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목)
○ 신규임용 ▲ 경기인력개발원장 이수종 ▲ 충북인력개발원장 김연강○ 전보 ▲ 부산인력개발원장 정재은 ▲ 강원인력개발원장 전성규 ▲ 전북인력개발원장 최대열○ 승진 ▲ 능력개발실장 이달형 ▲ 기획예산팀장 양기태
[KJtimes=이지훈 기자]27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퇴진의사를 밝힌 경청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은 정지선 회장을 보좌해 그룹 총괄 부회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했던 인물이다. 경 부회장은 내실과 성장이란 투 트랙 전략으로 현대백화점그룹의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 부회장이 사회에 첫발은 내딛은 것은 지난 1975년 현대그룹으로 입사하면서다. 이후 1978년부터 현대백화점에서 근무한 그는 2002년 그룹 기획조정본부장, 2005년 그룹 기획조정본부 사장, 2008년부터 지금까지 그룹 부회장직을 역임했으며 대표이사직은 지난 2007년부터 7년여 간 맡아왔다. 한편 경 부회장은 1953년 1월 3일 충북생으로 청주고와 청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09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 LS그룹의'결식아동 지원이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다.'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모은 1470만원의 성금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는 이유에서다.LS그룹 관계자는 "성금은 결식 아동과 청소년에게 아침밥을 제공하는 '사랑 愛 올밥' 나눔 캠페인과 지역별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결식아동 지원을 위해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동안 이 캠페인을 진행했다"면서 "이번 캠페인에는 LS전선, LS산전, LS-니꼬동제련 등 9개 계열사 본사와 구미, 청주, 울산, 전주 등 전국 27개 사업장 임직원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향후 3~4년이 우리 경제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일 것이라며, 경제체질의 획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19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세계 각국이 혁신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지금, 향후 3~4년의 시간은 어쩌면 우리 경제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경제가 한 단계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땜질식, 전시성 계획이 아니라 실질적 성과를 내는 구체적 행동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 부총리는 "경제발전을 뒷받침해야 할 공공기관은 방만경영, 비효율의 상징처럼 돼 경제 전반의 활력을 오히려 저해하고 있고, 수출·제조업 중심으로 경제가 성장하면서 내수·서비스업과의 격차가
[KJtimes=이지훈 기자]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가 일어나 10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참사가 일어난 장소인 마우나 리조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주 마우나 오션 리조트는 경북 경주 양남면 동남로 982번지, 동대산 해발 500m 지점 210만평의 부지 위에 세워졌다. 2006년 완공된 이 리조트는 코오롱이 최대 지분을 갖고 있다. 코오롱 이웅렬 회장이 지분 24%, 이회장 부친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이 26%를 소유하고 있다. 18홀 규모의 골프장에다 콘도, 세미나와 연회, 웨딩홀 등을 할 수 있는 장소를 갖추고 있다. 또한 피부클리닉, 스파, 눈썰매장, 물놀이 시설이 있다.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자동차로 1시간, 울산에서는 30분 거리여서 이용객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겨울철 등 골프장 이용객이 줄어드는 시기에는 각종 행사나 연회 장소로 활용돼 온 것으로 전해졌다
[KJtimes=이지훈 기자]웅진홀딩스를 비롯한 계열사에서 직접 보유한 지분은 없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경영에 복귀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실제 윤 회장이 직접 보유한 지분은 웅진과 관련된 어느 회사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회생계획에 따른 사재출연 등으로 지분을 넘긴 탓이다. 윤 회장은 법정관리 신청 전 웅진홀딩스 보유 지분이 70%가 넘었다. 하지만 두 차례 감자를 거친 뒤 6.95%로 줄어든 지분을 지난해 말 두 아들에게 넘겼다. 이에 따라 현재 웅진홀딩스 지분은 장남인 형덕씨가 12.52%, 차남인 새봄씨가 12.48%로 총 25%를 갖고 있는 상태다.형덕씨는 웅진씽크빅 신사업기획실장으로, 새봄씨는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인 웅진케미칼 경영기획실장으로 활동 중이다. 윤 회장의 경영복귀 근거는 여기에 있다. 그는 두 아들이 보유한 지분을 근거로 경
[kjtimes=이지훈 기자]CJ그룹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화 아이디어 공모전 'CEO와 함께하는 컬쳐런치'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당신이 만들고 싶은 문화'를 주제로 아이디어 기획안을 제출하면 CJ제일제당·CJ EM·CJ대한통운·CJ오쇼핑 등 4개 계열사에서 심사를 통해 5∼10명씩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되면 해당 계열사 대표와의 점심 식사에 초청되며 1년 이내에 신입사원 공채 지원 시 서류 전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4일 오후 6시까지 그룹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cj.net)에서 하면 되며 1차 합격자는 18일 개별 통보된다. CJ그룹 관계자는 "CJ가 원하는 인재상과 리더십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하고 유용한 팁과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락앤락은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박람회 2014'에 참가하고 유럽 주방생활용품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락앤락은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부스 내에 ▲ 플라스틱 존 ▲ 내열유리 존 ▲ 쿡웨어 존을 마련하고 800여 개의 제품을 선보였다. 자체 생산을 통해 확보한 품질·가격 경쟁력과 유리한 관세 혜택을 앞세워 유럽 시장에서의 제품군 다양화를 꾀할 계획이다. 특히, 락앤락은 이번 박람회에서 한층 다채로워진 쿡웨어 제품을 선보이며, 밀폐용기뿐만 아니라 쿡웨어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락앤락은 박람회 기간에 100개 이상의 업체와 상담을 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향후 약 1000만 달러의 수주를 확정짓는다는 방침이다. 앞서 락앤락은 지난 2009년 동나이 플라스틱 생산공장을 시작으로 2011년
[kjtimes=이지훈 기자]한국GM이 사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 지난 2009년과 2012년 상·하반기에 이은 네 번째 희망퇴직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이날 중 희망퇴직안을 직원들에게 공지하고 신청자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한국GM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지난해 12월 올해 1분기중 사무직 직원에 대한 희망퇴직을 예고한 바 있다.희망퇴직 신청자들은 입사 연차에 따라 퇴직금과 별도의 위로금으로 2~3년치의 연봉과 함께 최대 2년의 자녀 학자금, 1000만원 상당의 차량 바우처가 지급된다.한국GM은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경쟁 격화와 쉐보레 브랜드의 유럽 시장 단계적 철수 방침 등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 구조를 효율화하기로 하고 사무직 등에 대한 희망퇴직 접수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한국GM은 희망퇴직 대상자
[kjtimes=이지훈 기자]나눔로또 제583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각각 13억4184만원씩 당첨금으로 받게 됐다. 이들은 ‘8, 17, 27, 33, 40, 44’ 등 6개의 1등 당첨번호를 모두 맞췄다. 2등 보너스 번호 ‘24’와 당첨번호 5개를 맞춘 2등 당첨자는 51명으로 각각 4823만원씩 받는다. 또 3등(당첨번호 5개 일치)은 1826명으로 각각 134만원씩을 나눈다. 이밖에 4등(당첨번호 4개 일치)과 5등(당첨번호 3개 일치)은 각각 8만8583명과 144만5611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자는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당첨금을 받으면 된다.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백화점 설 선물세트가 오픈마켓보다 최대 55.5% 비싼 것으로 조사다. 한국소비자원은 백화점·대형마트·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인 설 선물세트 25개의 가격차를 조사한 결과, 평균으로 오픈마켓이 가장 저렴했고 백화점이 가장 비쌌다고 24일 밝혔다 . 백화점과 오픈마켓의 판매가격은 평균 25.5%, 최대 55.5%,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평균 6.4%, 최대 32.7% 차이가 났다. 동원FB의 리챔 6호 선물세트의 경우 오픈마켓에서는 2만900원에 판매했으나 대형마트는 3만1809원, 백화점은 3만25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작년에 소비자원이 진행한 설 선물세트 가격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올해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 간 가격차는 더 벌어진 반면, 오픈마켓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매장의 최대 가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판매점별로 진행
[kjtimes=이지훈 기자]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는 고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지난해 한국 진출 25주년을 기념해 한정판매했던 '1955 버거'를 23일부터 고정 메뉴로 다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1955 버거는 미국 일리노이주에 맥도날드가 처음 문을 연 1955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비프 버거로, 스모키한 맛의 오리지널 소스가 매장에서 즉석 조리한 113그램의 순쇠고기 패티와 그릴 어니언과 어우러져 미국 정통 버거의 맛을 재현했다. 또 100% 호주/뉴질랜드산 순쇠고기 패티와 베이컨, 그리고 양상추 및 토마토가 풍부한 식감을 선사한다. 1955 버거의 가격은 단품 5300원, 후렌치 후라이 및 음료수가 포함된 세트메뉴의 가격은 6600원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동안에는 맥런치(McLunch) 세트로 5500원에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는 1955 버거의 고정 메뉴 출시를 기념해
[kjtimes=이지훈 기자]SK플래닛은 목적지가 같은 지인들끼리 위치를 공유하고 이동 중 간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T맵 버디(T map Buddy)’를 22일 출시했다. 그룹 위치공유 서비스 T맵 버디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연락처를 기반으로 최대 5명까지 친구를 초대해 그룹을 만들 수 있다. 생성된 그룹에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입력하면 서로의 위치정보가 전송돼 멤버들의 현재 위치와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지도 기준, 내 위치 기준, 목적지 기준 등 다양한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T맵 버디는 불필요한 정보 공유를 제한하기 위해 그룹 생성시 서로의 위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지정할 수 있게 했다. 최초 2시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시간을 추가할 경우 별도의 ‘코인’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최대 12시간까지 제한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또한 화면 상단의 버튼을 아래로 드래그하면 그룹 멤버들에게 10초 간 음성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있는 ‘워키토키’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멤버들간에 일일이 전화통화를 하거나 메시지를 작성해 전송할 필요 없이 간단한 조작으로 음성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그룹 이동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T맵 버디는 이통사에 관
[kjtimes=이지훈 기자]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카드 3사는 고객 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고객 피해를 전액 보상하기로 했다. 심재오 KB국민카드 사장,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 손경익 NH농협카드 분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고객 정보 유출에 따른 대책을 발표했다. 국민카드 심재오 사장은 "카드 부정 사용을 인지하고 신고를 하면 60일 이전 부정사용에 대해서 보상하겠다"며 "정보 유출로 인한 카드 위조, 변조 피해에 대해서는 정해진 보상 기간에도 불구하고 카드사가 전적으로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카드 경영진은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법적, 도덕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카드는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한 신용카드 사용내역 문자 서비스 일정 기간 무료 제공, 일정기간 마케팅성 문자
[KJtimes=이지훈 기자]포스코그룹이 차기 회장 후보로 권오준(64) 포스코 사장(기술부문장)을 낙점함에 따라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권 회장 내정자는 1950년 경북 여주 출신으로 서울 사대부고와 서울대 금속학과를 나왔다. 이후 캐나다 윈저대 금속공학과(석사)와 피트버그대 금속공학과(박사)를 졸업했다. 그가 포스코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1986년이다. 당시 그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로 입사했다. 그 뒤 기술연구소장,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원장을 거쳐 2012년부터 포스코 기술부문장을 맡고 있다. 권 회장 내정자는 업계에서 ‘철강기술전문가’로 통한다. 실제 그는 포스코의 기술개발을 주도해 독점적인 기술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다. 기술경쟁력 우위와 유지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유럽사무소장 등의 경험을 통해 해외철강사 네트워크와 글로벌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 권 회장 내정자에게 주어진 과제는 경영쇄신으로 집약된다. 전임 정준양 회장이 사업다각화를 추진한 것과는 달리 철강산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임무가 부여된 셈이다. 이 같은 과제는 인선배경에서 엿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