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kjtimes=정소영 기자] 에어로케이항공의 지주사 ‘에어이노베이션코리아(이하 AIK)’가 지난달 28일 유상증자로 자본금 118억원을 추가 확충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대주주 에이티넘파트너스가 신규 유치한 자금으로 같은 날 자본금 납입을 완료했다. 이로 인해 에이티넘파트너스는 AIK의 지분 40.1%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변경됐다. 에이티넘파트너스의 전신은 봉제완구 제조업체 ‘조선무역’을 시작으로, 종합지급결제 업체 ‘KSNet’, 복수종합유선방송 사업자(MSO) ‘딜라이브(구 씨앤엠커뮤니케이션)’ 등에 전략적 투자를 통한 성공적인 회사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창업투자 자회사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를 통해서는 IT와 바이오, 4차산업 관련 기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회사들에 간접 지원함으로서 사회적 기업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무엇보다 재무적 투자자를 뛰어 넘어 성공적인 경영 참여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에어로케이 항공은 에이티넘파트너스로부터의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해 네 곳의 신청사 중 가장 견실한 자본금을 확보하고 국토부의 신규항공사 선정에 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국내 항공 시장의 발전과
[kjtimes=정소영 기자]보람상조가 ‘2019 고객감동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을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하며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선진경제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에게 수상의 영광을 부여한다. 올해 창립 29주년을 맞은 보람상조는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이라는 기업 슬로건 아래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서비스를 시행해 대한민국 장례문화를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유가족을 위한 고인 전용 장의리무진 업계 최초 도입, 장례용품 가격정찰제 시행, 연중무휴 24시간 긴급 콜 센터 운영 등 혁신적이고 차별적인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람상조는 2014년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설립, 매년 장례 전문 인력을 직접 교육·양성하고 전국 각지에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을 오픈해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전자 제품, 안마 의자 등을 제공하는 결합 상품 마케팅 없이 상조 서비스의 본질에만 집중하는 정책을 펼쳐 소비자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상조는 곧 나눔’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kjtimes=권찬숙 기자]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연말연시 발 빠른 경영 행보를 보이며 중견 건설업계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화성시청역(예정) 초역세권 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착공식에 참석했다.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는 총 2983가구, 총 연면적 41만4798㎡ 총 공사비 4797억원의 매머드급 규모로 지금까지 진행된 지역주택조합 사업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 회장의 화성 착공식 현장 방문은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역주택조합도 매머드급 대단지 조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현장이라는 점 때문이다. 서희건설은 미니신도시급 오남신도시(4873세대)를 비롯해 용인 보평역, 용인 명지대역, 평택 진위, 화성시청역4차 등 각각 2000여 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 조성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새해 첫 업무일인 지난 2일, 담양 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 주택 홍보관 오픈식에도 참석해 조합원 모집을 독려하는 등 직접 사업 챙기기에 나섰다. ‘담양 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는 담양군 담양읍 백동리 248-13번지 일원에 지상 15층 5개동 전용면적 84㎡ 220세
[kjtimes=권찬숙 기자]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창립 및 최옥주 총재 취임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함께 ‘국가재난예방국민감시단’을 발족한다. 오는 10일(목) 오전 10시에 대한민국 국회 헌정기념관(대강당)에서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창립 1주년 기념 ‘국가재난예방국민감시단(약칭: 국감단)’발족식이 열린다. ‘국가재난예방국민감시단’의 단장은 최옥주 총재가 맡으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총체적 불안감을 덜어주고자 자발적으로 나선 ‘국감단’ 회원들이 앞장서서 사회전반적인 국가적 재난을 효율적으로 예측, 방어하고 재난발생 시에는 단체의 분야별 특임분과위를 통하여 사고원인을 정확히 규명, 재발 방지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을 근본 목적으로 한다. NGO설립목적의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국민의 후견인으로서 정부의 일방적인 독주를 막고, 사건 사고 재난예방활동뿐만 아니라 국가영역이 미치지 못하는 분야에서 생기는 인권·환경·빈곤추방·부패방지 등 각종 문제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활동하는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이 ‘국감단’의 주축이 된다. 특히 국민운동의 일환으로써 이 땅의 부정부패를 깨끗이 청산할 것을 만천하에 엄중히 선포한 바 있는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kjtimes=권찬숙 기자] 의약품유통기업 ‘지오영’ 조선혜 회장(현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이 아림장학재단 및 숙명문화재단 등을 통해 육영사업와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조 회장은 지오영그룹 설립 11년 만인 지난 2013년, 의약품유통업 단일법인 최초로 연매출 1조원 신화를 만든 여성최고경영자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의 탁월한 능력은 이듬해 포브스아시아가 선정한 ‘2014 아시아 파워 여성 기업인 50’에 등재되며 빛을 발했다. 또한 국내 의약품 유통과 물류의 대형화, 투명화, 선진화를 기반으로 유통산업 혁신과 예방의학 학술연구 세미나 후원 등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7월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이 주최한 '대한민국 공헌대상(KC AWARDS)'에서 '보건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에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최근 조 회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세계연맹은 국제청소년연구원, 세계여성연구원, 국제정책연구원, 세계경제정책연구원, 세계보건연구원, 세계과학기술연구원, 미디어정책연구원, 세계환경연구원, 통일정책연구원 등의 연구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이 침체된 국내 제조업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고려해 군산자유무역지역에 수천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제조부문 계열사인 ㈜신광을 통해 스테인리스스틸 후판 제조산업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사업은 반도체, LNG 설비와 운반 선박의 핵심 부품 등 중화학공업의 핵심 고급소재다. ㈜신광은 포스코 지정코일센터로 2019년 하반기부터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전라북도 군산자유무역지역 내 연간 30만톤 규모의 스테인리스스틸 후판 제조 공장을 설립을 추진한다. 현재 총 면적 6만7103㎡(2만여 평)의 사업부지에 1500여억 원을 투자해 공장건물 확보 및 제조설비 구매를 마무리 지은 상태이다.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은 통상 두께 5mm~200mm, 폭 최대 4m, 길이 최대 13m에 달하는 고내식·고내산·고내열의 고강도 소재이다. 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의 진공 챔버, 석유 및 특수화학 설비의 각종 탱크, 담수화 플랜트의 후육관, LNG 설비와 운반 선박의 핵심 부품 등으로 쓰이며, 일반 탄소강 후판과 차별화되는 중화학 공업의 핵심 고급 소재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오는 4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국경제의 구조개혁, 문재인 정부가 과연 제대로 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주최한다. 정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경재계 주요인사 300여명을 초청해 연 신년회에서 산업 전 분야의 혁신과 새로운 산업정책을 강조했지만, 제조업 몰락 위기에 처한 군산과 거제, 울산, 통영 등 한국판 러스트벨트 문제를 해결할 뚜렷한 해법은 보이지 않는다”며 이번 토론회 주최 배경을 밝혔다. 토론회는 정승일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이사와 김재록 ㈜인베스투스글로벌 회장이 각각 ‘한국경제 부활 위한 산업정책방향 : 제조업 르네상스’와 ‘대한민국 경제구조개혁 방안 : 자동차/조선산업 글로벌혁신성장펀드’를 주제로 발제한다. 또 박주현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과 신윤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김태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정부 산업정책에 대한 열띤 공방이 벌어질 예정이다. 특히 정승일 박사는 토론회 발제문에서 “소득주도성장 정책만으로는 왕성한 일자리 창출이 되지 않는다”면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일자리 감소 충격’의 핵심은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경북 구미)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한 입장을 요구했다. 백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위원장이 지난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핵무기 개발 성공과 보유를 재천명하고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노골적으로 요구해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한미관계를 파국으로 조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지난 4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밝힌 병진노선의 위대한 승리를 재강조하며 핵무기 개발 성공과 보유를 이번 신년사를 통해 재확인했다”며 “핵무기 제조 중단, 시험 중지, 비확산 등 핵군축에 해당되는 조치를 밝힌 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도발”이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이 한미연합훈련 불허 및 전략자산을 비롯한 군사장비의 반입 중지를 요구한 것은 한미동맹을 부정하고 배척하는 것”이라며 “지난 9월 정부 대북특사단이 ‘김 위원장은 종전선언이 한미동맹 약화나 주한미군 철수와 상관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는 설명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비핵화 없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제재 해제를 요구한 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라고 지적하며 “북한의 비핵화
[kjtimes=최태우 기자] 마세라티가 2019년 기해년을 맞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출고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순금 5돈을 증정하는 ‘해피 2019!(Happy 2019!)’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순금 5돈 황금돼지를 증정한다. 황금돼지 해인 2019년을 응원하는 의미와 전통적으로 부를 상징하는 돼지의 의미를 모두 담은 이벤트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내년 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포춘쿠키를 나눠주고, 쿠키 안에 메시지에 따라 골프백, 명함지갑, 텀블러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고재용 ㈜FMK 마세라티 총괄 상무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이 2019년 기해년을 더욱 풍성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올해도 마세라티는 고객들에게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피 2019!’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kjtimes=최태우 기자]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확립은 기필코 성공시켜야하는 과제”라며 “자치경찰제가 조직을 나누고 권한을 떼어주는 일인 만큼 내부 반발이 크겠지만 국민의 입장에서 앞장서 달라” 지난 7월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당부했던 말이다. 지난 11월 13일 대통령소속 ‘자치경찰제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자체적으로 마련한 자치경찰제 도입 방안을 공개 한 이후 검ㆍ경 수사권 조정의 ‘필수 관문’으로 보는 경찰 수뇌부와는 달리 일선 경찰관들 사이에선 한결 같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특위의 주요 발표내용은 주민 밀착 치안 활동력 증진, 경찰권의 민주적 설계 및 정치적 중립성 확보, 치안력 약화 및 치안 불균형 방지, 제도 도입에 따른 치안 혼란 최소화 등을 기본 원칙으로 제시했었다. 이 같은 특위의 발표내용에 일선경찰서 A간부는 “자치경찰제는 수사권 조정을 위해 꼭 넘어야 할 산”이라며 “일각의 우려는 알지만 도입 이후 어떻게 효율적인 치안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지, 제도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조직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 다른 경찰관 B씨는 "자치경찰제 가장 근본적인 취지에
[kjtimes=견재수 기자] 롯데제과의 일부 제품에서 표기 함량보다 더 많은 나트륨이 검출돼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7일 식약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 ‘청포도캔디’에서 표기보다 670%나 초과된 나트륨이 함량된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 측이 고시한 청포도캔디의 나트륨 함량은 5mg이지만 식약청 조사 결과 33.52mg이 검출됐다. 식약청은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고 관할인 영등포구청은 롯데제과 측에 표기 함량과 실제 함량이 다른 이유를 의견 수렴했다. 이후 영등포구청은 과태료를 부과하는 행정처분을 내렸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성인 한 사람의 나트륨 1일 섭취량은 2000mg으로 우리나라는 권장량보다 2배에 가까운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나트륨은 과다 섭취 시 고혈압을 유발하고 신장병과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위암, 유방암 등 각종 질병 발생률을 높인다. WHO는 이런 이유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나트륨 섭취량을 축소하라는 권고를 하고 있다. 롯데제과의 ‘청포도캔디’처럼 나트륨 함량을 실제보다 낮춰 표기할 경우 일반 소비자들 입장에선 자신의 나트륨 섭취량을 혼돈해 과다 섭취로 이어질 우려가 높
[kjtimes=정소영 기자] 세계인들이 탐내는 자연환경, 한겨울에도 동백꽃 향기가 진동하는 유일한 곳, 밀물 썰물이 교차하며 물과 갯벌이 들어나는 보기 드문 섬, 바로 한국판 몰디브, 영국의 에덴으로 불리는 ‘비파섬(율도)’이다.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앞바다에 위치한 비파섬의 원래 지명은 율도(0.52k㎡)로, 비파나무와 동백꽃의 아름다움에 취해 한 번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 없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비파섬이란 명칭을 얻게 됐다. 비파섬은 밀물 썰물이 교차되면서 물과 개벌이 들어나는 보기 드문 단독섬이다. 섬 곳곳은 천혜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고 사계절 내내 비파도의 특색 있는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섬을 처음 방문한 여행객들은 어느 위치에 있어도 신안 앞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겨울철에도 여러 종류의 동백꽃과 비파나무, 올리브나무 등 남국에 온 착각이 들 정도로 운치 있다. 또한 제주도의 희귀식물과 인도네시아에서 옮겨온 대형 나무화석, 진귀한 바위 등이 지상 낙원을 조성하고 있다. 또 자연석과 목재를 활용한 도로, 각종 휴양시설도 만들어졌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서해에 몰디브·에덴보다 아름다운 섬이 존재하고 있
[kjtimes=견재수 기자] 신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이 주최하는 ‘하구의 복원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허재영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이 좌장을 맡고, 발제자로는 전승수 전남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나설 예정이다. 송인걸 한겨레신문 기자, 이상진 충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신용식 목포해양대학교 환경·생명공학과 교수, 김진식 환경부 수생태보전과 과장, 강정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 과장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하구는 지난 40여년간 무분별한 방조제 설치, 간척사업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 생태계 파괴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이 때문에 380곳의 방조제가 있는 충청남도는 서산B지구 방조제 개방과 역간척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하구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선진국의 하구 관리 사례, 하구복원과 보전을 위한 법안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하구 지역 현장의 목소리와 각 지자체의 실태와 문제점 파악을 통해 올바른 하구 생태계의 복원 방법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자리다. 신창현 의원은 “하구
[kjtimes=권찬숙 기자] 설비공사 공정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방재성능에서도 우수한 층간방화재가 나왔다. 욕실배관자재 생산분야 중견업체인 ㈜청완은 공동주택에 들어가는 각종 강관 및 PVC 배관의 층간방화재인 파이어 블록(Fire Block)을 개발하는 데 성공, 현장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인 파이어 블록은 공정 단순화를 통한 시공 단계 개선과 이에 따른 공사원가 절감이 특징이다. 파이어 블록은 파이프를 감싸는 층간방화재용 관통슬리브 안에 내화충전재를 미리 내장했으며 내화충전재가 빠지지 않도록 이탈방지 금속받침판까지 일체형으로 만들어졌다. 종전의 경우 내화 충전재를 별도로 삽입해야 했으나 이 공정이 생략된 것이다. 또한 고정구가 클램프와 가이드로 구성돼 있어 클램프의 좌우 유동폭으로 편심기능을 높였을 뿐 아니라 내진성능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청완의 파이어 블록은 이같은 장점으로 화재시 상부로 올라갈 수 있는 불길을 빠른 시간 안에 차단하고 시공이 간편하다는 점을 인정받아 특허청으로부터 ‘내화충전재가 내장된 고정구 일체형 관통슬리브’ 특허 기술(특허 제 10-2016-0175037호)을 인정받았다. 청완은 또 지난 10월 공동주택이나 고층 건물의 배
[kjtimes=견재수 기자] 간척사업으로 훼손된 하구 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속가능한 이용에 필요한 기본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시행하도록 하는 하구복원 특별법이 발의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은 5일 환경부장관 소속으로 하구복원 및 지속가능이용 심의위원회를 두고 관계부처와 지자체 등이 참여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복원사업을 시행하도록 하는 ‘하구의 복원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발의했다. 하구는 갯벌, 사주의 출발점으로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인 동시에 사회·경제적으로 이용가치가 높은 곳이다. 지난 40여 년 동안 무분별한 방조제 설치, 간척사업으로 수질오염, 생태계 파괴, 어장손실 등이 초래된 부분이 적지 않다. 이 때문에 380곳의 방조제가 있는 충청남도는 서산 B지구 방조제 개방과 역간척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 의원의 법안은 하구 복원사업의 실시계획 수립 및 복원사업 완료 후 평가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지자체가 하구 복원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 신 의원은 ”앞으로 더 많은 하구복원 사업들이 진행될 것에 대비해 주관부처와 사업의 주체를 명시하고, 관련 부처들의 협조를 활성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