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목)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오윤아와 가수 아이비가 여성채널 패션앤의 뷰티 배틀 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의 MC로 나선다. 패션앤은 오는 20일 밤 9시 첫선을 보이는 '화장대를 부탁해'의 진행자로 오윤아와 아이비, 신예 황승언을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헤어 디자이너들이 여자 연예인이 실제로 사용하는 화장대의 뷰티 제품을 활용해 대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들의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을 재료로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펼치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제목부터 콘셉트까지 차용했다. 제작진은 "실제로 평소 MC들이 사용하는 화장대의 제품들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어 더욱 친근감 있는 뷰티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Jtimes=이지훈 기자]신한카드는 롯데마트가 유료회원제로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점 롯데빅(VIC)마켓에서 최고 15%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롯데VIC마켓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전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5%, 60만원 이상이면 10%, 90만원 이상이면 15%의 롯데빅마켓 이용금액을 결제일에 할인해 준다. 또 직전 3개월간의 합산 이용금액이 150만원 이상이면 연간 3만5000원 내에서 3개월마다 1만원 상당의 할인권을 제공한다. 이밖에 롯데마트, 인터넷 롯데마트몰, 토이저러스와 커피전문점, 롯데시네마, CGV 등에서도 할인 혜택을 준다.
[KJtimes=이지훈 기자]'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통산 7번째로 여자골프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했다. 박인비는 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6천410야드)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이글 1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2008년 US오픈에서 처음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는 2013년에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LPGA챔피언십, US오픈을 휩쓸었고 이번에 브리티시오픈 우승컵까지 품에 안으면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대기록을 세웠다. 박인비의 이날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올해 열린 20개 대회 가운데 12승을 기록, 역대 한 시즌 한국 국적 선수 최다승 기록도 세웠다. 종전에는 2006년과 2009년의 11승이 최다였다. 박인비는 13번 홀(파4)까지 선
[KJtimes=이지훈 기자]롯데그룹이 중국과 홍콩에서 최근 4년간 1조원이 넘는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경영권을 놓고 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면 승부를 벌이고 있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제기한 '중국사업 1조원 손실' 주장이 사실로 확인된 셈이다. 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롯데그룹의 주요 상장사인 롯데쇼핑·롯데제과·롯데칠성음료·롯데케미칼의 중국과 홍콩 법인들이 2011년부터 작년까지 4년간 총 1조1513억 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적자액은 2011년 927억원, 2012년 2508억 원, 2013년 2270억 원, 2014년 5808억원 등으로 해가 갈수로 적자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지난해에는 롯데쇼핑 자회사인 홍콩 롯데쇼핑홀딩스의 적자규모는 3439억원으로 전년보다 2491%나 급증, 지난해 중국사업 전체 적자액의 59.
[kjtimes=이지훈 기자]나눔로또 제661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각각 17억1302만원씩 당첨금으로 받게 됐다. 이들은 ‘2, 3, 12, 20, 27, 38’ 등 6개의 1등 당첨번호를 모두 맞췄다. 2등 보너스 번호 ‘40’과 당첨번호 5개를 맞춘 2등 당첨자는 63명으로 각각 3625만원씩 받는다. 또 3등(당첨번호 5개 일치)은 1830명으로 각각 124만원씩을 나눈다. 이밖에 4등(당첨번호 4개 일치)과 5등(당첨번호 3개 일치)은 각각 8만7840명과 142만6883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자는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당첨금을 받으면 된다.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 대한항공은 '땅콩회항' 사건 당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짐이 정상적인 통관 절차를 거치지 않고 국내로 반입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31일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땅콩회항 사건이 발생한 작년 12월5일 조 전 부사장이 비행기에 다섯 개의 상자를 실었고 통관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택으로 배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은 "조 전 부사장이 당시 짐가방과 박스 등 3개를 비행기에 실었고 인천공항에 도착해 일반 승객들과 마찬가지 절차로 짐을 찾아 차량에 싣고 집으로 가져갔다"고 반박했다. 이어 "조 전 부사장의 짐은 미국 뉴욕JFK국제공항과 인천공항에 타고 내릴 때 모두 정상적인 엑스레이 검사를 거쳤다"고 말했다. 세관은 무작위 또는 엑스레이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짐을 열어보지만 이에 해당하지는 않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진세연이 악플러를 향한 강력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했다. 31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김현중하고 연루된 모델 J가 진세연이라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진세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마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진세연 측은 악플러를 향해 악플러를 색출하고,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진세연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지난해 수사를 통해 10여명의 악플러의 법적 처벌을 받게 됐으나 이들이 중고생이라 봉사활동으로 선처했다”면서 “그러나 최근 악플이 또 다시 생겨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진세연 측은 “수위가 높은 악플러들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필요하다면 법적 대응에 대해서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강예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악플에 대한 심경을 담은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강예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야한 악플들은 나를 섹시하게 보니까 그러나보다 하고 넘겨낼 수 있다. 하지만 야한 악플들 중에서도 넘길 수 없었던 것이 최근 있었다"고 고백했다. 강예빈은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말하는 거예요”라며 “어떤 분이 ‘이렇게 벗고 다니는데 성폭행을 왜 안 당하냐. 한국 남자들 진짜 착하다’는 악플을 남겼다”며 털어놨다. 그는 이어 “그 정도의 댓글은 여태껏 받아본 적이 없다. 눈물이 났다. 괴롭고 속상했다”며 “혼자 집에 있는 것도 무섭고 택배가 와도 문을 열어드릴 수가 없다. 또 엘리베이터를 탈 때나 쓰레기를 버리러 나갈 때도 무섭다”고 말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밴드 혁오의 리더 오혁이 표절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30일 오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의 인디 록밴드 그룹 비치 파슬스가 남긴 트윗을 캡처해 올렸다. 앞서 비치 파슬스는 혁오의 노래 '판다 베어'가 자신들의 곡 ‘골든 에이지', '솔로 스멜스 오브 바이스로이'를 섞어 만들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오혁은 “저는 제 음악에 대한 양심과 자부심이 있습니다. 이때까지 나쁜의도를 가지고 곡을 쓴적이 단 한순간도 없습니다”라며 “평생음악을 하는 게 꿈인데 베껴 쓴 걸로 인정받을 생각이었다면 애초에 음악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저는 표절을 하지 않습니다"라고 표절 논란을 부인했다. 이어 “아직 정규 앨범도 없고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생 밴드이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과분한 관심을 받게 되었다. 저희
[KJtimes=이지훈 기자]올해 초 MBC TV '킬미 힐미'에서 호흡을 맞췄던 황정음과 박서준이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재회한다. 30일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등에 따르면 박서준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그녀를 예뻤다'에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최연소 잡지사 부편집장 성준 역으로 출연한다. 부잣집 공주님에서 '폭탄녀'로 역변한, 지성준의 첫사랑 혜진 역에는 황정음이 캐스팅된 상태다. '킬미 힐미'에서 쌍둥이 남매로 자란 탓에 사랑을 이룰 수 없었던 두 사람은 이번 드라마에서는 로맨스 연기를 펼치게 됐다. 혜진의 단짝 친구인 민하리 역에는 고준희가, 잡지사 에디터 신혁 역에는 최시원이 출연한다. '그녀는 예뻤다'는 '밤을 걷는 선비' 후속으로 방송된다.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6조9000억원의 영업이익(확정실적)을 올렸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분기(5조9800억원)보다 약 15%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동기(7조1900억원)보다는 4% 감소했다. 매출액은 48조5400억원으로 전분기(47조1200억원)보다 약 3% 늘었다. 스마트폰 사업을 맡는 IM(IT모바일) 부분 영업이익은 2조7600억원으로 3조원 돌파에 실패했다. 전분기(2조7400억원)보다 소폭 늘어나 정체 상태에 머물렀다. 반면 반도체 부문은 3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이는 2010년 3분기 3조4200억원 이후 약 5년 만에 최대치다.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분기 영업이익이다. 반도체 부문 매출은 11조29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존 최대치였던 2010년 3분기와 지난해 4분기의 10조6600억원을 넘어 11조원대를 돌파했다. 소비자가전 부문은 21
[KJtimes=이지훈 기자]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업계에서 고객 확보를 위한 수수료 경쟁이 불붙었다. 점유율 1위인 배달의민족이 업계 최초로 바로결제 수수료를 없애기로 한 데 이어 경쟁업체인 요기요도 결제 수수료를 없앤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나섰다. 요기요는 주문중개 수수료와 외부결제 수수료가 0%인 상품을 다음 달 중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음식점이 일정 수준의 월 고정비만 부담하고 결제 방식이나 주문 건수에 상관없이 결제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방식이다. 상품이 출시되면 원하는 음식점이면 어디든 해당 계약으로 전환하거나 신규 가맹할 수 있다. 가맹점으로서는 변동비 성격의 기존 수수료 납부 대신 고정비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겨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이라고 요기요는 전했다. 요기요 관계자는 "월 고정비는 다른 배달앱이 청구하
[KJtimes=이지훈 기자]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수입·판매 업체인 FMK는 29일부터 '488 스파이더' 모델의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페라리가 웹사이트에서 처음 공개한 488 스파이더는 접이식 금속 지붕의 컨버터블 차량이다. 지난 16일 국내에 출시된 '488 GTB'와 동일한 8기통 터보엔진이 탑재됐다. 488 GTB와 마찬가지로 8천rpm에서 최고출력 670마력을 내며 최대토크는 77.5㎏·m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는 3초만에, 시속 200㎞까지는 8.7초만에 도달한다. 최고 시속은 325㎞다. 기존 자연흡기 8기통 엔진보다 출력이 100마력 높아졌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감소됐다고 FMK는 설명했다. 488 스파이더는 오는 9월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에는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KJtimes=이지훈 기자]백종원이 미니 만능간장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전에 선보인 만능 간장이 짜다는 시청자들을 위해 해결책을 제시한 것.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온 만능간장을 이용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이 너무 짜다는 의견에 “시중에 파는 열 가지 간장으로 만능간장을 다시 만들어봤지만 별 차이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백종원은 혼자사는 사람을 위한 만능간장 레시피를 공개했다. 계량은 소주잔을 기준으로 간장 6컵, 설탕 1컵, 고기 3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계량 시에는 1컵일 경우 컵 가득넣어야하며 재료들을 넣고 불을 켜기 전에 고기를 풀어줄 것을 당부했다. 풀어주지 않은 상태에서 끓으면 바로 고기가 뭉치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만능간장을 이용한 다양한
[KJtimes=이지훈 기자]30대 그룹 계열사 10곳 중 7곳에는 여성 임원이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올 1분기 말 기준으로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국내 30대 그룹 계열사 284곳의 여성 임원(오너 포함)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여성 임원이 아예 없는 회사가 210곳으로 무려 73.9%에 달했다.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부영은 조사에서 제외했다. LS, 현대중공업, 영풍, 대림, 동국제강, 대우조선해양, 대우건설, 에쓰오일(S-Oil) 등 8개 그룹은 35개 계열사에 여성 임원이 한 명도 없었다.' 여성 임원이 있는 그룹들도 비율이 그다지 높지 않았다. 동부그룹은 전체 계열사 13개 중 동부팜한농 1곳(7.7%), 포스코그룹 역시 13개 계열사 중 포스코 1곳(7.7%)에만 여성 임원이 있었다. GS(13.3%), SK(18.8%), 금호아시아나(20.0%), 현대자동차(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