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금)
[kjtimes=이지훈 기자]이랜드그룹이 슈즈 멀티샵인 '폴더(Folder)'를 론칭한다.이랜드는 오는 11일 서울 신촌에 330㎡(100평) 규모의 1호점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5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모든 매장은 직영으로 운영된다.'폴더'가 취급하는 브랜드는 50여개로 개성을 중시하는 20대 연령층을 겨냥한 제품을 특화시킨다는 전략을 세웠다.이랜드는 '팔라다움(Palladium)','포인터(POINTER)', '피에프 플라이어스(PF Flyers)', '캥거루스(kangaroos)' 등과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이들 브랜드는 병행 수입업체를 통해 국내 마니아층에 소개된 브랜드들로, 정식 라이선스를 통한 판매되기는 처음이라고 이랜드는 설명했다.특히 기존 슈즈 멀티샵에 입점하지 않은 '탐스(TOMS)'도 폴더에 들어온다.모자와 가방도 '캉골(KANGOL)', '프라이탁(FREITAG)', '뉴에라(newera)', '인케이스(Incase)' 등 20
[kjtimes=이지훈 기자]일본이 경기회복 기대와는 달리 대기업과 제조업의 체감 경기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일본은행이 발표한 3월 기업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에 의하면 기업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업황판단지수가 대기업과 제조업의 경우 마이너스 4였다.이는 직전 조사인 작년 12월 조사 때와 같은 것으로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엔화 강세 완화, 유럽 재정위기의 진정 등으로 경영환경은 개선되고 있지만 원유 가격 상승 등이 경기의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업종별로는 대기업·제조업 16개 업종 가운데 경기가 개선된 분야는 자동차와 전기전자 등 6개 업종에 불과했다.3개월 후의 대기업·제조업 업황판단지수는 마이너스 3으로 3월에 비해 개선 폭이 미미했다.한편 기업들의 2012년도 환율 예상치는 달러당 78.14엔으로 전년도에 이어 70엔
[kjtimes=이지훈 기자]CJ CGV는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시행한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이하 NCSI)에서 자사가 영화관 업계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NCSI는 국내외에서 생산되어 국내의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평가해 만족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다.CJ CGV는 2011년도 한해 동안 '서비스 아카데미'라는 별도 조직을 신설해 현장 서비스를 강화하고 콜센터를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대고객 서비스를 확대한 것을 NCSI 1위 선정 요인으로 꼽았다.또 '3D입체사운드' 특화관 개관, 단독 기획전 개최, 콘텐츠 강화 등 관람 환경을 개선하려고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자평했다.CJ CGV 경영지원실 임상엽 상무는 "대고객 서비스 강화와 관람 환경 진화의 두 축을 통해 서비스를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 영화산업의 균형적
[kjtimes=이지훈 기자]롯데그룹이 3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한다.롯데는 이번 채용 인원이 신입 공채 1000명과 하계 인천 700명 등 1700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상반기로 채용 규모로 역대 최대로 고졸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입 공채는 내달 3일부터 12일까지, 하계 인턴은 5월15일부터 24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 (http://job.lotte.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모집 분야는 식품, 관광, 서비스, 유통, 유화, 건설·제조, 금융 등 총 7개 부문 38개사이다.롯데는 지원 분야와 관련된 자격증 및 수상 경력, 어학 성적 등 다양한 경력과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전역 장교 등 '국가 기여형 인재'들에게는 영업, 영업관리, 현장관리 등 리더십과 책임감이 우선시되는 분야 위주로 별도의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중국, 인도네시
[kjtimes=이지훈 기자] 대한항공은 1일, 피겨 사상 최고의 스케이터이자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일조한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에 대한 후원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김연아 선수에 대한 1년 후원 기간이 지난 3월 30일로 만료됨에 따른 것. 이번 연장으로 김연아 선수는 대회 참가 및 전지훈련 시 오는 2013년 3월 29일까지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에서 일등석을, 부모와 코칭 스태프 등 5명은 프레스티지석을 무제한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 2009년 3월부터 김연아 선수와 아무런 조건 없는 순수 후원의 목적으로 항공권 후원 협약을 맺고 있다”며 “이번 후원 연장은 김연아 선수가 스포츠계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관계자는 이어 “김연아 선수는 2010년 밴쿠버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로서 국민
[kjtimes=이지훈 기자]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윤도근·이하 기정원)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기관의 성장과정과 성과를 기록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10년사'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총 290여 쪽 분량의 10년사에는 기관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역사와 미래상, RD지원사업·정보화지원사업·경영혁신지원사업·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의 4가지 부문사 등이 수록돼 있다.또 10년 동안 중소기업을 지원한 부문별 통계와 우수사례, 10년 10대 뉴스, CEO 인터뷰, 사진자료 등 재미있는 볼거리도 담겨 있다.윤도근 기정원장은 발간사에서 "기정원의 발자취를 기록, 관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10년사'를 발간했다. 각계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밝혔다.10년사는 중소기업청과 관련기관 등 300여 곳에 배포되며 기정원 홈페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에버랜드는 30일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복지시설에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이 행사에는 창립 기념일인 3월31일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331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서울뿐 아니라 용인 ‘선한사마리아원’(아동), 아산 ‘파란새둥지’(장애인), 안성 ‘하석파 마을회관’(어르신) 등 전국 18개 복지시설에서 펼쳐졌다.복지관에는 김치냉장고, 냉온수기, 식기세척기 등의 주방기구도 무상으로 증정했다.한편 삼성에버랜드 김봉영 사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삼성생명컨퍼런스 홀에서 ‘제49주년 창립기념식’을 열어 창의·신뢰·자부심을 바탕으로 한 '신조직활성화방안'을 선포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두산은 대중소기업 공생발전을 위해 경쟁입찰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직접 발주를 활성화하는 등 비계열 독립 중소기업의 사업참여 기회를 확대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상장사에 대해 2분기부터 시스템통합(SI), 광고, 건설, 물류 분야에서 경쟁입찰을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하반기 이후부터는 일정한 규모 이상의 비상장사에도 이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경쟁입찰을 확대하게 되는 분야는 시스템통합의 경우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과 연계가 약한 신규 개발 프로젝트 및 설계·기술 관련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구매, 광고의 경우 매장광고, 홍보물 CI 관련 제작물, 건설은 공장 및 교육·연구시설 이외의 건설분야, 물류는 소량 특송화물 및 택배운송 등이다. 그러나 회사 영업기밀 또는 보안과 밀접한 연관이 있거나 긴급한 사업추
[kjtimes=이지훈 기자]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20대 고객을 위한 브랜드 '스무살, 우리'를 출시하고, 신세대 고객에 적합한 금융상품을 소개하는 안내 책자를 특별 제작해 우리은행 전 영업점에서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스무살, 우리'를 통해 금융초보자인 20대 젊은 고객들이 우리은행을 통해 똑똑한 금융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브랜드 출시 기념으로 20대 고객 대상 금융 신상품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수한 아이디어로 채택되면 최고 200만원 상당의 배낭 여행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우리은행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품개발 아이디어 모임에 초대받아 상품개발 전문가 강의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주어진다. 금융서비스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는 20대 고객은 누구든지 우리스페이스(www.woorispace.co.kr)를 통해 제안 가능하다.
[kjtimes=이지훈기자]LG유플러스가 LTE 전국망 구축을 완료했다.LG유플러스는 국내 이동통신사 중 최초로 전국 84개 도시 및 889개 군읍면까지 LTE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LG유플러스의 LTE 요금제 가입자들은 전국 어느곳에서든 끊김없는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지금까지 전국에 6만5000개의 LTE 소형 기지국(RRH)을 설치하는 등 LTE 전국망 구축에 힘을 기울였으며 총 1조2500억원의 비용을 투입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에도 LTE 서비스 개선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우선 데이터 트래픽 증가를 우려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800메가헤르츠(MHz) 대역의 LTE망 외에 추가로 2.1기가헤르츠(GHz) 대역의 LTE망을 올 하반기에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LTE 망을 통해 음성통화가 가능한 VoLTE(Voice over LTE) 서비스를 전격 선보여 통화 중에도 미
[kjtimes=이지훈 기자]신세계백화점은 30일 서울 중구 본점과 내달 6일 강남점에 49.5㎡(15평) 규모로 편집매장 '신세계 앤 컴퍼니, 컨템포러리'를 열고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과 청담동 등에서 활동하는 신진 디자이너의 상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주요 브랜드로는 스튜디오K(홍혜진) 마누엘에기욤(황혜진) 모노크롬(하미향) 등 의류 브랜드와 진저백 가이아 등 잡화·액세서리 브랜드 등 총 7개이며 T셔츠와 단품류는 5~10만원대, 셔츠와 니트는 10~20만원대에 선보인다. 신세계는 이번 편집매장 오픈을 위해 최근 심플하고 모던한 컨템포러리 의류를 선호하는 여성복 시장의 변화에 따라 지난 1년간 바이어가 디자이너들과 함께 상품 기획과 디자인은 물론, 제작 과정에도 참여했다.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가격대는 국내 의류 브랜드의 50~70% 수준을 책
[kjtimes=이지훈 기자]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전격 사퇴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제14차 동반성장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정 위원장은 “사회 경제적 양극화 해소라는 절박한 시대적 요청을 내려놓고 이 자리를 떠나겠다”고 말했다. 그는 “더는 이 자리를 지키는 것이 의미 없다고 생각했다. 동반성장에 대한 대통령과 정부, 대기업, 국민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지금 사직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정운찬 위원장은 지난 2010년 12월 초대 동반성장위원장에 취임했고,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다.
[kjtimes=이지훈 기자]CJ제일제당은 다음달부터 자사의 천일염 브랜드 ‘오천년의 신비’를 중국 상하이 3대 백화점으로 꼽히는 IFC, 팔백반, 구방백화점 등 식품코너에 입점해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소금 산업이 국영화 되어 있는 중국 시장은 문화적으로 해외 브랜드 소금의 현지 공략이 쉽지 않은 지역으로 꼽혀와 입점의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김숙진 CJ제일제당 오천년의 신비 브랜드 매니저는 “전 세계적으로 희소가치가 높은 국내산 갯벌 천일염의 건강, 웰빙 지향적인 상징성, 우수한 제품 품질에 대한 설득작업을 통해 주요 백화점 입점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CJ제일제당은 미국,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도 진출해 브래드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부터 미국 유통채널 ‘SHAWS’의 150개여 매장을 통해
[kjtimes=이지훈 기자]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손자이자 이창희 전 새한미디어 회장의 아들인 이재찬 씨의 유가족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1000억원대 주식 인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법무법인 화우는 28일 이재찬 씨의 배우자 최선희 씨와 아들 준호, 성호 군 명의로 이건희 회장과 에버랜드를 상대로 이러한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화우에 따르면 최선희 씨는 이건희 회장 명의의 삼성생명 주식 45만4847주(452억원 상당)와 삼성전자 보통주 및 우선주 각 10주, 삼성에버랜드 명의 삼성생명 주식 100주, 현금 1억원을 청구했다.또 아들 준호, 성호군은 각각 삼성생명 주식 30만231주(301억원 상당)와 삼성전자 보통주 및 우선주 각 10주, 삼성에버랜드 명의의 삼성생명 주식 100주, 현금 1억원을 청구했다.최근 이병철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과 차녀이자 이
[kjtimes=이지훈 기자]대부업체 러시앤캐시가 캄보디아 캄코뱅크 인수에 참가한다.러시앤캐시는 28일 "동남아 시장을 조사하던 과정에서 캄코뱅크가 매물로 나온 사실을 알게 돼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러시앤캐시 측은 "중국, 동남아시아 등의 개발도상국에는 소비자금융의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지 않아 많은 사람이 불법 사채시장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며 "국외진출을 통해 금융을 수출하는 최초의 소비자금융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한국시장 철수 가능성을 묻자 "러시앤캐시는 100% 한국인이 경영하는 한국계 회사"라며 일축했다.부산저축은행 등이 2006년 캄보디아에 설립한 캄코뱅크는 역외송금을 통해 비자금 조성의 통로가 됐다는 의혹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