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時事】聯合ニュースは7日、韓国政府筋の話として、北朝鮮が10~22日の発射を予告した事実上の長距離弾道ミサイルに関し、西部・東倉里の発射場の貯蔵タンクに燃料を注入したとみられると伝えた。8日にもミサイル本体への燃料注入が始ま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いる。 同筋は「発射場にある貯蔵タンクに燃料を注入する作業員と車両の動きが活発になっている。タンクへの注入が終われば、本体に燃料を入れる作業が本格的に始まるだろう」と述べた。発射台と貯蔵タンクは約80メートル離れているという。 時事通信 12月7日(金)7時49分配信 ================================================= 발사장 탱크에 연료 주입하는가- 북한 미사일 【서울 시사】 연합 뉴스는 7일 한국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 북한이 10 ~ 22 일의 발사를 예고 한 사실상의 장거리 탄도 미사일과 관련, 서부 · 동창리 발사장의 저장 탱크에 연료를 주입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8일에도 미사일 본체에 연료 주입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소식통은 "발사장에있는 저장 탱크에 연료를 주입하는 작업들과 차량의 움직임이 활발 해지고 있다. 탱크에 주입이 끝나면 본체에 연료를 넣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고
[kjtimes=견재수 기자] FTA를 통한 유럽산 차량의 관세인하와 신차효과로 인해 내년도 수입차 신규 등록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소비심리 위축 가능성으로 성장률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내년도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를 올해보다 약 8% 성장한 14만3000대로 전망했다. 또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2000cc 이하 수입차와 디젤‧하이브리드 차량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수입차 시장은 올해 수입차 시장은 한·미, 한·EU FTA, 개별소비세 인하, 다양한 신차 등 내외부적 긍정적인 요인에 힘입어 2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등록 대수도 13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추세는 외형보다 실속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고연비 차량을 선택하는 소비패턴과 국산차 수준으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박근범 부장검사)는 방송시간대 배정 등에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 대가로 뒷돈을 챙긴 혐의(배임수재)로 N홈쇼핑 전직 MD(구매담당자) 전모(33)씨를 추가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물품 판매대행업체 대표 최모씨로부터 자사 제품의 론칭 및 방송시간대 배정, 공급가격 변경 등에 대한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을 받고 2009년부터 올 6월까지 총 52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전씨는 앞서 지난 10월 홈쇼핑 납품ㆍ입점업체들로부터 4억2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전씨 아버지도 식품 업체들로부터 1억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최근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전직 편성팀장 등 N홈쇼핑 전 직원 3명을 최근 같은 혐의로 기소한 데 이어 다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이2013년 정기 임원인사에서지난해 21명에서 30명으로 9명 명을승진시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이처럼 승진자를 대폭 늘린 이유는 글로벌 강화에 핵심을 두고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삼성물산도더 공격적으로 영업해 프로젝트를 따내고 수주 현장은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경기침체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포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삼성물산 한 관계자는 "어려울수록 더 적극적으로 사업하는 수밖에 없다"면서 "유일한 성장동력인 해외시장을 철저히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승진자들 중 눈에 띄는 인물은 빌딩사업부 초고층본부장 아메드 압델라자크 전무의 부사장(대우).중동 건축 전문지 컨스트럭션 위크는 그를 '2012 걸프협력회의(GCC) 건설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하기도
[kjtimes=서민규 기자] 최근 경영권 분쟁 조짐을 보이고 있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상한가를 쳤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오전장에서 가격제한 폭까지 오른 10만6000원에 거래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대 주주인 독일 엘리베이터 제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가 경영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최근 급등했다. 쉰들러 측은 앞서 현대엘리베이터의 파생금융 계약을 금지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애플의 아이폰5가 7일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정식으로 국내 출시됐다.아이폰5 출시일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은 이날부터 SK텔레콤과 KT의 매장에서 아이폰5를 개통해 사용할 수 있다.SK텔레콤과 KT는 아이폰5 가입자를 위한 특별한 행사도 마련했다.SK텔레콤은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3시까지 서울시 강남구의 문화행사장에서 아이폰5 온라인 예약구매자 150명과 동반 1인을 초청해 개통행사를 진행했다.이들은 칵테일 파티와 에픽하이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 구준엽의 디제잉쇼 등을 즐기다가 6일에서 7일로 넘어오는 순간에 아이폰5를 개통했다.이날 오전 KT 광화문 사옥 1층 올레스퀘어 앞에는 수백명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아이폰5를 가장 먼저 개통하기 위해 전날 오후 2시부터 몰려든 아이폰5 예약가입자들이다.KT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올레
[kjtimes=견재수 기자]현대자동차 '산타페'가 국내 신차안전도평가(NCAP) 최우수상 수상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대차는 7일,'싼타페'가 국토해양부 주관 '2012 올해의 안전한 차’'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밝혔다. 아울러 기아자동차 'K9'과 '프라이드'는 우수상과 경소형차 부문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고 덧붙였다.이번 평가는싼타페, K9, 프라이드는 물론 한국GM 말리부, 르노삼성 SM7, 도요타 캠리, BMW 320D, 폭스바겐CC 등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국내 완성차와 수입차 11개 차종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현대차 싼타페는 정면충돌, 옵셋충돌, 측면충돌, 좌석안정 부문에서 각각 별 다섯 개를 획득하고 기둥측면 충돌평가에서 가점 2점을 받아 종합등급 총점 56점 중 총 55.6점의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종합등급의 경우 정면충돌, 옵셋충돌, 측면충돌, 좌석안전, 기둥측면 점수에 가점 2점을 포함해 총점 56점으로 평가한다.현대차에 따르면 싼타페는 SUV 처음으로 7 에어백 시스템을 적용했다. 차량 충돌 시 시트벨트가 신속하게 조여져 골반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하체상해 저감장치(EFD),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한 고강성 차체구조 등
[kjtimes=이지훈 기자]국세청이 지난 7월 발효한 한·스위스 조세조약에 따라 스위스의 도움을 얻어 비밀계좌에 돈을 숨긴 탈세범을 적발, 50억여원을 추징하고 검찰에 고발했다.7일 국세청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상장폐지 된 코스닥 상장법인 대표 김모씨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제3국 국적의 한국인 변호사 명의로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뒤 회사 자금을 빼돌려 페이퍼컴퍼니 명의로 홍콩의 상장법인 주식을 사들였다.김씨는 이후 이 주식을 모두 팔아 200억원이 넘는 양도 차익을 올렸다. 돈은 페이퍼컴퍼니 명의의 스위스 계좌에 숨겼다.국세청은 김씨의 자금흐름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스위스 비밀계좌를 발견해 자금의 입출입 내역을 스위스 국세청에 요청했고 지난 10월 계좌정보를 받아 관련법에 따라 조치했다.김씨의 사례는 양국 국세청이 서로 탈세한 혐의가 있는…
[kjtimes=이지훈 기자]주말에 휴업하는 대형마트 수가 늘어남에 따라 전통시장 상인들이 체감하는 경기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시장경영진흥원이 발표한 시장경기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통시장 체감 경기지수(M-BSI)는 전월보다 6.7포인트 오른 61.0으로 조사됐다.11월 M-BSI는 부문별로 모든 항목에서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구매 고객 수는 전월보다 12.6포인트 오른 63.5, 매출은 12.0포인트 오른 66.4, 상품 판매가격은 9.1포인트 오른 105.6, 이윤은 8.3포인트 오른 66.9, 자금 사정은 8.3포인트 오른 63.2를 기록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가정용품, 음식점업, 기타 소매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지수가 상승했다.수산물은 전월보다 20.1포인트 상승한 72.8, 농산물은 17.4포인트 상승한 69.1, 가공식품은 11.4포인트 상승한 68.5, 축산물은 21.7포인트 상승한 63.7, 의류와 신발은 9
[kjtimes=견재수 기자]크라이슬러코리아 수장이 새로 선임됐다.피아트-크라이슬러 아시아태평양 지역본사는 7일, 전 피아트 그룹(Fiat S.p.A) 인도 JV프로젝트 총괄임원인 파블로 로쏘를 크라이슬러 코리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파블로 로쏘 신임 사장은 지난 1998년, 피아트 그룹의 대표적인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 트럭 엔진 사업부의 로지스틱 엔지니어로서 피아트와의 인연을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피아트 그룹에 합류한 것은 2003년 10월. 이후알파 로메오 브랜드 서유럽 네트워크 개발 매니저를 시작으로 약 10년 동안 피아트 그룹의 해외시장 세일즈와 마케팅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그리고 2011년 4월부터 피아트 그룹의 인도 지역 합작법인 프로젝트를 관장하게 됐다.당시 그는 피아트, 알파 로메오, 란치아 등 피아트 그룹에 속한 다양한 브랜드와…
[kjtimes=서민규 기자] 중국 경기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국내 철강 종목이 강세다. 최근 중국 증시가 반등한 데 따른 것.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오전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51% 상승한 33만60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영흥철강도 전 거래일 대비 1.89% 상승한 1890원에 거래됐다. 현대제철은 0.12% 오른 8만3100원에, 세아베스틸도 2.57% 상승한 2만7950원에 거래됐다. 이날 KDB대우증권 전승훈 연구원은 “비수기임에도 중국 고로철강 업체들의 톤당 평균 열연 마진(이윤)이 올해 최고수준을 웃돌았다”면서 “이는 실수요 등이 개선되기 시작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LG전자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옵티머스 뷰는 올해 3월 출시한 이후 북미와 유럽, 아시아, 중남미, 독립국가연합(CIS) 등에서 판매됐으며 이번에 중동으로 시장을 확대했다.옵티머스 뷰는 5인치대 스마트폰으로는 세계 최초로 4:3 비율을 채택해 전자책 등을 읽을 때 가독성이 높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고화질 LCD IPS 화면을 장착했으며 LG전자가 새롭게 개발한 Q메모 등 다양한 사용자경험(UX)도 탑재했다.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5인치 이상 스마트폰인 '패블릿(phablet, 전화와 태블릿의 합성어)' 시장이 올해 1700만대에서 빠르게 성장해 5년 내에 1억대 규모가 될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고객에게 혼동을 줄 우려가 있다면 한 호텔에서 2개 이상의 회사가 숙박업을 하지 못하게 한 것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해운대씨클라우드호텔㈜이 부산 해운대구를 상대로 낸 숙박업 영업신고 반려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원고는 2010년 11월 해운대 씨클라우드호텔의 객실 28개를 이용해 숙박업을 하겠다며 영업신고서를 제출했지만 해운대구가 반려했다.같은 해 8월 이 호텔 객실의 91%인 383개를 분양받은 코오롱씨앤씨가 이미 숙박업 영업신고를 마쳤고 보건복지가족부가 "1개의 집합건물에는 1개의 숙박업 신고만 가능하다"는 취지의 유권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러자 원고가 소송을 제기했고, 1심 재판부는 "공중위생관리법 또는 그 하위 법령 어디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그룹은 7일 485명 규모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삼성은 부사장 48명, 전무 102명, 상무 335명 등 총 485명의 2013년도 정기 임원 승진자를 확정해 발표했다. 이는 2010년 490명, 2012년 501명보다는 줄어든 규모이다.삼성은 총 승진자는 줄었으나 신임과 발탁 승진은 늘어났다고 밝혔다.신임 승진은 역대 최대 규모인 335명으로 팀장급 실무 책임 임원을 대폭 보강했다. 2011년의 경우 318명, 2012년은 326명이었다. 또 승진 연한을 뛰어넘어 발탁된 경우는 74명으로 역시 2011년 41명, 2012년 54명보다 훨씬 많았다.특히 2년 이상을 뛰어넘어 발탁된 경우는 17명으로 역대 최대이며 30대도 4명이나 포함됐다.30대에 상무로 승진하는 삼성전자 류제형(38) 부장은 3년 빨리 발탁된 경우다. 제조기술 전문가인 그는 최초의 A3프린터 근본설계와 LED TV 발열문제 개선 등 제조혁신
[kjtimes=서민규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내년에 200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7일 증권가 등에 따르면 대신증권과 동양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로 각각 200만원을 내놨다. 최고치다. KDB대우증권은 190만원, 한국투자증권 185만원, 우리투자증권 180만원, 삼성증권이 170만원으로 전망했다. 반면에 하나대투증권은 가장 낮은 150만원을 제시했다.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지난 5일 145만5000원으로 마감해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6일에는 145만4000원으로 다소 내렸으나 작년 12월 29일 종가(105만8000원)보다는 37.4% 상승했다. 코스피는 이 기간 6.8% 올랐다. 증권사들은 삼성전자 주가가 내년에도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태블릿PC와 반도체 등 다른 부문에서도 내년에 성장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