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 먼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샹그리아 빙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파크카페에서 상큼한 과일 퓌레와 샹그리아를 접목시킨 총 3가지의 이색적인 고품격 빙수를 선보인다. 상큼 달콤한 과일 토핑이 듬뿍 얹어진 올 프레시 샹그리아 빙수는 딸기, 망고, 멜론, 청포도 등 신선한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빙수로 슈퍼씨드 토핑이 더해져 다양한 식감은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빙수를 경험할 수 있다. 비타민 C가 풍부해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는 베리 나이스 샹그리아 빙수는 씹을수록 톡톡 튀는 식감을 더해줄 블루베리, 오디, 산딸기 등 다양한 종류의 베리가 가득 담겨 빙수의 지루함은 덜어주고 상큼하고 시원한 청량감을 더했다. 또한 더위에 지쳐 무기력해진 오후에 상큼 달콤함을 더해 줄 샹그리아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시원한 빙수를 비롯해 치즈 케이크, 쿠키, 딸기 무스, 초콜릿 등 5가지의 달콤한 디저트가 플레이트로 제공되어 시원한 빙수와 달콤한 디저트를 함께 즐기며 여유로운 오후를 만끽할 수 있다. 더불어 모든 빙수에 제공되는 샹그리아는 빙수의 시원함이 오래 지속될 수
[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티켓이 포함된 로얄 하모니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늑한 객실에서의 1박,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S석 2매, 라고 디자인 스크래치북 세트 ‘스크래치북 나이트뷰 Vol.1 유럽’, 뷔페 패밀리아 2인 조식 등의 혜택을 포함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피트니스 클럽 및 실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고, 여성 발레 파킹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클럽층 객실 선택 시에는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의 2인 조식과 다양한 클럽층 혜택도 제공된다. 프랑스 3대 오케스트라로 꼽히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는 5월 2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4년 만에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후임으로 예술감독이 된 미코 프랑크의 첫 내한 무대로 대한민국 대표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협연할 예정이다. 웰컴 기프트로 제공되는 라고 디자인의 스크래치북은 유럽의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파리, 베를린, 프라하, 쾰른의 야경을 담은 A3 사이즈의 그림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색 밑그림을 따라 펜으로 긁으면 숨어있던 그림의 아름다운 밤 풍경이 드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이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의 황금 연휴를 맞아 편안한 휴식도 즐기고 다양한 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더블 홀리데이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국내 운영 중인 13개 체인호텔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상기 기간 내 제공되는 특별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롯데그룹 엘포인트 및 롯데호텔 마일리지 프로그램 프리빌리지 포인트 더블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더불어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의 10월 연휴 기간 판매 패키지의 10% 할인도 받을 수 있어 호텔에서의 쾌적한 휴가를 꿈꾸는 이들에겐 황금 같은 기회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더블 버블’ 패키지를 추천한다. 롯데호텔서울, 월드, 울산은 슈페리어 객실 1박, 제주는 슈페리어 스위트 객실 1박이 제공되며, 조식 3인과 향기로운 거품 목욕을 즐길 수 있도록 러쉬 입욕제 1개, 러버덕 장난감 1세트가 추가 제공된다.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조용히 혼자만의 휴식을 즐기고 싶은 혼휴족에게는 ‘더블 힐링’ 패키지도 좋은 선택이다. L7명동, 롯데시티호텔마포, 명동은 슈페리어 객실 1박, 김포, 대전, 구로, 울산은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서울 더 라운지와 롯데호텔월드 라운지 앤 브라세리에서 오는 5월 6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 주말마다 상큼하고 부드러운 체리와 망고의 콜라보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체리 품은 망고,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 과일의 여왕 체리와 과일의 왕 망고가 선사하는 이색적인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대한민국 조리명장 김송기 총주방장이 엄선한 최고 품질의 체리와 망고로 망고 푸딩, 망고 치즈 케이크, 망고 에그타르트, 망고 마카롱, 체리 푸딩, 체리 브라우니 등 약 30여종의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특히 망고 마쉬멜로우, 체리 브라우니를 초콜릿이 흘러나오는 초콜릿 분수에 묻혀 먹는 초콜릿 퐁듀, 망고 크림에 타피오카 펄을 넣어 크림과 함께 떠먹는 컵 디저트인 망고 타피오카 펄,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체리 쥬빌레 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디저트 뷔페지만 호텔 셰프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즉석에서 조리하는 오믈렛, 연어, 참치 등을 이용한 샌드위치 3종, 스파게티, 및 볶음밥 등도 마련해 간단하게 식사를 겸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일리 커피 4종 또는 로네펠트 티 8종 중 한 가
[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차이나@피스트로 2017년 첫 해외 게스트 셰프 초청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중국 여러 지역에서 경험을 쌓은 두 명의 게스트 셰프를 르 메르디앙 정저우에서 초청해 상하이, 사천, 항저우, 후난 등 중국 지역별 특성을 살린 조리법을 적용한 음식을 선보이는 차이나@피스트는 16일 동안 기존 뷔페 음식과 함께 조리법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지는 중국 음식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게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식전 중국식 계란 수프를 시작으로 해안가와 근접하여 해산물을 이용한 재료 본래의 맛을 살리는 요리가 발달한 상하이식으로 해석해낸 새우 튀김, 무더운 기후에 음식이 상하지 않기 위해 고추, 마늘 등의 향신료를 사용하여 매콤한 맛이 일품인 사천식 오징어 요리, 광둥 문화와 포르투갈 요리 문화의 결합으로 마카오 지역만의 독특한 향기와 풍미를 자아내는 마카오식 닭찜과 돼지고기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추가 금액 지불 시 중국 음식과 조화로운 칭따오 생맥주를 비롯하여 하얼빈 병맥주도 만나볼 수 있어 음식과 음료가 어우러져 중국 본토에서 느꼈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다. 중국의 맛과 문화를 체험할
[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의 뷔페 패밀리아는 파인다이닝 요리와 그에 어울리는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와인 뷔페를 선보인다. 와인 뷔페는 마리아쥬 와인 셀렉션과 프리미엄 와인 셀렉션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다양한 요리와 함께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을 취향에 맞춰 선택해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마리아쥬 와인 셀렉션은 샤토 페드로사 까베르네 소비뇽(칠레산), 비냐 마이포 소비뇽 블랑 샤도네이(칠레산), 마르케스 드 모니스트롤 까바(스페인산) 총 3종으로 구성된다. 프리미엄 와인 셀렉션은 마리아쥬 와인 셀렉션 3종에 더해 산타 리타 120 리제르바 스페셜 까베르네 쇼비뇽(칠레산), 산타 리타 그란 하시엔다 샤도네이(칠레산), 옐로우 테일 버블스 로제(호주산) 총 6종이 무제한 제공된다. 뷔페 패밀리아는 1989년 오픈 이래 28년째 미식가들 사이에서 맛으로 정평이 나있는 뷔페 레스토랑이다. 불도장, 빠네파스타, 해초물회국수 등 기존 뷔페에서 볼 수 없었던 창의적인 시그니처 요리를 제공하고 7개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일품요리처럼 즐길 수 있는 파인다이닝 수준의 요리를 선보인다. 그릴, 스시, 딤섬, 파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서울의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 미슐랭 3스타 셰프인 피에르 가니에르를 초청해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미식 세계를 선보인다. ‘미술 작품을 접시 위에 올린 것 같다’는 평가로 ‘요리계의 피카소’라는 찬사를 받는 피에르 가니에르는 미슐랭 스타 셰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베스트 셰프 선정 조사에서 세계 100대 셰프 중 1위에 오른 바 있다. 2017년 마지막 방한으로 더 의미 있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피에르 가니에르가 직접 선보이는 갈라 디너와 더불어 국내 정상급 셰프와 미식을 논하는 간담회까지 준비되어 대한민국 미식 역사에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27일 롯데호텔서울 본관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크리에이티브(Creative)’를 주제로 미식 간담회가 진행된다. 피에르 가니에르가 자신의 요리와 삶에 대한 생각을 풀어낸 에세이 ‘감정의 법칙’에 대한 인터뷰에서부터 2017 미슐랭 가이드 서울 1스타를 받은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셰프로 구성된 패널과의 대담까지의 알찬 구성으로 준비되어 있다. 아뮤즈 부쉬(Amuse…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롯데호텔 측은 19일 “롯데호텔서울 아테네가든에서 김정환 대표이사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김광호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호텔은 지난 2016년 2월, 저개발국 교육 지원과 차세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세계유산 보호 활동 확산을 위해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여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2016년 롯데그룹 임직원 투숙 시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와 제주 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판매한 특별 패키지 매출액의 10% 등을 적립하여 조성했다. 롯데호텔 김정환 대표이사는 “롯데호텔이 고객과 대중에게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에 대해 알리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했다는 것에 임직원 모두가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롯데호텔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롯데호텔은 중국 내몽고 사막화 방지를 위
[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강남에서는 세계 가정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21층에 위치한 르 스타일 레스토랑에서는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월드 푸드 페스티벌’ 디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해당 프로모션의 메인 메뉴로는 제철 식재료와 치즈가 어우러진 그리스 크레타 섬의 가정식 샐러드인 크레탄 샐러드(Cretan Salad), 살짝 매콤한 맛의 멕시코식 칠리 콘 카르네 볶음밥(Chili con carne fried rice), 영국의 대표적 요리인 피시 앤 칩스(Fish and chips), 일본 마늘 소스를 곁들인 치킨 데리야키, 프랑스식 야채 스튜인 라따뚜이(ratatouille) 등이 있으며, 그 외 다양한 핫 요리와 에피타이저, 샐러드, 디저트가 뷔페 코너에 준비된다. 여기에 인당 하우스 와인 1잔의 혜택이 더해져 풍성한 디너를 즐길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프레시 365 다이닝에서는 오는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따스한 정성과 마음을 담은 ‘홈 메이드 테이스티 로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KJtimes=유병철 기자] 스탠포드호텔은 웨딩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와 돌 패키지 ‘1ST BIRTHDAY PARTY AT STANFORD HOTEL’을 선보였다. 먼저 스탠포드호텔과 하나투어가 함께하는 웨딩 이벤트는 웨딩 계약 고객께 하나투어 허니문 비용 5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2017년 4월 스탠포드 호텔 웨딩 계약고객에 해당된다. 돌 패키지 ‘1ST BIRTHDAY PARTY AT STANFORD HOTEL’은 50명, 70명, 100명 패키지 구성으로 음료수, 돌잔치 상차림, 포토테이블, 성장동영상, 1단 케이크 & 샴페인 등의 상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계약인원에 따라 미아방지 목걸이 또는 황금바 1돈을 증정한다. 스탠포드호텔에서는 하객을 위한 최고의 웨딩메뉴와 돌잔치 뷔페 메뉴 및 돌상을 선보인다.…
[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이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가 오는 4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도심 한가운데서 즐기는 ‘어반 바비큐(Urban BBQ)’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의 시그니처 프로모션으로 자리잡은 ‘어반 바비큐’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도심 한가운데서도 마치 멀리 여행을 나온 듯한 이색적인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탁 트인 도심 속 루프탑 정원에서 야경을 즐기며 호텔 셰프가 그 자리에서 직접 구워주는 그릴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 15층에 위치한 야외 스카이가든(Sky Garden)에서 진행된다. 소고기 등심, 양고기, 통오징어, 왕새우, 수제 소시지 등 대표적인 바비큐 메뉴가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신선한 샐러드와 다양한 그릴요리 등을 이용할 수 있는 BBQ 라이브스테이션, 디저트까지 세미뷔페 형태로 마련된다. 각 테이블마다 개별 화로를 세팅하여 시간이 지나도 따뜻한 그릴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프랑스 감성 테이블웨어 브랜드인 르쿠르제(Le Creuset) 식기를 제공하여 보다 특별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버드와이저 생맥주와 엄선된 6종의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오는 4월 30일 2017 돌잔치 페어를 진행한다. 2017 돌잔치 페어는 자연 채광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신규 연회장에서 열려 테헤란로의 멋진 뷰를 감상하며 돌잔치 관련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내 아기의 첫 돌을 위해 엄선하여 준비한 다양한 컨셉의 돌상과 포토 갤러리 스타일링, 테이블 데코레이션, 귀여운 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의상과 한복 등 돌잔치에 필요한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전문 플래너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소규모 돌잔치부터 단독 연회장에서의 여유 있고 오붓한 돌잔치까지 특별한 내 아이의 첫 생일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돌잔치를 준비할 수 있다. 2017 돌잔치 페어에 참석하는 모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2명에게 푸짐하고 다양한 혜택을 선사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제공된다. 단 1명에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클럽 마운틴 스위트 1박 이용권, 총 2명에게 레스토랑 이용권, 총 3명에게는 인스파 풀바디 마사지 2인 이용권,…
[KJtimes=유병철 기자] 비스타 워커힐 서울이 자연과 사람, 미래가 공존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리뉴얼 오픈하여 다양한 신규 패키지를 준비했다. 로맨틱한 디너 코스가 준비되는 ‘어 나이트 포 로맨스(A NIGHT FOR ROMANCE)’ 패키지는 오는 12월 31일(12월 24일, 31일 제외)까지 이용할 수 있다. 비스타 딜럭스 룸 1박과 함께 로맨틱 V 디너 및 하우스 와인 2잔, 객실 내 풍선 데커레이션을 제공한다. 로맨틱 V 디너는 화이트 엔초비와 프로슈토를 곁들인 카프레제, 셰프 추천 수프, 안심구이, 티라미수, 커피 또는 차의 총 5코스가 준비된다. 멋진 한강 전망과 감각적인 음악 그리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 바 리바(Re:BAR)를 이용할 수 있는 ‘리바 나이트(Re:BAR Night)’ 패키지는 오는 12월 31일(12월 24일, 31일 제외)까지 이용할 수 있다. 비스타 딜럭스 룸 1박과 함께 G.H. MUMM 샴페인 1병과 치즈 플레이트가 포함된 리바 나이트 세트(Re:BAR Night Set), 워커힐 라이브러리 커피 3잔을 제공한다. 모든 패키지 이용객은 시그니처 보타닉 가든 스카이야드 입장, 웰니
[KJtimes=유병철 기자]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체인 브랜드 르 메르디앙 서울(Le Méridien Seoul)은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과 다이닝 컨설팅 협약을 맺고 호텔 연회, 웨딩, 레스토랑을 포함한 모든 식음 메뉴 개발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에드워드 권의 대표 아시안 레스토랑인 엘리멘츠(ELEMENTS) 역시 국내 최초로 르 메르디앙 서울에 입점한다. 르 메르디앙 서울은 에드워드 권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호텔 연회에서는 볼 수 없던 개별적인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아트 저니(Art Journey)를 테마로 하고 있는 르 메르디앙 서울의 컨셉에 맞춰 플레이트를 캔버스 삼아 예술을 담은 미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에 매장이 있는 모던 한식 레스토랑 엘리멘츠는 국내 시장에 첫 발을 르 메르디앙 서울에서 내디디며 그 범위를 확장해 한식, 일식, 중식, 동남아, 할랄 메뉴 등 모던 아시안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직 르 메르디앙 서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엘리멘츠는 약 240여 평의 규모로 개별 모임을 가질 수 있는 프라이빗 다이닝 룸(PDR) 위주로 운영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 아시아의 새로운 랜드마크 호텔 시그니엘서울에서 4월, 국내 최초로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의 모던 레스토랑 스테이(STAY)를 오픈했다. 1968년 프랑스 출생인 야닉 알레노 셰프는 파리 근교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부모로부터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요리사가 되는 것을 꿈꾸었다. 15세가 되던 해, 처음 요리를 시작한 그는 이윽고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인 를레 루이 13세(Relais Louis XIII)에서 주방 업무를 시작한다. 이후 그는 Royal Monceau, Drouant 등 파리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가브리엘 비스케이(Gabriel Biscay), 루이 그롱다르(Louis Grondard) 등 당대 유명 셰프의 밑에서 가르침을 받으며 셰프로서의 역량을 키워간다. 마침내 1999년 스크라이브 키친(Scribe kitchen)을 오픈하며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하고, 2002년 미쉐린 2스타를 받으며 젊은 미쉐린 스타 셰프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2003년 르 모리스(Le Meurice) 호텔 레스토랑을 책임지며 2004년에 다시 미쉐린 2스타를 획득한 그는 2007년 드디어 첫 미쉐린 3스타를 획득하면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