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아시아나항공은 6일 중국 유력 월간지 탑 트래블로부터 '중국 내 업계 선도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탑 트래블 주관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아시아나항공은 2009년 '소비자 최고 만족도 항공사'상, 2010년 '중국 내 업계 선도 항공사'상, 지난해 '최고 기내 서비스 항공사'상을 각각 수상했다.아시아나항공은 또 5일 중국 여행 전문지 월드 트래블러에서 개최한 '2012 월드 트래블러 시상식'에서도 '최고 기내서비스 항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아시아나항공은 한중간 21개 도시, 30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 청계천 인근 을지로2가 기업은행 맞은편에 22층짜리 관광호텔이 들어선다.서울시는 지난 5일 제2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장교구역 제5지구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이 지역 용도를 업무지구에서 관광숙박지구로 변경하고 용적률을 1000%에서 1050%로 상향조정, 최고 25층 높이의 호텔이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이는 롯데호텔이 중구 장교동에 관광호텔인 '롯데시티호텔장교'를 열겠다며 사업계획을 제출한 데 따른 것이다.롯데호텔은 이 부지에 지하 5층~지상22층, 453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건립하고 있으며 2015년 10월 개관할 예정이다.롯데호텔은 2015년 12월에는 중구 충무로 2가에 '롯데시티호텔명동'이라는 이름의 관광호텔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도시계획위원회는 또 노후주택지
[kjtimes=서민규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103% 원금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3종 상품을 판매한다. 6일 한화투자증권은 ‘103% 원금보장형 녹아웃 ELS 2044호’ ‘SKT-LG전자 스텝다운 ELS 2045호’ ‘삼성전자-LG전자 85-스텝다운 ELS 2046호’ 등 3종을 오는 7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스마트 ELS 2044호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6개월 만기 상품이며 만기에 주가가 최초기준 가격 아래로 하락해도 투자 원금의 103%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한화스마트 ELS 2045호는 SK텔레콤과 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며 최대 연 12% 수익률을 추구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값이 3.3㎡당 300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부동산1번지는 대치동 아파트 3.3㎡당 매매가가 2985만원으로 하락해 2006년 3월 이후 6년 9개월만에 3000만원 선이 무너졌다고 6일 밝혔다.대치동은 학군이 우수하고 우성·미도·선경 등 중대형 아파트가 밀집해 인기가 높았다. 또 대치주공을 재건축해 최고가 아파트로 거듭난 '동부센트레빌'과 재건축 시장의 바로미터인 은마아파트가 있어 '강남불패' 신화를 주도했다.대치동 아파트값은 2006년 1월 2687만원에서 그해 12월 3954만원으로 올라 연간 47.15%의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그러나 2007년 1월 주택담보대출 강화와 분양가 인하를 골자로 하는 1.11대책이 나온 뒤 하락세로 전환했고 주택시장 침체와 사교육 불황까지 겹쳐 값이 떨어졌다.서울에서 가장 비싼 지역은 강남구 개포동(3.3㎡당…
[kjtimes=임영규 기자] 한국은행이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출시한 저금리 대출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연말연시 자영업자의 창업 수요를 감안하면 대출액 급증 상황도 벌어질 기세다. 6일 한은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이달 4일까지 시중은행에서 한은이 출시한 ‘영세 자영업자 바꿔드림론’을 대출받은 고객은 820명이다. 대출액은 77억원으로 1명당 940만원 꼴이다. 바꿔드림론은 지난달 12일 한국은행과 정부가 가계부채 연착륙 대책으로 내놓은 기획상품이다. 저신용 저소득의 영세사업자가 대부업체나 저축은행 등에서 받은 20% 이상 고금리 대출을 8~12%의 저금리 은행대출로 바꿔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상품이다. 이 상품의 조기 정착을 목적으로 한은이 발권력을 동원했다. 총액한도대출을 1조5천억원 늘려 은행에 저금리로 빌려주고 은행은 자영업자에
[kjtimes=이지훈 기자]CJ제일제당이 중국 사료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나섰다.제일제당은 6일 중국 산둥(山東)성 랴오청(聊城)시와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 각각 연산 15만t 규모의 사료 공장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로써 제일제당의 중국 사료 공장은 10개로 늘었다.회사측은 "산둥과 지린은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사료 시장이어서 앞으로 중요한 요충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제일제당의 중국 사료 매출은 전체 해외 사업의 20% 수준이지만, 매년 20% 이상 고성장 중이다.회사측은 중국 사료 매출이 지난해 1400억원에서 올해는 1700억원 수준으로 늘고 내년엔 25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현재 제일제당의 해외 사료매출 비중은 인도네시아가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이어 베트남, 중국, 필리핀 순이다.생물자원사업부문 유종하 부사장은 "중국 내 사
[KJtimes=유병철 기자] ‘베토벤 바이러스’, ‘아이리스’, ‘울랄라 부부’ 등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쥬니가 12월 13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쥬니의 예비신랑은 서른 살의 건실한 사업가로 지난해 봄 한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어 약 1년 반 사랑을 싹 틔워 왔다. 원래 가을에 웨딩마치를 예정했으나 드라마 ‘울랄라 부부’에 캐스팅되어 준비했던 가을 결혼을 겨울로 미뤘으며 드라마의 종영과 함께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반창꼬’의 홍보활동을 소화하고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쥬니는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기쁨과 사랑을 함께 하며 서로의 아픔에는 반창꼬를 발라주며 알콩달콩 예쁘게 살겠습니다. 양가의 의견으로 결혼식은 가족끼리 조용하게 치루기로 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축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12월 11
[KJtimes=유병철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지난 5일 2012년 그린크리스마스 캠페인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의 국내빈곤아동을 위한 통합지원사업인 체인지더퓨처(Change the Future) 프로그램의 기부금과 물품 기부에 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니스프리는 2012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통해 적립되는 기부금 3600만원과 이니스프리 바디제품 5000개를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에 이니스프리가 전달하는 기부금은 그린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입할 때 마다 제품당 500원의 수익금이 적립되는 금액으로 고객들이 착한 소비를 통해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여 형성된 기부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체인지더퓨처 프로그램을 후원하여 국내 저소득층 아동들의 영양, 교육, 성장발달을…
[kjtimes=이지훈 기자]올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으로부터 사상 최대의 과징금을 거둬들였다. 6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올해 들어 11월까지 기업들에서 9138억원의 과징금을 징수했다. 이는 지난해 징수액(3473억원)의 두 배를 훨씬 넘는 액수다.이명박 정부가 친기업적인 정책 방향을 내세웠던 집권 초기에는 공정위의 과징금 징수액이 그리 많지 않았다.2008년에 1311억원, 2009년 1108억원에 불과했다.집권 중반에 접어들면서 ‘공정사회’로 정책 기조가 바뀌자 공정위의 과징금 징수액도 크게 늘어났다.2010년 5074억원, 지난해 3473억원에 이어 올해는 1조원에 육박한 과징금을 거둬들였다.1월에는 세탁기, TV, PC 등의 가격을 담합해 인상한 삼성전자와 LG전자에 44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3월에는 9년 동안 라면값을 짬짜미한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한국야쿠르트 등 4개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5일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저성장 시대에 대비해 준비된 경영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신 회장은 이날 롯데인재개발원 용인연수원에서 2012년 하반기 사장단 회의를 열고 "많은 전문가들이 세계 경제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불황기에는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회의에는 롯데그룹의 국내외 44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롯데정책본부 임원 등 총 53명이 참석했다.신 회장은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을 수 있어야 기회도 모색하고 성장을 위한 도약의 발판도 마련할 수 있다"면서도 "비상경영이라고 연구비, 제품 개발비 같은 미래성 비용을 아끼는 것은 기업의 체질을 약화시키는 지름길"이라고 지적했다.그는 "불황일수록 고정관념을 버리고 발상을 전환해 강점을 적극 활용하는 경영행보를…
[KJtimes=유병철 기자] ‘전우치’ 유이가 반전 있는 이중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5일 방송된 KBS2 수목미니시리즈 ‘전우치’ 5회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어나가며 안방극장을 강력히 사로잡았다. 첫 방송부터 꾸준히 수목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셈이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밝음과 어둠이 교차되는 홍무연(유이)의 반전 두 얼굴이 생생하게 담겨졌다. 극중 무연은 할아버지에게 데려다 주겠다며 최공장(이희도) 손자와 함께 마숙(김갑수)의 집을 나온 상황. 정작 본인이 왜 집을 나왔는지 알지 못했지만 아이와 하룻밤을 주막에서 보내는 등 아이를 위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저잣거리로 나온 무연은 아이가 먹고 싶어 하는 떡을 사주고 누나미소를 짓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던 중 아이가 주는…
[KJtimes=유병철 기자]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이 본인의 트위터에 ‘눈사람님’과 데이트를 하는 앙증맞은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함박눈이 쌓인 서울을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시크릿의 전효성은 본인의 트위터에 “눈이 쏟아지네요. 온 세상이 하얗다! 이제 눈오는 소리도 톡 댓 톡 댓으로 들립니다. 눈사람님이 외롭게 눈 맞고 있길래 우산 같이. 눈 안 맞게 해줬다고 톡 댓 대박나게 해준데요 눈사람님이!”라는 글과 함께 눈사람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키 높이를 맞춘 눈사람은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있고, 눈, 코, 입에 안경과 목도리까지 갖추고 있어 전효성의 데이트 상대로는 부족함이 없어 보여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 옆에서 전효성은 반달눈 모양을 하고 눈사람에게 우산을 씌운 채로 환한 미소를 보내고 있어 보는 이들 역시 기
[KJtimes=유병철 기자] S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의 염정아가 실전을 방불케 하는 리허설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에서 안하무인 전직 톱스타 남나비 역을 맡아 포복절도할 코믹연기부터 가슴 절절한 감정연기까지 아우르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염정아가 마치 실제 촬영 장면을 보는 듯 리얼한 모습으로 대본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 곳곳에서 캐릭터에 몰두하며 리허설에 한창인 염정아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 슛이 들어가기 전임에도 상황과 감정에 따른 다양한 표정 연기는 물론 작은 손동작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체크 하는 염정아의 모습에서는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그녀의 무결점 연기 비결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염정아는 연기 경력 22년 차인 베테랑 연기자임에도…
[KJtimes=유병철 기자] 연말이면 공연 행사로 가장 바쁜 트로트 퀸 장윤정과 쌍둥이 가수 윙크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12월 5일 오후 6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진행한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 주관으로 개최된 후원의 밤 행사에서 무료 자선공연과 더불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장윤정과 윙크는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의 후원을 위해 동참한 최광식 문화체육부장관, 강창일, 김장실, 정갑윤 국회의원, 권혁세 금감원장,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등 300여 사회 저명 인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어릴 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수로의 성공적 삶을 살아가는 장윤정은 “이렇게 좋은 취지의 단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항상 어려운 분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고민만 했
[KJtimes=유병철 기자] 김유현이 신인답지 않은 아찔한 밀당 연기로 KBS2 수목드라마 '전우치' 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유현은 지난 5일 방송된 '전우치' 5회에서 이치(차태현)과 봉구(성동일)를 오가는 삼각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사랑손(김유현)은 오매불망 기다리던 이치의 등장에 화색이 돈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자신이 아닌 "어미 기생을 찾는다"는 차가운 대답. 이때를 놓치지 않고 봉구는 "니캉, 내캉 잘 엮어주실라고"라며 유혹해 왔다. 김유현의 연기는 바로 이 삼각 러브라인에서 빛을 발했다. 차태현에겐 무한한 사랑을 성동일에겐 얼음장같이 차가운 '밀당 연기'로 합격점을 받고 있는 것. 특히 차태현, 성동일이란 대선배들과 함께 맞붙는 부담감이 있는 장면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존재감을 드러내 호평을 받고 있다. 일편단심 청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