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일)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삼성중공업이 미래선박기술 개발과 글로벌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강화한다. 서울대 공과대학과 삼성중공업은 2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미래선박기술 글로벌협력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과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를 비롯해 양 기관의 조선해양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16년부터 운영해 온 ‘SHI-SNU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조선해양 분야의 공동연구와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센터 설립을 계기로 기존 협력체계를 중장기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인재 양성 중심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조선해양 미래 시장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 미래선박기술 글로벌협력 연구센터(센터장 김용환)는 조선해양 기술과 에너지 기술을 융합한 중장기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과 산학협력 교육을 통한 연구인력 양성에 나선다. 특히 조선해양 원천기술과 에너지 기술을 연계해 친환경·차세대 연료 기술과 미래선박 분야의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미래 조선해양 시장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분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 개막에 앞서 2일부터 6일까지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오픈한다. 삼성전자는 베를린 중심부에 위치한 컨벤션 센터 ‘훔볼트 카레(Humboldt Carré)’에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전시장 입구는 관람객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끄는 ‘포털(Portal)’로 디자인됐다. ◆일상 풍요롭게 하는 ‘AI 리빙’ 경험 아치 모양의 포털을 통과한 관람객은 가전과 스마트 기기가 연결된 ‘AI 홈’을 넘어, 개인의 생활 방식과 필요에 맞춰 여가·건강관리 등 일상 전반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AI 리빙(AI Living)’을 경험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기술의 편의성을 넘어 사람의 일상과 필요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따뜻하고 인간 중심적인 AI 라이프를 제시한다. 전시장은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홈 컴패니언 ▲셀프케어 컴패니언 등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 유럽총괄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벤자민 브라운(Benjamin Braun)은 “AI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직접
[Kjtimes=김봄내 기자]KCC(대표 정재훈)가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효과적인 시행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KCC는 지난 1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KCC 본사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에서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이하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정부 지원 복지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창호·바닥 공사와 고효율 보일러 교체, 고효율 냉방기기 지원 등을 통해 주거환경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정부는 올해 총 1,086억원을 투입해 난방지원 3만7,000가구, 냉방지원 1만9,000가구 등 총 5만6,000가구에 대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 실무에 특화된 교육 과정 개발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참여하는 시공 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KCC와 한국에너지재단은 ▲창호 공사 수행을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 개발 ▲벽체 단열 등 내장 공사 교육 협력 ▲시공 전
[Kjtimes=김봄내 기자]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과 협업해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팝업 전시와 반얀트리 서울 클럽 회원 대상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하이엔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시장 밖에서 하이엔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자동차는 ‘도심 속 리조트’로 불리는 반얀트리 서울에서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최상위 럭셔리 세단을 선보이고, 고객이 일상과 여가 속에서 차량의 가치와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팝업 전시를 통해 차량에 대한 깊이 있는 안내를 원하는 반얀트리 서울 고객에게 한성자동차 전문 컨설턴트와의 1대1 상담을 제공한다. 특별 혜택도 마련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재구매 고객과 기존 보유 차량 매각 후 구매(트레이드인)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성자동차는 40여 년간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며 플래그십·럭셔리 차량 고객에 대한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 이하 메리어트)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호텔TV와 클라우드 기반 객실 콘텐츠 및 서비스 통합 플랫폼 개발을 통한 차세대 스마트 호텔 구축에 나선다. LG전자와 메리어트는 최근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위치한 메리어트 본사에서 객실 엔터테인먼트 및 기술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곽도영 부사장과 메리어트 드류 핀토(Drew Pinto)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매출책임자(CRO)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맞춤형 콘텐츠·서비스 제공하는 플랫폼 공동 개발 메리어트는 호텔TV가 스마트한 미디어 허브 역할을 하며 투숙객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오랜 기간 메리어트와 협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호텔TV를 넘어 호텔 기술 플랫폼 영역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메리어트와 손잡고 플랫폼 공동 개발을 비롯 디바이스 관리, 운영 기술 지원 등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메리어트가
[KJtimes=견재수 기자] 오는 9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주총 안건설명자료 내 ‘허위사실 기재’ 여부를 둘러싸고 맞고소 및 강력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충돌했다. ◆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을 비방할 목적으로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내용 담아” 고려아연은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MBK파트너스가 설립한 SPC) 측 관계자들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고려아연 측은 영풍·MBK 측이 지난달 12일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활동 직후 캠페인 홈페이지에 게시한 ‘2026년 임시주주총회 전체주주를 대표하는 이사 후보 추천’ 안건설명자료에 회사와 최윤범 회장을 비방할 목적으로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주장했다. 고려아연은 해당 자료 중 △우호세력 대상 자기주식 처분 및 신주발행의 사법절차 진행 여부 △회계기준 위반 제재 후 이사회의 후속 조치 부재 주장 △이그니오홀딩스 영업권 손상 인식 관련 고의성 주장 △독립이사 4인의 사임 및 임시주총 개최 경위 설명 등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됐다고 반박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구체적 사실관계를 왜곡해 회사의 명예와
[KJtimes=김은경 기자] 한 달에 3000만 건. 우리카드 영업센터 한 곳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조회·다운로드 건수다. 이 정도 규모라면 이상 징후를 걸러낼 시스템이 당연히 있어야 했다. 그러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 결과, 이를 들여다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34억5100만원. 가맹점주 정보를 카드 영업에 유용한 대가로 우리카드가 물게 된 과징금이다. 그러나 액수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그사이 방치된 시간이다. 2022년 7월부터 2024년 4월까지 2년 가까이 대량 조회가 이어졌지만, 본사 차원의 점검은 없었다. 2026년 현재 우리카드의 내부통제는 그때와 달라졌을까. <KJtimes>는 사고 이후 내부통제 시스템이 실제로 어떻게 강화됐는지 우리카드에 직접 물었다. 우리카드 측은 "기존 보도된 내용 외에는 별도로 안내드릴 사항이 없다"면서도 "고객정보 보호와 내부통제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조치도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원론적인 답변이지만, 취재 과정에서 남는 질문은 분명하다. 실제로 무엇을 어떻게 바꿨느냐다. ◆월 3000만건, 시스템은 왜 경고하지 못했
[KJtimes=김은경 기자] 네팔 라수와(Rasuwa)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로 우리 국민의 안전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정부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긴급 파견했다. 현지에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우리 국민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만큼, 향후 수색·구조 상황과 우리 국민의 안전 여부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는 구호대장인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의 지휘 아래 네팔 라수와 지역 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9월 1일 자정 우리 군 수송기 KC-330편으로 네팔로 출국했다. 이번 구호대는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라 파견됐다.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방청으로 구성된 44명 규모의 구호대는 현지에서 약 10일간 활동할 예정이다. ◆연락 두절 우리 국민 포함 수색 구호대의 핵심 임무는 홍수 피해 지역의 수색·구조다. 특히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우리 국민을 포함해 현지 피해자들의 소재를 확인하고 구조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현지의 피해 상황과 기상 여건, 접근성 등을 고려해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구호 활동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출국에 앞서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서울공항에 집결한 대원들
[KJtimes=김승훈 기자] 추석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동국제약이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다만 할인율과 사은품에만 주목하기보다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표시와 섭취 대상, 기존 복용 제품과의 중복 여부 등을 확인하는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추석을 맞아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추석 건강선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9월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뮨 에너지샷과 오메가3, 콘드로이친, 산삼배양근 등 건강식품이 참여한다. 행사는 동국제약 건강몰, 네이버 뉴트리션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9월 6일까지 진행되는 얼리버드 기간에는 대표 제품을 대상으로 할인과 채널별 추가 쿠폰, 무료배송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제품에는 2026년 추석 한정 프리미엄 패키지도 적용한다. ◆채널별 행사 기간·혜택 달라 동국제약 건강몰에서는 8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얼리버드 기간에는 3만 원 상당의 선물 준비 지원금과 최대 6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고객 1인당 1회 무료배송 혜택과 구매
[KJtimes=김지아 기자] 고액자산가를 중심으로 주식과 부동산, 세제, 대체자산까지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강남권 VIP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 정보 제공에 나선다. 미래에셋증권은 The Sage 강남파이낸스센터 리뉴얼을 기념해 9월 3일부터 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VIP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The Sage 강남파이낸스센터는 VIP 고객의 투자 목적과 자산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지점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상담 환경을 정비하고 VIP 고객 대상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시장과 투자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주식·부동산·세제·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정보와 자산관리 전략을 다룬다. ◆반도체부터 세제·아트까지…자산관리 전략 점검 1차 세미나는 9월 3일 열린다. '반도체 업종 전망'과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미래에셋증권 김영건 애널리스트와 Sage컨설팅팀 허혁재 수석매니저가 강연한다. 2차 세미나는 9월 4일 '국내 주식시장 전망'과 '아트 컬렉팅'을 주제로 진행된다. 라이프자산운용 강대권 대표와 미래에셋증
[Kjtimes=정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리튬 전문 개발업체와 손잡고 북미 현지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스맥오버 리튬(Smackover Lithium)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리튬 전문 개발업체 스탠다드 리튬(Standard Lithium)과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놀(Equinor)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스맥오버 리튬이 본격 양산에 돌입하는 2029년부터 10년간 총 8만 톤 규모의 탄산리튬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는 한 번 충전에 500km 이상 주행 가능한 고성능 전기차 약 18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이다. 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아칸소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남서부 아칸소 프로젝트’에 직접리튬추출(DLE,Direct Lithium Extraction) 기술을 적용해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고품질 탄산리튬을 생산할 예정이다. ◆북미 전략 시장서 핵심 광물 공급망 경쟁력과 ESG 경쟁력을 동시에 이번 계약은 최근 북미 지역의 전력 수요 증가로 에너지저장장치(ESS)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LFP 등 주요
[Kjtimes=김봄내 기자]대상그룹이 대학가 영세식당 개선을 통해 청춘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청춘의 밥’ 프로젝트는 대상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전국 대학가에서 오랜 시간 학생들에게 사랑받아 온 터줏대감 식당들의 내·외부 환경과 메뉴를 개선하고 홍보를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특히 ‘대상 대학생봉사단’ 단원들이 각자의 전공 역량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식당 개선을 주도하며, 대학생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호평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7개 식당의 월평균 매출은 이전보다 30% 증가했으며, 식당별로는 최대 58%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식당을 이용한 대학생들의 만족도도 5점 만점에 평균 4.5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1억7천만원 규모 환경개선 비용 지원 올해는 전국 4개 지역(서울, 부천, 성남, 천안) 대학가에서 설문조사와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지원 식당 7곳을 최종 선정하고, 총 1억 7천만 원 규모의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했다. 선정된 식당은 ▲건국대 ‘김밥대학라면학과’ ▲서강대·연세대 ‘형제식당’
[Kjtimes=김봄내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미래 금융산업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및 경력 직원을 180여 명 규모로 채용한다. 신입공채 부문은 △UB(Universal Banker) △전역(예정)장교 △전문자격(공인회계사) △ICT △특성화고 △ESG동반성장 등 총 6개 부문에서 160여 명을 선발한다. 먼저 UB부문은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지역인재로 구분해 채용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인재 규모 확대 KB국민은행은 지역 균형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인재’ 규모를 확대해 전체 UB 채용 인원의 25%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인재로 선발된 직원은 해당 지역에 근무하며 지역 고객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영업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전역(예정)장교’ 부문 채용도 진행한다. 군 복무 과정에서 쌓은 리더십과 도전의식 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회계 분야의 전문역량을 갖춘 한국공인회계사(KICPA)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전문자격(공인회계사)’ 부문 채용을 실시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한국전력과 협력해 이달 1일부터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고객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싱스 앱에 연동 기능을 새롭게 마련했다. ‘스마트가전 캐시백’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시간대의 가전 사용을 유도해 효율적인 전력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9월 1일부터 두 달간 진행된다. 사업에 참여한 고객은 주말·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 대상 가전을 사용하면 전력 사용량 1kWh당 100원, 시간당 최대 3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제품은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 등 전력 사용 비중이 높고 사용 시간 조절이 쉬운 4개 품목이다. 지급된 캐시백은 전기요금 차감 또는 환급 방식으로 제공된다. ◆스마트싱스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 삼성전자 스마트가전을 이용하는 고객은 삼성만의 차별화된 AI 홈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앱에서 간편하게 ‘스마트가전 캐시백’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앱 ‘라이프’ 탭의 ‘에너지’ 서비스에서 ‘스마트가전 캐시백’ 연결 버튼을 선택하면 된다. 연결된 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기기
[KJtimes=견재수 기자] 대법원이 고려아연의 호주 계열사인 선메탈스코퍼레이션(SMC)을 상법상 자회사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하면서, 이를 근거로 2025년 1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최대주주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조치가 위법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다만 고려아연은 이번 결정이 당시 임시주총을 대상으로 한 가처분 사건일 뿐이라며 현재의 경영체제와 지배구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대법원은 지난 28일 결정에서 SMC가 우리 상법 제369조 제3항에서 정한 ‘자회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원심 판단에 법리오해가 없다고 봤다. SMC를 우리 상법상 주식회사와 동종 또는 가장 유사한 회사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 판단의 근거다. ◆영풍·MBK "해외 계열사 활용한 의결권 제한에 제동" 이번 사건은 2025년 1월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영풍의 의결권 행사 여부를 둘러싼 가처분 재항고 사건이다. 당시 고려아연은 SMC를 근거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했고, 이에 대해 영풍·MBK파트너스 측은 위법성을 주장해왔다. 영풍·MBK파트너스는 이번 대법원 결정을 두고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가 경영권 방어를 위해 해외 계열사를 활용해 순환출자형 상호주를 형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