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현진 기자] 직장인 다섯 명 중 세 명은 구조조정 대상으로 자신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55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63.5%가 자신을 구조조정 대상으로 생각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복수응답)는 ‘상사와의 마찰’이 43.4%로 가장 많았고, ‘좋지 않은 업무실적’ 30.9%, ‘내성적인 성격’ 26.3%, ‘낮은 인사고과’ 18.9%, ‘결혼·출산 등 개인상황’ 15.4% 등이 있었다. ‘사내에 퍼진 안 좋은 소문’ 14.9%, ‘불성실한 근무태도’ 11.1% 등이 있었다. 사내에 구조조정 바람이 분다면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절반이 넘는 51.7%가 ‘본격적인 이직준비를 시작한다’고 답했다.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낸다’는 대답도 23.8%나 됐다. 그 다음으로는 ‘권고사직을 당하기 전에 자진…
[kjtimes=견재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스테로이드제제 성분인 ‘덱사메타손정’을 식품에 첨가한 경남 진주 소재 ‘지리산장수 건강원’ 대표 김모씨(62세)와 공범 이모씨(70세)를 ‘식품위생법’ 및 ‘약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구속된 김모씨 등은 2010년 1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건강원에서 스테로이드제제 성분인 ‘덱사메타손정’을 사용하여 ‘헛개나무 탕액’ 926박스(100㎖×50봉/1박스) 및 ‘인진쑥환’ 679㎏ 등 시가 1억원 상당을 제조·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제조에 사용한 ‘덱사메타손정’은 2007년 3월 무허가 의약품 판매업자인 지모씨(남 41세, 기구속) 등으로부터 830통(1,000정/1통), 1,574만원 상당을 불법 구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이들 제품은 광고명함을 통해 마치 신경통, 관절통, 손발
[kjtimes=견재수 기자] KMI (재)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규장, 이하 KMI)는 3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개최한 ‘2012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시상식에서 의료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관하고 조선일보, 한국소비자안전학회가 후원하는 이번행사는 제품·서비스 사전조사를 시작으로 소비자 본조사와 최종 심사를 통해 은행스마트뱅킹, 건강기능식품, 대형할인점 등 37개 부문에서 최종 37개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디지틀조선일보 김찬 대표는 축사에서 “제품과 기술이 발전 하듯이 소비자도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여 제품·서비스의 단순 품질우위가 아닌 사전·사후서비스의 품질 등 다각도의 품질에 대한 고객만족이 극대화 되어야만 기업의 영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인 성균관대학교 김광규 교수는…
[kjtimes=김현진 기자] 신고도 하지 않고 불법으로 가건물을 설치하고 횟집을 운영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유원지와 공원 주변 음식점 48개소가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유원지와 공원 주변 음식점 165개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8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48개 업소의 위반 유형을 살펴보면 무신고 일반음식점 영업이 32개소로 가장 많았고, 영업장 무단확장 3개소, 원산지 표시위반 7개소, 식품 위생 취급기준 위반 6개소 순으로 나타났다. 무신고 업소 대부분은 여름철 행락객을 상대로 유원지, 행락지 등에서 일시 음식점을 운영하는 형태로 영업하다가 적발 됐으며, 일부 업소는 반찬류 등 원산지를 허위표기하거나, 위생관리가 다소 부적정한 음식
[KJtimes=유병철 기자] 매일유업 대표 컵커피 음료 카페라떼의 모델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거품 키스’ 사진이 공개되어 여심을 흔들고 있다. 카페라떼의 ‘라떼키스 사진 만들기’ 이벤트를 통해 공개된 이번 사진은 최시원이 입술에 라떼 거품을 가득 묻히고 거품 키스를 재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카페라떼는 사랑하는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라떼키스 사진 만들기’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참여 방법은 카페라떼 사이트에서 연인, 친구, 가족과 찍은 사진을 업로드한 뒤 카페라떼 제품과 라떼거품 아이콘을 활용하여 부드럽고 사랑스런 라떼키스 모습을 표현한 후 사이트에 올리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들 중 ‘달콤라떼 키스상’에 선정된 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짜릿라떼 키스상’에 선
[KJtimes=유병철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를 이용하여 전라도의 다양하고 맛있는 향토 요리를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카페 엘리제에서는 전라도 지역의 유명한 향토 요리를 추가 스테이션에 준비하여 고객들이 맛과 향, 영양으로 가득한 다양한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벌교 꼬막무침, 군산 간장게장, 담양 대통밥, 여수 아귀찜, 남도 오리 생불고기, 장어탕, 영광 굴비, 낙지 호롱, 소고기 육전 등 전라도 지역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가격 주중 점심 6만원, 저녁 6만6000원, 주말 점심 6만3000원, 저녁 7만원.…
[KJtimes=유병철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팀버 하우스가 오는 7월 16일부터 28일까지 최고급 농어 요리들을 선보인다. 비린 맛이 적고 살집이 두툼한 여름 농어는 다른 계절보다 단백질 함량이 월등이 높아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더 팀버 하우스에서 선보이는 농어 요리들로는 매실에 소금을 넣고 절인 일본 전통 장아찌인 우메보시 소스를 곁들인 아라이 사시미, 일본식 피클을 곁들인 9가지 농어 생선 초밥 모듬, 간장에 절여 구워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유한야끼,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인 농어찜 등이 있으며 농어 타다끼 샐러드, 사시미, 유한야끼, 가라아게 등 다양한 농어 요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5코스 세트 메뉴도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는 피아니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마크 윔스의 공연도 펼쳐진다
[KJtimes=유병철 기자] 티아라의 ‘DAY BY DAY(데이바이데이)’ 음원이 온라인 음악사이트 올킬을 기록했다. ‘DAY BY DAY(데이바이데이)’는 음원, 뮤직비디오가 3일 낮 12시에 전격 공개 되었으며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현재 멜론, 벅스, 싸이뮤직, 엠넷, 소리바다 등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곰TV에서는 ‘DAY BY DAY(데이바이데이)’ 뮤직비디오 공개 30분만에 1위를 기록했다. 티아라멤버들은 “‘DAY BY DAY(데이바이데이)’에 보내주시는 폭발적인 반응에 감사 드리며 열심히 준비한 ‘DAY BY DAY(데이바이데이)’ 무대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티아라의 신곡 ‘DAY BY DAY(데이바이데이)’는 작곡가 조영수 김태현 작사가 안영민의 공동작품으로 곡 초반에 흘러나오는 플룻의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이번 ‘DAY BY DAY(데이바이데이)’는 멤버 화영의 보이쉬한 랩이 돋보
[KJtimes=유병철 기자] 오는 5일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핸섬피플의 뮤직비디오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에는 핸섬피플(테이,최영호,엄주혁)이 수많은 여인들에 둘러싸인 가운데 재미난 놀이(?)를 즐기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2일 새벽 홍대인근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에는 수많은 여인들이 등장하여 핸섬피플과 즐거운 홈파티를 즐기는 콘셉트로 진행됐다.더욱이 놀라운 것은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여인들 중에는 전문모델들을 비롯하여 테이의 친구들도 대부분이었다. 테이의 폭풍인맥을 보여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촬영내내 선남선녀의 즐거운 댄스와 게임이 이어졌으며 훈남 핸섬피플의 매력을 발산하는 파티의 장이었다. 오는 5일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핸섬피플은 기타리스트 엄주혁을 영입. 정규앨범 'Are you handsome?'은 한층 화
[Kjtimes=심상목 기자]현대카드가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평가 받는 영화인 도둑들을 23번째 ‘현대카드 레드카펫(RedCarpet)’ 작품으로 선정했다. 3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23번째 레드카펫 작품으로 선정된 도둑들은 범죄의 재구성과 타짜에 이은 최동훈 감독의 범죄 3부작 완결편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배우 10인이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도둑들은 한국과 중국의 최고 도둑 10인이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는 과정을 화려한 액션과 스릴러로 그려냈다. 특히,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수현, 김해숙, 오달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과 임달화, 증국상, 이신제 등 중화권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 해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은 7월 20일(금) 저녁 8시부
[KJtimes=김필주 기자]KB국민은행(이하 국민은행)이 3일 오전 11시 플라자호텔에서 민병덕 은행장, 김우상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주한 4개국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KB국민은행 한글사랑나누기 4개국 한국어교재 완간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국민은행에 따르면 ‘KB국민은행 한글사랑나누기’ 사업은 한글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국외의 한국어 수요층이 보다 쉽게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7년부터 국민은행이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4개 국가(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언어로 된 한국어 교재를 개발해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및 교육기관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것이다. 각 언어판별로 초급(1,2), 중급(3,4), 고급(5,6) 등 수준별로 구성된 4개국 종합 한국어 교재는 다양한 개발 경험을 지닌 국내 한국어교육…
승진◇부장대우▲스마트금융부 노양환 ▲중기업심사부 김달명 ▲대기업심사부 김경오 ▲기업개선부 박기훈 ▲인재개발부 김수철 ▲〃 우병권 ▲〃 정회영 ▲〃 홍국표 ▲〃 차용산 ▲〃 김대석 ▲〃 이윤경 ▲〃 신균배 ▲〃 권혁태 ▲〃 신영재 ▲〃 이복남 ▲〃 김수정 ▲〃 김범록 ▲〃 권경희 ▲〃 이진우 ▲〃 박공재 ▲〃 유재련 ▲〃 문윤석 ▲〃 유종갑 ▲〃 이우철◇기업영업지점장▲삼성 김범석 ▲중앙 제용효 ▲서부 김영태 ◇지점장▲강남갤러리 박인성 ▲개포역 최승범 ▲공항동 류광식 ▲구의동 이성호 ▲도봉구청 범남철 ▲반포역 임재정 ▲발산 한용호 ▲쌍문역 서광호 ▲응봉동 권기동 ▲중앙대학교 김경식 ▲청계8가 유남규 ▲한국외국어대학교 정공흠 ▲강화 정민영 ▲내손동 배종규 ▲월피동 김학영 ▲의왕역 주형권 ▲하안북 최은식 ▲센텀시티
[KJtimes=심상목 기자]한화그룹의 인수로 출범한 한화저축은행의 경영이 인수 3년 6개월만에 정상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저축은행이 한화그룹이 새누리상호저축은행을 인수하면서 탄생했다. 3일 한화저축은행에 따르면 기존 부실채권 처리 과정에서 2008회계연도 629억원, 2009회계연도 543억원, 2010회계연도 235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1회계연도에는 약 30억원 흑자로 전환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한화그룹은 한화저축은행의 대주주인만큼 인수 전 발생한 자본잠식 해소와 부실채권 처리를 위해 2580억원 유상증자를 했다. 아울러 비업무용자산 매각 등으로 49%에 달했던 고정 이하 여신비율을 지난달 기준 10% 미만으로 떨어뜨렸다. 김승규 한화저축은행 대표는 “정도 경영으로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중소기업과 서민의 힘이 되는 든든한 저축은행이 될…
[kjtimes=이지훈 기자]미국 법원은 2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갤럭시탭 10.1'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 결정과 관련해 이 결정에 대한 집행을 정지해 달라는 삼성전자의 집행정지요청을 기각했다.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의 루시 고 판사는 이날 삼성전자가 '갤럭시탭 10.1'의 판매금지 가처분 결정과 관련해 항고할 때까지 집행을 유예해 달라는 집행정지요청을 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판사는 "삼성전자도 스스로 인정한 것처럼 시장에 다른 태블릿 제품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피해가 미미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반대로 애플에게는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삼성전자는 앞서 갤럭시탭 10.1에 대한 판매를 금지한 고 판사의 결정이 "부적절한" 만큼 항고하는 동안 집행이 중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판사는…
[kjtimes=견재수 기자] 한‧일 군사정보협정이 지난4월경 이미 가서명을 하고 이후에도여러 차례에 걸쳐 조항에 대한수정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드러나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밀실 처리 파문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이“충분한 여론의 수렴 없이 급하게 처리할 사안이 아니었다”며 추진 과정에 대해 질책한지 단 하루 만에 알려지자 애초부터 비공개로 추진하려 했던 것이 아니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이 대통령은 “이 협정은 이미 러시아를 비롯한 24개국과 체결했고 앞으로 중국과도 필요한 국가적 도움이 되는 협정”이라며 “긴급안건으로 국무회의에 상정하는 등 충분한 여론수렴 과정 없이 처리할 일이 아니었다”며 밀실 처리방식을 강하게 질타했다. 그러면서“국회와 국민에게 협정 내용을 소상히 공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