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목)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꼽은 브랜드 충성도 1위에 올랐다. 마니아층이 두터운 애플을 누른 결과로 곧 출시되는 갤럭시S6의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8일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분야에서 애플을 누르고 브랜드 충성도 1위에 등극한 것으로 조사됐다.이 같은 조사는 미국의 온라인 설문조사업체인 서베이몽키의 브랜드 충성도 조사 결과다. 서베이몽키는 지난해 4분기 성인 5000여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전기·전자·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충성도를 설문했다. 삼성전자는 총 35점을 획득했다. 애플은 28점에 그쳤다. 애플과 함께 미국 재무관리 소프트웨어업체인 인튜이트도 같은 점수를 받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업체인 어도비(13점)가 차지했다. 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공식 폐기
[KJtimes=이지훈 기자]롯데그룹이 직무와 무관한 수상경력·어학점수 등을 반영하지 않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올해 상반기 1000명이 넘는 신입 사원을 뽑는다.6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롯데는 신입 공채 800명, 인턴 400명 등 모두 120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7일부터 공식 채용 절차에 들어간다.특히 이번 상반기 채용부터 국가직무능력 표준(NCS)을 바탕으로 '능력 중심' 채용 제도가 적용되는데, 이를 위해 입사지원서 항목에서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IT(정보기술) 활용능력·수상경력·동아리 활동·어학연수 등 직무능력과 상관없는 것들이 모두 삭제됐다.계열 회사의 특성이나 직무상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어학 점수와 자격증 제출도 요구하지 않는다. 다음 달 채용을 진행하는 계열사의 경우, 아예 이름·연락처 등 기본사항만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순
[KJtimes=이지훈 기자]현지 맛을 그대로 재현하고 현지 매장 특색을 반영한 프랑스 디저트 매장 2곳을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5일 롯데백화점은 본점에 프랑스 디저트 매장 2곳이 입점한다고 밝혔다. ‘곤트란 쉐리에 블랑제리’와 ‘라 꾸르 구르몽드’가 그곳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들 디저트 매장 입장과 관련, 새로운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저트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유치해 본점을 ‘디저트 랜드마크’로 키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3일 개점한 ‘곤트란 쉐리에 블랑제리’는 프랑스 유명 파티쉐 ‘곤트란 쉐리에’가 2010년 론칭한 베이커리 브랜드다. 파리, 싱가포르,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에 매장 12개를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가 최고급 품질 식품에만 주는
[kjtimes=이지훈 기자]나눔로또 제644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각각 18억3145만원씩 당첨금으로 받게 됐다. 이들은 ‘5, 13, 17, 23, 28, 36’ 등 6개의 1등 당첨번호를 모두 맞췄다. 2등 보너스 번호 ‘8’과 당첨번호 5개를 맞춘 2등 당첨자는 49명으로 각각 4983원씩 받는다. 또 3등(당첨번호 5개 일치)은 1879명으로 각각 129만원씩을 나눈다. 이밖에 4등(당첨번호 4개 일치)과 5등(당첨번호 3개 일치)은 각각 8만7582명과 140만1744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자는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당첨금을 받으면 된다.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가 올해 5000만대 이상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홍콩 기반의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3일 '갤럭시S6가 삼성의 앞길을 바꿀까'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이 예상했다. 첫해 판매량 5000만대 이상은 앞서 갤럭시S 시리즈 중 최고 흥행작이었던 갤럭시S4의 판매량인 첫해 4500만대를 뛰어넘는 수치다. 이 시장조사업체는 만약 곡면화면 등 제조 공정상 어려움이 있는 갤럭시S6엣지가 차질 없이 생산된다면 연내 5500만대 판매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특히 갤럭시S6엣지는 '특별한(one-of-a-kind) 제품'이자 '진정한 승리자'라고 소개했다. 앞서 갤럭시노트엣지에 처음 도입된 휜 화면은 완성도가 낮고 사용이 불편했지만, 갤럭시S6엣지에서는 삼성이 새로운 방법을 적용해 흥미롭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그룹이 다음 달부터 자율 출퇴근제를 시행한다. 31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본사 기준으로 4월 13일부터 자율 출퇴근제를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 앞서 자율 출근제는 있었지만 자율 출퇴근제는 처음이다. 자율 출근제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디자인 등 일부 직종에 한해 출근 시간만 자유롭게 한 제도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루 4시간 근무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주 40시간 이내에서 본인이 알아서 근무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본사에서 자율 출퇴근제를 시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수원 등 국내 사업장은 물론 해외 사업장에도 이 제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의 자율 출퇴근제 시행 이후 전자 계열사인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는 물론 다른 사업 부문의 계열사에도 이 제도를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기아차의 미국 누적 판매 대수가 1500만대를 넘어섰다. 현대차가 미국에 처음 진출한 지 약 29년 만에 일궈낸 성과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1986년 미국에 진출한 이후 올해 2월 말 기준 총 1500만7425대를 판매했다. 브랜드별로는 현대차가 1986년 엑셀 수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948만6714대를 팔았고, 기아차는 1994년 세피아를 처음 선적한 이후 552만711대를 판매했다. 현대·기아차가 미국 시장 진출 이후 2011년 누적판매 1000만대를 돌파하기까지는 약 25년이 걸렸지만, 이후 불과 4년 만에 1500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쏘나타로 총 235만8263대 판매됐다.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는 232만1893대로 2위를 기록했고 이어 싼타페(116만8396대)가 뒤를 이었다. 2000년 단종된 엑셀(114만6962대)과 엑센트(106만2258대)도 각각
[KJtimes=이지훈 기자]신한생명은 30일 '신한연금미리받는종신보험'을 다음달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조기사망과 장기생존 리스크를 해지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사망보험금을 담보로 연금을 선지급 하는 기능을 담고 있다. 연금수령 중 피보험자 사망시 잔여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하며, 이때 가입금액의 10%를 유족위로금으로 추가 지급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연금 선지급 기능으로 라이프싸이클에 맞춰 사망자산과 연금자산을 안전하고 균형 있게 배분(SR : 세이프 리밸런싱)하는 게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납입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6대질병으로 진단 받거나 합산장해지급률 50% 이상이 되면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6대질병 : 특정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 또한 25종의 특
[KJtimes=이지훈 기자]KB국민카드는 내달 1일 마스터카드와 글로벌 핀테크 결제 관련 업무 협약을 맺고, 업계에서 처음으로 모바일 앱카드 'K-모션'의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3분기 중 선보일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서비스는 마스타카드가 보유한 국제 표준 기술을 활용해 국내와 같이 해외에서도 모바일 앱카드 'K-모션'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모션은 전 세계 마스타카드 가맹점 중 근거리무선통신(NFC) 단말기가 설치된 300만여개 오프라인 가맹점과 마스타카드 전자지갑인 '마스타패스'가 적용된 8만5000여개 온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K-모션은 국제브랜드 카드사의 기술 표준과 호환이 안 돼 해외 가맹점에서의 이용이 제한돼 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카드
[KJtimes=이지훈 기자]IBK기업은행은 프로야구 제10구단 'kt위즈'의 홈경기 입장권 구매 시 3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참! 좋은 kt 위즈(wiz)카드'를 30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kt위즈의 홈구장인 수원야구장에서 홈경기 입장권을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1일 1회에 한해 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월 할인 횟수는 제한이 없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6월 말까지는 입장권 구매 시 총 5000원의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는 물론 체크카드로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신용카드 연회비는 2000원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2015서울모터쇼가 4월 3∼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 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총 32개 업체가 370대를 출품한다. 세계에서 처음 공개되는 차종은 7개이며 아시아와 한국에서 처음 공개되는 모델은 9개와 41개이다. 올 한해 국내에 나올 신차를 미리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성능, 고연비, 신기술, 친환경 자동차들도 만날 수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는 5000㎡ 규모의 승용차 전시관과 1500㎡의 상용차 전시관을 마련해 각각 30대와 12대의 승용차와 상용차를 전시한다. 이 가운데 눈여겨볼 차량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미래형 콘셉트카 엔듀로(Enduro)와 LF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벨로스터 고성능차 RM15, 최근 출시한 올 뉴 투싼, 중형트럭 마이티의 완전변경 모델 '올 뉴 마이티' 등 5종이
[KJtimes=이지훈 기자]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기아차 멕시코 공장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26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州) 몬테레이 인근 페스케리아 지역의 기아차 멕시코 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가 건설 현황을 둘러보며 중남미 자동차 시장 상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멕시코 공장은 글로벌 생존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공장을 건설해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공략의 교두보를 확보해달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어 "멕시코는 기아차가 처음 진출하는 곳인 만큼 사전에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현지 맞춤형 차량 개발과 창의적인 판매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멕시코는 지난해 연간 322만대를 생산하며 세계 자동차 생산국 순
[KJtimes=이지훈 기자]경기 불황으로 이익이 줄어들면서 삼성전자[005930] 등 일부 대기업이 광고선전비를 대폭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주가 고공행진으로 수혜를 본 아모레퍼시픽[090430]과 담뱃값 인상에 나선 KTG[033780]도 광고선전비를 줄여 주목을 끈다. 26일 재벌닷컴이 2014회계연도 감사보고서 상 광고선전비 상위 3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의 광고선전비가 지난해 7348억원으로 1년 전 9943억원에서 26.1% 감소했다. 삼성전자가 광고선전비를 20% 이상 줄인 것은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14조원으로 1년 전보다 36.4%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LG전자[066570]의 광고선전비도 5288억원으로 0.6% 줄어들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이익 증가에도 광고선전비가 2645억원으로 1년 전보다 5.6%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591억원으
[KJtimes=이지훈 기자]다음 달 10일 출시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6'의 아랍에미리트(UAE) 내 판매가격이 경쟁제품인 아이폰6보다 낮게 책정됐다고 현지 일간 에미리츠24/7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6 64GB급 모델은 2899디르함(약 86만9000원·이하 100원단위에서 반올림)으로 애플의 아이폰6 64GB의 출시가격보다 100디르함(3만원) 쌌다. 갤럭시S6 128GB급도 아이폰6플러스보다 200디르함(6만원) 낮은 3599디르함(107만9000원)에 팔릴 예정이다. 가장 낮은 사양의 갤럭시S6 32GB급 모델은 2599디르함(77만9000원)으로 지난해 나온 갤럭시S5 32GB급보다도 300디르함(9만원) 낮게 가격이 매겨졌다. 옆면까지 화면이 있는 갤럭시S6엣지는 3099디르함(32GB·92만9000원), 3399디르함(64GB·101만9000원), 3799디르함(128GB·113만9000원)으로 아이폰6플러스와 가격이 비슷했다. 지난해 하반기 중동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폰6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에 고전한 삼성전자는 전날 UAE 두바이 부르즈칼리파 빌딩 아르마니호텔에서 갤럭시S6 출시 기념행사를 열고
[KJtimes=이지훈 기자]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만8000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국내총생산(GDP) 기준 실질 성장률은 3.3%에 그쳤다. 1인당 국민소득의 증가에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3.8% 하락한 영향이 적지않았던 셈이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4년 국민계정 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2만8180달러(2968만원)로 전년(2만6179달러)보다 2001달러(7.6%) 늘었다. 개인 부문의 소득을 보여줘 '국민의 주머니' 사정과 가장 밀접한 지표인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PGDI)는 1만5786달러로 전년(1만4704달러)보다 1081달러 늘었다. 지난해 소득 증가폭이 커진 데에는 원.달러 환율이 연평균 3.8% 떨어진 영향도 컸다. 실질 GNI 증가율은 전년보다 3.8% 증가하는 데 그쳤다. 실질 GNI는 물가 등을 감안한 국민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이 수치가 늘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