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라오스에서 한국인 관광객 3명이 '짚트랙'을 체험하다가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라오스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사고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 오전 10시 30분께 라오스의 유명 관광지 방비엥 탐남 지역에서 발생했다. 짚트랙 중간 기착지에 있는 높이 7m인 나무 지지대가 부러지는 바람에 A(48) 씨가 추락해 숨졌다. 또 앞서 출발한 B(40) 씨와 C(40) 씨도 줄이 늘어지는 바람에 다리와 등, 허리 등에 찰과상을 입거나 찢어지는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았다. 부산의 한 직장 동료인 A 씨 등은 지난 17일 관광차 입국해 현지 여행사를 통해 짚트랙 체험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발생하자 주라오스 한국대사관은 곧바로 사건담당 영사를 현지로 파견해 진상 파악에 나섰고, 현지 경찰에 철저한 사고 조사를 요청했다. A 씨 유족도 20일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KJtimes=이지훈 기자]철도노조 파업이 이틀째로 이어지면서 수도권 광역전철 운행이 본격적으로 감축됐다. 한국철도(코레일)에 따르면 이날부터 수도권 전철은 평시 대비 82.0%로 운행한다. 한국철도는 출퇴근 시간대에 열차와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출근 시간 92.5%, 퇴근 시간 84.2%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렇게 해도 출근 시간대 열차 운행이 8%가량 감축돼 직장인들이 출근에 어려움을 겪었다. 파업 첫날인 20일에는 수도권 전철이 평소 2천322대보다 줄어든 1천999대가 운행해 운행률 86.1%를 기록했다. 21일 KTX는 평시 대비 68.9% 운행하고 일반 열차는 새마을호 58.3%, 무궁화호 62.5% 수준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아우디 코리아가 준중형 세단 A4의 새 가솔린 모델을 20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A4 40 TFSI는 2016년 국내 출시된 9세대 아우디 A4의 연식변경 모델로, 기본형과 프리미엄 등 두 가지 라인으로 선보인다. 2.0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32.6kg·m의 성능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 시간은 7.3초이며 최고속도는 210㎞/h(안전제한속도)다. 복합기준 연비는 12.5㎞/ℓ이며 도심연비는 11.1㎞/ℓ, 고속도로 연비는 14.6㎞/ℓ)다. 모든 라인에 눈부심 방지 룸미러와 3-존(Zone) 자동에어컨이 기본 탑재되고 운전석 메모리 기능 및 사이드미러 메모리 등 편의 시스템이 적용됐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돕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과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등 사양도 들어갔다.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안전·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이 장착됐고 '마이 아우디' 앱(app)을 통해 차량 원격 제어와 차량 상태 확인,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이 가능하다. 연식변경 모
[KJtimes=이지훈 기자]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상철(48) 감독이 췌장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유상철 감독은 지난 19일 인천 구단 홈페이지에 '팬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라는 글을 통해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유 감독은 "여러 말과 소문이 무성한 저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제는 제가 직접 팬 여러분께 말씀을 드려야겠다는 판단이 섰다"라며 "지난달 중순경 몸에 황달 증상이 나타나는 등 이상 징후가 발생했다.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분명 저에게 있어 받아들이기 힘든 진단이었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여야만 했다"라며 "저 때문에 선수들과 팀에 피해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저는 계속해서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제가 맡은 바 임무를 다함과 동시에 우리 선수들, 스태프들과 함께 그라운드 안에서 어울리며 저 자신도 긍정의 힘을 받고자 한다"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티고 또 버티겠다.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으로 병마와 싸워 이겨내겠다"고 썼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일궈낸 스타플레이어
[KJtimes=이지훈 기자]돼지고기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발생한 비용을 납품업체에 부당하게 떠넘긴 롯데마트가 400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쇼핑(마트 부문)의 판촉비 전가 등 5개 불공정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411억8천500만원을 부과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2012년 7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삼겹살 데이' 가격할인 행사 등 92건의 판촉 행사를 진행하면서 할인에 따른 비용을 사전 서면약정 없이 돼지고기 납품업체가 부담하도록 했다. 롯데마트는 2012년 9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인천 계양·전주 남원·경기 판교점 등 12개 점포의 개점 기념행사에서도 돼지고기 납품업체에 서면으로 사전 약정되지 않은 채 할인 비용을 모두 전가했다. 현행 대규모유통업법은 사전 서면약정 없이는 판촉 비용을 납품업자에게 부담시킬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약정을 맺었더라도 납품업자의 분담 비율은 50%를 넘을 수 없다. 또한 롯데마트는 2012년 6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예상 이익·비용 등 구체적 내용이 누락된 파견요청 공문 하나만으로 돼지고기 납품업체 종업원 2천782명을 파견받았다.
[KJtimes=이지훈 기자]LG전자 의류건조기의 악취와 먼지 낌 현상 등을 이유로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한 소비자들에게 LG전자가 위자료로 10만원씩을 지급하라는 결정이 내려졌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LG전자 의류건조기를 구매하거나 사용한 소비자들이 자동세척 기능 불량 등을 이유로 구입대금 환급을 요구한 집단분쟁조정 신청 사건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7월 소비자 247명은 광고와 달리 LG전자의 의류건조기의 자동세척 기능을 통한 콘덴서 세척이 원활하지 않고 내부 바닥에 고인 잔류 응축수 때문에 악취와 곰팡이가 생긴다며 구입대금 환급을 요구하는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이에 위원회는 지난달 14일 집단분쟁 조정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집단분쟁조정 절차는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50명 이상 소비자에게 같거나 비슷한 유형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 개시된다. LG전자는 콘덴서 먼지 낌 현상이 건조기 자체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하자로 판단할 근거가 없고 잔류 응축수와 콘덴서 녹이 의류에 유입되지 않아 인체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위원회는 '1회 건조당 1∼3회 세척', '건조 시마다 자동으로 세척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서효림(35)이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44) 씨와 다음 달 결혼한다. 정 씨가 대표로 있는 나팔꽃F&B와 서효림 소속사 마지끄엔터테인먼트는 19일 "정 대표와 서효림이 다음 달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 서효림이 결혼을 준비하면서 임신했다며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라고 설명했다. 양측은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달라"고 당부했다. 서효림은 최근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김수미와 함께 출연 중이기도 하다.
[KJtimes=이지훈 기자]열악한 설치·사용 환경이나 장기간 사용으로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의 화재사고가 다발하고, 인명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오래된 김치냉장고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서 방치할 경우 화재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피해 예방을 위한 소비자들의 안전점검 및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사업자 정례협의체’ 참여사 중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 제조사와 협력해 11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2주 동안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조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를 보유한 소비자들은 해당 업체의 서비스센터에 신청해 기본 점검을 비롯한 주변 환경 및 내·외부 주요 부품과 배선 등의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다. 안전점검을 받지 않고 장기간 사용하던 제품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제조사의 배상책임을 일부 제한한 판례도 있으므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이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장기간 사용한 가전제품의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10년 이상 사용한 제품은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받을 것, ▲이전 설치 및 수리는 해당 제
[KJtimes=이지훈 기자]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0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1차 신청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17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신입생·편입생·재학생·재입학생·복학생이다. 내년에 입학할 예정인 고3 학생이나 재수생은 이번에 신청하면 된다. 국가장학금은 소득 8구간 이하 대학생 중 일정한 성적 기준을 충족하는 학생에게 지급된다. 학생이 납부해야 할 등록금에서 우선 감면되며,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은 첫 학기에는 성적 기준을 적용받지 않는다. 재학생이 등록금 고지서상 우선 감면을 받으려면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1차를 놓쳐 2차 시기에 신청하는 것은 재학 중 2회로 제한된다. 소득 구간은 학생 본인과 가구원의 소득·재산·부채 등을 토대로 산정된다. 소득 구간 산정 결과는 내년 1월에 휴대전화와 이메일로 통지된다. 소득 심사는 학생 본인뿐 아니라 부모·배우자의 소득·재산·부채를 함께 심사하기 때문에, 부모·배우자에 대한 정보 제공에 동의해야 한다. 가구원 정보 제공은 다음 달 19일까지고, 한국장학재단 홈페
[KJtimes=이지훈 기자]경기 부천 한 병원에서 공사 중 옹벽이 무너져 작업자 2명이 숨졌다. 17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경기도 부천시 약대동 지상 8층짜리 병원 3층 공사장에서 옹벽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A(51)씨와 B(56)씨 등 작업자 2명이 무너진 옹벽에 깔리면서 부상해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손예진이 재벌 상속녀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는 12월 14일 토요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손예진의 세련미(美) 넘치는 첫 스틸을 공개, 독보적인 아우라를 지닌 재벌 상속녀 ‘윤세리’의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별에서 온 그대’와 ‘푸른 바다의 전설’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올 하반기 12월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손예진은 미모와 능력을 다 갖춘 패션 브랜드 CEO이자 재벌 3세 윤세리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상속녀의 인생을 타고났지만, 자신만의 독자적인 패션 브랜드를 구축, 사업가로서의 성공도 거둔 당당한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완벽했던 그녀가 뜻하지 않은 사건을 통해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을 대면하게 되면서 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절대 극비 로맨스를 그려나간다고 해 ‘사랑의 불시
[KJtimes=이지훈 기자]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17일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며 "앞으로의 시간은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의 내년 총선 출마 여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제도권 정치를 떠나겠다'는 언급을 함에 따라 이번 언급은 불출마를 시사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의 공동 번영, 제겐 꿈이자 소명인 그 일을 이제는 민간 영역에서 펼쳐보려 한다"며 "서울과 평양을 잇는 많은 신뢰의 다리를 놓고 싶다"고 밝혔다.
[KJtimes=이지훈 기자]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88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3, 24, 27, 39,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5억4천383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6명으로 각 5천973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279명으로 14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1만1천83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86만9천359명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15일 오전 8시 20분께 전남 목포시 한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승강기 아래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자는 승강기 업체 남성 직원으로, 구조대가 출동했을 땐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대는 이 남성을 승강기 아래에서 꺼내기 위해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강기 고장을 점검하던 중 발생한 사고로 추정하고 해당 남성의 정확한 신원과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청산가리 10배의 독성을 지닌 파란고리문어가 포획돼됐다. 15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여수시 남면 소유항 동쪽 3.3km 해상에서 선상낚시를 하던 낚싯배 A호 선장으로부터 "낚시에 걸린 문어가 맹독성으로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았다. 여수해경은 선장으로부터 문어 사진을 전달받아 국립수산과학원에 자문을 의뢰했고 맹독성인 파란고리문어가 맞는다는 답변을 받았다. 파란고리문어는 주로 남태평양 등 따뜻한 바다에 서식하며 복어 독으로도 알려진 테트로도톡신을 함유해 물리면 위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