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대상㈜ 청정원이 촉촉한 육즙이 가득한 프리미엄 정통 소시지 ‘리치부어스트(RICH WURST)’의 신제품 2종을추가로 선보였다. 2017년 출시한 ‘리치부어스트 오리지널’은 독일 마이스터 출신이 직접 설계한 정통 프리미엄 소시지로, 국산 순돈육만을사용해 고기 본연의 쫄깃한 식감과 탄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90% 이상의 높은 돈육 함량으로 풍부한 육즙을 자랑한다. 후라이팬에굽기 보다 칼집을 내지 않고 뜨거운 물에 데쳐 먹으면 촉촉한 육즙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소시지본연의 깊고 진한 풍미와 뽀득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가볍게 즐길 브런치와 맥주안주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리치부어스트 할라피뇨’와 ‘리치부어스트치즈&오레가노’ 2종은 오리지널의 장점과 더불어, 매콤함과 고소함으로 맛의 고급스러움은 물론 맥주 안주로의 궁합까지 끌어올렸다. ‘리치부어스트 할라피뇨’는 남미 특유의 화끈한 매운맛을자랑하는 할라피뇨를 더해 감칠맛 나게 매콤한 육즙을 완성시켰다. ‘리치부어스트 치즈&오레가노’는 고소한 체다치즈와 이탈리아 피자, 스파게티에빼놓을 수 없는 향신료 '오레가노'를 넣어, 여성들이 특히
[KJtimes=김봄내 기자]KBS2 월화 드라마 '최고의 이혼'을 통해 마성의 남자 이장현 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손석구가 패션계까지 스펙트럼을 넓히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드라마 '센스 8'으로 데뷔한 손석구는 tvN '마더'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으며, 최근에는 ‘최고의 이혼’의 주연 배우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어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티아이포맨의 모델로 발탁, 연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미술과 영화를 전공한 손석구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티아이포맨의 18FW 캠페인은 꿈을 만난 손석구가 배우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30대 중반인 배우 손석구의 일과 꿈, 여가 시간에는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 등을 통해 데일리룩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 먼저 공개된 캠페인 속 손석구는 트렌디한 무드가 느껴지는 빅체크 코트와 올 블랙의 시크한 셋업룩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고, 카멜과 네이비 컬러의 세미오버 코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마성의 매력을 선보였다. 첫 촬영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포즈와 완벽한 핏으로 티아이포맨의 20
[KJtimes=김봄내 기자]본격적인 단풍 시즌이 시작됐다. 지난 9월 말 설악산에서 처음 시작된 단풍은 이달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단풍이 전국적으로 퍼지며 단풍객들의 발걸음 또한 분주해지고 있는 가운데, 외식업계에서는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취사가 어렵거나 불가능한 야외에서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상품과 전략을 내놓고 있다. 바르다김선생과 계절밥상은 테이크아웃을 강화했다. 최근 바르다김선생은 포장 용기를 추가로 도입해 전 메뉴를 테이크아웃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동안 주 메뉴인 김밥류와 덮밥류 등 한정적으로 포장이 가능했으나, 새로운 포장 용기 도입으로 최근 선보인 가락떡볶이를 비롯해 국물이 담긴 면류까지 전 메뉴를 포장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도입한 새로운 포장 용기는 음식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 이동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재활용도 가능하다. 한식 뷔페 계절밥상은 최근 포장 및 배달이 가능한 ‘계절밥상 그대로’ 서비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계절밥상 그대로의 대상 품목은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계절밥상 대표 메뉴들로 구성됐으며, ‘안의식…
[KJtimes=김봄내 기자]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밤 사이 입술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신제품 ‘버터 립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한다. 키엘 ‘버터 립 슬리핑 마스크’는 자기 전 입술에 도포하고 자면 밤 사이 입술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코코넛 오일과 와일드 망고 버터를 함유하여 건조한 입술에 8시간 지속되는 보습과 영양을 선사한다. 거칠어진 입술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리치한 밤 텍스처로 환절기 트고 갈라진 입술에 사용하기 좋다. 신제품 ‘버터 립 슬리핑 마스크’는 자기 전에 바르는 슬리핑 마스크로 사용하거나, 휴대하여 입술이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덧바르는 립밤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립 메이크업 전 바른 후 15분 뒤 부드럽게 닦아내면 립 메이크업이 잘 받는 매끈한 입술로 케어할 수 있다. 키엘의 ‘버터 립 슬리핑 마스크’은 8g에 3만 2천원대로, 전국 59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프리미엄 수입 자동차 MINI와 콜라보로 2018년 할로윈 페스티벌을 10월 31일(수)까지 하남·코엑스몰·고양 전 점에서 진행한다. 이번 할로윈 페스티벌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5세대를 겨냥한 인기 수입차 MINI와 의 콜라보로 초대형 할로윈 장식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 행사기간 중 할로윈 퍼레이드, 할로윈 용품 마켓, 참여 게임 등 온 가족이 할로윈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행사들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먼저, MINI 할로윈 포토존에서는 익살스러운 해골들이 총출동하는 할로윈 컨셉의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유명 애니메이션의 주제가 된 멕시코의 최대 할로윈 축제 ‘데이 오브 더 데드(Day of the Dead)’를 모티브 만든 익살스러운 초대형 ‘해골 캐릭터’가 MINI 차량을 타고 할로윈 파티로 떠나는 모습의 포토존이 설치된다. 호박 캐릭터로 대표되던 기존 할로윈과는 색다른 분위기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MINI 포토존에는 모자와 망토 등 촬영 소품도 구비돼 있어 할로윈의 분위기를 직접 표현해 볼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kjtimes=견재수 기자] 관세청이 몰수품 소각을 위해 계약을 진행한 소각업체들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업체로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원욱 의원(민주당/화성을)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간 계약을 맺은 21개 업체 중 14곳이 법을 어겨 ‘초과배출부과금’을 물었던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규정도 없이 각 세관 임의대로 해당 업체들과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초과배출부과금은 업체가 일정기준을 초과해 오염물질을 배출할 경우 초과배출한 물질의 처리에 소요되는 비용을 물게 하는 제도로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하고 있는 업체들이 관세청의 몰수품 소각업체로 선정된 것이다. 세관장과 담당자들이 폐기물서류를 심사하는 ‘폐기심사위원회’도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류심사로 진행되는 폐기심사위원회는 몰수품 종류만 확인 할 뿐, 업체에 대한 적격심사는 진행되지 않고 있었다. 대기오염으로 행정제재를 받은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담당공무원들이 어떠한 확인절차도 거치지 않은 것이다. 결국 국가기관인 관세청이 오히려 환경법 위반업체와 계약해 대기환경을 오염시켜 왔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이원욱 의원은 “미세
[KJtimes=김봄내 기자]블록체인 기반 디바이스 제조사인 펀디엑스는 모바일 기기에서 전화와 문자가 가능하고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완전히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작동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운영체제와 통신 프로토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블록체인 기반 생태계인 펑션엑스 (Function X)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이 새로운 스마트폰은 ‘엑스폰 (XPhone)’이라 명명되었으며 블록체인 시대를 위해 개발된 새로운 통신 프로토콜 위에서 작동한다. 엑스폰의 개발은 블록체인 기술이 단순히 금융 전송 수단에서 벗어나 그 활용성이 중대하게 확장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여전히 개발 중에 있는 다른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폰과는 달리 엑스폰은 중앙화된 이동통신사로부터 독립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휴대폰 번호가 필요없이 블록체인 노드를 통해 전화와 문자를 할 수 있다. 새로운 블록체인 생태계인 펑션엑스는 새로운 전송 프로토콜인 FXTP를 통해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주고받을 수 있으며, 데이터는 IPFX라는 탈중앙화된 파일 스토리지에 저장된다. 따라서 블록체인의 방식으로 안전하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게 되며, 개발자들은 쉽고 빠르게 FXT
[KJtimes=이지훈 기자]경북 김천 KTX 경부선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10시께 경북 김천시 남면 KTX 경부선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1명이 서울발 진주행 KTX 405호 열차에 치였다. 코레일에 따르면 갑자기 1명이 철로에 뛰어들어 달리던 KTX 열차에 치여 숨졌고 열차는 40여 분 지연 출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숨진 사람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박잎선이 전 남편인 송종국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박잎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셋. 올겨울 12월이면 5년 차다. 나 혼자 너희들을 돌본 시간”이라고 글을 시작하면서 “참으로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것이 너희 아빠를 내려놓은 순간 난 진짜 행복을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박잎선은 “그가 잘됐으면 좋겠다. 왜냐면 너희 아빠니깐. 미움도 시간이 흐르면 측은한 거구나. 그냥 인생이라는 게 누군가를 미워하면 고통은 배가 되더라. 너희는 누군가에게 해가 지날수록 좋은 사람이길 바라.”라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15년 합의 이혼했다. 두 자녀는 박잎선이 키우고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 최근 3년 동안 송유관을 통해 기름을 훔치다 적발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전북익산을)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10년간 도유 적발현황’ 자료에 따르면 10년간 총 159건의 도유 적발 사례가 있었다. 이 가운데 충남이 49건으로 가장 많았고 충북이 29건으로 뒤를 이어 전체의 절반이 충청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이유는 수도권, 호남, 영남의 송유관이 중점적으로 모이는 곳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어 경북도 30건, 전남/전북 각 13건의 순이었다. 대한송유관공사와 SK에너지송유관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각각 154건과 5건 등 총 159건의 도유 적발 사례가 기록됐다. 연평균으로 보면 대략 15건이다. 대한송유관공사 적발건수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9년 22건, 2010년 12건, 2011년 15건, 2012년 15건, 2013년 23건, 2014년 16건, 2015년 14건, 2016년 5건, 2017년 15건, 2018년 8월말 현재 17건으로 도유 적발건수가 5건밖에 없었던 2016년을 기
[KJtimes=유병철 기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은 재즈에 맥주를 더해 이색적으로 가을 감성을 즐길 수 있는 ‘비어 나이트 위드 재즈’를 진행한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의 야외 데크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오후 4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더 부스 맥주 2병과 새우 스낵이 포함된다. 스탠딩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더 부스의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시음회도 함께 진행된다.…
[KJtimes=이지훈 기자]의약품 처방을 조건으로 많게는 수억원의 리베이트를 주고받은 의사와 제약사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A 제약사 공동대표 남모(37) 씨와 간부급 직원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이들로부터 리베이트를 수수한 혐의(의료법 위반)로 의사 106명과 사무장 11명을 입건하고, 이 중 혐의가 중한 의사 윤모(46) 씨를 구속했다. 연 매출 1천억원 상당의 중견 제약사인 A 사는 2013년 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전국의 병·의원 384곳의 의사와 사무장 등을 상대로 의약품 처방을 조건으로 300만원∼2억원까지 총 42억 8천만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사는 특별상여금, 본부지원금 등 다양한 예산을 지급한 뒤 실비를 제외한 비용을 회수해 리베이트 자금을 조성했다. 영업직원들은 이를 활용, 자사 의약품 처방을 조건으로 처방 기간과 금액에 따라 의사들에게 처방액의 10∼20%를 현금으로 제공했다. 신제품이나 경쟁이 치열한 특정 의약품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처방금액 대비 100∼300%까지 리베이트를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는 10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종한 대한노인회경기도연합회장을 비롯해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시·군 노인회 지회장과 도내 어르신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식전행사인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 강령 낭독과 올해 100세를 맞은 이용규, 백귀순 어르신 2명에게 청려장(명아주 장수지팡이)을 수여했다. 또, 박노주 안양시 중앙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개인 및 단체 등 39명이 도지사, 도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회장 및 경기도연합회장 유공 표창을 받았다. 2부 행사에서는 노래자랑인 ‘시니어슈퍼스타 경연대회’에 총 30명이 출연해 노래 솜씨를 마음껏 뽐냈고, 이어 진행된 ‘경로당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는 수원시 영통구지회 사물놀이단의 경기웃다리 공연을 비롯, 합창, 실버체조, 라인댄스 등 15팀이 그동안 다져 온 재능을 자랑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살기 좋은 경기도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경기도”라며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일자리, 복지 등 모든 면에서 최고가 되는 경기도가 되도록 최선을 노력을
[KJtimes=이지훈 기자]의경 복무 중인 배우 백성현이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백성현 소속사 싸이더스HQ는 10일 입장을 내고 "백성현이 좋지 않은 일로 물의를 일으켜 많은 분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러면서 "군 복무 중인 백성현이 정기 외박을 나와 지인들과 모임 후 음주운전자 차에 동승해 사고가 발생했다"며 "그릇된 일임에도 동승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고 군인 신분으로서 복무 중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이어 "음주운전을 방조한 죄 또한 무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정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JW 메리어트 서울이 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진정한 도심 속 럭셔리 데스티네이션을 완성하는 최고급 펜트하우스들을 공식 오픈했다. JW 메리어트 서울은 8개월의 전관 리노베이션 후, 지난 8월 20일 영업 재개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인테리어 거장들과 함께 완성한 웅장하고 세련된 공간과 오감을 감동시키는 감성 서비스를 선보이며 럭셔리 호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보다 완벽한 럭셔리의 완성을 위해 이번 리노베이션의 하이라이트인 펜트하우스들을 추가적으로 오픈하여 진정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호텔로 입지를 공고히 다질 전망이다. 박주형 센트럴관광개발 대표는“JW 메리어트 서울은 센트럴관광개발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본사를 비롯해 디자인과 서비스의 세계적인 거장들이 하나로 뭉쳐 탄생한 결과물”이라며,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JW 메리어트 서울은 센트럴시티에 위치한 면세점, 백화점, 쇼핑몰, 터미널과 함께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앞으로 아시아의 탑 럭셔리 데스티네이션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날 처음으로 공개된 프레지덴셜 펜트하우스와 앰버서더 펜트하우스는 미국의 대표 건축 회사 올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