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목)
[KJtimes=이지훈 기자]LG전자는 5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태양에너지 전시회 ‘인터솔라 2014’에서 첨단 '토털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LG전자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장 내에 스마트 홈, AC모듈, 일반모듈 등 3가지 테마로 짜인 190㎡ 크기의 부스를 마련했다. 그리고 스마트홈을 주제로 IT기기로 제어하는 저전력 제품, 히트펌프 제품 등 미래형 에너지 세이빙 기술을 소개했다.AC모듈로는 태양광 모듈과 태블릿PC를 이용한 에너지 효율 모니터링 기술을, 일반모듈로는 고출력의 310W N타입 모듈과 P타입 모노형 고효율 모듈 등을 전시했다.인터솔라는 지난 199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태양에너지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세계 각국에서 1000여 개의 관련 기업이 참가했으며 5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
[KJtimes=이지훈 기자]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전관예우에 따른 비리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공기업 처음으로 퇴직공직자 고용업체가 입찰에 참여할 때 감점을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규제개혁 및 불공정거래·입찰비리 근절'을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는 최연혜 사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른 것이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공직자윤리법 제17조 1항에서 재취업을 제한하는 정부 부처 공무원(4급 이상)과 공기업 임원 출신 등 퇴직 공직자를 고용한 업체는 사실상 낙찰이 불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법에서 예외로 명시한 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재취업 승인을 받은 경우에도 동일한 감점을 적용해 퇴직 공직자의 참여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코레일은 퇴직 공직자에 대한 어떤 예우나 특혜도 배제함으로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 2일 오후 3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5시30분▲ ☎ 02-3410-3151
[KJtimes=이지훈 기자]지난달 대기업집단의 소속 계열사 수가 전달보다 4개 증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 63개의 소속 계열사 수가 1688개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새로 편입된 계열사는 12개, 제외된 계열사는 8개다. 삼성은 골프장을 운영하는 ㈜서울레이크사이드 지분을 취득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두산은 ㈜두산인프라코어로부터 ㈜두산인프라코어밥캣홀딩스를 분할설립해 계열사가 1개 늘었다. CJ, 동부, 대림 등 9개 대기업도 회사설립과 지분취득으로 10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에 태영은 방송서비스업 분야 2개사, 부동산개발업 분야 1개사, 부동산관리업 분야 1개사 등 4개사를 흡수합병 또는 청산종결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현대백화점, 한국GM, 한국타이어, 한국가스공사도 계열사가 1개
[KJtimes=이지훈 기자]두산그룹 장남 박서원(36·사진) 대표가 이끄는 광고회사 빅앤트 인터내셔널이 콘돔 시장에 진출했다. 빅앤트는 '바른생각'이라는 브랜드로 다음 달부터 콘돔 판매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전국 GS편의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뒤 약국, CU, 세븐일레븐 등으로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콘돔은 국내 전문 제조업체에 위탁해 생산하며 초기 주문량은 50만개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빅앤트는 TV 등 전통매체가 아닌 소셜미디어(SNS) 같은 온라인 기반 마케팅으로 젊은 층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늘어나는 미혼모에 대한 대책으로 콘돔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기획됐다. 이에 따라 콘돔 판매 수익금은 성(性)과 관련한 사업 후원 기금으로 사용하고 청소년을 위한 성교육 컨텐츠 제작에도 투자할
[KJtimes=이지훈 기자]한화생명은 28일, 충남 청양군 청남면 아산리의 자매결연 마을에서 방울토마토, 꽈리고추 따기, 콩 심기 등 일손 돕기를 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진행한 농가 돕기 행사는 한화생명 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 참여자는 일손이 부족해서 하지 못했던 방울토마토와 꽈리고추 따기 등을 하며 비닐하우스 안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농번기를 맞아 진행한 참여자들은 또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하기 위해 비닐하우스 보강작업과 배수로 정비 등 피해예방에도 힘썼다.한화생명은 또 인근 청남초등학교 도서관을 바닥과 벽지 교체 등 리모델링을 통해 ‘행복한 경제도서관’으로 만들고 어린이들에게 경제 교육도 했다. 청남초등학교는 아산리마을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선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인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28일 오전 4시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발인 30일 오전 10시☎ 02-2227-7500
편집자주∥옛말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선 수많은 제품 혹은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구매에 대해 망설여지기 일쑤다. 자칫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심리에서다. 무엇보다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위험요소를 미리 알고 대비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정보다. 정보 하나에 따라 웃을 수도 있고 울 수도 있다. 이에 [KJtimes]에선 있다? 없다?란 코너를 마련했다. 이 코너에선 소비자들과 함께 출시되는 제품 혹은 상품들을 분석하고 ‘메리트’의 유무를 가려본다. [KJtimes=이지훈 기자]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3’가 전 세계에 공개됐다.LG전자는 27일(현지시간) 런던,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28일 서울, 싱가포르, 이스탄불 등 세계 6개 도시에서 G3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G3는 5.5인치로
[KJtimes=이지훈 기자]반도체업체인 젬백스카엘은 21일 공시를 통해 삼성제약 인수를 발표했다. 이번 삼성제약 인수를 통해 젬백스카엘은 제약업에 진출을 하게 된다. 회사측은 21일 제약업계로의 신규사업진출을 목적으로 삼성제약의 최대주주로부터 젬백스카엘이 지분 16.1%을 120억원에 인수해 경영권 인수 및 최대주주가 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제약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는 계열회사인 젬백스테크놀러지가 30억원의 증자에 참여해 젬백스카엘과 계열회사가 인수한 지분은 약 17%에 달할 예정이다. 젬백스카엘 측은 "바이오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려고 제약사를 인수키로 했다"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제약은 올해로 86년된 제약회사로 유가증권시장에는 1975년엔 상장한 바 있다. 마시는 우황청심원과 까스명수,
[KJtimes=이지훈 기자]KB국민카드는 21일, 지난 3월 17일부터 두 달간 임직원들이 적립한 사회공헌기부금 3000만원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임직원 사회 공헌 활동 1만 시간 달성 기념’ 기부금은 지난 5월 16일까지 진행된 ‘사회 공헌 집중 실천기간’ 중 임직원의 사회 공헌 활동 참여 시간에 맞춰 KB국민카드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것이다. 이 기간 중 카드 모집인을 포함 1200여 명의 임직원이 총 1만673시간 동안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했다. 두 달 간 KB국민카드는 ‘사랑 나눔 헌혈 행사’,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직업 체험 테마파크 나들이’, ‘직원 및 직원 가족 사랑의 빵 나눔’, ‘신입사원 장애인들과 봄 나들이’, ‘카드모집인 어르신 급식 봉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KJtimes=이지훈 기자]유니클로 등 국내외 SPA(제조·유통일괄화의류) 브랜드의 약진이 계속되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업계 자료에 따르면 유니클로·자라(ZARA)·HM 등 해외 SPA 브랜드 '빅3'의 지난 회계연도 합계 매출액이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이들 기업의 매출액은 1조440억원으로 전년보다 30.7% 증가한 것이다. 2012회계연도(43.0%)와 2011회계연도(40.6%)에 비하면 매출성장률 자체는 소폭 줄었지만 시장 규모는 꾸준히 성장 추세다. 지난해 가장 성적이 좋았던 해외 SPA 브랜드는 유니클로다.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8월 결산법인)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37.5% 늘어난 694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도 9.9%로 해외 SPA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았다. 한국 진출 첫해인 2006년 205억원에 불과했던 유니클로 매출액은 매년 평균 67.
[KJtimes=이지훈 기자]GS가와 금호가가 혼인으로 맺어진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고(故)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의 장남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보와 GS가의 방계인 코스모그룹 허경수 회장의 차녀 허지연씨가 31일 서울 모처에서 혼례를 치른다. 박 상무보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등을 거쳐 현재 금호석유화학에서 고무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박 상무보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조카로 지분 10.0%를 보유한 금호석유화학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선친인 박정구 전 회장은 금호그룹 창업주 고 박인천 회장의 차남으로 96년부터 회장을 맡아 2002년 폐암으로 타계할 때까지 그룹을 경영했다. 허지연씨는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허
[kjtimes=이지훈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건강문제로 인해 구치소 수감 14일 만에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앞서 이 회장 측은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을 했지만 재판부가 받아들이지 않아 지난달 30일 재수감됐다. 17일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이 건강 문제와 관련, 지난 13일 구치소를 나와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9일 재수감 후 첫 외부검진을 받은 이 회장은 혈증 면역억제제 농도가 수감 전보다 낮아져 원인 파악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혈증 면역억제제 농도가 낮은 상태가 지속되면 이식받은 신장에 거부반응이 나타날 확률이 높아 구치소 측도 이점을 고려해 이 회장의 입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입장이다. 현재 이 회장이 입원한 서울대병원 병실에는 교도관 3명이 지키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KJtimes=이지훈 기자]하나은행이 세운 자율형 사립고인 하나고등학교에 수백억원을 불법 출연했다는 논란을 빚은 김승유(71)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형사처벌은 면하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장기석 부장검사)는 은행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김 전 회장과 김정태(62) 현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전 회장이 혐의를 벗은 이유는 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라도 공익법인인 경우 금융사가 출연할 수 있도록 은행법 시행령이 지난해 7월 개정됐기 때문이다. 종전에는 이런 예외규정이 없어 하나고에 대한 하나은행의 출연이 불법이었다. 은행법은 대주주나 그 특수관계인에 대한 은행의 자산 무상양도를 금지하고 있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대주주 자산양도금지 규정이 생긴 2009년 10월 이후 하나은행
[KJtimes=이지훈 기자]LG전자의 스마트폰 'G3'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14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G3의 렌더링 이미지를 입수해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LG G3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몸체에 그간 루머에서 제기된 바와 같이 브러시드 메탈 느낌으로 마감 처리됐다. 또 전작에서처럼 전면 키를 없애고 후면 키를 탑재했지만 보다 세련된 외관과 손가락 작동이 용이한 텍스처를 적용했다. G3는 국내 스마트폰 최초로 QHD(2560×1440) 해상도가 적용된다. LG전자의 최고급 모델인 'G 시리즈'에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하고 경쟁사에 대해 비교우위를 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5.5인치 화면에 퀄컴 스냅드래곤 805, 3GB 램,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색상은 골드, 타이탄 그레이, 실버 등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LG전자는 지난 13일 G3의 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