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인천 호텔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즐기는 호화로운 일탈을 위한 스윗 나잇 패키지를 선보인다. 송도국제도시의 멋진 전망을 갖춘 침실, 리빙 룸, 다이닝 공간과 홈 바 구성 등의 고급 앰버서더 스위트에서의 1박,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클럽 라운지에서의 2인 조식과 여유로운 오후의 이브닝칵테일, 야경을 바라보며 객실 내에서 즐기는 둘만을 위한 저녁 요리와 함께 늦은 저녁시간 달콤함을 더해줄 베일리스 1병, 우유, 과일 플래터, 초콜릿 박스가 제공된다. 신선한 토마토와 버팔로 모짜렐라 치즈, 시칠리안 스타일의 참치 타르타르, 멜론을 곁들인 프로슈토 햄 등으로 구성된 모듬 에피타이져, 시그니처 시저 샐러드, 채끝 등심 스테이크와 리코타 치즈 케익으로 특별히 구성된2인 저녁 요리는 쉐라톤 인천 호텔 2층에 위치한 정통…
[KJtimes=유병철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의 메인 레스토랑 코너스톤이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국내산 최고급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로 만드는 특별 메뉴들을 선보인다. ‘귀족 채소’라고 불릴만큼 진귀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는 제철인 봄에 가장 싱싱하고 영양가가 높으며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과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질감이 일품이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이태리 총주방장이 준비하는 코너스톤의 최고급 아스파라거스 메뉴로는 부라타 치즈로 맛을 낸 진한 아스파라거스 수프, 데치거나 그릴에 굽거나 튀긴 아스파라거스 모듬 세트, 이탈리안 샌 다니엘 햄과 수란을 곁들인 그릴에 구운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를 듬뿍 넣은 홈메이드 딸리올리니 파스타, 구운 오징어와 신선한 봄 야채를 가득 넣은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그릴에 구운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농어…
[KJtimes=유병철 기자]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당 슌미는 특별한 기념일 혹은 프로포즈를 앞둔 남녀 커플을 위해 프라이빗한 공간인 스시바를 5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하루에 한 커플에게만 빌려주는 프로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커플만을 위해 셰프가 최상의 일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VVI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프로포즈 메뉴로는 가이셰키 15만원, 17만원, 20만원의 3 코스 요리로 순서별로 서브된다. 신선한 회와 생선구이, 간장 게장, 철판구이 등 푸짐한 메뉴를 맛 볼 수 있다. 호텔 웹사이트를 통한 예약 시 프로포즈에서 빠질 수 없는 케익을 선사하기도 한다.…
[KJtimes=유병철 기자] 지금까지의 여행과는 색다른 여행을 경험하고 싶다면 바다위의 호텔이라 불리는 크루즈 여행은 어떨까. 영화 ‘타이타닉’에서나 볼 수 있었던 초호화 크루즈부터 대중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크루즈도 있으며 바다가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여행지가 된다. 지중해도 좋고 알래스카도 좋다. 물론 세계일주라면 더욱 좋겠지만 시간적 여유가 길지 않은 여행객들에게, 그리고 아직까지 ‘크루즈’여행을 경험해 보지 못한 여행객들이라면 모두투어의 한중일 크루즈 여행을 추천한다. 6월 10일 부산항에서 출발해 9일간 바다 위 낭만을 경험하고 기항지인 한국, 중국, 일본을 여행하며 아시아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를 이용하며 부산항에서 출발하는 아시아 크루즈라는 점에서 한국인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불안감이 증대되는 가운데 고객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한철 총주방장의 로컬 푸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그 첫 번째로 5월 16일부터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 스카이 라운지, 마르코 폴로, 아시안 라이브에서 호텔로써는 처음으로 청정지역 대관령 한우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고품질 한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청정한 산에 깨끗한 물이 풍부하고 낮과 밤의 적당한 일교차가 가장 중요하기에 대관령 지역은 최상품 한우를 생산하기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이런 지리적 장점에 한우브랜드로는 최초로 품질인증 및 쇠고기 이력 추적 시스템 등 청정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더했다. 특히 대관령 한우는 대관령 한우 농가
[KJtimes=유병철 기자] 플라자호텔은 주 5일 수업전면 확대에 따라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 토요일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놀토가 좋아요’프로모션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플라자호텔 내 전 식음업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을 포함한 가족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선착순 10명에게 토요일 테이블 매너 클래스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와 올데이다이닝뷔페 세븐스퀘어에서는 어린이 1인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6월 2일부터 진행되는 테이블 매너 클래스는 서양식 테이블 기본 매너와 테이블 세팅, 커트러리 사용법 등을 알려주는 어린이 문화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전문 호텔리어가 강의할 예정이다. 클래스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예약 및 문의는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까지 이메
[KJtimes=유병철 기자] 노랑풍선은 올해 창립 11주년을 맞아 오는 5월 30일 숙명아트센터 시어터S에서 토크콘서트 ‘The 노랑show’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젊은층뿐 아니라 자녀를 둔 직장인들에게 일상에서의 쉼과 격려를 주고자 ‘인생을 즐겁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The 노랑Show’의 연사는 최근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문화심리학자이자 청춘들의 멘토로 떠오르고 있는 김정운 교수가 맡았으며 초대가수로 ‘슈퍼스타K3’의 투개월 김예림이 무대에 선다. ‘The 노랑show’는 여행사에서 주최하는 콘서트답게 공항처럼 꾸며진 무대를 선보이며 초대되는 관객들 역시 관객들 역시 여행패션을 드레스 코드로 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참석하는 분들에게는 여행잡지, 도서, 뮤지컬 티켓 등 푸
[KJtimes=유병철 기자] 투어익스프레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여름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폭풍 선물을 증정하는 ‘여름포유’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6월에서 8월에 출발하는 여행상품을 구매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투익캐쉬 50만원,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던킨 6000원 교환권, 파리바게뜨 초코케익, 스타벅스아메리카노, 설레임 아이스크림 등 총 222개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응모 시 원하는 경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더 매력적이다.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이다. 가족과 함께 떠나고 싶은 여행지를 추천하면 연극 ‘친정엄마’에 초대하는 ‘행복포유’ 이벤트는 5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연극 ‘친정엄마’는 2004년 초판이래 30만부 이상 판매된 방송작가 고혜정의 동명
[KJtimes=유병철 기자] 모두투어가 지난 4월 9일 첫 방영된 MBC 시트콤 ‘스탠바이’ 제작지원을 진행한다. ‘스탠바이’는 점점 가족의 의미가 점점 퇴색되어 가는 시대에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들끼리 같은 집에 모여 살며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보여준다는 내용을 기반으로 방송사 예능국에서 펼쳐지는 PD와 아나운서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트콤이다. 모두투어는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시트콤 엔딩장면에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제작지원바를 노출하여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모두투어는 지난 2005년부터 드라마, 영화, 예능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제작지원으로 브랜드를 알려왔으며 동시에 촬영지를 이용한 관광상품개발과 한국 컨텐츠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보다 친숙하
[KJtimes=유병철 기자] 모두투어가 2012 여수EXPO를 기념한 특별기차 상품을 출시했다. [여수엑스포특별열차-당일여행] 상품은 오는 5월 26일부터 8월 12일까지 엑스포 기간 동안 운영되는 특별상품으로 총 9량 규모의 레이디버드 열차를 모두투어 단독으로 운영한다. 외부 도색작업과 내부 리모델링을 통하여 객차 1량의 좌석을 기존 64석에서 52석으로 줄여 공간을 넓히고 카페칸도 운영하여 더욱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주 토, 일 출발패턴에, 석가탄신일인 5월 28일과 현충일인 6월 6일 그리고 여름휴가시즌인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는 매일 운행하게 된다. 기본 일정으로는 오전 6시 25분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11시에 여수엑스포역에 도착한 후, 자유일정으로 관광하면 된다. 오후 6시 30분에 엑스포역을 출발하여 11시에 다시 서울역에 도착하는 당일일정으로 진
[KJtimes=유병철 기자] 인터파크의 여행ㆍ숙박 예약사이트 인터파크투어는 호주관광청과 공동 프로모션으로 호주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는 '호시탐탐 호주를 탐하라' 기획전을 진행해 호주 자유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호탐원정대'를 6월 17일까지 모집한다. '호탐원정대'는 우리나라 면적의 78배에 이르는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넓은 나라 호주의 주요 도시를 여행하며 아름다운 대자연의 풍경 속에서 여유와 자유를 만끽하고 호주의 색다른 멋과 맛을 전달하게 되는 여행 체험단. 18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신의 블로그에 호주 속 여행 희망도시와 지원하는 이유를 작성해 URL을 이벤트 게시판에 남기면 된다. 6월 17일까지 신청한 고객 중 총 3명의 원정대를 선발해 9월 호주 여행을 떠나게 되며 왕복항공권, 숙박비를 지원한다. 호탐원정대가 다녀올 주요 여행지는…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킹스에서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고맙습니다, 스승님’ 사은회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1인당 뷔페 가격으로 40만원 상당의 사은회에 필요한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은회 패키지는 하늘과 같이 높은 은혜라는 뜻의 ‘마루’와 바다와 같은 넓은 은혜라는 뜻의 ‘아라’ 두 가지로 준비됐다. 15명 이상 인원을 위한 아라 패키지 이용 시 식음료 10% 할인 혜택, 고급 카네이션 꽃다발 및 코사지, 존경하는 은사님과의 추억을 영상으로 더듬어 볼 수 있는 빔 프로젝트 무료 대여 서비스, 뜻 깊은 자리를 축하 해주는 스페셜 케이크와 스파클링 와인 등이 제공된다. 25명 이상 이용 가능한 ‘마루’ 패키지를 선택하면 아라 패키지 혜택 이외에 스승님을 위한 특별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보는 5월 17일 이탈리아 와인 명가 마라미에로의 국내 첫 와인메이커스 디너를 개최한다. 와인메이커스 디너는 프로슈토 햄을 얹은 발사믹 향의 수박, 신선한 부라타치즈, 송로버섯향의 스캄피새우를 곁들인 파프리카 스프, 숭어 알을 올린 도미요리, 전복과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바닐라 소스를 곁들인 피렌체풍의 전통 파르페 등 5코스로 마련된다. 60명 한정으로 저녁 7시에 개최되며 가격은 15만원이다. 이번 와인 디너에서는 마라미에로의 수출 담당 이사 지오반니 차바로리가 방한하여 직접 와인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피스트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브런치@피스트’를 선보인다. 브런치는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며 신선한 과일 주스가 서빙되고 신선한 샐러드와 과일 뿐 아니라 라이브 코너, 누들 스테이션, 그릴 스테이션, 해산물 스테이션에서 풍성하게 준비되는 150여 가지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디저트 스테이션에서는 갓 구운 도톰한 팬케이크와 와플, 다양한 토핑과 케익, 요거트 등으로 달콤한 디저트를 선사한다. 무엇보다도 뷔페 스테이션에 마련된 요리뿐만 아니라 쉐프가 갓 조리한 랍스터, 메로 구이, 킹크랩, 푸아그라 등의 요리들을 쉐프가 직접 테이블마다 다니며 서빙해 주는 푸드 패스 어라운드 서비스가 특징적이다. 주말을 맞이하여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들을 위해 어린이를 위한 메뉴와…
[KJtimes=유병철 기자]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가족단위 시민들로 가득 찬 청계천 광장에 따뜻함을 전하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알록달록 신기한 복장을 입은 사람들과 연말에 흔히 볼 수 있는 빨간색 구세군 함이 봄날의 청계천 앞에 나타났다. 나들이 온 많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해 모두투어와 구세군이 함께 진행한 나눔 활동이다. 한국 구세군과 함께 올해로 2회 째 진행했으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참여를 이끌어 기금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해마다 국제 결혼이 늘어나면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어린이들의 인식 전환을 위해 모두투어 직원들이 직접 나섰다.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알렸고 기금 마련을 위한 홍보에 열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