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도 달아오르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응원 대열에 합류한다. 오는 8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올림픽 기간 중 대한민국 금메달 획득일에 서머 패키지를 예약하고 이용하는 고객에게 객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럭스 또는 비즈니스 룸은 클럽 디럭스 룸으로, 클럽 디럭스 룸은 복층 또는 코너 스위트로, 복층 또는 코너 스위트는 임피리얼 스위트로 업그레이드된다. 룸 업그레이드시 모두 클럽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올림픽 이벤트에 해당되는 서머 패키지는 객실에서 수제 맥주와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스파클 서머 패키지와 이국적인 분위기의 야외 수영장에서 아늑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미드서머 나잇 패키지이다. 스파클 서머 패키지는 객실에서 아늑한 1박, 룸서비스로 제공되는 크래프트 병맥주 아크 2병과 치킨, 야외 수영장 50% 할인권 1매 등의 혜택을 포함한다. 미드서머 나잇 패키지는 객실에서 아늑한 1박, 야외 수영장 2인 야간 입장권 1매 또는 로비라운지 델마르 해피아워 2인 이용권 1매, 영화 티켓 2매, 몰튼브라운 여행용 키트, 인스타일 매거진 등 다양한 혜택을 포함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는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미쉐린 2스타 셰프 아이반 리와 함께 중국 황실 요리를 선보이는 글로벌 고메 프로젝트 컬리너리 아트 @ JW를 선보인다. 베이징 출신의 아이반 리 셰프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중국 황실음식에 강한 열정을 보이며 1985년 베이징에 첫 번째 패밀리 리 임페리얼 퀴진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2008년에는 일본 도쿄에 오픈한 레스토랑이 미쉐린 2스타를 받았으며 2014년에는 타이페이에, 2015년에는 파리에 각각 레스토랑을 열었다. 만주인의 혈통을 물려받은 아이반 리는 증조부가 청나라 말기 황실 주방을 총괄하던 관리로, 섭정을 했던 서태후에게 바쳐진 음식을 담당했다. 그의 증조부는 이때의 요리와 식재료를 책으로 남겼고 후손에게 전해졌는데, 이 책 속의 요리를 구현하고자 하는 아이반 리의 열정은 이러한 가문의 유산이기도 하다. 도쿄의 노부, 홍콩의 틴룽힌 등 세계적인 레스토랑에서 탑셰프들의 초청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반 리 셰프의 요리는 10가지의 식전 메뉴로 시작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는 훈제한 돼지고기를 넣어 만든 야채 쌈, 가리비 조개와 생
[KJtimes=유병철 기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로비 라운지에서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1일까지 바바리안 원더아워를 선보인다. 바바리안 원더아워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민속 축제이자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독일 대표음식과 맥주에 와인까지 무제한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선보이는 메뉴로는 독일식 족발인 슈바인학센과 수제 면요리인 슈페츨레를 비롯해 독일식 돈까스 슈니첼, 막대 모양의 짭짤한 비스킷 프레첼 등 독일을 대표하는 음식에서부터 양갈비와 치킨 통구이, 삼겹살 바비큐, 비프 굴라시 스튜 등의 동유럽 요리와 훈제연어 샐러드, 독일식 감자 샐러드 등의 다양한 디저트까지 30여 종의 메뉴를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독일 바바리아 지방 오리지널 밀 맥주이자 왕실 귀족들의 맥주 마이셀, 독일 흑맥주 시장 1위의 쾨스트리쳐 등 독일 대표 맥주에 다양한 유럽 대표 와인까지 10여 종의 주류를 원하는 만큼 즐길 수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공휴일 제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 W 서울 워커힐 호텔의 홈스타일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키친은 나이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목요일 디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크 메뉴에는 W만의 요리법으로 뼈째 숙성시켜 풍미가 풍부한 1.3kg의 커다란 쇠고기 프라임 본-인 꽃등심 스테이크가 소개된다. 오랜 요리 시간과 W 쉐프들만의 노하우가 접목되어 정성을 다해 준비되는 만큼 부드러운 식감과 풍성한 육즙이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 1.3KG 의 사이즈는 성인 2~3명이 함께 쉐어하기에도 넉넉한 양으로 가족, 친구, 동료들과 특별한 목요일 다이닝 파티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외에도 쇠고기 프라임 필레 미뇽, 쇠고기 프라임 채끝 등심, 뉴질랜드 양갈비 등 다양한 스타일의 스테이크 요리가 준비된다. 모두 넉넉한 사이즈와 업그레이드 된 맛으로 준비되어 평소 스테이크 메뉴를 즐겨먹던 미식가들 또는 스타일리시한 소셜 모임 장소를 찾던 트렌드세터들에게 잊지 못할 맛을 선사한다. 이 모든 스테이크 메뉴에는 웰컴 플레이트, 시저 샐러드, 함게 곁들여 먹는 2가지 가니쉬 요리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와 차 또는 커피가 함께 제공된다. 스테이크 나이트는 매주 목요일 저녁 6
[KJtimes=유병철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서 직영 또는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운영 중인 국내 7개 호텔에서는 여름 동안 레저 고객들을 대상으로 객실 투숙과 함께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일정 금액의 크레딧을 포함하는 ‘서머 트리트’ 패키지를 선보였다. 국내 호텔들 가운데는 서초구와 동대문구에 각각 위치한 JW 메리어트 호텔과 영등포, 판교, 남대문에 각각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여의도의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를 비롯하여 지난 1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토그래프 컬렉션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더 플라자까지 총 7개 호텔이 함께 참여한다. 객실 숙박 2박 이상을 할 경우에 해당되며 기본 구성은 객실 외에 매 1박당 호텔 내 어느 곳에서나 사용 가능한 일정 금액별 크레딧, 아침식사로 이뤄져 있다. 내외국인 모두가 이용 가능하며 9월 15일까지 이뤄지는 예약에 한하며 투숙은 9월 30일 내로 마쳐야 한다. 호텔별로 패키지 요금 및 크레딧은 상이하다. 금액 크레딧은 객실 업그레이드, 레스토랑이나 스파 이용 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비욘드 클로젯의 고태용 디자이너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푸드 트럭을 8월 5일 오프닝 파티를 시작으로 런칭한다. ’왓 더 트럭’(What The Truck)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푸드 트럭에서는 감각적이면서도 펀(Fun)한 스타일로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비욘드 클로젯의 감성이 그대로 담긴 푸드 트럭 디자인과 고태용 디자이너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컬리너리 팀과 함께 만든 섬머 디저트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야외 가든에서 진행되는 푸드 트럭 팝업 카페에서만 비욘드 클로젯 스페셜 아이템이 한정 판매된다. 한편 푸드 트럭의 ‘왓 더 트럭’(What The Truck) 프로젝트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27년 두 명의 젊은 청년들의 작은 루트비어 바로 시작해 지금의 세계적인 메리어트 호텔 그룹이 성장한 것에 착안, 전 세계 각 도시를 대표하는 푸드, 아트, 패션과 연계된 젊은 핫 피플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청춘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함과 동시에 메리어트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젝트이다.…
[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오는 7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뮤지컬 ‘잭 더 리퍼’ 패키지를 진행한다.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본 뮤지컬 ‘잭 더 리퍼’는 류정한, 엄기준, 카이, 김준현, 테이, 김보경, 김예원 등 내로라하는 명품 뮤지컬 배우들이 열연을 펼쳐 스릴 넘치는 사건 전개로 풀어나가 공포와 스릴감으로 무더위를 극복할 시원함을 선사한다. 별도의 외부 출입 없이 한 건물 내에서 문화가 있는 여름휴가로 즐기기 좋은 뮤지컬 ‘잭 더 리퍼’ 패키지는 취향에 따라 객실 혹은 식사 패키지 중 선택이 가능하며 모두 R석과 VIP석에 한하여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뮤지컬 ‘잭 더 리퍼’ 객실 패키지는 뮤지컬 공연 티켓 2매, 호텔 객실에서의 편안한 하루와 호텔 내 피트니스와 수영장 무료 이용의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뮤지컬 관람 전 혹은 후에 피스트에서 식사가 가능한 뮤지컬 ‘잭 더 리퍼’ 뷔페 패키지는 라이브 코너에서 바로 준비되는 파스타, 초밥, 스테이크 등의 다양한 메뉴와 아기자기한 디저트가 준비된 피스트에서의 점심 혹은 저녁 뷔페 식사를 즐길 수 있어 호텔 뷔페 식사로 즐거운 미식의 시간을 경험할…
[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 더 리츠 바는 오는 8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앙코르 칵테일 클래스’를 실시한다. 이번 클래스는 지난 7월 오픈 3시간 만에 매진됐던 ‘서머 칵테일 클래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진행 하는 것이다. 2016 올메카 타호나 소사이어티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현성 바텐더가 직접 칵테일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만드는 방법을 시연예정이다. 앙코르 칵테일 클래스에서는 매주 위스키, 브랜디, 리큐어, 와인 등 4가지 술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을 배울 수 있다. 대중성 있는 칵테일과 마니아 층이 확고한 칵테일을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더 리츠 바의 ‘앙코르 칵테일 클래스’는 선착순 10명까지 예약 가능하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맨해튼, 캐러멜 민트 줄렙, 사이드카, 프렌치 커넥션, 그래스호퍼, 스푸모니, 키르, 벨리니 등 총 8개의 칵테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클럽동 로비층에 위치한 반얀트리 스파가 새로운 페이셜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프로그램은 윤기없고 피곤한 피부에 안색을 제공해 주는 반얀 브릴리언스, 눈에 띄는 피부 노화에 작용하여 리프팅과 퍼밍 효과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에이지 디펜스, 활력이 없는 피부에 수분을 제공해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하이드로 트리트, 지성 및 복합성, 울혈성 피부에 이상적인 트리트먼트로서 스팀과 피부 진정 마사지를 제공하는 퍼펙틀리 퓨리파이드, 수딩 크림 마스크로 피부의 붉은 기를 잠재우고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어주는 쉬어 콤포트까지 피부 타입에 따라 5가지 종류가 마련됐다. 모든 페이셜 프로그램은 족욕, 머리, 어깨와 목 마사지, 견과류와 대추차를 즐기며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포함하여 완벽한 휴식을 선사한다.…
[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로비라운지 델마르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수제 과일청 에이드를 선보인다. 톡 쏘는 시원함과 달콤함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과일청 에이드는 총 4종으로 자몽청, 레몬청, 블루베리청, 청포도청에 소다워터를 넣어 만든다. 호텔 측은 “지난해 여름 터음으로 선보인 과일청 에이드는 고객의 반응이 좋아 올해도 여름 시즌 음료로 선보이게 됐다. 올해는 블루베리청 에이드가 새롭게 추가됐다”고 밝혔다.…
[KJtimes=유병철 기자] 벨레상스 서울 호텔의 중식당 가빈은 여름철 별미인 시원한 중국식 냉면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주방장이 직접 반죽한 쫄깃한 시금치면에 시원하게 얼린 새콤달콤한 육수와 새우, 오징어, 해파리 등의 신선한 바다향이 가득한 해산물 및 아삭한 야채가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땅콩 소스를 곁들이면 고소한 맛까지 더해져 더욱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벨레상스 서울 호텔은 28주년을 기념해 7월 31일까지 5가지의 스페셜 코스 메뉴를 실속 있는 가격에 선보인다. 게살 옥수수 수프, 유산슬, 돼지고기 탕수육, 삼선 자장면 또는 짬뽕 그리고 디저트로 코코넛 시미로가 제공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오는 8월 14일 어반자카파의 감성 충만 음악 콘서트 2016년 서머 아트 페스티벌 ‘여름밤, 그리고 감성캠프’을 개최한다. 서머 아트 페스티벌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서머 패키지 고객들을 위해 매년 여름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 시그니처 음악 콘서트로 2012년 정재형, 2013년 장기하와 얼굴들과 페퍼톤스, 2014년 신치림, 2015년 십센치(10cm)와 옥상달빛에 이어 2016년에는 어반자카파가 공연한다. 이번 서머 아트 페스티벌의 콘셉트는 ‘여름밤의 캠핑’이다. 숲 속에서 어반자파카와 함께 캠핑을 즐기듯 무대 위 작은 캠핑장이 꾸며지고 숲 속 자연의 소리와 어반자카파의 감미로운 목소리, 그리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듣는 이의 마음을 씻겨주는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을 선사한다. 어반 자카파는 조현아, 권순일, 박용인 혼성 3인조로 결성된 RB 소울 그룹이다. 대표곡으로는 ‘널 사랑하지 않아’ ‘그날에 우리’ ‘River’ ‘코 끝에 겨울’ 등이 있으며, tvN 드라마 ‘나인’ OST ‘그냥 조금’과 최근 인기몰이 중인 SBS 드라마 ‘닥터스’ OST ‘노웨이’로 대중에게 더욱 가까워졌다. 조현
[KJtimes=유병철 기자] 국내 최초 SLH(Small Luxury Hotel of the World) 멤버 호텔로 주목 받은 프리미엄 부티크 호텔 호텔28 명동이 오는 7월 28일 정식 개관한다. 중구 명동1가에 위치한 호텔28 명동은 최고의 호텔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문화, 예술적 경험이 가능한 복합 문화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부티크 호텔이다. 명동의 지역적 특성과 문화적 개성을 담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리미엄 부티크 호텔로서의 감각적인 시설을 갖춰 국내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SLH(Small Luxury Hotel of the world) 멤버가 되어 주목을 받았다. 지상 5층 규모에 총 6가지 룸 타입, 82개의 객실 및 한 개의 디렉터스 스위트룸으로 운영되는 호텔28 명동은 전세계 24개국에 지사를 보유한 호주의 대표 글로벌 인테리어 설계 디자인 그룹인 HBO+EMTB이 객실 및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을 담당해 화제를 모았다. 높은 천고와 여유 있는 복도 공간, 넓은 욕실 면적 등 프리미엄 부티크 호텔로서 격을 높이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전 객실의 세면대를 욕실 외부로 분리해 욕실부의 면적을 최대화하여 프리미엄 부티크 호텔로서의 특별한…
[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강남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감을 만족 시킬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오는 9월 23일까지 문화 패키지 ‘컬처 인 스타일(Culture in Style)’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 르 스타일 조식 2인,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전’ 티켓 2매 혜택이 주어진다. 문화 패키지에 함께 제공되는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전’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추상과 상징의 대명사인 스페인의 화가 호안 미로의 전시회로 약 300여 점의 호안 미로의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오는 9월 30일까지 달콤한 꿈의 휴일을 위한 '스위트 드림(Sweet Dream)'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은 산뜻한 색감의 인테리어가 돋보이고 개인 욕조에서 입욕을 즐길 수 있는 슈페리어 스위트와 주니어 스위트 중 선택이 가능하다. 조식 뷔페 2인, 체크아웃 연장, 르 사우나 앤 웰니스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지며 7월 말까지 여가 생활을 위한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전’ 티켓 2매를 증정한다.…
[KJtimes=유병철 기자]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가 10주년 기념 릴레이 이벤트 중 7번째 소식을 전한다. 이번 달 진행되는 10주년 기념 7번째 이벤트 ‘추억의 행운 뽑기’는 ‘매달 24일 힐튼 남해에 가면 특별한 일이 생긴다!’는 슬로건에 맞춰 기획됐으며 7월 24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프론트 오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4일 숙박하는 고객만을 위해 깜짝 준비되는 이 이벤트는 어렸을 적 자주 하던 종이 뽑기 형식으로 1방당 1번의 응모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꽝’이 없는 100% 당첨 게임으로 힐튼 남해 숙박권, 뷔페 식사권, 더 스파 오아시스 마사지 이용권 등 10가지 선물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힐튼 남해 10주년 기념 릴레이 이벤트는 올해 1월 50% 통큰 할인을 제공한 ‘10주년 기념 빅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10주년 기념 패키지’, 추억 공유 이벤트, ‘10주년 기념 메뉴’, 더스파 오아시스 프로모션. ‘GM’s Café‘, 이번 달 ’추억의 행운 뽑기‘까지 다양한 특색을 가진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들은 물론 업계에서도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