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KJtimes=견재수 기자]정부가 통신비 인하를 위해 추진중인 보편요금제 관련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규제개혁위원회(이하 규개위) 심의를 통과하자 통신 관련업계는 ‘과도한 시장개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는 지난 11일 보편 요금제 신설과 관련해 규제 신설안을 표결한 결과 재적 위원 24명 중 13명의 과반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보편요금제는 정부의 공약사항인 ‘기본료 폐지’의 대안으로 기존에 월 3만원대 통신 서비스(음성 200분, 데이터 1GB)를 월 2만원대에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동통신 1위인 SK텔레콤에 2만원대 요금제를 강제하게 되면 KT와 LG유플러스가 경쟁사의 저가 요금제에 맞춰 가격을 낮출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보편요금제 도입 심사 통과 후 브리핑에서 “통신3사의 매출은 7800억원 가량 내려가지만 이용자 편익 측면에선 연간 1조원이 넘는 간접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통신업체들은 보편요금제가 도입될 경우 연간 최대 2조2000억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은 지난해 9월 선택약정 할인율이 20%에서 25%로 늘어나고 취약계층 요금 감면 제
[kjtimes=견재수 기자]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이산하, 이하 세계연맹)은 오는 7월 9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2018 대한민국 공헌대상(大賞)'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국가공로부문, 과학부문, 경제부문, 입법부문, 지방자치단체부문, 인권부문, 환경부문, 교육부문, 보건부문, 안전부문, 봉사부문 등 총 11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 후보자는 추천인 5인 이상의 추천으로 자격 요건이 주어지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대한민국 각 기관, 단체 포함)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마감은 6월 15일이다. 수상자 발표는 6월 26일 세계연맹 홈페이지(www.wfple.org)와 공동주관사인 월드얀미디어그룹의 자매지 '월드얀'(www.worldyan.com)에 발표된다. 본 상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계연맹 홈페이지(http://www.wfple.org)의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후보자 공모'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상자 선정은 법조계, 교육계, 보건의료계, 경제계, 문화예술체육계, 시민사회단체 등 관련 부문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공헌대상 조직위원회 소속 공적심
[kjtimes=정소영 기자]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 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지사장 홍긍화)는 지난 1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2018 유사나 브랜드데이’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 진행된 ‘2018 유사나 브랜드데이’는 유사나와 한화이글스의 뉴트리션 후원 및 파트너쉽 연장을 기념하는 브랜드 행사로, 500명의 유사나 고객들이 현장에 야구팬들과 함께 유사나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겼다. 특히 500명의 유사나 고객들과 현장을 찾은 많은 야구팬들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유사나의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경기장 공식 행사로는 홍긍화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지사장의 시구, 유사나 고객 자녀들의 애국가 제창 및 한화이글스 선수와의 그라운드 파이브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경기 시작 전 매표소 광장에서는 유사나 브랜딩 체험, 치어리딩 공연, 경품 프로모션,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진행됐다. 이날 유사나 고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한 티켓 수익금과 현장 모금액은 ‘유사나 트루 헬스 재단(Usana True Health Foundation)’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홍긍화 지사장은 “한화이글스와 함께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의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손태승)은 다문화 부부를 위한 결혼식인 ‘제7회 우리웨딩데이’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웨딩데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부부를 위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신청사연, 소득수준, 부양가족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10쌍의 다문화부부를 선정하며, 오는 7월 15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합동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결혼식과 웨딩촬영, 피로연, 신혼여행 등 일체의 비용을 재단에서 지원하며 특히, 손태승 우리은행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결혼식 당일 직접 주례자로서 참여해 다문화 부부의 결혼을 축하할 계획이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2013년부터 우리웨딩데이를 통해 60쌍의 부부에게 결혼식을 선물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부부가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가지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한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과 계열사에서 200억원을 출연하여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다문화 가
[kjtimes=견재수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국회 정상화에 대한 책임을 지는 의미에서 국회의원으로 지급받은 4월 세비를 반납했다. 정 의장이 세비를 반난한 것은 지난 8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세비를 반납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지킨 것이다. 정 의장은 “청년 일자리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각종 민생법안들이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국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세비 반납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이어 “이제부터라도 국회에 쏟아지는 국민의 따가운 질책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각 정당이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회를 정상화하기 위하여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2022년까지 부산항(우암) 해양산업클러스터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한 국세 감면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은 해양산업클러스터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한 법인세 등 감면을 골자로 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지정 및 육성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최근 해양산업클러스터로 지정된 부산항 우암부두 및 광양항 중마부두 등에 2022년 12월 31일까지 입주할 경우,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감면하도록 했다.(안 제122조의33 신설). 구체적으로는, 최초 소득이 발생한 과세연도의 개시일부터 5년 이내에 끝나는 과세연도 세액의 전부 또는 절반을 투자누계액과 상시근로자 수를 고려한 한도 내에서 깎아준다. 현행 입주기업에 대한 혜택은 ‘지방세특례제한법’ 및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른 지방세 감면과 국·공유 재산의 임대료 감면이 전부다. 아울러 개정 규정은 2019년 1월 1일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해양산업클러스터에 입주하는 기업부터 적용되도록 했다. 박재호 의원은 “향후 조성될 해양산업클러스터 내에 건실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입주기업에 대한 국세
세계연맹, 학교폭력추방을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 전개 [kjtimes=최태우 기자]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이산하, 이하 세계연맹)은 오는 7월 9일 국회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2018 대한민국 공헌대상(大賞)'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헌대상'의 시상부문은 총 11개 부문으로 국가공로부문, 과학부문, 경제부문, 입법부문, 지방자치단체부문, 인권부문, 환경부문, 교육부문, 보건부문, 안전부문, 봉사부문 등이며, 수상 후보자는 추천인 5인 이상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수상후보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각 기관, 단체 등도 추천할 수 있다.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마감은 6월 15일(금)이다. 수상자 발표는 6월 26일(화) 세계연맹 홈페이지(www.wfple.org)와 공동주관사인 월드얀미디어그룹의 자매지 '월드얀'(www.worldyan.com)에 발표된다. 본 상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계연맹 홈페이지(http://www.wfple.org)의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후보자 공모'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자 선정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법조계, 교육계,
[kjtimes=견재수 기자]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가 공약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서병수 BS+펀드’를 마련한다. 서 후보 캠프 측은 시민과 함께 하는 부산시장 선거를 위해 오는 16일 오전 9시 BS+펀드를 출시, 6개 공약 펀드로 부산시민 누구나 부산의 미래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14일 밝혔다. 투자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펀드 홈페이지로 접속해 투자할 수 있다. 최소 10000원부터 투자 가능하며 상한액은 없다. 목표 금액은 당초 계획했던 10억원이며, 달성 시 투자자에게 연 3.6%의 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 정우택 의원(청주 상당)이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국회사무처 소관) 청년친화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에서 ‘청년정책 종합대상’을 수상한다. 정 의원이 선정된 청년정책 종합대상은 국회의원 293명을 대상으로 대학교수, CEO, 회계사 등 8명의 전문가와 청년심사위원 20명을 선정위로 구성, 자료 요청 및 취합, 평가와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했다. 정 의원은 청년들과의 소통을 위해 ▲전국 청년창업 콘서트‘정우택의 청년창업, 지역뿌리가 되다’ ▲정치 꿈나무 양성을 위한‘정우택의 정치아카데미’ ▲여야 연구단체 미래성장 경제정책 포럼 대표의원으로서 ‘청년일자리 및 미래먹거리를 위한 정기세미나’ ▲2030세대 소통 간담회‘정우택의 인증샷 릴레이’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정우택의 기업데이’ ▲4차 산업혁명 시대‘양질의 일자리 구축을 위한 현장 간담회’ 등을 포함 130여회의 청년 정책 관련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20건 이상의 청년 관련 입법, 국회 인턴 근무 환경 개선 노력 등 청년을 위한 의정 활동에 집중했다. 정 의원은“대한민국이 글로벌 발전을 이룩하고, 궁극적으로 국가 혁신을 이끌어 낼 대안이 우리 청년이라는 것을 늘 가슴에 새기고 있
[KJtimes=견재수 기자]정부가 기업과 함께 향후 5년간 자율주행차 등 5대 신산업 프로젝트에 최대 160조원을 투자해 올해 2만7000개 등 총 2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민간기업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혁신 2020 플랫폼’을 발족하고 신산업 발전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산업혁신 2020 플랫폼’은 전기·자율주행차, 에너지, 반도체·디스플레이, 사물인터넷(IoT) 가전, 바이오·헬스 등 5개 신산업에서 2020년까지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목표로 민간, 정부, 전문가 등이 이행 계획안을 수립하고 걸림돌을 해소하는 협력의 거점이다. 이날 첫 회의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권문식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주요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 대표들과 대한상공회의소, 무역협회, 중견연합회 등 3대 경제단체와 학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2년까지 계획을 담은 ‘신산업 프로젝트 투자·일자리 로드맵’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5개 분야 기업들로부터 5년간 투자계획을 취합한 결과 최대 160조원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이
[kjtimes=최태우 기자]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11일 경남 도내 어르신과 농업인을 만나 전날 경제살리기 행보에 이은 분야별 방문 일정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 대한노인회를 예방하는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 만든 주역이 어르신”이라며,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는 여력만큼 계속 일할 수 있고, 어려운 어르신을 같이 돌볼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노인 건강 문제에 대해서도 “건강이 나빠져 가족에게 짐이 될까 더 부담을 느끼시는데, 이런 문제를 국가나 정부가 함께 해결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 대한노인회는 25만명의 어르신으로 구성됐으며, 사회봉사·건강신장·자립자활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노인 복지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오후에는 ‘전농 부경연맹 후원의 날’ 행사에 참석해 불안정한 농산물 가격 문제와 농민들의 낮은 농가소득 등 농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현안을 논의했다. 김 후보는 “사회의 가장 아프고 힘들고 어려운 곳이 몸의 중심이듯 경남의 중심도 여기서 출발해야 한다”며, “여당이고 대통령과 15년을 함께해 온 제가 힘 있게 잘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는 11일 저녁 7시 30분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린 낙동강 ‘구포나루축제’에 참석해 스킨십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자갈치시장에서 출정식을 가진 서 후보는 “저녁이 있는 삶 보다 저녁거리 살 돈이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라며 일자리 만들기와 경제 활성화를 강조하기도 했다. 같은 날 오전 자갈치시장에서 가진 출정식에서 서 후보는 “대한민국 보수는 자멸하고 궤멸 해 버렸다”며 “반성합니다. ‘보수혁신’ 서병수가 먼저 하겠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저녁 낙동강 ‘구포나루축제’에 참석했다. 서 후보는 오는 12~23일까지 13일간 부산 전역의 각 구, 군에서 1박씩 숙박을 하는 ‘병수의 동네방네 민심투어’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간 동안 민심을 사로잡기 위해 적극적인 스킨십 행보가 예상된다.
[kjtimes=견재수 기자] 서병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현역 시장인 서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부터 직무정지 상태에서 선거 운동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 공관도 잠시 떠나기로 결정했다. 주변의 만류에도 시민에 대한 예의와 공명선거 원칙을 지키는 길이라 판단해 자택 입주를 선택했다. 자택으로 이동하던 서 후보는 평소처럼 잠시 발길을 멈추고 이웃주민들과 정다운 인사를 주고받았고 즉석 대화시간도 가졌다. 서 후보는 “선거를 위해 잠시 직무정지 상태가 된다. 관사를 떠나는 것이 원칙이자 시민에 대한 예의라 생각해서, 주변 만류에도 살던 곳으로 돌아왔다”며 “고향처럼 편안하다” 말했다. 현장에 나온 주민들은 서 후보를 반기며 당선되길 기원한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시장님 어소 오이소!’라는 현수막을 내건 주민들은 “다시 이웃으로 돌아온 시장님을 환영한다”며, “이웃들의 기를 받아 이번에도 당선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첫날부터 ‘민간어린이집 연합회 스승의 날 기념식’ 행사장으로 달려가는 등 강행군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키우는 건 부산이 할 테니 맘 편히 아기를 낳을
[KJtimes=견재수 기자]검찰이 LG그룹 오너 일가 탈세 혐의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가운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수백억원의 상속세를 내지 않은 혐의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들어가면서 재계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부장검사 최호영)는 LG그룹 총수 일가의 양도소득세 탈세 혐의와 관련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본사 재무팀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LG그룹 회계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 먼저 압수물을 분석한 다음 사건의 윤곽이나 처벌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지에 오너 일가의 자택은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국세청은 LG그룹이 총수 일가가 소유하고 있던 계열사 주식을 양도하는 과정에서 100억원대 양도소득세를 탈루한 혐의가 있다며 지난달 고발했다. LG그룹 관계자는 “검찰 수사와 관련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라며 “일단 최대한 협조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진그룹도 일가의 갑질과 밀수 의혹으로 경찰과 관세청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수백억원의 상속세를 내지 않은 혐의에 대해 수사에 들어갔다. 검찰에 따르면 2002년 별세한 조양호 회장의 아버
[kjtimes=견재수 기자] 6‧13 지방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대 관심지역 중 한 곳인 부산시장 선거에 금수저‧재력가 배경을 둔 후보의 대결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양강구도를 형성하며 접전을 펼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후보와 자유한국당 서병수 후보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 맞붙은 적이 있어 이번 선거가 리턴매치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정치권에서도 잘 알려진 재력가 배경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먼저 현직 부산시장인 서 후보는 지난 4월 29일 공개된 ‘2018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기준으로 46억2700여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광역단체장 재산 순위 2위다. 부산 지역에 보유하고 있는 토지, 아파트, 상가, 서울에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의 가치 상승분과 예금 증액 등을 합한 규모다.(광역자치단체장 재산 1위는 김기현 울산시장) 부산 영도구 봉래동에서 4남 1녀 가정의 장남(52년생)으로 태어난 서 후보의 부친은 부산지역 시내버스 업체인 부일여객을 운영했으며, 1991년 초대 부산시의원, 1995년 초대 해운대구청장에 당선된 고(故) 서석인 전 해운대구청장이다.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