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볼보자동차코리아는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신형 크로스컨트리의 사전계약을 11일 시작했다.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V60을 기반으로 제작됐고 최신 모듈형 플랫폼인 SPA가 적용된 프리미엄 5도어·5인승 모델이다. 국내에는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m의 직렬 4기통 T5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 사륜구동 시스템(AWD)의 조합으로 출시된다. 세단의 탁월한 주행감을 제공하면서도 높은 최저 지상고, 여유 있는 적재공간 등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활용성까지 갖춰 다양한 주행 환경에 최적화했다는 게 볼보코리아의 설명이다. 또 시티 세이프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선 유지 보조(LKA), 파일럿 어시스트 등을 포함한 볼보의 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인 '인텔리 세이프'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일부 편의사양에 따라 크로스컨트리(V60)와 크로스컨트리(V60) PRO 등 두 가지 트림으로 나뉘며 판매 가격은 크로스컨트리가 5천280만원, 크로스컨트리 PRO가 5천890만원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11일 오전 9시 16분께 전남 구례군 용방면 도로에서 모닝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80대로 추정되는 차량 탑승자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가로수를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뮤지컬 배우 손승원(29)씨가 법정에서 범행을 반성하며 보석(조건부 석방)을 요청했다. 손씨는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다시는 술에 의지하는 삶을 살지 않겠다"고 반성했다. 그는 "이번 일을 통해 공인에게 주어진 책임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알게 됐다"며 "그간 법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는 걸 온몸으로 뼈저리게 느꼈다"고 후회했다. 또 "구치소에 살며 하루하루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면서 "다시는 이런 죄를 저지르지 않고 바르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손씨는 지난해 12월 새벽 서울 강남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부친 소유 벤츠 자동차를 운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했다. 이 과정에서 중앙선을 넘어 달리기도 했다. 사고 당시 손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206%이었다.
[KJtimes=이지훈 기자]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배우 안재욱(48)이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으며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해서는 함께 일하는 많은 분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며 신속하게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재욱은 지난 9일 밤 지방 일정을 마친 후 숙소 옆 식당에서 술자리를 가진 후 10일 오전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
[KJtimes=이지훈 기자]대전에서 홍역 확진 환자가 나왔다. 대전시는 지난 4일 감기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A(23) 씨가 홍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 홍역 환자는 54명으로 늘었다. A 씨는 기침과 발열, 콧물 증세를 보여 7일 서구의 한 의원을 찾았으나 이튿날 홍역 의심 증상인 피부 염증까지 나타나자 선별 진료 의료기관인 대전보훈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A 씨의 가검물을 채취해 유전자를 검사한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홍역으로 확진했다. A 씨는 증상이 가벼워 의료진 판단 아래 자택 격리 중이다. 시는 그와 접촉한 50명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다행히 아직 홍역 의심 증세를 보인 접촉자는 없는 상태다. A 씨는 지난달 13∼23일 프랑스와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KJtimes=이지훈 기자]11일 오전 7시 5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한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직원들이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70명과 장비 29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그러나 폐기물의 양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검은 연기 띠가 인접한 서울지역에서 관측될 정도로 불길이 거셌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Jtimees=이지훈 기자]10일 오전 2시 7분께 전북 익산시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주민 68명이 대피했다. 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져 연기흡입 등 부상자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이 불로 10층 집 내부 면적 80여㎡가 타고 가구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당시 이 세대 거주자는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대원 90여명과 살수차 등 장비 28대를 동원해 5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세대주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Jtimees=이지훈 기자]동행복권은 제84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16, 29, 33, 40,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9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18억9천12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6명으로 각 6천191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38명으로 17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5천79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78만2천933명이다.
[KJtimees=이지훈 기자]10일 낮 12시 53분 38초께 경북 포항시 북구 동북동쪽 50㎞ 해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났다. 정확한 위치는 북위 36.16도, 동경 129.90도이며 발생 깊이는 21㎞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지만 평소보다 규모가 크다"며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기는 하나 육지와 50㎞ 정도 거리가 있어서 아직 피해가 접수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또 "규모가 6.0에 미치지 않아 해일(쓰나미)은 없을 것이며 앞으로 혹시 있을 수 있는 지진은 계속 감시 중"이라며 "2017년 포항 지진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현재 분석되지만,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관련해 규모 기준에 따라 경북과 대구 전역에 지진 발생을 알리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규모 4.0 이상의 지진이 난 것은 거의 정확히 1년 만이다. 지난해 2월 11일 오전 5시 3분 3초 포항 북구 북서쪽 5㎞ 지역에서 규모 4.6 지진이 난 바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설 연휴에 근무하던 직원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5시 40분께 포항제철소 내 35m 높이의 부두 하역기에서 근무하던 A(56)씨가 갑자기 쓰러진 것을 동료가 발견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장기 파열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맡겼다. 약 2주 후에 결과가 나오는 대로 사고 경위를 밝힐 예정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임은수(16·한강중)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4위를 차지했다. 임은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58점, 예술점수(PSC) 31.56점에 감점 1점을 엮어 69.14점을 받았다. 전체 22명 가운데 브레이디 테넬(미국·73.91점), 사카모토 가오리(일본·73.36점), 마리아 벨(미국·70.02점)에 이어 4위에 해당하는 점수다. 이날 13번째로 연기에 나선 임은수는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실수 없이 뛰어 수행점수(GOE) 0.93점의 가산점을 챙겼다. 스핀과 스텝 시퀀스를 최고 레벨인 레벨 4로 우아하게 수행한 데 이어 트리플 플립과 더블 악셀도 깔끔하게 뛰어 가산점을 받았다 함께 출전한 김예림(16·도장중)은 TES 35.96점, PCS 28.46점을 합쳐 64.42점으로 9위를 차지했다. 김예림은 트리플 플립 점프에서 에지 사용 실수로 감점을 받았다. 김하늘(17·수리고)은 첫 점프에서 실수해 0점을 받으면서 51.44점으로 17
[KJtimes=이지훈 기자]7일 충남 천안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일가족 4명 중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6분 만에 꺼졌지만, 이 건물 3층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자는 A(72)씨, 아내(66), 딸(40) 등으로, A씨와 아내는 거실에서, 딸은 안방에서 각각 발견됐다. A씨의 아들(36)도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씨의 아들은 화재 직후 발코니를 통해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됐으나 중상이다. 이 다세대주택은 A씨 소유의 건물로, 1∼2층은 임대를 하고 A씨 부부는 평소 아들과 함께 3층에 거주했다. 딸은 사회복지시설에 머물다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기 위해 집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현장감식을 하는 한편 A씨 아들의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근로자를 1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문화 조성과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국정 과제로 도입돼 2만명 모집에 10만명 이상 지원했다. 올해 모집 규모는 작년의 4배인 8만명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를 우선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 10만원, 정부 10만원을 지원해 적립금 40만원을 휴가 시 국내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다음 달까지 참여 기업과 근로자 모집, 적립금 조성을 마치고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이를 사용하는 일정이다. 기업이 신청서와 중소기업확인서를 사업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정부인증 사업 신청 시 가점이 주어지고 우수 참여 기업에는 정부포상과 현판 등이 제공된다. 참여 근로자는 사업 전용 온라인몰에서 숙박, 교통, 입장권, 패키지 등 국내 여행 관련 상품을 포인트로 지급된 적립금을 사용해 결제하면 된다.
[KJtimes=이지훈 기자]올해부터 대학생 3명 중 1명은 사립대 평균등록금의 절반 이상을 국가장학금으로 지원받아 '반값등록금' 혜택을 본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국가장학금 운영 기본계획'을 7일 발표했다. 국가장학금은 성적 기준(B0 또는 80점 이상)을 충족하는 대학생에게 경제적 형편에 따라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정부는 가구소득을 맨 아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구간부터 맨 위 10구간까지 총 11개 구간으로 나누는데, 기초·차상위 구간부터 8구간까지가 국가장학금 대상이다. 구간에 따라 장학금 액수가 달라지는데 기초·차상위 구간부터 가구소득이 중위소득의 70% 이하인 경우까지는 연 520만원을 받는다. 중위소득이란 국내 모든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이다. 교육부는 올해 중간 구간(6구간)의 중위소득 대비 소득 기준을 일부 늘려, 등록금의 절반 이상을 지원받는 대상자를 확대했다. 예를 들어 가구소득이 중위소득의 120∼130% 수준인 학생은 작년에는 연 120만원만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는 368만원을 받게 됐다. 이로써 전체 대학생(약 219만명)의 3분의 1 수준인 약 69만명의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아산은 창립 20주년(2월 5일)을 맞아 오는 8∼9일 북한 금강산 현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국환 사장 등 임직원 20여 명은 1박2일 일정으로 금강산을 방문해 기념식과 기념 만찬 등의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등 북측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 사장 등 현대아산 관계자들이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해 11월 열린 금강산관광 20주년 기념식 이후 2개월여 만이다. 회사 측은 "창립 20주년의 상징성을 고려해 금강산 행사를 추진하게 됐고, 북측이 흔쾌히 받아들여 성사됐다"면서 "남북경협 20년 역정을 되돌아보며 사업 정상화와 재도약의 결의를 다지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