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금)
[kjtimes=이지훈 기자]CJ푸드빌이 미국의 명문대 등을 대상으로 비빔밥 브랜드인 '비비고' 홍보에 나선다.CJ푸드빌은 '비비고' 홍보단인 '비빔밥 유랑단'(단장 서경덕 교수)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시카고, 보스턴, 뉴욕, 미시간 등 미국 주요 도시를 5개월간 돌면서 '비비고'를 홍보한다.특히 UCLA, 스탠퍼드 등 주요 대학을 방문해 시식회 등 홍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미국 ABC방송이 '비빔밥 유랑단'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이번 행사에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CJ푸드빌은 2011년 4월부터 9개월간 아시아, 유럽, 남미, 북미 등을 돌면서 비빔밥 알리기 세계 일주 행사인 '백번의 비빔밥 테이블 프로젝트'를 진행, 각국에서 100여차례 시식회를 했다.'비비고' 매장은 로스앤젤레스, 베이징, 싱가포르 등을 포함한 해외 5개, 국내 9개 등 14개가 있다.CJ푸드빌은 런던올림
[kjtimes=이지훈 기자]STX가 세계적인 곡물 상사인 미국 번기, 일본 이토추와 함께 세계 최대 곡물 수출국인 미국에 터미널을 완공하고 곡물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STX는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주 롱뷰항에 위치한 곡물터미널 완공 기념식을 열었다.행사에는 강덕수 STX그룹 회장, 알베르토 바이저 번기 회장, 고바야시 에이조 이토추 회장 및 이슬람 시디키 미국무역대표부(USTR) 농업부문 대사 등이 참석했다.STX팬오션 번기, 이토추와 함께 투자해 설립한 이 곡물터미널은 저장설비, 육상레인, 부두, 하역설비 등을 갖추고 있는 자체 곡물수출시설이다.특히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변 지역의 기존 터미널에 비해 대폭 늘어난 저장용량과 향상된 하역 속도를 자랑한다.약 137에이커(약 55만 ㎡)규모에 취급하는 주요 곡물은 옥수수, 대두, 소맥 등이며 연간 900
[kjtimes=이지훈 기자]LS전선은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와 함께 국내 최초로 대형 크레인과 같은 이동과 하역 중장비에 사용되는 특수 릴(Reel) 케이블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이 케이블은 발전소나 항만 등에서 크레인의 전력 공급과 운전모니터링에 사용된다.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전력 공급과 장비 모니터링을 위한 중압(MV) 광복합케이블과 소형 크레인이나 이동용 컨베이어벨트에 주로 사용되는 저압(LV)급 전력 케이블 두 종류다.두 제품 모두 유연성을 바탕으로 내마모성과 인장력 강화, 뒤틀림에 잘 견디는 특수 구조를 갖췄다. 특수 섬유 편조로 구성된 피복이 케이블을 감싸 내구성을 높이고 그 위를 습기·유지·용제·화학약품에 견디며 난연성과 유연성 특질을 지닌 폴리클로로프렌 피복이 케이블을 보호한다.이에 따라 고중량
[kjtimes=이지훈 기자]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충전한 금액 내에서 안심하고 로밍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T로밍 안심통화 ③⑥⑨’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T로밍 안심통화③⑥⑨’ 요금제는 T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구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내려받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 가능하다. 고객은 3만원, 6만원, 9만원 중에서 원하는 금액을 충전해 로밍 통화를 이용 가능하다. 충전 금액에서 차감되는 음성통화 발신 및 수신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잔액 소진 시 발송되는 안내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계획적인 로밍 요금 설계를 할 수 있다. 아울러 요금제 별로 3만원 충전 시 10%, 6만원 충전 시 15%, 9만원 충전 시 20%의 추가 통화량이 제공된다. 이용자는 최대 1만8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고객이 충전 잔액을 모두 소진했거나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kjtimes=이지훈 기자]서울우유는 흰 우유 1ℓ들이 제품의 소비자 가격을 이달 말까지 50원 할인한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대형마트에서 해당 제품은 2300원에 판매된다.서울우유는 11일 창립 75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고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조하기 위해 할인 행사를 한다고 설명했다.서울우유는 지난해 10월 1ℓ들이 흰우유의 가격을 2150원에서 2300원으로 올린 뒤 '할인을 하느라 반영하지 못했던 가격 인상분을 반영한다'는 명목으로 지난달부터 50원을 인상해 2350원을 받았었다.서울우유는 1ℓ들이 흰우유를 전국에서 하루 30만개 가량 생산하고 있다.서울우유, 남양유업, 매일유업, 푸르밀, 빙그레 등 유업체 '빅5'중에 서울우유의 시장 점유율은 40% 안팎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유명 연예인을 앞세우거나 이들이 직접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이 불법 영업을 하다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9일 허위·과장 또는 기만적인 방법을 사용해 소비자를 유인하고 반품 등 청약철회를 방해한 6개 연예인 쇼핑몰 사업자의 전자상거래법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3800만원을 부과했다. 적발된 업체는 아우라제이(진재영), 아이엠유리(유리·백지영), 아마이(황혜영), 샵걸즈(한예인), 에바주니(김준희), 로코토(김용표) 등 6곳이다. 이들 업체 매출액은 아우라제이 200억원대 부터 50-90억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에 따르면 아이엠유리는 회사 직원들을 시켜 소비자가 직접 쓴 것처럼 1000개 가까운 이용후기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각 등 근무수칙을 위반한 직원들은 의무적으로 5개의 후기를 작성
[kjtimes=이지훈 기자]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무열이 차기작으로 결정됐던 영화에서 결국 하차한다.김무열의 소속사 측은 9일 "김무열이 출연 예정이었던 영화 'AM 11:00'에서 하차하기로 했다"며 "제작사 측으로부터 요청이 있었다. 고민 끝에 작품을 위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또 "당사자가 혼자 해야 할 마음고생을 제작사도 했을 거라는 사실을 잘 알고, 그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영화 'AM11:00'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않고 좋은 영화가 만들어지기를 회사와 배우 모두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김무열은 지난달 감사원이 공개한 '병역비리 근절대책 추진실태' 감사 결과 생계유지곤란 사유로 병역감면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김무열의 소속사 측은 김무열이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병원비 지
[kjtimes=이지훈 기자]1인 창무극으로 잘 알려진 공옥진 여사가 9일 오전 4시 49분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공 여사는 지난 1998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전남 영광에서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는 1931년 전남 영광 출신으로 1945년 조선창극단에 입단한 이후 평생 무용가의 길을 걸어왔다. 전통 무용에 해학적인 동물 춤을 접목해 '1인 창무극'을 만들어내 수십 년간 공연으로 서민들과 함께했다. 그의 춤은 공식 문화재로 인정받지 못하다가 2010년 5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빈소는 전남 영광 농협장례식장 2호실.
[kjtimes=이지훈 기자]대우일렉트로닉스는 올해 업계 처음 출시한 대용량 3도어 냉장고 '클라쎄 큐브'가 누적판매 5000대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지난 4월 출시 이후 10주만이다.클라쎄 큐브의 인기에 힘입어 대우일렉의 대용량 냉장고 제품(700ℓ 이상) 판매량은 전년보다 2배 이상 성장했다. 또 클라쎄 큐브는 올해 대우일렉 전체 대용량 냉장고 제품 판매량 중 30% 이상을 차지하며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이 제품은 기존 양문형 냉장고와는 달리 왼쪽 냉동 공간과 함께 오른쪽 냉장 공간이 상·하 두 부분으로 구분된다. 상단부는 독립 냉장공간으로, 하단부는 김치냉장고가 내장된 '스페셜 큐브'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대우일렉 백기호 냉기사업부장은 "대우일렉 3도어 냉장고 클라쎄 큐브는 기존 대용량 제품들과 차별화된 구조와 디자인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
[kjtimes=이지훈 기자]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퀸스파크레인저스(QPR)로의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박지성(31·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영국에 복귀했다.박지성은 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2시 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직항을 타고 출발해 8일 오전 2시 런던 히스로 공항에 도착했다. 박지성은 원래 8일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영국 언론에 QPR 입단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온 직후 하루 일찍 런던행 비행기에 올랐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을 떠나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지금은 인터뷰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만 짧게 대답했다. 박지성은 9일 오후 런던 밀뱅크 타워에서 열릴 예정인 QPR 구단의 기자회견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QPR 구단은 이에 앞서 한국 선수 영입 사실을 밝히면서 기자회견 현장에 새 선수가 참석할 것이라
[kjtimes=이지훈 기자]이마트(대표 최병렬)가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결제 시 1000원 미만의 거스름돈을 동전 대신 이마트포인트 카드의 충전금으로 적립해 주는 서비스를 오는 9일부터 전국 145개 점포에서 선보인다.이마트포인트 카드에 적립되는 거스름돈인 잔돈은 유효기간이 없어 소멸되지 않는 선불카드형 충전금 형태로 적립되며 적립 다음날부터 이마트 전국매장과 BC카드 신용카드 가맹점(일부 제외)에서 사용 가능하다이마트는 잔돈을 현금으로 받지않고 충전금으로 적립하면 금액의 0.5%를 신세계포인트로 추가 적립해 준다.이마트는 잔돈 적립 서비스를 통해 매장에서는 동전 조달비용이 감소하고, 고객들은 무거운 잔돈을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계산대 대기시간이 단축돼 쇼핑시 편의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또 잔
[kjtimes=이지훈 기자]국내 최대의 복합쇼핑몰인 경방 타임스퀘어가 '박근혜 수혜주'가 됐다.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 출마를 선언할 장소로 타임스퀘어 광장을 최종 낙점했기 때문이다. 박 전 위원장은 10일 오전 10시 이곳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박 전 위원장의 캠프는 '각계각층의 사람, 연령대와 관계없이 많은 국민이 왕래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국민과 함께하겠다는 뜻'에서 고심 끝에 이곳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임스퀘어는 여당의 유력한 대권주자가 출마 선언 장소로 결정하면서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등 상당한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됐다.주식시장에서 경방의 주가는 이날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2009년 9월 오픈한 타임스퀘어는 백화점, 대형마트, 호텔, 오피스텔, 영화관, 대형 서점 등이 어우러진 초대형 복합 유통단지다.
[kjtimes=이지훈 기자]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판매가격이 1900원 밑으로 떨어졌다.6일 유가정보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에서 팔리는 보통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리터당 0.82원 떨어진 1898.83원을 나타냈다.이는 지난해 3월 4일(1897.10원)이후 최저치다.5일 현재 휘발유 가격을 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1871.20원으로 가장 쌌고 대구 1876.46원, 울산 1883.95원, 경남 1884.95원, 경북 1885.09원, 제주 1887.98원 등이다. 반면 서울은 1968.56원으로 가장 비쌌다.주유소의 고급 휘발유 판매가격도 전날보다 2.09원 하락한 2165.52원에 거래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자동차용 경유와 실내등유도 리터당 각각 1722.67원과 1362.23원을 나타내며 올해들어 최저가격을 찍었다.이처럼 국내 석유제품 판매가격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은 국제유가가 두바이유를 중심으로 하향세를 보이고
[kjtimes=이지훈 기자]두산은 중국 장쑤(江蘇)성에 모트롤BG와 전자BG의 첫 해외 생산기지인 모트롤BG 장인(江陰) 공장, 전자BG 창수(常熟) 공장을 준공했다고 4일 밝혔다.모트롤BG 장인 공장은 주행장치 등 굴삭기용 유압기기인 주행장치를 월 7천대 규모로 양산하는 체제를 갖추고 중국 내 굴삭기 제조업체에 생산품을 공급할 예정이다.모트롤BG는 장인 공장 가동을 통해 지난해 12.6%였던 중국 유압기기 시장 점유율을 2016년까지 2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전자BG 창수 공장은 대만 화위전자의 중국 창수 법인을 인수한 뒤 증설해 새로 연 공장으로 전자제품 핵심부품인 동박적층판(CCL)을 생산해 삼성, LG, 애플 등에 공급한다.전자BG는 창수 공장 준공을 계기로 지난해 949억원이었던 중국 매출을 2016년 5400억원으로 늘린다는 목표다.두산은 중국을 원가 절감을 위한 생산기지가 아닌
[kjtimes=이지훈 기자]미국 법원은 2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갤럭시탭 10.1'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 결정과 관련해 이 결정에 대한 집행을 정지해 달라는 삼성전자의 집행정지요청을 기각했다.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의 루시 고 판사는 이날 삼성전자가 '갤럭시탭 10.1'의 판매금지 가처분 결정과 관련해 항고할 때까지 집행을 유예해 달라는 집행정지요청을 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판사는 "삼성전자도 스스로 인정한 것처럼 시장에 다른 태블릿 제품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피해가 미미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반대로 애플에게는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삼성전자는 앞서 갤럭시탭 10.1에 대한 판매를 금지한 고 판사의 결정이 "부적절한" 만큼 항고하는 동안 집행이 중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판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