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겨울 신메뉴 팬 디저트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카페베네 팬 디저트 선택 2014, 왕을 뽑아라’ 투표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객 감사의 의미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카페베네 공식 홈페이지(www.caffebene.co.kr)에 방문해 총 6종의 팬 디저트 중에 가장 좋아하거나 먹어보고 싶은 메뉴에 투표하고 이름과 연락처를 기입하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맥스무비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며, 투표와 동시에 당첨 여부를 팝업창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절찬리에 판매 중인 팬 디저트는 초콜릿을 활용한 메뉴 3종(트리플초코퐁듀, 초코악마브라우니, 치즈케이크초코스모어), 치즈를 활용한 3종(수플레순치즈, 치즈스프브레드, 트리플치즈퐁듀) 등 총 6종으로 출시돼 고객의 취향
[KJtimes=이지훈 기자]간단한 절차로 휴면계좌를 조회할 수 있는 휴면계좌통합조회가 화제다. 휴면예금은 전국은행연합회의 휴면계좌 통합조회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소금융중앙재단 홈페이지나 미소금융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휴면계좌는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후 공인인증 조회를 거치면 확인할 수 있다. 휴면예금·보험금은 은행이나 보험사, 우체국이 보유하고 있는 예금과 보험금 등에 대한 채권 중 관련법률의 규정에 의해 청구권의 소멸시효(예금 5년· 보험 3년)가 완성됐지만 찾아가지 않은 예금이나 보험금을 말한다. 미소금융중앙재단에 따르면 상반기 192억원(8만2천계좌) 상당의 휴면예금 주인을 찾아 돌려줬다. 이는 1년 전 보다 69%나 급증한 것으로, 지급 건수는 8만2천건으로 1년새 122%
[KJtimes=이지훈 기자]티웨이항공의 올해 첫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가 잠정 연기됐다.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자 증가로 원할한 예약이 되지 않아 진행 중인 얼리버드 특가항공권 판매행사를 잠정 연기한다”고 전했다. 재오픈 예정일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공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김포·대구·광주·무안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국내선의 모든 노선과 인천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을 특가로 판매한다고 예고했다. 여행기간은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연휴기간 및 일부 제외 날짜가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주중 1만7000원부터이며, 주말은 2만3000원부터다. 국제선의 경우 일본 사가 5만3000원, 후쿠오카 5만8000원, 오이타 6만3000원, 오사카 7만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