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는 국제환경단체 푸른아시아(대표 손봉호)와 함께 몽골 ‘카스 희망의 숲’에 방풍림 250그루를 심는 사막화 방지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카스 희망의 숲’은 동북아시아 지역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오비맥주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기후변화로 인한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국제환경단체인 푸른아시아와 협력해 2010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오비맥주는 몽골 식목일(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앞두고 푸른아시아 관계자와 몽골 대학생 봉사단, 현지 주민 약 50여 명과 함께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 비술나무를 식재하고 물을 주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비술나무는 건조하고 추운 기후에 강하고 가축에 의한 훼손도 적어, 조림지에 불어오는 바람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오비맥주는 2010년부터 ‘카스 희망의 숲’ 조림 사업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방풍림과 유실수 약 4만 7,250그루를 심었다. ◆사막화로 생계 어려운 몽골 주민 경제적 자립 도와 오비맥주는 조림 사업 이외에도 사막화로 생계 기반을 잃은 몽골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도 지원한다. 현지 주민들은 오비맥주가 심은 유실
[KJtimes=김승훈 기자] 동국제약의 더마 리페어 브랜드 '마데카파마시아'가 약국 중심의 판매 채널에서 백화점으로 유통 영역을 넓힌다. 동국제약은 마데카파마시아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문을 연 더마뷰티 전문 편집숍 '코오드(Khōde)'에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코오드는 피부 고민과 피부 유형 등을 고려해 기능성 화장품을 선택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한 더마뷰티 편집숍이다. 판교점은 약 50평 규모로 운영되며 제약사와 피부과 전문의 등이 연구·개발한 브랜드를 포함해 60여 개 더마뷰티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마데카파마시아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과 덱스판테놀을 조합한 '테카플러스포뮬러(TECA plus Formula™)'를 적용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이번 입점으로 마데카파마시아는 기존 약국 유통망에 백화점이라는 새로운 판매 접점을 추가하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전국 약 6000개 약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약국에서 백화점으로…스킨케어 제품군 6종 운영 마데카파마시아는 피부 보습과 자외선 차단, 피부 장벽 관리 등을 겨냥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코오드에서는 총 6개 스킨케어 제품을 판매한다. 대표 제품은 '페이셜리페어크림'과 '
[KJtimes=김승훈 기자] 시지메드텍의 척추 고정 시스템이 콜롬비아 의료기기 시장 진입을 위한 현지 인허가를 확보했다. 미국과 중남미 일부 국가에서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콜롬비아까지 공급 기반을 넓히면서 해외 척추 임플란트 사업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형 및 치과 임플란트 연구·제조기업 시지메드텍은 척추 고정 시스템 'INNOVERSE Spinal System'이 콜롬비아 식품의약품감시원(INVIMA)으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허가일은 지난 9월 30일이며 제품 등급은 Class IIb다. 이번 허가는 시지메드텍이 콜롬비아에서 해당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현지 인허가 절차를 마쳤다는 의미다. 회사는 콜롬비아 현지 파트너인 IMPLAMEQ와 제품 공급을 추진하고,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사용 교육과 학술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INNOVERSE Spinal System은 흉추와 요추, 천추 부위의 척추 분절을 고정하고 안정화하는 후방 척추 고정 시스템이다. 척추전방전위증이나 외상으로 인한 골절·탈구, 척추관 협착증, 척추 변형, 가관절증, 기존 척추 유합술 실패 등에서 척추를 고정하고 안정화하는 데 사용된다. 척추 고정술에 사용
[KJtimes=김승훈 기자]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 5차 발사에서 발사대시스템 운용을 지원하며 우주발사 인프라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나로호와 누리호를 거치며 축적한 발사대 설계·제작·운용 경험을 차세대발사체 사업으로 확대하는 모습이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7일 진행된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발사대시스템에 대한 점검과 시험을 진행하고 발사 과정의 운용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누리호 발사대시스템의 총괄 설계·제작·구축을 맡았으며 1~4차 발사에서도 운용을 지원했다. 이번 발사를 앞두고는 4차 발사 과정에서 화염과 고온에 노출된 발사패드와 발사체 지상고정장치(VHD) 등 주요 설비를 정비했다. 각종 센서와 제어·계측설비 등을 점검하면서 발사대시스템 전반의 성능과 상태도 확인했다. 누리호 발사대는 발사체를 세우는 구조물에 그치지 않는다. 발사체에 추진제를 공급하고 발사 전후의 각종 설비를 제어·계측하는 시스템이 함께 구성돼야 한다. HD현대중공업은 누리호 전용 제2발사대에 지상기계설비(MGSE), 추진제공급설비(FGSE), 발사관제설비(EGSE) 등을 구축했다. ◆나로호에서 누리호로…발사체 대형화에 발사대도 새로 구축 HD
[KJtimes=김지아 기자] 재생에너지를 직접 체험하고 에너지 전환을 일상에서 이해할 수 있는 시민 참여 행사가 파주에서 열린다. 파주시와 기후솔루션은 오는 10월 17일 파주 운정중앙공원에서 '에너지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재생에너지를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행사에 사용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해 에너지 생산과 소비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부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페달을 밟아 솜사탕을 만드는 체험과 풍력 자동차를 움직이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사용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RE100 에너지 교실과 재생에너지 사이언스 쇼, 공작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에너지 체험에 공연·영화까지…가족 단위 참여 가능 재생에너지 전기 사용과 관련한 정보도 제공된다. '우리집 초록전기 상담소'에서는 가정에서 재생에너지 전기를 이용하는 방법 등을 알
[KJtimes=견재수 기자] 탄소중립 선박 연료로 주목받는 암모니아가 새로운 배출가스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지만, 연소 과정에서 질소산화물과 아산화질소, 미연소 암모니아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선박용 배출가스 처리장치만으로는 이들 물질을 동시에 처리하기 어려워 추가 설비와 비용이 필요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이 같은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질소산화물과 미연소 암모니아를 동시에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촉매와 아산화질소 저감 촉매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암모니아는 화석연료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고 운송·저장이 상대적으로 용이해 해운 분야의 차세대 연료 가운데 하나로 거론된다. 하지만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과 미연소 암모니아를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대기오염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아산화질소는 강한 온실효과를 가진 물질로 꼽힌다. 문제는 기존 디젤 선박과 암모니아 선박의 배출 특성이 다르다는 데 있다. 디젤 선박은 주로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한 촉매 시스템을 적용해 왔지만, 암모니아 연료를 사용할 경우 아산화질소와 미연소 암모니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각각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영국의 국립박물관인 ‘영국 박물관(British Museum)’의 대표 소장품 30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유수의 미술관과 예술 작가들의 엄선된 작품을 선보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5,000점이 넘는 명작을 4K 고화질로 제공한다. ◆영국 박물관 공식 기업 파트너 참여 이번 협업은 삼성전자와 영국 박물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영국 박물관에서 개막해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 ‘한국:2000년 창의의 여정(Korea: 2,000 years of Creativity)’의 공식 기업 파트너로 참여하며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영국 박물관 컬렉션’은 19세기 영국 미술의 황금기를 이끈 풍경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국 풍경화의 대가 존 컨스터블(John Constable)과 빛과 색채의 혁신가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Joseph Mallord William Turner)의 작품도 다수 포함됐다. 존 컨스터블의 작품으로는 ‘윌리 로트의 오두막(Willy Lott’s Cottage)’, ‘피셔튼
[KJtimes=김봄내 기자]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6일 충북 청주시 소재 청년농업인 농가를 찾아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고, 지역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촬영에는 강호동 회장과 청년농업인 강수아, 개그맨 이수근, 아나운서 오상진이 함께했다. 출연진은 로메인 수확과 허브를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고, 청년농업인의 영농 이야기와 농업의 가치, 농촌에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촬영을 마친 뒤 강호동 회장은 인근 지역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농현장의 애로사항과 농협에 바라는 지원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을 위한 농협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청년농업인과 간담회 갖고 현장 애로사항 및 지원방안 논의 강호동 회장은 “우리 농업 · 농촌의 미래인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청년농업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청년농부사관학교」를 통해 2026년 83명의 청년농업인을 배출하는 등 2018년부
[KJtimes=유병철 기자] HS효성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전용 서체인 ‘HS효성체’를 홈페이지에서 무료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되는 ‘HS효성체’는 지난 2024년 7월 1일 HS효성이 새롭게 출범하며 구축한 기업 정체성(CI)과 함께 선보인 전용 서체다. ◆HS효성 출범 후 브랜드 정체성 담은 전용 서체 대외 공개 HS효성의 CI인 마스테리아(MASTERIA)는 ‘별’과 ‘나무’에서 영감을 얻어 인류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그룹의 비전을 담고 있다. ‘HS효성체’ 역시 이러한 철학을 이어받아 기하학적 산세리프(Geometric Sans-serif) 양식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HS효성체’는 깔끔하고 균형 잡힌 조형미와 높은 가독성을 갖춘 현대적인 서체로, HS효성의 진취적 기상과 강건함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HS효성체’ 대외 배포는 사내 임직원과의 소통을 거쳐 결정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사내 게시판을 통해 한 임직원은 "여러 문서에 회사 폰트가 적용된 모습을 볼 때마다 가독성이 좋고 브랜드 색깔이 잘 드러난다"며 "무료로 배포해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글을 올렸다. 당초 HS효성은 전용 서체의
[KJtimes=김봄내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을 5년 만에 재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인구감소지역은 인구감소로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지역을 지정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행·재정적 특례, 중앙부처 지원사업 등을 연계하여 지역이 주도적으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정부는 2021년 최초로 89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을 지정했으며, 2026년에는 92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재지정했다. 이번 재지정은 지난 5년의 인구·지역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정기준을 보완하는 한편, 여건이 개선된 지역도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여 회복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지역 여건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도록 지정기준 합리화 먼저, 이번 재지정에서는 인구규모의 증감뿐만 아니라 지역의 생활과 경제활력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지정기준을 보완했다. 기존 연평균 인구증감률, 고령화·유소년비율, 조출생률, 청년순이동률, 재정자립도 등 지표에 시가화율, 취업자수, 생활인구 등 지역활력을 보여주는 지표를 추가해 총 9개 지표로 인구
[KJtimes=김봄내 기자]HD현대가 7일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조선사업의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동시에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HD현대는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을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그룹 내 조선사업의 역량 강화와 시너지 창출을 위해서다. 이상균 총괄 부회장은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조선 계열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회사별 대응 전략과 세부 실천 계획 수립, 업무 조정을 통한 시너지 확대 등 그룹의 조선사업 전반을 지휘하게 된다.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용 엔진발전 사업,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진출 등 신규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 조선사업 성장 및 기술/시너지 확대, 안전 강화에 방점 또한 HD현대중공업 조선사업 대표인 조민수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HD현대중공업 안전총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1966년생인 조민수 신임 사장은 입사 후 줄곧 조선업 현장을 지켜온 조선 현장 전문가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의 실행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인사로 HD현대중공업은 이상균 총괄 부회장과 조민수 사장이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 8,270억 원(YoY +8.9%), 영업이익 7,818억 원(YoY +13.5%)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중동 전쟁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주력사업이 공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제품 본연의 차별적 경쟁력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성장 잠재력이 큰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의 성장과 B2B 사업 성장도 지속됐다. 수익성도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큰 폭으로 개선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각각 B2C와 B2B 영역에서 견조한 수익성을 기반으로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가운데, TV 사업에서도 전년 대비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 전사적 차원의 원가구조 개선 노력에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더해져 물류비, 재료비 인상분과 고정비 등 상승 요인을 상쇄했다. ◆주력사업이 공고한 시장 지위 유지하고 B2B 사업 등 성장 이어지며 전사 매출 확대 올 들어 LG전자는 매 분기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LG전자의 올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1조 3,807억 원(YoY +9.2%), 누적 영업이익은 4
[KJtimes=견재수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겨울철새의 국내 도래가 시작되고 해외 야생조류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검출이 늘어남에 따라 선제적 방역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10곳을 조사한 결과, 전체 물새류는 5만 7,036마리가 관찰돼 일부 겨울철새가 이미 국내에 도래하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9월과 비교 가능한 한강하구, 시화호, 삽교호 3개 지역에서는 물새류가 1만 5,606마리에서 2만 3,893마리로 53.1% 늘었고, 고병원성 AI 감수성이 높은 오리과 조류는 6,448마리에서 1만 8,678마리로 189.7%, 약 2.9배 증가했다.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자료에 따르면 유럽 등 해외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AI 검출 건수도 2025년 1~8월 1,432건에서 2026년 1~8월 2,957건으로 2배 이상 늘어, 국내 유입과 노출 위험이 커진 상황이다. ◆예찰지점 확대, 축산차량 출입 통제구간 280곳 지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부터 겨울 철새 초기 기착지와 고병원성 AI 검출 위험성이 높
[KJtimes=김승훈 기자]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밋 더 마스터스 인 발리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15개국 의료진 1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라이브 시술 시연과 학술 심포지엄을 연계해 복합시술 전략을 공유한다. 라이브 시연이 열리는 '뉴룩(NULOOK)'은 시지바이오 인도네시아 법인이 2023년 발리에 설립한 메디컬 에스테틱 클리닉이다. ◆홍기웅·국지수 원장 라이브 시연, CAST Code 프로토콜 논의 올해 행사는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기반 제품 '디클래시 CaHA(DCLASSY CaHA, 해외명 FACETEM)'를 중심으로 제품 특성과 시술 목적별 적용 방법을 다룬다. 히알루론산(HA),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실 리프팅 등을 연계하는 복합시술의 고려사항도 소개된다. 첫날인 16일 뉴룩에서는 홍기웅 샘스킨 성형외과 원장과 국지수 잇츠미의원 원장이 CaHA·HA를 활용한 안면부 시술과 실 리프팅 과정을 시연하며 환자 상태 평가와 시술 계획 수립 방법을 설명한다. 17일 르네상스 발리 누사두아 리조트에서는 학술 심포지엄이
[KJtimes=김지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소비자 사용 경험이 많은 카본 러닝화 7종(7개 브랜드)을 대상으로 기능성, 내구성, 안전성, 가격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6일 공개했다. 결과에 따르면, 충격흡수·무릎 피로도 등 기능성과 접착강도·내마모성 등 내구성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또 폼알데하이드와 유기주석화합물 등 유해물질은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아 기준에 적합했다. 가격은 최소 18만 9000원에서 최대 27만 9000원이었다. 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성 30명 대상 시험 결과 충격흡수는 나이키(줌플라이6)와 푸마(디비에이트 나이트로4)가, 발바닥 압력 분산은 호카(스카이워드X)가, 신체 중심 안정성은 나이키(줌플라이6)가 가장 우수했다. 추진력은 전 제품이 우수했다. 무릎 관절 피로도는 뉴발란스(SC 트레이너 V3), 스케쳐스(에어로 스파크), 아식스(매직스피드5), 푸마(디비에이트 나이트로4), 호카(스카이워드X) 5개 제품이 적었고, 미끄러짐 저항력은 스케쳐스(에어로 스파크)와 아식스(매직스피드5)가 우수했다. ◆접착강도 4개 제품 우수, 착용 만족도는 푸마가 최고점 접착강도는 뉴발란스(SC 트레이너 V3),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