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정소영 기자] 지난 1월 출시된 팅크웨어 ‘아이나비 MACH View’가 홈쇼핑 누적판매 1만3000여대로 매출 45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1월 NS홈쇼핑에 처음 소개된 ‘아이나비 MACH View’는 Full HD화질에 3.5형(대각 8.89cm)의 LCD화면이 장착돼 실시간 전·후방 녹화영상 확인 및 환경 설정을 LCD화면 터치만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배터리 방전방지 기능, 외장 GPS 지원, 고온차단 기능 등 소비자들이 주로 원하는 기능들이 탑재돼 있다.
특히 충격 및 고온에 대한 내구성, 배터리 방전 방지 화면 출력 등 블랙박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고려한 144가지 항목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다.
팅크웨어 측은 “내비게이션에 이어 블랙박스에서도 고객의 신뢰를 받는 브랜드 아이나비”라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과 프리미엄 서비스, 까다로운 검증 과정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는 더욱 높다”라고 말했다.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한국능률협회의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1위 ▲한국소비자 포럼의 올해의 브랜드 대상 ▲한국표준협회의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1위 등을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품질과 브랜드파워를 인정받공 있다.
‘아이나비 MACH View’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25분과 오후 7시 30분 NS홈쇼핑 브랜드파워 8년 연속 수상 및 창립 17 주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블랙박스 GPS 안테나 ▲ARS 1만원 할인 ▲일시불 2만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