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의원(부산 해운대을)은 내달 2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구인 해운대을 주민들과 ‘설 맞이 더불어 장보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장보기는 설을 앞두고 부산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과 지역구 내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보기는 반송 큰시장을 시작으로 반여, 반송, 재송동에 있는 해운대 을 지역 4개 시장을 전부 방문할 예정이다. 반송 큰시장은 오후 1시, 반여3동 시장은 2시 30분, 반여2동 시장은 3시 20분, 재송1동 시장은 4시 20분에 방문해 지역 상인들과 주민을 찾아 나선다. 윤 의원을 비롯해 지역의 시의원, 구의원은 물론 100여 명의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해당 동의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평소 지역시장을 자주 다니며 상인들과 만나왔는데, 좀처럼 민심경기가 되살아나지 않아 힘들어 하신다”며,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당원들과 주민이 함께‘명절 장보기’를 진행하는 것은, 지역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값싸게 명절 장을 볼 수도 있어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kjtimes=견재수 기자]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비례대표)은 기재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가 지난 30일 국가출연 연구기관과 기초과학연구원 등 69개 기관을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으로 지정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국가 출연연구기관을 비롯한 기초과학연구원 등 69개 기관이 기재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 결정에 따라 연구목적기관으로 지정된 가운데, 국회에서 연구기관의 안정적 연구 환경 확대를 환영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신 의원은 31일 당 원내정책회의에서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 지정과 관련해 “과학기술계 오랜 숙원이었던 연구 독립성 그리고 자율성 확보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연구기관들은 업무특성이 고려되지 않는 획일적 공공기관 기준으로 운영되면서,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보장 받지 못했다”며, 하지만 이번 공운위의 결정에 따라 연구기관의 특수성이 반영된 기관운영이 가능해짐으로써 보다 자율적인 연구 환경이 조성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운위의 연구목적기관 결정은 지난해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kjtimes=견재수 기자] 여야 국회의원들의 이해충돌 관련 의정활동이 문제가 된 가운데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의무와 위반 시 벌칙 규정으로 징역형을 신설하는 법안이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은 지난 30일 현행 부정청탁금지법에 이해충돌 방지와 처벌 규정을 신설하고, 법안의 명칭도 「부정청탁·금품등 수수의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안」으로 개정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직자와 사적 이해관계가 있는 직무의 수행 및 직무 관련 외부활동을 금지하고 직무 관련자와의 거래, 소속 공공기관 등에의 가족채용과 계약체결을 제한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며, 위반 시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 처벌규정도 신설했다. 지난 2013년 8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일명 ‘김영란법’의 원제명은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안」으로 당초 이해충돌 방지에 관한 내용이 핵심이었지만 국회에서 심사가 보류되면서 2015년 3월 처리과정에서 삭제된 바 있다. 이에 신 의원은 “19대 국회 입법 과정에서 이해충돌 방지 조항이 유지되었다면 현재와 같은 혼란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공직자의 직무수행 중 발생할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천안을)이 ‘수상레저안전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레저산업이 발전하면서 수상레저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수상레저안전법’은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관련 대행업무 중 조종면허시험 대행기관 종사자에 한하여 의무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그 밖에 대행업무기관인 면허시험 면제교육기관, 안전교육 위탁기관, 안전검사 대행기관 종사자에 대해서도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해양경찰청에서 실시하는 수상레저 업무 대행기관의 종사자에 대한 법정교육 실시를 확대해 대행기관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대행업무의 신뢰를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의 주요 골자다. 또한 안전검사 기간이 경과한 개인용 동력수상레저기구는 현행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도록 법에 명시돼 있지만, 시행 주체가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아 관계기관의 조치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권한의 위임 대상범위를 해양경찰청 소속 기관의 장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시장․군수․구청장)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명확히 규정해 법률상의 미비점을 개선하
[kjtimes=견재수 기자]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구을)은 지난 29일 국회의원의 이해충돌을 차단하기 위한 공직자윤리법 개정안과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원의 상임위 활동이나 예산안·법안 심사에서 이해충돌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사전 방지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우선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은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바로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경우 3년 동안 기존 업무와 관련된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행 공직자윤리법도 이해충돌금지 의무를 명문화했으나, 권고 규정에 불과해 보완이 필요하다고 박 의원은 설명했다. 또한 국회법 개정안은 국회의원이 이해관계가 있는 예산안이나 법안을 심사할 때 제척되는 경우를 규정하고, 의원 스스로 회피 신청을 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제척 사유로는 ▲위원 또는 그 배우자나 배우자였던 사람이 해당 예산안·법안에 관해 당사자이거나 공동 권리자, 공동 의무자인 경우 ▲위원이 해당 예산안·법안의 신청인과 친족 관계에 있거나 있었던 경우 등이다. 또, ▲ 위원이 해당 예산안·법안에 관해 증언, 감정, 법률자문, 손해사정을 한 경우 ▲ 위원
[kjtimes=견재수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지난 29일 ‘2019 국회 신춘음악회- 평화와 화합, 새로운 100년의 어울소리’에 참석했다. 이보다 앞서 4부 요인을 비롯한 각 정당대표, 7대 종단 대표들을 국회 사랑재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문 의장은 “우리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되고 문화강국이 된 이 시점에 국회에서 국악 신년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올해는 3·1 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국회 임시의정원 10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라고 말했다. 이어 “통합하고, 단합하고, 하나로 묶여 세계로 미래로 나가는 새 봄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 의장은 “공연 무대인 국회의사당 중앙홀은 원형에 돔이 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국민통합의 상징성이 있다”면서 “국민통합 위에서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알리는 멋진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만찬이후 참석자들과 함께 국회의사당 중앙홀로 자리를 옮겨 음악회 사전 리셉션 행사를 가진 뒤, 「2019 국회 신춘음악회- 평화와 화합, 새로운 100년의 어울소리」 한마당을 관람했다. 국회 신춘음악회는 정부 주관 신년음악회가 서양음악을 올리는 무대인 데 비해 국
[kjtimes=최태우 기자] 국토부의 저비용항공사(LCC)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신규 진입을 노리는 항공사들의 움직임도 분주한 모양새다. 이번에 선정되는 곳은 이스타항공과 티웨이,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에 이어 행운의 7번이 된다.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부가 최근 LCC 선정 업체들로부터 사업계획을 보완하는 서류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로케이,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에어필립 등 4개의 신규 LCC 면허신청 업체들로, 이르면 2월 중순, 늦어도 3월 안에는 심사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국토부는 현재 심사에 참여한 신규 항공사들의 제출 서류를 기반으로 항공운송사업 신규 면허 자격에 적합한 회사 선정을 위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는 등 면허 심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업계에서는 국토부의 심사 결과가 이르면 2월 중순, 늦어도 3월 안에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앞서 LCC 신규 진입 후보 업체들은 국토부 측에 조종사·승무원 확보 계획, 안전관리시스템 수립 계획, 항공권 초과 판매, 스케줄 변경, 기내 지연, 수하물 파손 등 항공안전과 사업계획내용을 제출했다.LCC 진입을 놓고 경쟁 중
[kjtimes=견재수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성진, 정도현)무선청소기 7개 품목에서 유해물질 함유량이 기준을 초과했지만,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제출·공표했다가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대 가전업체가 소비자를 기망한 처세라는 지적과 함께 LG전자가 출시한 모든 제품의 유해물질 기준치 여부를 다시 따져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12월 LG전자 청소기 전 품목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함유 기준과 재활용 가능률 여부를 분석하는 시험을 통해, 7개 품목의 청소기가 중금속 규제물질 기준을 초과한 사실을 확인했다. 그런데 LG전자는 유해물질의 기준치 초과 사실을 알고도 적법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보고했고, 허위 공표하다 들통이 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소기 생산을 담당한 협력업체 잘못으로 떠넘겼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관련 내용을 환경부와 관할기관인 한강유역환경청에 통보했으며, 한강유역환경청은 해당 사실을 재확인 후 LG전자에 약 1억2000만원 규모의 과태료 납부를 통보했다. 과태료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규제물질 함유기준
[kjtimes=권찬숙 기자] 한의원 소모품 전문 쇼핑몰 ‘감초몰’에서 RCP재질의 프리미엄 한약파우치를 출시했다.한의용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감초몰은 자사 최고 품질의 상품에 KM(Kings Medicare) 및 KMS(Korea Medical Standard)라는 고유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이번에 새로 개발한 프리미엄 RCP(Retort Cast polypropylene) 2중지 한약파우치는 기존의 CPP(Cast polypropylene) 파우치가 동절기에 깨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의 소재에 ‘공압출 PE’ 처리를 해 연신작용(신축성), 질김성 및 내구성을 개선했다.기존의 CPP 한약파우치와 비교한 실험에서 터짐 현상이 95%나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한의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CPP 2중지는 한약보호 작용이 뛰어나고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동절기에는 CPP의 재질특성인 무연신 경화작용으로 인해 기온이 내려가면 파우치가 쉽게 깨지는 단점이 있었다.소비자에게 택배 배송 도중 한약봉지가 터지는 배송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PE재질의 CLP(Cross Linked Polyethylene) 한약파우치를 동절기(택배용이라고
[kjtimes=권찬숙 기자] 서희건설(이봉관 회장)이 광주광역시 북구 최고층 단지인 ‘각화 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를 일반분양 중이다. 각화 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는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 484-1번지 일대에 7개동, 지하2층~지상 39층, 아파트 888세대, 오피스텔 104세대 총 992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공동주택 152세대, 오피스텔 104세대를 일반 분양하며, 전 세대 남향위주로 설계돼 채광이 우수하다. 전용면적은 72~84㎡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100% 구성됐다. 각화동 일대는 2017년 12월 1050세대가 입주한 각화휴먼파크를 비롯해 지역주택조합 사업승인이 준비 중인 문흥 센트럴파크까지 총 2400여 세대에 달하는 브랜드 타운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법무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법 교육시설인 솔로몬로파크, 도시첨단물류단지 등 각화동의 각종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특히 각화 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는 광주 북구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해 지역 랜드마크로 기대된다. 39층은 현재 광주에서 가장 높은 층수로 시티 뷰와 무등산 조망을 동시에 갖춰 뛰어난 조망을 자랑한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갖췄다. 인
“대권에 뜻 없는 흠이 없는 사람이 당권 후보가 돼야“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잠재적 당권주자로 거론됐던 주호영 의원의 행보가 빨라졌다. 주 의원은 15일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와 달성군, 중남구 자유한국당 당원협의회를 차례로 찾은 자리에서 “총선을 앞두고 공정한 사람이 대표가 돼 계파 싸움을 끝내야 한다”며 차기 당 대표로 자신이 적합하다는 점을 우회 표현했다. 앞서 한국당 비대위원회가 지도체제를 현행 ‘단일지도체제’로 확정한 것과 관련 “단일지도체제는 계파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 “대선주자로 분류되는 사람이 당 대표가 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4년전 민주당은 현 대통령인 문재인 후보를 비롯해 안철수, 손학규 전 의원 등이 갈등을 하다가 단일지도체제가 된 이후 분당이 돼 버렸다”며 “대권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당이 혼란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이 잘 못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다”며 “우리가 이기려면 이탈자 없이 통합을 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중립적으로 대권에 뜻이 없는 사람이 당을 이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또 당권 경쟁이 유력한 황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토요타가 한국소비자를 기만하다 억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철퇴를 맞았다. 미국에서 ‘최고안전차량으로 선정된 차’라고 광고하면서 국내 시장에 판매했지만 정작 안전보강재를 뺀 채 판매하는 꼼수를 부리다 억대 과징금이 부과된 것이다. 공정위는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대한 광고 중지 명령과 함께 과징금 8억17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2014년 10월부터 국내에서 스포츠유틸리티모델(SUV) ‘RAV4를 판매하면서 미국의 비영리 자동차 안전연구기관인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서 최고안전차량으로 선정됐다는 기만광고를 한 혐의를 받았다. IIHS의 최고안전차량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5개 충돌실험항목에서 4단계 등급 중 최고 등급 ‘GOOD’을 모두 받아야 한다. 하지만 2014년식 미국 판매 RAV4는 운전석 충돌실험에서 최하 등급 ‘POOR’을 받아 선정되지 못했다. 그러다 이듬해인 2015~2016년 안전 보강재를 추가 장착해 기준을 만족시키며 최고안전차량에 뽑혔다. 문제는 한국에서 판매하는 차량의 사양이 분명 다른데도 미국 IIHS가 선정한 최고안전차량이라는
[kjtimes=견재수 기자] 최근 사회적 파장을 낳고 있는 ‘체육계 성폭력 파문’의 근본 대책 마련을 위해 긴급 토론회가 16일 국회에서 개최된다.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은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세미나실에서 “왜 체육계 성폭력은 반복되는가, 조재범 성폭력 사태 근본 대책 마련 긴급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여성 국회의원 일동과 더불어민주당 여성폭력근절특별위원회가 공동주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성적 제일주의, 주종에 가까운 사제관계, 선수의 장래를 인질로 진실을 은폐하려는 폐쇄적인 관행 등 체육계의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07년 농구팀 여성선수의 성추행 사건이 논란을 일으킨 뒤, 정부와 대한체육회가 그 당시 대대적으로 발표했던 <스포츠 성폭력 근절 대책>이 왜 효과가 내지 못했는지를 진단한다. 조재범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자 대한체육회는 사과문과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사건이 생길 때 마다 조사가 이루어지고, 대책이 마련되는 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체육계가 개선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도 지난 9일 정부와 체육계가 내놓은 제도와 대책들이 효과를 내지 못했다고 시인하
[kjtimes=최태우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올인원 아파트 ‘동대구 밸리 서희스타힐스’의 홍보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동대구 밸리 서희스타힐스’는 대구 신천동 260-1번지에 들어서는 ‘동대구 밸리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484가구로 전용 59㎡는 232세대, 전용 84㎡는 252세대다. ‘동대구 밸리 서희스타힐스’는 동대구 내 핵심 입지에 조성돼 반경 1km안에 밀집된 교통과 교육, 쇼핑 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올인원’ 아파트는 말 그대로 단지 인근 1km안에서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입지를 일컫는다. 이 때문에 수도권보다 지방 분양 시 더 많은 인기를 끄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대구 밸리 서희스타힐스’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KTX 동대구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신천역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이다. 동대구역에는 신세계 복합 쇼핑몰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 앞으로 신천초등학교와 동천초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대구중앙중학교, 청구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신천과 수변공원이 산책하기
[kjtimes=견재수 기자] 대림산업 이해욱 부회장(51)이 14일 회장으로 승진했다. 창업주인 故 이재준 회장, 부친인 이준용 명예회장에 이어 3세 경영의 본 궤도에 오른 셈이다. 이 회장은 1968년생으로 1995년 美컬럼비아대 응용통계학 석사를 받고 1995년 대림엔지니어링에 입사했다. 이후 대림산업 구조조정실 부장과 기획실장, 대림코퍼레이션 대표이사를 거쳐 2010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대림산업은 이 회장이 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주도하고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에 적극저긍로 나서 세계 3번째 고반응성 폴리부텐 제조기술 개발에 성공하는 등 회사 이익 증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사내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명예회장님과 선배니들이 이뤄 놓은 대림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절대 경쟁력을 갖출 때까지!”라는 취임 메시지를 밝혔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연말 플랜트 부문을 대폭 축소하는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각각 2000억원을 웃도는 영업이익을 냈지만 마지막 분기에 1700억원대로 주춤했기 때문이다. 플랜트 부문의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