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목)
[KJtimes=이지훈 기자]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이혼 후 심경을 밝혔다. 12일 오후 박잎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힘들다. 추측성 글과 욕으로 가득찬 답글들. 정작 피해는 우리 지아, 지욱이가 다 받고 있는데 제발 우리 아이들 생각 좀 한 번만 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누가 뭐래도 지아 아빠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아빠이자 멋진 아빠다. 우리 지아와 지욱이 학교 친구들이 무슨 말을 할까 가슴을 졸이고 하루하루를 살면서 제 가슴은 찢어지고 있다”며 “더는 상처받지 않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송종국과 박잎선은 지난 2006년에 결혼해 몇 달 전부터 별거를 해오다 최근 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KJtimes=이지훈 기자]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3일 거리로 나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운동을 벌였으나, 같은 장소에서 맞불집회를 연 보수단체 회원들이 욕설을 하며 거칠게 항의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낮 12시30분 여의도역 앞에 집결해 시민들에게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을 받았다. 애초 이번 일정은 신촌에서 진행하려다 해당 지역에서 보수단체들이 집회를 준비한다는 소식에 충돌을 피하고자 장소를 급히 변경했다. 그러나 새정치연합이 바뀐 장소에서 행사를 시작하자마자,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도 이 곳으로 하나 둘씩 모여들어 거센 항의를 쏟아냈다. 한 남성은 "어디가 친일교과서인지 설명해보라"고 고성을 질러 새정치연합 당직자들이 제지했으며, 다른 보수단체 회원들도 욕설과 함께 "빨갱이들", "왜 주체사상을
[KJtimes=이지훈 기자]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 멤버였던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명예훼손 혐의로 다시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김관정 부장검사)는 2012년 당시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명예훼손 혐의 피고소인 신분으로 13일 오후 주 기자를 불러 조사 중이다. 주 기자는 2012년 초 나꼼수에서 "박 전 위원장이 2010년 서울에서 개최된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무렵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로 활동한 박태규씨와 수차례 만났다"는 내용을 방송해 그해 6월 박 전 위원장에게 고소당했다. 당시 방송에 출연해 이런 주장을 편 박태규씨의 운전기사 김모씨, 주 기자와 함께 나꼼수를 진행한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씨, 유사한 내용을 공개 발언한 박지원 당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등도 함께 고소당했다. 주 기자는 피소 한
[KJtimes=이지훈 기자]소녀시대 태연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로도 1위 행진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일 SM의 각종 채널을 통해 공개된 태연의 타이틀곡 ‘아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K-팝 채널의 ‘K-팝 뮤직비디오 차트 톱20’(5~11일)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태연의 색다른 모습과 뉴질랜드의 웅장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아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6일 만이 13일 낮 12시 기준 837만9176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세계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태연의 ‘아이’ 뮤직비디오는 중국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 뮤직비디오 한국어 부문 및 중국 음악 사이트 인위에타이 V차트의 뮤직비디오 한국어 부문 주간 차트(5~12일)에서도 1위에 올랐다. 태연은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자마자 국내 음원·음반 차트 1위는 물론 전 세계 13개 지역 아이
[KJtimes=이지훈 기자]가수 유성은이 새 앨범의 타이틀곡 '낫씽’으로 돌아온다. 오늘(13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유성은의 새 앨범 ‘세컨드 미니앨범(2nd MINI ALBUM)’이 공개됐다. 유성은은 2013년 데뷔앨범 ‘비오케이(Be ok)’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많은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알앤비 신예다. 유성은은 이후 ‘힐링(Healing)’,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 ‘마리화나’까지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는 싱글 앨범들을 발매하며 ‘알앤비 여신’으로 평가 받았다. 이번 앨범은 미니 앨범으로는 2년 3개월 만에 발매하는 것으로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한 유성은 매력을 뽐낸다. 타이틀곡 ‘낫씽(Feat. 문별 of 마마무)’(Nothing)을 포함해 유성은이 최초로 작사에 도전한 ‘일이 먼저지’, 긱스의 루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픽스미(Feat. 루이 of 긱스)’(Fix me
[KJtimes=이지훈 기자]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혁재·29)이 병역의무를 다하고자 13일 오후 강원 춘천시 신북읍 육군 102 보충대에 입소했다. 그는 두꺼운 점퍼와 청바지를 입고 모자를 쓴 모습으로 이날 오후 1시께 보충대에 들어섰다. 포토타임을 가진 은혁은 "아침부터 와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대한민국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잘하고 돌아오겠다"라고 입대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그동안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 복무를 잘 마치고 슈퍼주니어 은혁으로서 멋진 활동을 하겠다"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국내외 팬 500여명은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은혁의 입대 전 마지막 모습을 보고자 '기다릴게' 등의 문구가 적힌 소형 플래카드와 은혁의 사진 등을 들고 보충대 부근에서 기다렸다. 은혁은 앞으로 5주 동
[KJtimes=이지훈 기자]중국 언론이 장쯔이의 출산 예정 소식을 알렸다. 중국 시나연예는 12일 장쯔이가 지난 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안젤라 베이비와 황샤오밍(황효명)의 결혼식에 초대 받았지만 만삭의 몸 상태로 참석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쯔이는 현재 임신 7개월째로, 라스베이거스에서 태교 중이다. 장쯔이는 12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출산 예정이다. 한편 장쯔이는 올 2월 연인인 가수 왕펑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5월 홍콩에서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KJtimes=이지훈 기자]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재양성 판정을 받은 80번(35) 환자가 응급실 내원 당시 119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당시 이송을 맡은 119대원 등이 격리됐다. 13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다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80번 환자는 이달 11일 새벽 119구급차량으로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됐다. 80번 환자는 이날 오전 5시5분께 출동을 요청했고, 119 구급대원 3명은 현장에 도착한 5시9분부터 병원에 환자를 인계한 5시28분까지 80번 환자와 접촉했다. 대원들은 당시 출동을 요청한 환자의 메르스 감염을 의심할 만한 정보나 정황이 없었기 때문에 수술용(보건용)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을 끼고 있었다. 80번 환자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후 같은 날 오후 7시28분께 보건당국은 강남구보건소를 통해 이 사실을 서울소방본부에 통보했다. 안전처는 80번 환자를
[KJtimes=이지훈 기자]기욤이 송민서와 함께 '님과 함께 2'에 출연한다. 15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녹화에서 기욤은 '비정상회담' 멤버들에게 자신의 연인인 송민서를 소개했다. 기욤은 "내 두 번째 가족은 너희다. 그래서 소개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송민서와 만난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정말 예쁘다"라며 극찬했다. 이날 기욤은 "어떻게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냐"는 질문에 "서로에게 자칫 상처로 남지 않을까 걱정이 됐다.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내게 송민서라는 여자는 놓치면 후회할 정도로 좋은 사람이라는 판단 때문에 함께 출연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기욤과 송민서가 함께 하는 '님과함께 2'는 오는 1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KJtimes=이지훈 기자]“하나금융의 힘만으로 핀테크 사업을 추진하기는 역부족이다. 핀테크 기업과 함께 해야 한다.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의 일성이다. 13일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멤버스 출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김 회장은 원큐 뱅크, 원큐 트랜스퍼를 비롯해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것들이 앞으로 많이 나올 것이며 이 같은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상품을 출시하려면 핀테크 업체와의 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과 신한지주도 나름의 강점이 있지만 하나금융지주는 핀테크 쪽으로 앞서나갈 것이다. ‘하나멤버스’와 ‘원큐’ 브랜드를 앞세워 핀테크(정보기술+금융)를 활용한 해외 진출을 강화하겠다.”김 회장은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하나멤버스는 계열사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포
[KJtimes=이지훈 기자]자이언티의 디지털 싱글 '노 메이크 업'(No Make Up)이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12일 낮 12시 공개된 '노 메이크 업'은 오후 2시 기준으로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벅스, 지니,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7개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앞서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과 소녀시대 태연의 '아이'(I)가 음원차트 정상을 두고 경쟁 구도인 상황에서 자이언티의 신곡이 이들을 제치고 또 한 번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8월 MBC TV '무한도전'의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끈 자이언티는 이때 선보인 '스폰서'란 곡을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쿠쉬·서원진과 다시 의기투합해 '노 메이크 업'을 선보였다. '노 메이크 업'에는 꾸미지 않아도 예쁜, 순수한 연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건반 연주자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
[KJtimes=이지훈 기자]“롯데면세점이 앞으로 5년 동안 사회공헌 분야에 1500억원을 투자할 것이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일성이다. 신 회장은 12일 인천 중구 운서동 롯데면세점 제2통합물류센터에서 열린 ‘롯데면세점 상생 2020’ 선포식에 참석해 ‘2020 세계 면세시장 1위 도약’이라는 비전을 선언했다. 그는 구체적 방안도 제시했다. 예컨대 ▲중소 파트너사(협력사) 동반성장펀드 조성(200억원 규모) ▲중소브랜드 매장 면적 2배로 확장 ▲중소브랜드 육성 목적의 ‘인큐베이팅관’ 운영 ▲‘언더 스탠드 에비뉴’ 100여개 조성을 통한 취약계층 자립 지원 ▲관광 인프라 개선 등이 그것이다. 현재 신 회장은 오는 12월 운영 특허가 모두 만료되는 서울 시내 롯데면세점 소공점과 잠실 월드타워점의 수성(守城)을 위해 특허 유치전을 직접 지휘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두
[KJtimes=이지훈 기자]경찰이 ‘용인 캣맘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 지난 8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아파트 화단에서 50대 여성이 길고양이 집을 만들다 낙하한 벽돌에 맞아 숨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용인서부경찰서는 11일 이 아파트 4개동 게시판과 엘리베이터, 관리사무소 등에 제보 요청 전단 50부를 부착했다. 경찰은 숨진 박모(여·55)씨 머리에 떨어진 길이 20㎝ 크기 시멘트 벽돌의 앞·뒷면 사진도 제보 전단에 첨부했다. 또한 최고 500만원의 신고보상금도 제시했다. 경찰은 벽돌 감식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 용의자 DNA가 나오면 주민들과 대조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 사건으로 숨진 박씨가 당시 아파트와 7m가량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 실수로 벽돌을 떨어뜨린 게 아니라 고의로 던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사건 현장을 비추는 CCTV에 벽돌이
[KJtimes=이지훈 기자]아이유가 오는 23일 네 번째 미니앨범 '챗 셔'(CHAT-SHIRE)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로엔트리가 12일 밝혔다. 최근 가수 장기하와의 열애로 화제인 아이유는 지난해 5월 발표한 스페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이후 1년 5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서도 아이유는 프로듀싱은 물론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신의 나이에 하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날 아이유는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팬카페 등을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에서 아이유는 보라색 리본에 감싸인 채 신비로운 모습으로 묘한 매력을 보여줬다. 앨범은 음원 공개에 이어 27일 출시된다.
[KJtimes=이지훈 기자]오재원과 서건창 간 벌어진 신경전으로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 2루에서 넥센 서건창이 3루쪽으로 희생번트를 댔다. 서건창은 전력 질주했고, 두산 2루수 오재원은 1루 베이스를 커버했다. 오재원이 뒷발을 뻗으면서 서건창은 위협을 느꼈다. 이에 서건창이 불만을 표했고, 오재원은 더 큰 동작을 취하며 맞섰다. 양팀 선수들이 1루 베이스 근처에 모여 설전을 벌였다. 다행히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후 염경엽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염경엽 감독은 "두산에서 우리 선수들을 계속 자극한다"고 운을 떼고는 "야구를 좀 깨끗하게 하고 싶은데…"라고 여운을 남겼다. 이에 두산 김태형 감독은 "(오재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