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목)
[KJtimes=이지훈 기자]KB국민카드는 업계 최초로 실물 플라스틱 카드에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인 '스마트OTP'를 탑재한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OTP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활용, 스마트폰을 실물카드에 대면 자동으로 일회용 비밀번호가 생성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NFC 기능이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폰뱅킹 등 각종 금융거래에 이 비밀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해당 카드를 신청한 뒤 수령할 때 보안매체 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국민카드는 이 카드의 유효기간이 만료되거나 해지한 후에도 계속 스마트OTP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체크카드에도 이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국민카드는 "KB금융그룹 계열사 간의 핀테크 시너지 확대 전략에 따른 첫 결과물"이라며 "핀테크 분야에서 협력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가 11조3천억원의 대규모 자사주를 매입하고 매입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매입 규모는 100억달러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자사주 매입·소각은 삼성전자 주가가 회사의 가치에 비해 과도하게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삼성이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작업을 본격화한 것으로 해석했다. 삼성전자는 애플·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에 비해 배당성향 등 주주친화 정책이 상대적으로 미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이번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통해 그간의 우려를 불식시킬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지금까지는 상당한 규모의 이익을 내더라도 미래에 대비한 연구개발과 시설투자에 주력해온 삼성전자가 주주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는
[KJtimes=이지훈 기자]'슈가맨'에 출연한 구본승이 화제다. 27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구본승과 '기다려 늑대'의 주인공 줄리엣이 출연했다. 이날 구본승은 '너 하나만을 위해'를 열창하고 "이 노래를 15년만에 불렀다"라며 다소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본승은 지난 2002년 영화 '마법의 성' 이후 연예계를 떠났다. 이에 대해 구본승은 "마지막 음반을 직접 프로듀싱해서 만들었는데 한계를 느꼈고, 19금 영화를 찍고 나서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길어졌다"고 전했다.또 향후 가수 활동 계획은 구체적으로는 없다고 설명했다.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잊고 있었지만, 노래를 들으면 기억나는 '슈가맨'의 히트곡을 2015년 버전의 '역주행송'으로 재탄생시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KJtimes=이지훈 기자]작곡가 김형석과 배우 서진호 부부의 집이 공개되어 화제다. 2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작곡과 김형석과 배우 서진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김형석-서진호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MC들은 김형석 집의 엄청난 크기는 물론, 야외정원까지 갖춰진 모습에 감탄했다. 야외정원에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밝은 조명과 울창한 나무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어 공개된 집 내부는 세련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영자는 "주방을 보니까 서진호가 살림 잘한다는 말을 믿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직접 인테리어를 했다는 서진호의 감각에 감탄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롯데그룹이 호텔롯데와 롯데정보통신의 상장 추진을 공식화하는 등 비상장 계열사의 기업공개(IPO)에 적극적인 입장이어서 연쇄 상장으로 이어질 지 주목되는 가운데 그룹의 비상장 계열사 4곳 중 1곳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목을 끌고 있다. 실제 롯데그룹 비상장 계열사 73곳 중 20곳이 유가증권시장의 상장 재무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해 알려졌다. 롯데그룹은 지난 8월 그룹 지배구조 개선 차원에서 호텔롯데의 상장 계획을 밝혔다. 또 27일에는 롯데정보통신의 상장을 재추진하기 위해 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그러면 상장 요건에 해당하는 롯데그룹 비상장 계
[KJtimes=이지훈 기자] 천경자 화백의 유족이 27일 오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30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추모식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천 화백의 장녀인 이혜선 씨를 제외하고 장남 이남훈 씨, 차녀인 김정희 미국 몽고메리칼리지 미술과 교수와 사위인 문범강 조지타운대 미술과 교수, 막내인 故 김종우 씨의 아내 서재란 씨가 참석했다. 김정희 씨는 "저희는 어머니 별세 소식을 미국 시간으로 지난 18일 한국의 어느 은행으로부터 어머니 통장 계좌 해지 경위와 관련한 전화를 받고서야 알게 됐다"며 "언니(이혜선 씨)에게서 연락받은 바는 없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혜선 씨에게 가장 말하고 싶은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어머니 유골을 어디에 모셨는지 알려달라는 것"이라고 답했다. 김씨는 추모식은 "시민들이 찾아와 애도할 수 있도록 우리
[KJtimes=이지훈 기자]'도도맘' 김미나 씨가 강용석 변호사와의 불륜 스캔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27일 오후 여성중앙 측은 도도맘 김미나 씨가 여성중앙 11월호를 통해 공개한 심경고백 인터뷰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다. 김씨는 강용석과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에게 소개를 받아 강용석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간 것"이라며 "사람들은 당시 강 변호사가 변호사보다는 방송인에 더 가까웠는데 왜 하필 그에게 찾아갔느냐고 묻는데, 처음 만났던 당시(2013년 10월경)엔 방송이 많지 않았고 그때부터 물이 오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 는 강용석 변호사와 비즈니스 파트너로 지내며 그녀가 얻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조만간 블로그도 다시 열고 (남편과 이혼 후) 독립하게 되면 강용석 변호사의 인맥을 통해 여러 가지로 도움 받을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며 "또
[KJtimes=이지훈 기자]재계 주요 그룹들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우려 속에서 그 반대의 개념인 ‘코리아 프리미엄’을 위해 힘을 합쳤다. 새로운 한류라는 문화강국 코드를 힘을 합쳐 추진해 국내 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SK그룹, LG그룹 등 재계를 대표하는 핵심 그룹사들이 대거 손을 잡았다. 27일 삼성, 현대차, SK, LG, 포스코, 롯데, GS, 한화, KT, LS, 한진, CJ, 금호아시아나, 두산, 대림, 아모레퍼시픽 등 16개 그룹들은 ‘재단법인 미르’를 공식 발족시켰다. ‘미르’는 용(龍)의 순수 한국말로 문화로 하나된 대한민국의 큰 용솟음을 의미한다. 문화콘텐츠 다양화를 비롯한 한국문화 확산,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국가 경제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코리아 프리미엄’ 확대 기반 마련을 재단의 설
[KJtimes=이지훈 기자]한류스타 이영애(44)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특별대사로 위촉됐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27일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인이자 평소 기부와 봉사활동 등 나눔에 앞장서는 이영애를 특별대사로 위촉하고, 저개발국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 모금 활동과 캠페인 등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사업을 알리는 데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26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진행됐다. 이영애는 위촉식에서 "배우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진행 중인 교육 지원 활동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아주 특별한 인연이 될 것 같고 유네스코와 함께 많은 활동들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라는 작품을 찍고 있는데, 1인2역을 하면서 신사임당이 어떻게 자녀 교육을 했는가에 관심을 많이
[KJtimes=이지훈 기자]추자현이 출연 중인 중국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소속사에 따르면 추자현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최후일전(最后一战)'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최고 수치까지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최후일전'은 항일 전쟁 막바지인 1945년 후난성(湖南省)에서 벌어진 전투를 그린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극 중 추자현은 정략 결혼에 반대해 집을 떠나 홀로 공부한 뒤, 중국공산당의 주력부대인 팔로군(八路軍)에 들어간 여인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KJtimes=이지훈 기자]발레리나 강수진의 생활 습관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발레리나 강수진과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강수진은 "전성기 때는 물론이고 현재도 2~3시간 수면을 한다"고 말했다. 전성기 시절 19시간 연습을 했다고 말한 강수진은 "전성기 땐 연습시간이 부족해서 그렇게 적게 잤는데 지금은 습관이 돼서 2~3시간만 자도 행복하다. 나도 내가 살아 있는 게 신기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수진은 마지막 공연에 대해 "11월에 한국에서 마지막 공연을 하고 내년에 독일에서 은퇴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안타까운 일 아니냐"는 질문을 던졌고, 강수진은 "아니다. 오늘 그만둬도 후회 안한다.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고 답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애플 아이폰6s가 선풍적 인기와 달리 과거와 같은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27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수입된 아이폰6s 초도 물량은 55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동통신 3사가 시판 초기의 대기 수요에 대응하기는 충분한 양이다. 한 이동통신사가 지난 19~22일 예약 판매 실적을 집계한 결과 소비자의 30.4%가 아이폰6s 64GB 로즈골드 모델을 선택했다. 아이폰6s플러스 16GB 실버 모델은 0.1%에 불과했다. 현재 시장에서는 로즈골드 등 아이폰6s 중 가장 인기있는 모델도 큰 차질없이 공급되고 있다. 과거 아이폰6가 출시됐을 때 단말기 품귀 현상이 벌어진 것과 상반된다. 아이폰6 출시 직후인 지난해 11월 초에는 64GB 모델을 아무 색상이나 사려고 해도 한 달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로 공급이 원활치 못했다. 전 세계
[KJtimes=이지훈 기자]강용석과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도도맘의 화려한 인맥이 화제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아이비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가수 아이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을 게재하기도 했다. 아이비 역시 지난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도도맘 언니랑 범수 오빠 천안콘서트 갔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강용석 불륜 스캔들의 주인공인 블로거 도도맘이 여성중앙 11월호를 통해 스캔들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도도맘 김 씨와의 인터뷰는 여성중앙 1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KJtimes=이지훈 기자]강용석 변호사(46)와 불륜설에 휩싸인 ‘도도맘’이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심경을 고백했다. 26일 여성중앙에 따르면 유명 파워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는 여성중앙 11월호에 등장했다. 김씨는 인터뷰에서 강용석과의 첫 만남부터 술자리 뒷이야기, 현재 남편과의 관계 등을 고백했다. 김씨는 “이 자리에 나오기 직전까지 고민이 많았다”면서도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숨어있다고 생각하고, 숨어있다는 표현 자체가 불륜을 인정하는 것 같아 아니라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씨는 “결혼 10년차 주부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며 “아이들이 컸을 때 스캔들로 끝이 나 있으면 엄마에 대해 오해할 것 같아 한 번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고 인터뷰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나 역시 그를 호감있는 술친구로 생각한다”면서 “이성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송일국이 황정음, 최민식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송일국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예능보다는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배우 본인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그에 따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몽' '해신'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송일국은 지난해부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세 쌍둥이 아들과 함께 출연하며 배우가 아닌 아빠의 모습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내년 방송하는 KBS 1TV 대하사극 '장영실'의 타이틀 롤을 맡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는 최민식, 황정음, 설경구, 이정재, JYJ, 곽도원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