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1박2일’ 캡처) [KJtimes=유병철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속 엄태웅이 패셔니스타로 등극했다. ‘1박2일’을 통해 주말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하는 엄태웅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다. 그는 주로 컬러풀한 기본 아이템을 활용, 깔끔하고 댄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얼마 전 엄태웅은 블루 컬러의 트레이닝 팬츠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때 레드 컬러 포인트가 가미된 블루 컬러 신발을 활용해 활기차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동시에 선사했다.또 엄태웅은 화이트, 오렌지 컬러팬츠로 댄디하고 패셔너블한 센스를 한껏 과시했다. 그는 화이트 팬츠에 데님 셔츠를 더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신발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해 시선을 모았다. 또 오렌지 컬러 팬츠 스타일링에 스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이다해가 수호의 ‘장난 아니야’ 나레이션에 참여해 곡에 힘을 실었다. 수호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13일 “배우 이다해가 오는 14일 정오에 공개되는 수호의 신곡 ‘장난 아니야’의 나레이션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장난 아니야’는 신나는 멜로디와 대화체 형식으로 이루어진 솔직한 돌직구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이다해는 이 곡에서 나레이션 부분을 맡아 매력적인 수호의 랩과 소울 넘치는 김태우의 음색과 어우러져 완벽한 호흡을 이뤘다. 이다해가 나레이션에 참여한 ‘장난 아니야’는 수호와 김태우가 봄여름가을겨울과 사랑 더하기 활동 이후 7년 만에 함께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져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곡이다. 이다해의 나레이션 참여는 수호와의 두터운 친분으로 이뤄진 것으로 이다해와 수호는 10년…
[KJtimes=유병철 기자] 신수지의 일상 패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리듬몸매 신수지와 밍키’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신수지는 자신의 애완견 밍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몸에 꼭 맞는 블루 컬러 스키니 데님과 화이트 티셔츠를 입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전 리듬체조 선수답게 탄탄하고 늘씬한 각선미는 남다른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듬몸매 신수지 멋지네”, “신수지와 밍키 귀엽다”, “전 리듬체조 선수답게 각선미가 짱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신수지는 최근 아름다운 가게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사람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 ㈜케이팍스) [KJtimes=유병철 기자]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의 문근영이 호랑이 스태프로 변신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이(문근영)가 광해(이상윤)에게 진짜 정체를 들키며 흔들리는 눈빛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현장 스태프로 완벽 변신한 듯한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누군가를 장난스럽게 노려보고 있으며 손가락으로 다른 사람을 가리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엄격한 스태프에 완벽 빙의(?)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문근영은 자신의 촬영분을 모니터 하던 도중, 무더운 날씨에 지친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이러한 장난을 치게 되었고 그녀의 깜찍함에 현장 스태프들 모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이에 네티즌들은 “문근
[KJtimes=유병철 기자] 지난 4일 생애 첫 미니콘서트를 개최한 유성은의 목 푸는 장면이 화제다. 12일 오후 5시 엠넷닷컴의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인 ‘엠긱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 유성은 미니 콘서트 공연 실황 중 유성은 특유의 목을 푸는 장면이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연 중 갑자기 목에 이상이 생겨 관객 앞에서 그녀만의 특유의 발성법을 선보인 것. 자칫 창피할 수도 있는 상황을 첫 미니콘서트를 위해 모인 팬들을 위해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자 하는 모습에서 관객들은 웃음과 함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날 유성은은 ‘이대로 멈춰’를 오프닝 곡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열며 “첫 공연이라 너무 감회가 새롭고 감동적이다. 준비한 만큼 성실히 보여 드릴테니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첫 미니 콘서트를 열게 된 소감을 전했
(사진 = 가족액터스) [KJtimes=유병철 기자] jt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그녀의 신화’의 주인공 배우 손은서가 아이스크림 먹방 인증샷을 남겼다. 하얀 아이스크림만큼이나 뽀얀 피부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먹방 인증샷에 입문한 것.한편 지난 5-6일 방송된 ‘그녀의 신화’ 1-2회는 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온전히 담아내며 주인공들이 겪어 내는 삶의 무게가 심도 있게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며 호평을 얻었다.가슴 뭉클한 감동과 역경을 딛고 명품가방 디자인의 꿈에 도전해 성공신화를 담아낼 휴먼터치 우먼 석세스 드라마 ‘그녀의 신화’ 주인공 손은서는 13일 방송되는 4회에 본격적인 등장을 할 예정으로 그녀의 등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다양한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는 배우 손은서는 2013년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대세 여배우로 각
(사진제공 = SM CC)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정소민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010년 SBS ‘나쁜 남자’로 데뷔 이후 MBC ‘장난스런 키스’, ‘스탠바이’,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 연이은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온 정소민이 최근 SM CC에 새 둥지를 틀었다.SM CC 정용원 이사는 “정소민은 나이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과 외모와 스타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준비된 배우다. 그녀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가능성에 주목했고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SM CC와의 전속계약 체결로 정소민은 SM CC의 글로벌 하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지원을 바탕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더욱 더 활발하게 활동하면서국내외로 활동 폭을 넓힐 전망이다.SM CC는 배우와 예능 MC가 소속되어 있으며 예능 프
(사진 = 로고스필름) [KJtimes=유병철 기자] ‘굿 닥터’ 문채원이 9시간 넘게 진행된 첫 수술 집도 장면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엔젤 닥터의 자태를 드러냈다. 문채원은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서 탁월한 미모에 털털한 돌직구 매력을 갖춘 신념과 사명감이 강한 소아외과 펠로우 2년차 차윤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 자폐 증세를 가진 주원과 소아외과 환아들에게 자상함을 베푸는가 하면, 어린 환자를 구하기 위해서는 서슴없이 윗선에게 맞서는 강단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문채원은 오는 13일 방송될 4회 분에서 극중 처음으로 수술 집도에 나서는 모습을 담아낸다. 극중 위급한 상태에 빠진 아이의 수술을 맡아 야무지고 당찬 엔젤 닥터의 포스를 뿜어내게 되는 것. 문채원은 얼굴의 반 이상을 가린 마스크 위로
(사진 = 가족액터스)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신소율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2013 월드가전브랜드쇼가 열리고 있는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신소율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미엄 블랙박스 유라이브에서 주최하는 팬 사인회가에 참석,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신소율 특별 팬 사인회는 이벤트 무대에서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 됐다. 이에 배우 신소율은 시종일관 웃는 모습으로 팬들과 일일이 아이컨택을 하며 팬들과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선착순으로 진행된 이번 팬 사인회에서 신소율을 찾은 많은 팬들이 사인을 못 받게 된 것을 안타깝게 여긴 신소율은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사인회 이후 참석해주신 팬에게 메시지를 전달,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했다. 높아진 인기 만큼이나 배려심도 깊어
(사진 = 로고스필름)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엄현경이 ‘굿 닥터’에 전격 합류, ‘다크호스’로서의 활약을 예고하고 나섰다. 엄현경은 오는 12일 방송될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 3회 분에서 소아외과 최장기 입원환자인 나인해(김현수)의 언니, 나인영 역으로 첫 등장한다. 극중 나인영은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여의고 아픈 동생 나인해를 돌보며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인물. 황홀한 미모를 가졌지만, 동생 나인해의 비싼 병원비를 벌기 위해 어려운 일도 마다않고 생활하다보니, 늘 웃음기 없는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무엇보다 엄현경은 소아외과 의국장이자 다정다감한 레지던트 4년차 김영광과 애틋하고 절절한 러브라인을 그려낼 예정이다. 극중 김영광은 엄현경을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만, 동생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고되고 험난한 일을 해야 하
[KJtimes=유병철 기자] 정시아가 악녀 본색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MBC 일일사극 ‘구암 허준’ 103회에서 인빈(정시아)은 공빈(장지은)의 건강이 악화되기를 바라며 무당에게 사주한 사실이 밝혀져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빈이 자신을 저주하고자 했던 사실을 알게 된 공빈은 무당을 대동하고 인빈에게 찾아가 저주에 이용된 자신의 신발과 옷가지를 보이며 “이게 누구의 것인지 알겠는가?”라고 물었다. 이어 “이미 자네의 사주를 받은 무당의 자백까지 받았으니 내게 거짓을 고할 생각은 하지 말게”라며 모든 사실을 알고 왔음을 말했다. 갑작스러운 공빈의 등장에 당황한 인빈은 계속되는 추궁에 “소첩을 죽이든 살리든 마음대로 하십시오. 일이 이 지경이 된 마당에 살아서 구차하게 빌어서 무엇하겠습니까?”라며 자신이 벌인 일임을 당당
(사진 = 가족액터스)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신소율과 손은서가 절친 인증 설정사진을 공개했다. 두 여배우의 설정 사진은 찌는 듯한 무더위 청량제 같은 느낌 그 자체이다. 상큼 발랄 그 자체인 설정사진에 누리꾼들은 “소율님 도도하시네요”, “손은서 파라솔 씌어주는 게 너무 깜찍합니다”, “두 배우분 늘씬~늘씬~”, “배우 둘이 어디가신 걸까요? 저도 함께하고 싶어요!”, “파란 하늘만큼 두 분도 청아하니 이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 주인공으로 발탁, 엉뚱 발랄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소율, jtbc 월화미니시리즈 ‘그녀의 신화’의 주인공으로 다음 주 첫 등장을 예고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손은서. 브라운관의 두 절친 여배우들의 활약 덕분에 2013년 무더위에 시청자들의 불쾌지수가 상
[KJtimes=유병철 기자] 신예 이열음의 청순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황혼 이혼과 귀신 아내라는 이색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JTBC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이하 더못참)에서 영리하고 당돌한 여고생 은미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열음의 교복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촬영 비하인드로 공개된 ‘더못참’ 사진 속 이열음은 공원 벤치에서 단짝 친구들과 교복을 입고 손으로 작은 브이자를 그리거나 셀카를 찍고 함께 손을 잡고 점프를 하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이열음은 긴 생머리와 하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함을 과시했다. 단정한 교복 차림에도 귀여운 미소를 한껏 뽐내고 있는 이열음은 풋풋한 매력까지 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아이돌 B1A4와 함께 게임광고 모델로…
[KJtimes=유병철 기자]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임주환이 일하는 멋진 남자의 모습을 선보였다. 극중 디자이너 마야(인주)의 낙하산으로 강소라(도희)의 회사 디자인팀에 취직한 임주환(준수)이 이번에 신제품 관련한 사내 프레젠테이션에서 반전 카리스마를 발산한 것. 자신의 스승 마야의 조수로 채용되며 일을 해오던 임주환은 팀별 프로젝트에서 아이디어를 내며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듯 했고 뜻하지 않게 그 프로젝트의 프레젠테이션 기회가 주어졌다. 평소 임주환의 디자인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면서도 혹독하게 교육(?)시켰던 마야가 임주환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발표할 기회를 준 것. 9일 방송된 59회에서 갑작스런 기회에 약간 당황한 듯 심호흡을 하던 그는 이내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발표를 시작했다. 브리핑을 시작한 임주환은 전문용어를 자
[KJtimes=유병철 기자] 국민오빠 차태현이 ‘1박2일’ 식구들에게 통 큰 선물을 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 출연 중인 차태현이 동료연예인 및 현장 스태프들에게 치약과 칫솔을 선물한 것. 자신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 치약과 칫솔을 준비해 촬영장 곳곳을 돌면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 이에 ‘1박2일’ 식구들은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으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1박2일 동안 진행되는 촬영에 있어 치약과 칫솔은 꼭 필요한 것으로 그야말로 센스 있는 선물이었던 것. 촬영장에 있던 관계자는 “차태현의 유쾌함 덕분에 항상 화기애애하게 촬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치약과 칫솔을 나누어줬는데 덕분에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로 촬영장 분위기가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