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제철 맞은 가을 버섯의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버섯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항암 효과에 좋은 3대 한방 약재로 알려진 동충하초를 이용한 해물 스튜, 원기회복에 좋은 능이버섯 소고기 전골,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송로 버섯 향의 크림 치킨을 라이브 스테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산물과 표고버섯을 곁들인 에그누들, 버섯 퀘사딜라, 농어구이와 크림 양송이 버섯 소스 등 다양한 오늘의 버섯 요리를 셰프들이 테이블로 직접 서브해줘 영양 가득한 다양한 버섯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버섯 프로모션은 10월까지 진행된다. 한편, 모모카페는 개관 8주년을 기념하여 9월 한 달 동안 평일 뷔페 방문 고객에게 생맥주를 무료로 한 잔씩 제공하며, 개관 기념일인 9월 21일 뷔페 방문 고객에게는 주류와 음료 무제한 제공, 개관 기념일과 생일이 동일한 고객은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서울의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오사카 겐지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 모토가와 아쓰시 초청 미식회를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행한다. 식도락의 도시 오사카에서도 손꼽히는 레스토랑인 겐지는 신선한 해산물과 육류, 제철 채소를 사용한 요리로 유명한 곳이다. 매번 새로운 미각, 시각, 색감으로 고객을 대접하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는 겐지는 뛰어난 맛뿐만 아니라 화려한 데코레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JTBC의 ‘쿡가대표’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던 모토가와 아쓰시 오너 셰프는 “요리를 단순히 메뉴 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베푸는 것으로 생각하고, 음식 하나하나에 모든 애정을 담아 고객을 비롯한 직원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요리와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계절감 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가이세키 요리 중의 하나인 사시미 핫승(八寸)에 여러 가지 식재료로 계절감을 살린 신선한 바다의 행복, 각종 조림과 튀김을 색채감 있게 플레이팅 하여 떨어진 낙엽 위를 걷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 가을을 테
[KJtimes=유병철 기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는 가을 제철을 맞은 영양 가득한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특선메뉴를 선보이는 가을맞이 힐링푸드 프로모션을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여름 더위에 지친 몸과 떨어진 기운을 끌어올려줄 15가지 이상의 계절메뉴들이 추가로 제공된다. 가을에 특히 풍부한 영양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대하를 활용한 왕새우 구이, 원기회복에 좋은 송이버섯과 전복을 활용한 전복 송이버섯 그라탱, 맛과 향이 좋아 집 나간 며느리도 발길을 돌린다는 전어구이, 완도산 명품 전복으로 만든 전복장, 가을 미꾸라지의 영양을 그대로 즐기는 추어튀김, 속이 꽉 찬 알밤을 통째로 넣은 알밤육회, 대표 가을 제철 과일인 무화과에 얇게 썬 햄을 곁들인 프로슈토 햄 무화과 등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다양한 가을 메뉴를 선보인다. 2012년부터 이어진 로컬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국내산 로컬푸드를 맛볼 수 있는 브래서리는 숯불위에서 구운 뒤 뜨거운 돌판 위에 얹어져 직접 테이블로 서빙되는 한우 바비큐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달부터는 유통업체 최초로 친환경 한우 지정농장을 운영하고 HACCP과 친환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이 9월 8일 롯데호텔양곤의 공식 오픈을 축하하는 개관 행사를 열었다. 롯데호텔양곤은 모스크바, 하노이, 뉴욕 등에 이은 롯데호텔의 여덟 번째 해외 체인이자 첫 번째 해외 위탁경영호텔이다. 이번 행사에는 우 오 마웅 호텔관광부 장관, 우 표 민 떼인 양곤 주지사 및 미얀마에 주재하는 약 30개국 대사를 비롯한 미얀마 정부 인사와 VIP 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롯데호텔에서는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부회장), 김정환 롯데호텔 대표이사, 호텔 오너사인 대우아마라에서는 포스코대우 김영상 사장, 포스코건설 한찬건 사장 등이 참석해 400명의 내외빈이 롯데호텔양곤의 출발을 축하했다.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미얀마 전통춤과 발레, 드럼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에 이어 세계 곳곳에 사업장을 보유한 롯데그룹의 미션을 담은 비디오 상영으로 마무리하며 문화 행사와 같은 개관식을 마쳤다. 롯데호텔 김정환 대표이사는 “롯데호텔양곤은 비즈니스와 레저에 뛰어난 입지, 롯데호텔의 축적된 서비스 노하우와 운영 경험, 차별화된 시설을 앞세워 미얀마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호텔이 될 것”이라며 “롯데호텔의 이름을 내건 첫 번째 위탁경영호텔인…
[KJtimes=유병철 기자] 더 플라자는 다가오는 황금연휴 추석을 맞이하여 명절 음식에 지친 고객을 위해 파인 레스토랑 3곳의 호텔 수석 셰프가 구성한 특별 메뉴를 제공하는 중추가절(仲秋佳節) 프로모션을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단 10일간만 선보인다. 중식당 도원, 일식당 무라사키, 이탤리언 레스토랑 투스카니 등의 파인다이닝 수석 셰프들이 이베리코, 바닷가재 등 고급 제철 식재료로 구성한 세트 메뉴를 메뉴에 따라 파격적인 가격에 이용 할 수 있다. 특히 명절 음식에 질린 가족, 연인 고객이나 평소 가격 부담 때문에 호텔 레스토랑 접근이 어려운 고객에게 비용대비 큰 만족을 줄 예정이다. 중식당 도원의 츄성뤄 수석셰프가 도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구성된 코스메뉴를 선보인다. 특별히 이베리코 탕수육과 매운 두지소스를 얹은 활 바닷가재 등의 메뉴도 함께 제공하여 가성비를 높일 예정이다. 일식당 무라사키의 미야키 가즈야 수석셰프는 제철 식재료로 전체요리, 국, 조림, 생선회, 구이, 메인 식사, 디저트 등으로 구성한 가이세키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가이세키는 일본의 고급 연회 코스메뉴를 뜻하는 단어로 미식가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KJtimes=유병철 기자] 추석 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올 추석연휴는 최장 열흘까지 이어지기에 벌써 항공권이 동이 난 상태다. 하지만 항공권을 구하지 못 했다고 한숨만 쉬고 있을 수만은 없다. 때로는 대타가 홈런을 치는 법. 이럴 땐 호텔에서 연휴를 즐기는 것도 퍽 괜찮은 경험이다. 주요 특급호텔들은 평소의 절반 정도 가격으로 고객을 유혹한다. 평소 회원들만 이용하는 피트니스클럽과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 (사진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3가지 콘셉트의 패키지를 선보인다. 여유로운 조식과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담은 ‘수퍼 브레이크’ 패키지는 각 호텔 1층 뷔페 레스토랑에서 푸짐한 조식 뷔페를 맘껏 즐기며 가격 역시 연 중 최저가로 준비했다. 어린이 1인 역시 조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좀 더 여유로운 연휴를 준비하거나 지방에서 서울로 역귀성하는 고객에게는 ‘원모어 나잇’ 패키지를 추천한다. 2박을 하면 1박이 무료로 추가 제공되어 3박 4일 동안 여유롭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풍성한 명절 연휴답게, 호텔 모든 레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서울에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호텔 레스토랑의 문턱을 크게 낮춘 ‘그레잇 밸류 런치’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서울의 4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상기 메뉴는 전례 없던 가격으로 4코스 또는 3코스의 정갈하고 품위 있는 한 끼 식사를 세련된 롯데호텔의 서비스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소규모 친목모임이나 비즈니스 런치 미팅에도 제격이다. 가장 먼저, 한식당 무궁화에서는 북극해에서 갓 잡아 냉동하여 신선함을 유지한 은대구를 전남 고흥산 유자로 만든 무궁화 특제 간장소스에 재워 구운 은대구구이와 기순도 명인의 된장을 베이스로 기장멸치를 넣고 끓여낸 된장찌개 등이 제공된다. 일식당 모모야마도 비싼 일식에 대한 편견을 깨보인다. 일본인들이 간편하게 즐겨먹는 소고기 버섯 덮밥 또는 모모야마만의 노하우로 만들어낸 우동 국물이 일품인 소고기 우동을 메인으로 계절 샐러드와 새우튀김, 디저트가 함께 제공된다. 중식당 도림에서는 ‘중식요리의 거장’ 여경옥 셰프 추천 유린기 등을 식사 메뉴와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이탈리안레스토랑 페닌슐라는 이탈리아 정부 인증 ‘마스터 셰프’인 세바스티아노의 해산물 스파게티, 마르게리타 피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34층에 위치한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웨이루에서는 29가지 메인 요리 중 자유롭게 원하는 메뉴 6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웨이루 주말 초이스 메뉴’를 10월 말까지 선보인다. 메인 요리뿐 아니라 식사와 후식까지 별도 선택 가능해 나만의 입맛에 맞는 메뉴로 구성된 풀코스를 즐길 수 있다. 평소 일반적인 코스메뉴는 한두 가지의 제한적인 메인 요리만을 맛볼 수 있지만 웨이루에서 진행하는 주말 초이스 메뉴는 최대 6가지의 고급 중국 요리를 맛볼 수 있다. 29가지 메인 요리 중에는 한 접시에 홍소해삼이나 전가복처럼 값비싸고 귀한 메뉴부터, 해산물 누룽지탕, 갈비튀김, 오향장육과 같은 대중적으로 인기 많은 메뉴, 송이 전복 볶음, 송이버섯과 아스파라거스 등 가을 제철에 맛볼 수 있는 메뉴까지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다. 단, 6가지 메뉴 선택은 한 테이블 당으로 제한된다. 또한 식사 메뉴 중에는 산라탕면, 탄탄면, 소룡포 등을 비롯해 짬뽕, 자장면 등 9가지 메뉴 중 한 가지와 후식으로는 계절과일, 바나나 튀김, 감 시미로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웨이루 주말 초이스 메뉴는 10월 29
[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오는 9월 18일, 개관 28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객실 패키지 및 레스토랑 할인,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홈페이지에서 델마르 데이트 패키지와 무민원화전 패키지를 9월 9일부터 10월 9일까지 해당 기간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클럽층 객실은 28%, 일반 객실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9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개관기념 쿠폰북 지참 후 호텔 레스토랑 또는 바 이용 시 와인 1병 또는 보조배터리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북에는 뷔페 패밀리아 30% 할인권 및 중식당 천산 코스메뉴 2+1 식사권, 일식당 만요 5만원 식사권, 카페 델마르와 바에서 사용 가능한 음료 1+1 쿠폰이 포함돼있다. 개관기념 쿠폰북은 9월 중순부터 호텔 내에 비치될 예정이다. 또한 비행기 티켓 지참 시 레스토랑과 바 28%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해당 비행기 티켓은 출입국일이 9월이어야 하며, 본인 티켓에 한정한다. 마지막으로 카페 델마르와 일식당 만요, 마에스트로 바에서는 개관기념 스
[KJtimes=박선우 기자]글로벌 호텔 체인이자 유럽 호텔 그룹인 아코르호텔이 이코노미 호텔 브랜드의 지속적인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미국에서 이비스 스타일 브랜드를 선보인다. 미국 내 첫 호텔은 ‘이비스 스타일-뉴욕 라과디아 에어포트’로, 기존 라과디아 에어포트 호텔을 전면적으로 리노베이션하고 이비스만의 발랄하고 세련된 개성을 입혔다. 이비스 스타일은 유럽 최고의 이코노미 브랜드 계열 인 "이비스 패밀리 브랜드" 중 최상급 브랜드로 ‘올 인클루시브&스타일리쉬’를 콘셉트로 도심 중에 위치하며 각 호텔 만의 개성과 다채롭고 감각적 인 분위기로 생기 넘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 세계 30개국에 포진한 339 개의 이비스 스타일 호텔들과 마찬가지로 이비스 스타일 라과디아 에어포트 역시 세련미와 개성이 넘친다. 전반적인 분위기와 세부 디자인은 뉴욕 시의 중요한 상징물인 뉴욕 지하철에서 영감을 얻었다. 93개의 객실은 뉴욕시 지하철의 화려한 색감과 상징물, 뉴욕 지하철 노선도를 활용해 디자인했고 노선도에 사용된 색인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파란색 등을 활용했다. 또한 26 인치 HD LED TV와 책상을 비롯해 벽면에도 지하철 노선도를 부착해 뉴욕
[KJtimes=유병철 기자] 여의도 메리어트는 2007년 9월 20일 호텔 개관 이후 10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그동안의 성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레스토랑, 스파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10월 30일까지 선보인다. 2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크카페에서는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대표할 수 있는 시그니처 디쉬로 구성된 ‘10주년 기념 시그치너 디쉬 프로모션’을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시그니처 디쉬 세트 메뉴로는 보기만 해도 상큼함이 느껴지는 형형색색의 다양한 채소가 어우러진 콥 샐러드로 시작해 부드럽고 육즙 가득한 갈비 소스의 등심 스테이크, 바다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싱싱한 해산물 토마토 수프와 더불어 가을 테마의 셰프 디저트, 애플파이와 홍시 퓌레 등 로맨틱 테이블을 완성해준다. 특히 가을 테마의 셰프 특선 디저트, 계피향의 애플파이와 프로즌 홍시 퓨레는 단품 메뉴로도 즐길 수 있어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하며 가을날의 여유를 부담 없이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지하 2층에 위치한 숨은 프라이빗 한식 라운지 수에서는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조선 시대 임금과 사대부가 즐겨 먹던 음식 효종갱 및 매일 다른 메뉴를 실속
[KJtimes=유병철 기자] 특급호텔들이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가을정취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고객 유혹에 나섰다. 아울러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해 가을 나들이를 멀리 떠나지 못한 가족, 연인들을 위한 근사한 대체 여가 공간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 = 롯데호텔서울) 롯데호텔서울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도서상품권이 포함된 3종의 패키지를 선보인다. 슈페리어 패키지는 도서상품권 3만원권, 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으로 구성된다. 디럭스 패키지는 롯데호텔서울 식음상품권 5만원권, 디럭스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롯데시네마 2매와 도서상품권 3만원권으로 구성된다. 디럭스 클럽 패키지는 에스티로더 안티에이징 키트, 디럭스 클럽 객실 1박과 클럽라운지 혜택 2인, 도서상품권 3만원권으로 구성된다. 남산과 종로 등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클럽라운지 이용 특전이 포함되어 조식 뷔페, 라이트 스낵, 애프터눈 티, 칵테일 아워를 시간대 별로 누릴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다양한 테마별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선선한 가을에 딱 맞는 북(Book)과 맥주(Beer)가 만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1인 북맥…
[KJtimes=유병철 기자]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오는 9월 20일, 2007년 호텔 개관 이후 10주년을 기념하여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감사의 마음이 담긴 총 100여가지의 풍성한 선물을 초인종 벨 소리와 함께 선물하는 ‘땡큐 박스 패키지’를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 달 동안 선보인다. ‘땡큐 박스 패키지’는 ‘You Don’t Stay Here, You Live Here’이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내 집과 같은 공간, 즉 고객들이 머무는 객실(집)로 선물을 초인종 벨소리와 함께 증정하는 패키지로 고객이 호텔에 방문하여 체크인 시 프런트에 자리하고 있는 총 100여개의 땡큐 박스 중 박스 1개의 박스를 선택해 프런트에 전달하면 초인종 벨소리와 함께 땡큐 박스를 증정해 설렘과 기쁨의 순간을 선사할 패키이다. 포함 사항으로는 완벽한 주방 및 세탁 시설을 갖춘 스위트 형의 객실 1박을 비롯해 통유리창을 통해 한 눈에 펼쳐지는 조망을 자랑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크카페 2인 조식 제공, 수영장, 피트니스 및 사우나 2인 무료 이용과 더불어 키즈풀 & 키즈룸 이용이 가능하며 객실 내 무료 인터넷이 제공된다. 또한 특별 선물로 총 100
[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무민원화전’을 즐기고 도록과 무민 상품까지 선물로 제공되는 ‘무민원화전’ 패키지를 선보인다. ‘무민원화전’ 패키지는 객실에서 1박과 함께 ‘무민원화전’ 티켓 2장과 도록 1권, 5만원 상당의 무민 럭키백 1개가 제공되고 바삭한 순살 치킨과 호가든 맥주 2병을 룸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무민 럭키백은 에코백, 엽서, 마우스패드, 머그컵, 자작나무카드 등이 랜덤으로 구성되며, 도록은 100명 선착순 한정으로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하루 4객실 한정으로 무민 원화로 꾸며진 무민원화룸도 선보일 예정이다. 무민원화룸은 크고 작은 무민 원화 액자들과 무민 무드등, 대형 무민 인형 등으로 꾸며진다. 클럽층 객실 선택 시에는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의 2인 조식과 다양한 클럽층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패키지 이용 고객은 피트니스 클럽 및 실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호텔 로비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카페 델마르에는 무민 포토존이 설치되고, 무민 대형 인형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카페 델마르에서 9월 11일부터 시그니처 버거 세트 포함 7만원 이상 결제 시 ‘무민원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하코네에서는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일본 현지에서 가이세키 요리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는 나다만의 수석셰프 3명이 방문하여 9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특별 디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 중 9월 7일에는 사케를, 9월 14일에는 샴페인을 매칭하여 특별 갈라디너도 준비될 예정이다. 나다만은 1830년부터 약 200년 가까이 고급 전통 일본 정식을 제공해온 기업으로 일본 현지 및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곳이다. 가이세키로 유명한 레스토랑답게 ‘정교한 맛의 본질’을 추구하는 나다만은 스시, 테판야키 등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일본 내에는 샹그릴라 도쿄 내 나다만을 비롯해 약 25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며 홍콩, 중국,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해외 지점 7곳을 운영하고 있다. 하코네에서는 이 프로모션을 위해 8월 초 하코네의 셰프가 나다만 본사에 방문, 메뉴 준비를 위해 사전에 필요한 교육을 별도로 마스터했으며, 프로모션 기간에 사용할 기물들은 사전에 특별 공수되었다. 프로모션을 디너 메뉴로만 선보이기로 결정한 것도 ‘눈으로 먹는 요리’라는 말처럼 오랜 시간 메뉴 하나마다 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