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가족액터스)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오지은이 가족액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얼마 전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오지은은 밝고 순수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크게 어필하며 2014년 최고의 핫 FA 시장의 핫이슈 배우였다. 오지은은 SBS ‘드라마의 제왕’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성민아 역을 맡아 최시원과 함께 앙숙 커플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은바 있으며, KBS ‘수상한 삼형제’, ‘웃어라 동해야’, ‘광개토대왕’, MBC ‘이산’ 등에 출연한바 있으며 영화 ‘평행이론’, ‘불신지옥’에서도 활약한바 있다. 또한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 분위기를 타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가족액터스 양병용 대표는 “배우 오지은의 이미지는 순수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과 도시적이면서도 화려한 모습이 공존하는 이미지를 고루 갖췄다. 그 재능
[KJtimes=유병철 기자] 히트 메이커 용감한형제가 2014년 데뷔10주년을 앞두고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브레이브 소속사 측은 27일 “용감한 형제 프로듀서가 오는 2014년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여 매달 신곡 1곡씩 총 10곡 (10팀)의 아티스트와 특별한 작업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용감한형제는 과거 렉시 ‘눈물 씻고 화장하고’를 시작으로 빅뱅 ‘마지막 인사’, 손담비 ‘미쳤어’, ‘토요일밤에’,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 ‘Diva’, 유키스 ‘만만하니’, 씨스타 ‘Push Push’, ‘So Cool’, ‘나혼자’, 씨스타19 ‘마보이’, ‘있다없으니까’, 포미닛 ‘이름이 뭐예요?’, 효린 ‘너 밖에 몰라’를 차례로 내놓았고, 대부분 음악차트에서 1위에 올라 대중성을 인정받았으며 신인을 띄우는 미다스의 손의 명성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의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로써 확고히…
[KJtimes=유병철 기자] 이해인이 난생처음 가이드에 도전했다. 이해인은 MBC every1에서 방영되고 있는 ‘난생처음 여행단’에서 최연소 가이드로 변신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훈장님들과 보라카이로 떠났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서 봐왔던 이해인과는 동일인물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밝고 호탕한 본연의 모습을 선보인다. 27일 공개된 스틸 컷 속 이해인은 보라카이에서도 빛나는 무결점 미모를 과시하고 있고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함께 동행한 이봉원 그리고 난생처음 해외 여행을 한 4명의 훈장님, 스태프들까지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해인은 “처음으로 가이드를 하게 되어 새로웠는데 무척 즐거웠고, 특히 많은 스태프 분들께서 도와 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
[KJtimes=유병철 기자] 박지윤과 이연희가 반전드레스로 뒤태를 뽐냈다. KBS2 월화드라마 ‘예쁜남자’에서 톱 여배우 묘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박지윤은 등 부분의 과감한 커팅이 돋보이는 매혹적인 블랙드레스로 뒤태를 과시하며 남심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와인빛이 감도는 보이시한 숏컷 헤어스타일과 붉은 립스틱이 더해져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줌은 물론 섹시미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켰다. 미니멀함 속에 반전 디테일이 숨어있는 블랙 드레스는 앤디앤뎁으로 알려졌다. 청순미의 대명사 이연희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과감한 커팅이 매력적인 드레스로 파격적인 반전 노출을 선보였다. 민소매 드레스처럼 보이지만 등 부분이 크로스 라인으로 컷팅되어 있어 매력적인 등 라인을 과시할 수 있으며 스커트 부분에는 펀
[KJtimes=유병철 기자] 어반 포크 밴드 허니핑거식스(이하 허핑식)가 선배 뮤지션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화제다. 지난 20일 유니크한 어반 포크 장르의 ‘다음 날’로 데뷔 신고식을 치른 이들이 연말 연초 공연을 준비중인 많은 뮤지션들의 게스트 섭외를 받고 있다. 또한 많은 선배들이 SNS를 바탕으로 허핑식의 데뷔를 축하해주며 애정 어린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우선 허핑식은 지난 13일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플라워 콘서트’ 게스트 무대를 시작으로 먼데이키즈, 부활 등 실력파 가수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허핑식의 한경수는 “코러스활동을 하며 많은 선배가수들과 인연이 있었다. 선배님들이 허핑식 데뷔 소식을 듣고는 자신의 공연무대에 초대를 했다”며 “선배 가수들의 애정 어린 관심에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KJtimes=유병철 기자] 이경희 작가의 신작 ‘참 좋은 시절’이 주요 캐스팅을 확정짓고, 독특하고 새로운 ‘명품 주말극’ 탄생을 예고하고 나섰다. 오는 2월 말 방송될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고맙습니다’, ‘이 죽일 놈의 사랑’,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특유의 서정적인 대사와 감성적인 필체로 사랑받아온 이경희 작가가 14년 만에 주말극으로 복귀해서 선보이는 가족이야기.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4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오게 된 스토리를 중심으로 가족의 가치와 사랑의 위대함, 내 이웃의 소중함과 사람의 따뜻함으로 감동을 안겨줄 전망이다. 무엇보다 ‘참 좋은 시절’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경희 작가와 김진원 PD가 재회했다는 점에서 뜨
(사진 = SM CC) [KJtimes=유병철 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에서 성공적인 캐릭터 변신과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연희가 단아한 한복자태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미스코리아’ 3회에서는 미스코리아에 출전하기 위한 가슴 수술비가 목적인 오지영과 회사를 살리기 위해 지영에게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김형준(이선균), 그리고 우승상금을 이자로 가져가려는 정선생(이성민) 등이 저마다의 이유를 안고 제주도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오는 26일 방영될 ‘미스코리아’ 4회에서는 지난 3회에 이어 오지영(이연희)이 제주 감귤 아가씨 선발대회에 본격적으로 도전하는 상황이 그려진다. 이유는 다르지만 한 배에 타게 된 이들은 파도처럼 밀려오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며 오지영을 감귤아가씨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미스코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하석진이 출연 중인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팀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하석진은 현재 SBS 주말특별기획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꽤 탄탄한 중견기업인 아버지의 회사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자기주장이 강한 마초캐릭터 김준구 역으로 상대배우 이지아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하석진은 추운 날씨 속에도 드라마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동료배우, 스태프를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치킨 70인분을 선물하며 훈훈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만들었다.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하석진, 이지아, 장희진의 갈등이 드러나면서 시청률이 대폭 상승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더해지고 있다.
(사진 = 가족액터스) [KJtimes=유병철 기자] 2013년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여배우 손은서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현장에서 포착됐다. 인형 같은 미모로 늘 화제에 오른 그녀는 이번엔 황진이 뺨치는 기녀 분장으로 누리꾼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별에서 온 그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별에서 온 그대’에 특별 출연으로 문경을 찾은 손은서. 얼마 전 영화 ‘창수’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그녀를 눈여겨 본 장태유 감독이 직접 특별출연 부탁한 것이 인연이 되어 한걸음에 달려간 손은서는 촬영 내내 눈부신 미모로 현장을 밝게 빛냈다는 후문이다. 밝은 미소와 눈부신 외모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는 현재 영화 ‘창수’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별에서 온 그
(사진 = 진세연 트위터)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진세연이 크리스마스 인사와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오전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리크리스마스♡ .. 전 이렇게 트리나 꾸미고 있답니다 :) 하하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진세연은 귀여운 루돌프 머리띠를 착용하고 트리 앞에서 크리스마스 인증을 했다. 수수한 모습에 민낯인데도 빛나는 피부와 활짝 미소가 눈에 띈다. 진세연은 현재 KBS2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에서 옥련 역을 맡아 촬영 중에 있다. 진세연이 연기하는 옥련은 예쁜 얼굴에 당차고 씩씩한 아가씨로 훗날 유명 가수로 성장하는 역할이다. 진세연이 출연할 ‘감격시대’는 1930년대 상하이를 무대로 한·중·일 대표 주먹들이 펼치는 사랑과 의리, 우정을 그리는 로맨틱 누
(사진 = 스톤헨지)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신민아가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스톤헨지는 ‘선이 아름다운 주얼리’라는 슬로건 아래 심플하고 세련된 주얼리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매 시즌 선정되는 모델마다 큰 이슈를 자아내고 있다. 청초하고 단아한 신세경, 이민정에 이어 2013년에는 제시카크리스탈 자매를 모델로 하여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여성층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가운데, 2014년에는 여성스러움과 순수함의 대명사인 배우 신민아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보다 성숙한 아름다움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지난 달 28일 촬영장에서 신민아는 그 어느 촬영 때보다 좋은 컨디션으로 처음 진행해보는 주얼리 광고 촬영을 컨셉에 맞게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201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Be
(사진 =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배그린이 반전 성탄 메시지와 함께 귀여운 루돌프로 변신했다. 배그린은 MBC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에서 온갖 악행과 거짓말을 서슴지 않고 이어가고 있는 오신희 역으로 열연 중. 바늘에 찔려도 피한방울 나올 것 같지 않은 악녀 중의 악녀로 떠오른 그녀는 시청자들의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KBS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의 신이정 역으로도 열연했던 배그린은 ‘내 손을 잡아’를 통해 전혀 상반되는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브라운관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로도 주목받고 있는 상황. 2013년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는 그녀가 소속사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감사의 성탄 메시지를 전했다. 배그린은 “쉼 없이 달려온 2013년은 저에게 있어서 잊지 못 할 한해가 되었습니다.…
[KJtimes=유병철 기자] 24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효진과 유연석의 직찍이 공개되었다. 배우 공효진과 유연석은 같은 옷을 입고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두사람의 패딩 스타일에 관하여 화제다. 배우 유연석은 레드 컬러 롱 패딩 재킷을 입고 대본을 보며 연기 연습에 한참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기 연습 도중 장난끼가 발동한 유연성은 후드를 쓰고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어 여심을 흔들고 있다. 배우 공효진은 가로수길 직찍이 포착되었다. 레드컬러 롱 패딩 자켓을 입고 커피를 한손에 든채 팔짱을 낀 공효진의 모습은 헐리웃 스타의 파파라치를 연상케 하고 있다. 두사람의 직찍을 본 네티즌들은 같은옷 다른느낌의 두 사람의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패셔니스타와 훈남의 스타일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헐, 유연석 완전 멋있어”
[KJtimes=유병철 기자] 티아라의 자선바자회에 이른 아침부터 300명 가까운 팬이 운집했다. 티아라 소속사 측은 24일 오전 “티아라의 자선바자회가 24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지만 오전 10시 현재 300명 가까운 팬이 모였고 해외 팬들도 바자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대거 입국했다”고 밝혔다. 티아라의 자선바자회에는 황정음, 다비치, 하석진, 손호준도 함께 동참했고 총 500점이 넘는 물품을 판매한다. 또 티아라가 자선바자회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은 지인으로부터 좋은일에 써달라며 1500만원 짜리 다이아몬드반지를 기증 받았고 티아라는 3분의 1 가격인 500만원에 행사에 내 놓았다. 티아라는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12월 31일에 기부를 할 예정이다.
(사진 = THE CELEBRITY) [KJtimes=유병철 기자]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를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윤소희가 겨울 목장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윤소희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1월호에서 ‘Winter namad’ 콘셉트에 맞춰 경기도 인근 목장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4일 공개된 사진에서 윤소희는 멋진 풍경속에서 따뜻하고 이국적인 노매드 패션을 완벽하게소화해 내며 몽환적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귀엽게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과 윤소희의 묘한 느낌의 눈빛이 더해져 마치 숲속의 신비로운 소녀 같은 느낌을 더하고 있다. 또한 여러 무늬의 의상을 자연스럽게 레이어드해 색다른 노매드 룩을 선보인 윤소희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애티튜드를 더해 푸른 자연과 한층 더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