(우수 중소생산자 브랜드) 상품 확대’, ‘PB(자체브랜드) 상품의 해외 판로 개척’,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대표적으로는 PB 제조업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제조사의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동반성장 PB인 ‘MPB’상품을 확대한다.‘MPB’는 작년 말 기준으로 600개 상품이 운영됐으나 올해는 100개를 늘려 700개로 확대하고 매출 규모도 작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