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오는 11월 23일 심플럭셔리함을 테마로 잡은 인첸티드 네이처(Enchanted Nature) 웨딩쇼를 진행한다. 200여 명의 예비 신랑신부를 초청하여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써니플랜이 전체 웨딩쇼 스타일링을 맡는다. 브라운, 골드, 와인 레드 색상이 컨셉인 이번 웨딩쇼는 잉글랜드 로즈, 다알리아, 맨드라미 등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꽃과 크리스탈 촛대 및 샹들리에, 브라운 계열의 테이블 클로스를 더해 웅장한 플라워 세팅이 연출될 예정이다. 이날 패션쇼에는 이네스디산토(Ines Di Santo), 리비니(Rivini), 안젤산체스(Angel Sanchez)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헤리티크 뉴욕(Heritique New York)이 유명 여배우들에게 선택받은 웨딩드레스 림 아크라(Reem Acra)의 고전적인 디자인과 시스루의 조화로 화려한 실루엣이 돋보이는2016 FW 컬렉션을 처음으로 공개된다. 또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컬리너리 팀은 발사믹 소스를 곁들어 상큼함을 담은 게살 샐러드, 클램 차우더 수프, 한라봉 셔벳, 달콤한 초콜렛 소스의 안심구이 등의 웨딩 만찬을 선보일 예정이다.…
[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내년 1월 1일부터 문을 닫고 대규모 리노베이션 공사를 시작해 8월에 개관한다. 1995년 개관 이후 객실과 레스토랑 등 일부 시설에 한해 부분적 개•보수 작업은 있었지만, 호텔을 휴관하고 공사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개•보수 공사는 대규모 자금을 투자해 객실, 레스토랑, 연회장, 피트니스, 클럽 라운지 등 호텔 내에 있는 모든 시설은 물론 호텔 진입로와 일부 외관에서 전면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객실은 최근 럭셔리 호텔 트렌드에 맞춰 최상급 대리석으로 인테리어 한 화장실과의 비율을 5대5로 디자인하고, 아트리움 빌딩의 수페리어 디럭스룸은 확장할 예정이다. 전체 객실 수는 375실에서 336실로 줄인다. 고객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12층에 위치한 클럽라운지를 대폭 확장하고, 복층으로 리모델링하여 다이닝, PDR, 발코니 공간을 갖춘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고객부터 가족단위 고객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공간으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 또한 호텔 외부 주차장은 단풍나무에 둘러싸인 환상적인 유럽풍 경관의 정원으로 새롭게 변신시켜 야외 프라이빗 웨딩, 럭셔리 브랜드 런칭, 칵테일 리셉션 등 다양한 이벤
[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페스타는 오는 11월 17일 파스타 뷔페 ‘뷔페 디 레갈로’를 선보인다. ‘레갈로(regalo)’는 이탈리아말로 ‘선물’이라는 뜻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파스타 뷔페는 해산물 소스로 맛을 낸 파케리 파스타, 로제소스 페투치네 등 이탈리아 대표 파스타 6종을 모두 맛보는 기쁨과 함께 행운이 깃든 복주머니 모양의 파고티니 파스타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행복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파스타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와인 7종을 무제한으로 제공하여 각 와인의 특징에 맞는 마리아주 파스타를 찾아보는 묘미까지 느낄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한불수교 130주년 및 2015-2016 한불 상호 교류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 미쉐린 스타 셰프 윌리엄 르되이를 초청하여 요리 시연회를 진행했다. 11월 8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오키드룸에서 기자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르되이 셰프는 레드커리를 곁들인 레몬 그라스 바닷가재찜 요리를 시연해 보였다. 윌리엄 르되이 미쉐린 스타 셰프는 프랑스의 명문 요리학교인 ‘ESCF(ECOLE SUPERIEURE DE CUISINE FRANCAISE)’를 졸업하고, 2008년 미쉐린 스타에 선정되었다. 현 ‘즈 키친 갤러리(Ze Kitchen Galerie)’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세계적인 미식가이드 ‘골트밀라우(GaultMillau)’로부터 ‘올해의 셰프(Cook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5년에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빈 방문 시 동행하여 국빈만찬을 전담하기도 했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르되이 셰프와 함께 11월 9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과 11월 11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각각 갈라 디너 행사를 진행한다. 샴페인이…
[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캐슬 테라스는 2016년 11월 11일부터 2017년 1월 13일까지 스페셜 큐레이션 퀴진 ‘프렌치 고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프랑스 음식을 대표하는 달팽이요리 에스카르고, 닭고기와 채소를 와인에 부어 조려낸 코코뱅, 프랑스 남서부 요리로 오리고기를 자체 지방에 절여서 부드러운 육질이 일품이 오리 콩피,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전통음식으로 홍합, 양파 등을 백포도주에 쪄낸 물 마리니에르 등 특별한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한편 오는 2016년 11월 7일부터 2017년 1월 31일까지 15인 이상 직장인 단체 모임을 대상으로 인원수에 따라 무료 식사권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페스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가족 외식 메뉴로 적절한 패밀리 디너 메뉴인 ‘보우나 체나(BUONA CENA)’를 선보인다. 즐거운 저녁 식사라는 의미를 가진 ‘부오나 체나’는 3인 가족을 위한 스페셜 디너로 조리장 특선 크림 스프 또는 유기농 샐러드가 인원수에 맞춰 제공되며 개인의 취향에 맞춰 파스타 2개와 피자 1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파스타는 시실리안 스타일의 토마토 파스타, 고기와 채소로 만든 라구 소스 파스타, 진한 조개 육수로 만든 오일 파스타 등 4가지 중 2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피자는 마르게리따 피자, 루꼴라 피자, 치즈 피자 중 1개를 고르면 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에는 오는 11월 24일 와인 나잇 엣 모모를 선보인다. 와인 나잇 엣 모모 이용 고객은 현재 잇츠 와인 어 클락 프로모션에서 판매하고 있는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 16종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고 고급치즈와 제철과일, 최현석 총주방장이 선보이는 다양한 10여 가지의 핑거푸드를 즐길 수 있다. 대표적인 와인은 미국 시장에서 주목 받는 와이너리 한 패밀리의 시리즈이다. 와인 스펙테이터와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의 호평을 받은 까베르네 쇼비뇽, 메를로, 샤도네이 등도 준비된다. 한편, 11월 24일 잇츠 와인 어 클락에서 판매하고 있는 와인을 이용객에 한해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태교 여행, 허니문 및 기념일 여행,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 우정 여행 등 ‘마이 스페셜 데이’를 콘셉트로 한 켄싱턴 트래블러 초대 이벤트를 2016년 11월 13일까지 선보인다. 예비 엄마들의 태교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의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대형 도예 작품 등에서 추억을 남기며 배속의 소중한 아기와 예비 엄마를 위한 여행, 평생 한번 떠나는 특별한 여행, 리마인드 여행, 기념일 여행, 사랑하는 내 아이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제주 여행, 친구와의 우정 여행 등 나의 특별한 날에 떠나고 싶은 여행 주제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고객 중 5명의 켄싱턴 트래블러를 선정하여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디럭스룸, 조식, 케니의 스냅사진, 파티, 키즈 프로그램 등 여행 주제에 따라 다른 혜택을 제공한다.…
[KJtimes=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오는 11월 1일 신메뉴 씨푸드 트리플 커리와 사테 플래터를 출시한다. 씨푸드 트리플 커리는 레드, 그린, 옐로우 커리를 각 1:1:1로 믹스하여 새우, 꽃게, 담치, 가리비, 농어, 홍합 등 제철 해산물을 듬뿍 넣은 태국식 요리다. 그린 파파야로 만드는 태국식 샐러드 솜탐, 밥 또는 3가지 종류의 난, 망고 스티키 라이스와 셔벗, 몽상클레르 케이크로 구성된 디저트 플래터와 인텔리젠시아 커피가 함께 제공된다. 사테 플래터는 인도네시아식 꼬치 요리 사테를 소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이용해 만들어 구운 파인애플과 함께 제공한다. 사테는 인도의 요거트 베이스 라이타, 핸드메이드 스윗 칠리, 땅콩 소스와 함께 즐기면 더욱 이국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 솜 탐과 톰양쿵, 나시고렝 또는 미고렝, 디저트 플래터, 인텔리젠시아 커피가 포함됐다.…
[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 취홍은 11월 한 달 동안 평일에 한해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2시 30분까지 점심 특선 도시락을 선보인다. 점심 특선 도시락은 끝까지 따뜻함이 유지되는 볼에 담긴 왕 게살 수프와 함께 류산슬, 칠리새우, 돼지고기 탕수육, 새우 볶음밥을 담은 2층 도시락으로 든든하게 구성했다. 식사 후에는 시원하고 달콤한 망고 시미로가 디저트로 준비되어 입 안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준다. 총 6개의 코스 요리로 구성되어 있지만 준비 시간이 짧아 점심시간을 이용해 간편하게 코스 요리를 즐기고 싶은 직장인들이 먹기 좋다.…
[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프라이빗 파티 패키지를 선보인다. 프레지덴셜 스위트 내에서 호텔 총주방장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코스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이와 어울리는 샴페인, 화이트 그리고 레드 와인을 각 1잔 제공한다. 연말의 경우 모임을 위해 객실에서의 식사 가능 여부 문의가 잦은 데에 착안하여 본 패키지 이용 시 추가 금액을 지불하면 최대 8인까지 객실 내에서 동일한 코스메뉴와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연말 모임 자리를 빛내줄 와인 반입 시 요청에 따라 와인 오픈 서비스도 제공하여 와인과 함께하는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명동 레스토랑에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셰프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7가지 레시피를 주제로 한 따뜻한 겨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프레시 365 다이닝에서는 추운 겨울 입맛을 사로잡을 윈터 세븐 레시피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메인 메뉴로는 부드럽게 익힌 삼겹살, 새우 소스를 곁들인 매콤한 프랑스 가정식 스튜 라따뚜이, 토마토소스가 듬뿍 들어간 시금치 까넬로니, 달콤한 새우 간장 치킨 그리고 즉석 요리코너에서 제공되는 바삭한 오코노미야끼가 준비된다. 또한 특별히 디너 뷔페를 이용하시는 고객에게는 따뜻하게 끓인 와인인 뱅쇼를 함께 제공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21층 르 스타일 레스토랑바에서는 세븐 럭 위드 르 스타일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로모션에서 제공하는 7가지 메인 메뉴로는 오리엔탈 간장 드레싱으로 버무린 신선한 누들 샐러드, 바삭바삭한 간장 새우 치킨, 해물과 야채가 가득한 오코노미야끼, 저온으로 익힌 레몬 샤워 연어 콩핏, 시금치 까넬로니, 베이컨과 라따뚜이를 곁들인 매콤한 토마토 스파게티, 그리고…
[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의 로비 라운지 카페 로얄 마일은 추워지는 계절에 즐기기 좋은 ‘茶오르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감기 예방에 좋은 대추차,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 생강과 비타민이 풍부한 레몬이 들어간 레몬생강차, 추운 겨울을 이겨낸 강한 생명력을 지닌 겨우살이 차, 그리고 전통 궁중 한정식당 봉래헌의 비법으로 정성을 담아 끓여낸 단팥죽으로 쌀쌀한 날씨 속 차가운 마음과 몸을 녹일 예정이다. ‘茶오르다’는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판매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의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에서는 제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생선 조림 특선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돌미롱 한식 셰프의 특별 레시피로 탄생한 매콤한 도미 머리 조림, 맑은 비취색으로 은근한 고소함과 단맛이 특징인 제주 토종콩인 제주 푸른콩과 살이 탱글탱글한 제주 돌우럭을 이용한 제주 돌우럭 푸른콩 조림, 제주 갈치 등 제주의 가을 제철 재료로 만든 2인 메뉴인 제주 가을 한상 차림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생선 조림 특선에는 한라산 고사리, 제주 가을 무, 제주 표고 버섯을 함께 넣어 제주의 맛을 선사한다. 또한 생선 조림 특선 주문 시 제철 뿌리 채소인 연근, 마, 고구마, 우엉, 토란 등을 넣은 제철 뿌리 가마솥밥, 능이 버섯, 만가닥 버섯, 황금팽이 버섯 등을 함께 넣어 버섯의 깊고 담백한 맛과 들깨를 넣어 고소한 맛까지 즐길 수 있는 제철 능이버섯 들깨탕이 함께 제공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호텔 로비에 패스트리 셰프가 직접 만든 약 5m 높이의 대형 과자집, 진저브레드 드림하우스를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자선 모금 행사를 오는 11월 14일부터 12월 27일까지 진행한다. 모아진 기부금 전액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에 후원금으로 전달된다. 개인 10만원, 기업 20만원의 기부금을 받아 진저브레드 드림하우스에 기부자의 사진 또는 기부한 기업의 로고 등을 새겨준다. 또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과 핀란드 대표 캐릭터 무민(Moomin)이 콜라보한 머그컵과 2017년 호텔 달력도 호텔 로비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머그컵과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은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 저소득층 환아 치료비로 후원된다. 진저브레드 드림하우스는 2010년부터 7년째 설치되는 것으로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집을 연상케 하여 호텔을 찾는 가족, 어린이, 연인 등 많은 고객에게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더불어 나눔의 따뜻함을 전한다. 진저브레드 드림하우스는 2017년 1월 8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패키지 수익금의 일부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에 기부되는 자선 패키지, 진저브레드 드림하우스 패키지를 출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