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현진 기자] 독도 문제로 한‧일간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관련, 일본 정부가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17일(오늘)쯤 일본 정부가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과 맞물려 외무성과 해상보안청 등 주요 부처의 국장급 회의를 열고 국제사법재판소 제소 대응에 따른 사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다른 언론들도 “독도문제와 관련된 자국 정부 각 부처 장관들이 모여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정보도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에 정통한 국내 한 소식통은 이들이 검토한 대응방안이란 한국과의 통화스와프와 외교수위 등에 대해 논의 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일본 정부
[kjtimes=임영규 기자]A증권 B사장이 요즈음 회사 분위기 탓에 초긴장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노사 간 분쟁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이유에서라고 한다.A증권의 이런 조짐은 그룹 차원에서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는데 있다고. 예컨대 모그룹인 C그룹은 일반지주 회사가 금융회사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한 공정거래법상 12월 이전에 A증권을 매각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그런데 B사장은 매각 시한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지점 폐쇄 움직임까지 보이면서 갈등에 휘말렸다는 것이다. 실제 A증권 노조는 사내에 지점 58개 중 10여 개가 폐쇄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자 비대위를 꾸리고 투쟁을 준비하기 위해 워크숍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호사가들은 노조에선 지점 폐쇄가 공식화되면 바로 대응할 것이라며 일단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
[kjtimes=김봄내 기자]대형마트와 백화점이 장기간 매출 감소를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지식경제부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의 지난달 매출액이 작년 7월보다 평균 8.2%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이들의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4개월 연속 줄었다.감소율은 4월 2.4%, 5월 5.7%, 6월 7.2%이다.제품별 감소율은 식품이 10.8%로 가장 컸다. 의류, 잡화, 스포츠용품은 각각 9.1%, 8.7%, 6.8% 감소했다.가전제품·문화용품은 매출이 6.5% 하락했지만,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이 잘 팔린 덕에 6월보다 감소율이 7.9% 포인트 줄었다.지경부는 폭염으로 과일·채소 가격이 오르고 국외여행이 증가한 탓에 매출이 부진한 것으로 분석했다.지방자치단체별로 실시한 대형마트 의무휴업도 영향을 미쳤다.백화점은 유례없이 장기간 할인 판매를 했음에도 매출…
[KJtimes=김필주 기자]우리은행이 우리은행 계좌로 급여이체를 하고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출한도와 적용금리를 파격적으로 우대하는 ‘우리 급여이체 신용대출’을 출시했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우리 급여이체 신용대출’은 우리은행이 선정한 기업체에 1년 이상 정규직 직원으로 재직중인 연소득 3000만원 이상이고 우리은행에 급여이체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업체는 우리은행 자체 평가시스템을 통해 결정되며 기업체 등급이 없는 공공기관 임직원, 공무원, 초·중·고·대학 교사 및 교직원도 특별히 대출 대상에 포함된다. 대출 한도는 재직중인 회사별로 10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다. 기존 신용대출 처럼 고객별로 복잡한 신용평가시스템을 통해 대출한도가 산출되는 방식과 달리 기업체별 일괄적으로 대출한도 및 금리를
[KJtimes=유병철 기자] 가요계의 섹시 카리스마 애프터스쿨이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에 출연해 애프터스쿨의 뷰티비법을 공개했다. ‘플래시백’ 활동 당시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화제를 몰았던 애프터스쿨은 강렬한 아이메이크업에 대한 뷰티토크를 펼쳤다. 특히 이 날 리더 정아는 즉석 메이크업 시연으로 ‘큐티녀’로 변신했다. 평소 섹시한 이미지가 강해 귀여운 콘셉트를 소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정아는 핑크빛의 소녀 이미지로 변신,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인영과 국내 최고의 뷰티 전문가들이 함께 뷰티정보를 전달하는 신개념 뷰티프로그램 ‘서인영의 스타뷰티쇼-뷰티 빅 매치’ 코너에서는 ‘상위 1%의 낮과 밤’을 주제로 메이크업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수경원장의 쉬우면서도 간단한 큐트녀와 섹시녀
[KJtimes=심상목 기자]KB국민카드(이하 국민카드)가 소득공제 대상제외 항목에 대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득공제 특화상품 ‘KB국민 직장인 보너스 체크카드’를 출시한다. 16일 국민카드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KB국민 직장인 보너스 체크카드’는 소득공제에 관심이 많은 30~40대 직장인과 급여소득자 고객들이 가족중심의 소비패턴을 보인다는 점에 착안해 주유, 놀이공원, 외식 업종 등 생활비 할인 서비스를 강화했다. 소득공제 혜택을 누릴 수 없는 국세/지방세, 보험료, 이동통신요금에 대해서는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득공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카드의 주요 서비스는 보험료(생명보험, 손해보험, 기타보험) 건당 10만원 이상 이용 시 2000원 할인, 국세/지방세 건당 10만원 이상 이용 시 2000원 할인, 이동통신요금(SKT/KT/U+)…
[KJtimes=김필주 기자]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법정 구속됐다. 16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서경환 부장판사)는 16일 회사에 수천억원의 손실을 떠넘긴 혐의등으로 기소된 김승연(60) 한화그룹 회장에게 징역4년과 벌금 50억원을 선고했다. 또 한화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서 김 회장의 지시를 이행한 홍동욱 여천NCC 대표이사와 한화국토개발 대표이사로 비자금 조성에 가담한 김관수씨에게는 각각 징역4년에 벌금 10억원과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회장을 포함해 실형이 선고된 이들 3명의 피고인을 모두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김 회장은 한화그룹의 지배주주로서 영향력과 가족의 지위를 이용해 차명 계열사를 부당지원하는 등 손해를 끼쳤다”며 “모든 범행의 최대 수혜자로서 반성하지 않은 점을 고려
[KJtimes=김필주 기자]5만원권 지폐를 위조하는 것이 가능할까. 아무리 위조 지폐 기술이 발달했다 우리가 사용하는 5만원권 지폐를 위조하는 것은 지금까지는 불가능하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기존 1만원권 위조지폐가 대다수였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에 이르러 5만원권 위조지폐가 지난해 상반기 대비 567%이나 늘었다고 한다. 그러나 완벽한 5만원권 위조지폐를 만들 가능성은 거의 ‘0(zero)’에 가깝다. 최고액권인 5만원권 지폐에는 무려 22가지의 위조방지 기술(입체형 부분 노출 은선, 띠형 홀로그램, 색변환 잉크, 숨은 그림 및 은선, 형광 잉크, 돌출은화 등)이 숨어있어 이들 22개 기술을 모두 피해 가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이 중 대표적인 기술은 입체형 부분노출은선(Motion), 띠형 홀로그램, 색변환 잉크 및 숨은 그림이다. 입체형 부분노출은선(Motion)은 은행권을 상하로
[kjtimes=イム・ヨンギュ記者] このごろA建設のB会長の気分が非常に良くないという話が広く知られている。この前、通常の投資資金の納入に法定管理を脱皮して、正常化の道を入ったと言って安堵のため息をついている車に不透明な資金の流入などの疑惑が浮上しているわけだと言う。このような疑惑は、業界で活動しているC社から提起されたが、現在司法当局が情報提供を受けた状態と呼ばれ、情報提供の主な内容は、A建設に入ってきた資金の一部は、中国の資金で、釈然としない点が多いということ。好事家によると、中国Dグループの系列会社であるE社が投資したと同社大株主は、Dグループの娘と韓国人Eさんになっているべきである。それとともにEさんがDグループの誰も知らないオプション契約を結んだ後、A建設を買収したという分析を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A建設の関係者はこれについて、"とてもくやしい"としながら"合法的な買収合併資金が流入されたすべて完納された"と強弁した。…
[KJtimes=シム・サンモク記者] 貸出をしても借金を返さない不良貸出者80万人が殺到したことが分かった。所得が少ない低信用層で急増し、10人のうち2人の割合である。 16日ナイス信用評価情報によると、家計貸出1667万6000人の不良率が今年3月末時点で4.78%であった。 不良率は、最近1年間の債務不履行で銀行連合会に通知したり3ヶ月以上元利金の返済を延滞した貸出の割合である。 これを解釈すれば、金融会社に借金を返さずに不良債権者となった人が一年間だけで79万7000人が発生したという意味だ。 主に低所得者が分布している信用力下位等級(7〜10等級)は不良率が約18%であった高所得者中心の上位等級(1〜3等級)不良率が1%を下回ることと対照的だ。 下位等級の貸付の不良率は、昨年3月末の約16%に比べて1年ぶりに2%ポイント上昇した。 シン・ミンヨンLG経済研究院の経済研究部分長は、"所得1分位(下位20%)は、貯蓄率がずっとマイナス"と "借金が積もりに積もって債務不履行に爆発した"と話した。 低所得層を大挙不良貸付に追い込んだの最も直接的な原因は、住宅ローンの不良である。 住宅ローンの不良率は平均2.49%である。しかし、下位等級は8等級(20.30%)、9等級(29.69%)、10等級(45.90%)などの平均値よりも圧倒的に高い。 キム・ソンビン サムスン経済研究所の
[kjtimes=キム・ボムネ記者] サムスン電子は、タブレットPC"ギャラクシーノート10.1"を韓国・米国・英国市場に同時リリースした。サムスン電子は16日、ギャラクシーノート10.1を国内市場にリリースすると明らかにし、同じ時刻、米国ニューヨークのタイムワーナーセンターと英国のロンドンでもメディアと消費者を招待してローンチイベントを開催した。国内にリリースするギャラクシーノート10.1はWi-Fi(Wi-Fi、無線LAN)専用製品と第3世代(3G)モデルに区分され、価格は80万ウォン台(3G基準)だ。"ギャラクシーノート10.1"は、従来の5.3インチ"ギャラクシー·ノート"の3倍以上大きくなったLCD画面が長所だ。解像度は1280×800である。画面を二つに分割して、両方のアプリケーションを同時に実行することができる"マルチスクリーン"機能を適用して、デジタル筆記具"Sペン"の機能も向上した。 その他の製品発売に合わせて"ランニングハーブ"、 "リーダーズハーブ"、 "ビデオハブ"、 "ゲームハーブ"など、様々なコンテンツも提供する。サムスン電子IM担当のシン・ジョンギュン社長は"ギャラクシーノート10.1は、コンテンツを楽しむことから一歩進んで積極的にコンテンツを企画・作成し、学習する文化を提供する"とし"いつでもどこでも自分の考えを簡単に整理し、表現し、共有する新しい楽
[kjtimes=이지훈 기자]자영업자가 크게 늘면서 취업자 증가 규모가 한 달 만에 40만명대로 다시 올라섰다.통계청이 16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 수는 2510만6000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47만명(1.3%) 늘었다.자영업자가 10년3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늘었고 지난 11개월 동안 감소세를 보인 제조업 취업자 수가 증가한 결과다.7월 실업률은 3.1%로 지난해 7월보다 0.2%포인트 하락했고 실업자 수는 79만5000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4만2000명 줄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도 7.3%로 지난해 7월(7.6%)보다 낮아졌다.고용률은 60.3%로 0.3%포인트 올랐다. 다만 20대(-0.1%포인트)와 40대(-0.4%포인트)는 고용률이 떨어졌다.연령별 취업자 증가 폭은 50대가 27만5000명, 60세 이상은 25만1000명으로 고령층이 고용증가를 주도했다.20대 취업자는 2만5000명, 30대는 7000명 감소했다. 인구증감 효과를 제외하
[KJtimes=심상목 기자]대출을 받고도 빚을 갚지 못하는 불량 대출자 80만명이 쏟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소득이 적은 저신용층에서 급증해 10명 가운데 2명꼴이다. 16일 나이스신용평가정보에 따르면 가계대출자 1667만6000명의 불량률이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4.78%이었다. 불량률은 최근 1년간 채무 불이행으로 은행연합회에 통보되거나 3개월 넘게 원리금 상환을 연체한 대출자 비율이다. 이를 해석하면 금융회사에 빚을 갚지 못하고 불량 대출자가 된 사람이 한 해에만 79만7000명이 발생했다는 의미다. 주로 저소득자가 분포한 신용도 하위등급(7~10등급)은 불량률이 약 18%였으며 고소득자 위주의 상위등급(1~3등급) 불량률이 1%를 밑도는 것과 대조된다. 하위등급의 대출 불량률은 지난해 3월 말 약 16%에 견줘 1년 만에 2%포인트 상승했다. 신민영 LG경제연구원 경제연구부문장은 “
[kjtimes=김봄내 기자]국내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웅진코웨이 지분을 인수한다.웅진홀딩스는 16일 "MBK파트너스에 웅진홀딩스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웅진코웨이지분 30.9% 전량을 매각하기로 15일 계약했다"며 "유입 자금은 그룹 재무구조 개선에 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지분 매각가액은 1.2조원이며 매각 완료 후 웅진코웨이 경영권은 MBK파트너스가 갖는다.웅진은 지난달 KTB투자증권의 사모투자전문회사인 KTB PE와 함께 신설 법인을 만든 뒤 신규 투자자금을 유치하는 것으로 합의한 바 있다.그러나 협의 과정에서 신설회사 설립 등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할 것으로 예상돼 상호 합의로 투자 유치 계획을 해지했다.웅진은 웅진케미칼을 본래 계획대로 웅진코웨이에서 인수해 그룹의 주요 사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웅진코웨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
[kjtimes=김봄내 기자]KT의 개인정보유출 사고 피해자 100명이 KT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피해자들의 대리인인 노경희 변호사는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에 "50만원씩 지급하라"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고 15일 밝혔다.노 변호사는 "KT는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악용될 빌미를 주고, 중대한 재산상 손해를 가할 수 있는 금융범죄에 노출되도록 만들었다"며 "정보유출 피해자에게 각 5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인터넷 카페를 중심으로 KT 정보유출에 대한 집단소송 진행이 이뤄지고 있어 KT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