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금)
[kjtimes=이지훈 기자]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세계 최초로 4세대 이동통신인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에 기존 800㎒외에 1.8㎓ 대역 주파수를 추가로 활용하는 '멀티캐리어(MC)'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우선 서울 강남역~교보타워 사거리 구간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어 7월부터 상용화에 나서 연내에 서울 전역과 부산에 적용하고 내년 초까지 광역시 및 수도권 주요 도시 등 전국 23개시로 확대할 계획이다.MC를 상용화하면 두가지 주파수 대역을 20㎒폭씩 총 40㎒대역폭을 활용하므로 지금보다 주파수 용량이 2배로 늘어나 LTE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상습 정체 구간에 도로를 하나 더 건설한 뒤 두 도로가 모두 원활하게 소통하도록 차량 흐름을 통제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러나 MC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두 가지 주파수대역을 활용하는 단말기가
[kjtimes=이지훈 기자]LG전자의 드럼세탁기(WM3470HA)가 미국 컨슈머리포트의 제품 성능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실시한 드럼세탁기 제품 성능평가에서 LG 드럼세탁기를 1위로 선정했다.컨슈머리포트는 세탁성능, 에너지 효율, 물 효율, 용량, 옷감 케어, 소음, 진동 등 총 7개 성능을 평가했다. LG 드럼세탁기는 이 중 4개 부문에서 '최고', 3개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전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LG전자는 지난달 전자동세탁기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전기 및 가스건조기 부문에서도 1위로 평가받는 등 세탁 관련 기기의 전 부문을 석권했다.컨슈머리포트는 미국 소비자 연맹이 발행하는 정보지로 제품별 가격과 성능 등을 비교, 분석해 온라인 사이트에 수시로 평가 결과를 공개한다.
[kjtimes=이지훈 기자]대한항공은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샤토 데스끌랑 의 세계 최고급 로제 와인 3종을 전 세계 항공사 최초로 퍼스트 클래스와 프레스티지 클래스에서 서비스한다고 30일 밝혔다.대한항공이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은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샤토 데스끌랑에서 만든 ‘가루스(Garrus) 2009’, ‘레 끌랑(Les Clans) 2009’, ‘위스퍼링 엔젤 (Whispering Angel) 2011’ 등 3종이다.이들 와인들은 보르도의 와인 명문가 출신인 사샤 리신과 프랑스 최고의 양조 전문가인 파트릭 레옹이 의기투합해 2006년에 개발한 특급 로제 와인으로, 수령 50년 이상 80년까지 자란 포도나무에서 생산된 양질의 포도를 사용하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저온 (9℃ ~ 16℃)으로 4개월간의 장기 발효 과정을 거친다.‘가루스 2009’는 A380 기종 중장거리 노선 퍼스트 클래스에서, ‘레 끌랑 2009’
[kjtimes=이지훈 기자]일본의 전자업체인 파나소닉이 본사의 인력 절반을 연내 감원 또는 전환 배치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이 신문에 의하면 파나소닉은 본사 인력 7000명 가운데 3000∼4000명으로부터 연내 희망퇴직 신청을 받거나 자회사로 전환 배치하기로 했다.파나소닉은 본사 인력을 대폭 줄여 의사 결정 구조를 슬림화하고 경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경영자원을 성장분야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파나소닉이 본사 인력을 대폭 감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나소닉의 국내 근로자는 모두 10만명 수준이다.파나소닉은 구조조정을 통해 2012 회계연도에 500억엔의 흑자(연결 기준)를 목표로 하고 있다.파나소닉은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 글로벌 경쟁에서 밀려 TV 사업 등에서 고전하면서 작년도에 7721억엔(약 11조4000억원)의 적자를 냈다.파
[kjtimes=이지훈 기자]SK텔레콤(대표 하성민)의 지하철 와이파이 속도가 3배 가량 빨라진다.SK텔레콤은 지하철 내에서 와이파이 주파수 2.4㎓와 5㎓ 대역을 동시에 사용하는 '듀얼밴드 브리지'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 상용화 한다고 29일 밝혔다.브리지(Bridge)란 와이브로(휴대인터넷)를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해 움직이는 지하철, 버스, 택시 등에서도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를 말한다.SK텔레콤은 브리지에 기존의 와이파이용 2.4㎓ 대역에 5㎓ 대역을 추가, 두 주파수 대역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기존 브리지 대비 수용 용량은 4배 증가하고 고객 체감 데이터 전송속도는 최대 3배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K텔레콤은 또 자체 개발한 '부하 분산 기술'을 듀얼밴드 브리지에 적용해 두 주파수 대역 중 한 대역으로 과도하게 접속하는 것을
[kjtimes=이지훈 기자]대법원 2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의사의 지시ㆍ감독 없이 간호사를 시켜 보험가입자의 피를 뽑게 한 혐의로 기소된 K보험사 심사팀장 문모(58)씨와 김모(57)씨, K손해사정 주식회사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원심이 피고인들에 대한 이 사건 공소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은 정당하고 논리와 경험의 법칙에 위배해 사실을 잘못 인정했다거나 의료행위 및 정당행위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했다고 볼 수 없다"며 문씨 등의 상고를 기각했다.문씨는 지난 2005년 4월~2007년 9월, 김씨는 2007년 10월~2008년 11월 회사에 고용된 간호사 177명에게 보험가입자의 집을 방문해 채혈하게 한 뒤 혈액을 회사로 보내게 하고 회사에서 그 수수료로 각각 14억7000여만원과 7억1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위반)로 기소
[kjtimes=이지훈 기자]KT는 자녀, 부모님 등 가족 전체의 KT 유무선상품 명세서를 통합,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올레스마트명세서’ 앱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올레스마트명세서는 기존에 휴대폰, 4G 와이브로, 집전화, 인터넷, TV, 인터넷전화 등 가족 구성원별, 상품별로 각각 받아보던 명세서를 간단한 본인 인증을 통해 하나의 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 고객뿐만 아니라 KT 유선 상품을 이용하는 타사 휴대폰 고객도 앱을 다운로드 해 이용중인 상품의 명세서를 확인할 수 있다. 올레 스마트 명세서 앱을 이용하면 상품 가입 당시 선택한 부가서비스, 단말 약정사항, 단말 보험 및 가입 대리점 등 가입 내역에 대한 상세 정보를 앱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청구내역 확인과 동시에 휴대폰 요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고 영수증을 이메일로 받
[kjtimes=이지훈 기자]KT는 27일, ‘올레 캐치캐치’ 고객들을 대상으로 ‘돌아온 황금파라오몬’ 이벤트를 진행하고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25일부터 31일까지, 2차는 6월 8일부터 14일까지다. KT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캐치캐치 어플을 실행하면 누구나 보물 쿠폰을 잡을 수 있다”면서 “4종의 서로 다른 쿠폰을 가진 4명이 팀을 이뤄야 이벤트에 참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관계자는 이어 “4종의 쿠폰을 모두 모아 이벤트에 등록해야 한다”며 “선착순으로 100만캔디(100만원 상당 혜택)와 빕스 2인 이용권, CGV 영화예매권, 스타벅스 음료이용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모든 이벤트 참가 고객에게는 500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kjtimes=이지훈 기자]이마트는 25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전자랜드 인수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업실사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회사측은 "다음주부터 기업실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실사완료 후 인수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자 수가 동일본대지진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일본 관광청에의하면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자는 78만800명으로 집계됐다.이는 동일본대지진 발생 직후였던 작년 4월에 비해 163.9% 증가한 것이며, 4월 기준으로는 사상 최다였던 2010년(78만8200명)에 비해 0.9% 감소한 것이다.국가별로는 한국인 여행자가 15만2500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2010년 4월에 비해 19.6%가 줄었다.이는 엔고와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수습이 늦어지는 데 따른 불안감으로 일본 여행을 꺼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미국과 유럽으로부터의 여행객 수도 대지진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하지만 중국과 대만인 여행자는 2010년 4월 수준을 거의 회복했고, 태국인 여행자는 역대 최다(월 기준)인 4만8000명이었다.일본을
[kjtimes=이지훈 기자]KT는 25일, 앞으로 한 달 동안 올레마켓과 KTH, 컴투스, 게임빌 등 인기 게임 3사가 제휴해 해당 회사의 게임을 다운받고 유료아이템을 구매한 고객에게 해외여행 상품권과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KTH, 컴투스, 게임빌 등 인기 게임 3사와 제휴해 진행한다. 대상 게임은 프로이센2, 홈런배틀2, 에픽레이더스,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 총 4종. 인기 게임 4종을 매주 금요일에 1종씩 오픈해 2주간 전시하며 2주 동안 해당 앱을 다운받고 유료 아이템을 구매해 실제 게임을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안태효 KT 스마트에코본부 본부장은 “올레마켓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국내 고객만족 1등 스토어로 만들겠다”면서 “올레마켓은 종합 콘텐
[kjtimes=이지훈 기자]3년 차 미만 직장인 98.2%가 슬럼프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입사 3년 차 미만의 신입 직장인 2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98.2%가 직장생활 중 슬럼프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슬럼프를 처음 경험한 시기는 26.4%가 '입사 후 1년'을 꼽았다. '입사 3~6개월'이 25.3%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으며 '입사 1~3개월' 16.6%, '입사 2년' 15.2%, '입사 3년' 13.0%, '입사 직후' 3.6% 라는 응답도 있었다.슬럼프가 찾아오는 이유(복수응답)는 '반복되는 업무에 따른 권태감'이 60.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불투명한 미래' 54.9%, '낮은 급여' 51.6%, '직장상사 및 동료와의 관계' 46.2%, '직무 성취감 부족' 45.5%, '과도한 업무량과 잦은 야근' 41.9% 순이었다.또 슬럼프의 주기는 '6개월'이 25.6%로 가장 많았다. '3개월' 23.1%, '한 달' 20.9%, '1년' 19.5%, '2년' 6.5%, '3년' 4
[kjtimes=이지훈 기자]기업들은 19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노동관련 입법 가운데 가장 우려되고 있는 사안으로 '휴일근로 제한 등 근로시간 단축'을 꼽았다.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기업 인사노무 부서장 302명을 대상으로 '19대 국회 노동입법 방향에 대한 기업의견'을 조사한 결과 53.6%가 경영에 가장 부담이 되는 19대 총선 노동공약에 대해 '휴일근로 제한 등 근로시간 단축'이라고 답변했다고 24일 밝혔다.이어 '비정규직 규제 강화'(19.2%), '최저임금 인상'(8.9%), '정년연장·청년의무고용 등 고용의무 강화'(7.0%), '전임자 임금지급 허용과 복수노조 창구단일화 폐지'(6.3%), '사내하도급 규제 강화'(5.0%)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기업들은 19대 국회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재개정 움직임이 있는 것과 관련해서도 불안감을 나타냈다.70.9%가 '노조법이 개
[kjtimes=이지훈 기자]일본의 프로야구장에서 '서울 막걸리'가 판매된다.롯데주류는 이달 말부터 일본 프로야구단 치바 롯데마린스 홈구장에서 롯데주류와 서울장수의 동반성장 합작품인 '서울 막걸리'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막걸리로는 최초로 일본 야구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알코올 도수 6도의 '서울 막걸리' 캔 제품이다. 롯데주류와 서울장수(서울탁주 자회사), 일본 산토리(일본내 유통)는 '캔 막걸리' 도수가 낮고 패키지 특성 상 야구를 관람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판단해 일본 치바 마린스 경기가 열릴 때 한국 야구장의 캔맥주나 생맥주처럼 서울 막걸리 캔을 판매키로 했다.국내로 복귀한 이승엽과 김태균 등이 뛰었던 치바 홈구장에서 판매되는 서울 막걸리는 경기장에 있는 판매사원에게 주문하면 플라스틱 컵에 따라 1잔씩 판매된다. 한잔
[kjtimes=이지훈 기자]오비맥주는 ‘OB 골든라거’ 판매량이 지난 18일 기준으로 2억병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3월 24일 출시 이후 422일만이다. 또 출시 200일 만에 1억병을 돌파(작년 10월 22일)한 지 222일만에 1억병을 추가로 판매했다. OB맥주 측은 국내 20세 이상 성인 인구를 약 3800만명으로 추산했을 때 성인 1인당 ‘OB골든라거’를 6병 가량 마신 셈이라고 전했다. ‘OB골든라거’는 11명의 베테랑 브루마스터가 4년 간의 연구 개발 과정을 통해 기존 제품보다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맥주 향과 풍미를 좌우하는 홉은 맥주의 본고장 독일의 홉 가운데서도 최고급으로 꼽히는 아로마 홉을 사용했다. 국내 유일의 타워 몰팅(Tower malting) 공법을 이용해 만든 골든몰트(황금맥아)를 독일 최고급 홉과 황금비율로 배합해 깊이와 품격이 다른 풍부함을 줬다. 장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