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LG 트윈스 우완 류제국(36)이 은퇴를 선언했다. LG는 23일 "류제국이 어제(22일)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류제국은 지난해 허리 수술 이후 1년간의 재활을 거쳐 올 시즌 복귀하여 재기를 노렸으나 최근 몸 상태가 더 나빠져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류제국은 구단을 통해 "선수 생활 동안 팬 여러분께 과분한 사랑을 받은 점을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류제국은 21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5피안타 3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현역 투수' 류제국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류제국은 덕수고를 졸업한 2001년 시카고 컵스(2001년∼2006년)와 160만달러에 계약하고 미국에 진출했다. 미국 진출 5년 만인 2006년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에 데뷔전을 치렀다. 2010년 한국으로 돌아온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친 류제국은 2013년 1월 LG와 계약금 5억5천만원, 연봉 1억원에 계약했다. LG 입단 첫해 12승(2패 평균자책점 3.87)을 올린 류제국은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46승을 따냈다. 그러나 허리 부
[KJtimes=이지훈 기자]동원 F&B의 온라인 쇼핑몰인 ‘동원몰’이 오픈 12주년을 맞아 ‘동원몰 가격선언’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행사는 네이버 검색창에 ‘동원몰 가격선언’을 검색해 나오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간 정각마다 상품 2종을 최대 반값에 할인 판매한다. 오전 11시에는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개성 왕새우만두, 오후 3시에는 동원 마일드참치와 풀무원 물냉면, 오후 5시에는 애플 에어팟과 하림 용가리치킨 등이 할인가에 판매된다. 또 23일 하루동안 참치캔, 냉동만두, 음료, 치즈 구매 시 최대 2만원까지 할인가능한 25% 장바구니 쿠폰을 무제한 증정한다. 이 밖에 내달 1일까지 상온 및 냉동식품을 포함한 생활용품, 주방용품, 가전제품, 이미용 제품 등 제품 특가전이 열린다.
[KJtimes=이지훈 기자]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도덕성 논란과 관련해 서울대와 고려대 학생들이 23일 캠퍼스에서 각각 촛불집회를 연다. 조 후보자의 모교인 서울대 학생들은 조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 후보직 및 서울대 교수직 사퇴를 요구하며 이날 오후 8시 30분 관악캠퍼스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를 연다. 집회를 주도한 학생들은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고 "매일 드러나고 있는 의혹들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격뿐 아니라 교수 자격까지 의심케 한다"며 "(조 후보자에 대한) 의혹에 분노해 서울대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주최 측 관계자는 "특정 단체가 주최하는 것이 아닌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집회"라며 "정당이나 특정 정치 성향에 치우친 성격의 집회가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정의를 외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이 같은 집회 취지를 고려해 태극기를 든 시민이나 정당 관련 의상을 입은 사람들은 촛불집회 출입을 금할 방침이다. 조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졸업한 고려대 학생들도 이날 오후 6시 성북구 고려대 서울캠퍼스 중앙광장에서 조씨의 입학 과정에 대한 진상
[KJtimes=이지훈 기자]중앙경찰학교는 23일 충북 충주시 교내 대운동장에서 신임경찰 제296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배출되는 졸업생은 총 2천762명(남성 2천48명·여성 714명)으로, 일반 순경은 2천356명, 경찰행정학과 특채 152명, 사이버수사·회계·과학수사 등 17개 분야 경력 채용 254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34주간 형사법 등 법률 과목과 사격·체포술 등 기본교육을 이수했고 오는 26일부터 전국 각 지방경찰청에 배치된다. 이날 졸업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경찰 출신 국회의원인 표창원·이동섭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제296기 졸업생들은 현 정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계획에 따른 첫 졸업생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최근 논란이 되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논문 논란과 관련해 22일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조국 장관후보자의 딸이 고등학생 때 '논문 제1저자'라고 여기저기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참다못해 한마디 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2010년 당시 이명박 정부 시절에 대학 입시에 사정관제도를 도입하면서 여러 가지 활동을 입시평가에 반영했다. 이런 활동의 일환으로 장려한 것이 학생들이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로부터 보다 '전문적인 교육' 경험을 쌓는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 교육감은 "이런 실습이 끝나면 실습보고서 같은 것을 쓴다. 미국에서는 이런 보고서를 '에세이'라고 하는데 에세이의 우리말이 적절한 말이 없어서 '논문'이라고 부른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에세이를 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조사연구를 하고 자기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자기주장을 쓰는 것"이라며 "'인턴'이란 말도 무슨 직장이 아니라 이런 교육과 훈련 과정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 따님의 경우도 대학교수의 지도 아래 현장실습을 한
[KJtimes=이지훈 기자]더위가 그친다는 절기인 '처서'이자 금요일인 23일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고 낮 최고 기온은 27~31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까지 올라 덥겠다"며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것으로 예보됐다.
[KJtimes=이지훈 기자]정부가 작년 11월부터 한시적으로 적용해왔던 유류세 인하를 종료하면서 기름값 상승을 예고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31일까지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를 종료한다고 22일 밝혔다. 정부는 경기 활성화와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작년 11월6일부터 6개월 간 유류세를 15% 인하했었다. 올해 5월7일부터는 인하 조치를 이달 31일까지 연장하되, 인하 폭을 7%로 축소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유류세가 원래 수준으로 돌아가면 휘발유 유류세는 58원 오른 821원, 경유는 41원 오른 582원, LPG부탄은 14원 오른 204원이 된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ℓ당 전국 평균 유가는 휘발유 1천493원, 경유 1천351원, LPG부탄 785원이다. 유가가 그대로라면 다음달부터 휘발유는 1천551원, 경유 1천392원, LPG부탄 799원으로 오르는 셈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내파수도 명물인 천연 몽돌 방파제(길이 300m, 폭 20∼40m)가 간조를 맞아 모습을 드러냈다. 오랜 세월 파도에 밀리고 깨지고 씻기면서 만들어진 내파수도 몽돌 방파제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천연기념물 제511호'로 지정됐다. 내파수도는 조선시대 중국 상선이나 어선들이 우리나라를 오갈 때 태풍을 피하거나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정박했던 작은 섬으로, 신비한 기암괴석과 섬 정상 동백나무숲이 장관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실시계획을 22일 승인해 8월말 고시한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지하 40m 이하 대심도(大深度)에 철도를 건설해,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부 토지 이용에 대한 영향 없이 최대 110km로 운행하는 광역철도다. 광역·도시철도의 사각지대로 서울 도심 접근성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기 서남부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산선 개통 시, 한양대∼여의도 25분, 원시∼여의도 36분 등 이동시간이 기존대비 약 50~75% 이상 대폭 단축된다. * 한양대~여의도(지하철 100분→25분, 급행), 원시~여의도(지하철 69분→36분) 또한, 신안산선의 원시∼시흥시청구간*에서는 소사원시선을, 시흥시청∼광명구간은 월곶판교선을 환승할 수 있다. * 소사원시선의 원시~원곡~초지~선부~달미~시흥능곡~시흥시청역에서 신안산선 정차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보상이 완료되는 구간부터 공사에 착수할 계획으로, 송산차량기지는 ‘19년 8월말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착공식은 ‘19년 9월 9일(월) 안산시청에서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수현(본명 김수현·34)이 공유 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 한국 대표인 차민근(미국명 매슈 샴파인·37) 씨와 교제 중이다. 수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22일 "수현이 차민근 씨와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던 중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라며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모델 출신 수현은 2006년 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데뷔해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뛰어난 외국어 실력으로 2015년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차 대표는 위워크 초기 멤버이자 아시아 진출을 이끈 인물로 평가받는다.
[KJtimes=이지훈 기자]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가 고교 재학 시절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논문에 제1 저자로 등재됐고 이 논문으로 고려대학교에 '부정 입학'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자 서울대와 고려대 학생들이 '촛불집회'를 추진하고 있다. 조 후보자의 모교 서울대 학생들은 21일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고 23일 교내에서 촛불집회를 열기로 했다. 촛불집회를 제안한 학생들은 "매일매일 드러나고 있는 의혹들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자격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의 자격조차 의문으로 만들고 있다"며 "서울대 학생으로서 조국 교수님이 부끄럽다"고 밝혔다. 이어 "조국 교수님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내정 이후 드러나고 있는 여러 의혹에 분노해 서울대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촛불집회를 열고자 한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앞서 지난 20일 고려대 커뮤니티 '고파스'에는 자신을 고려대 졸업생이라고 밝힌 한 이용자가 '제2의 정유라인 조국 딸 학위 취소 촛불집회 제안'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게시자는 "이화여대에 최순실의 자녀 정유라가 있었다면 고려대에는 단국대 의대에
[KJtimes=이지훈 기자]이르면 오는 12월부터 1종 보통 운전면허 시험도 2종 보통 면허처럼 자동변속기(오토) 차량으로 응시가 가능해진다. 국무조정실은 올해 상반기 규제개혁신문고에 접수된 국민건의를 바탕으로 개선한 ‘국민불편 및 민생애로 분야 규제혁신 10대 사례’를 21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그동안 수동변속기 차량으로만 응시가 가능했던 1종 보통 면허시험에 자동변속기 차량도 허용할 방침이다. 최근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승합차나 소형화물차가 늘었음에도 1종 보통 면허시험은 수동변속기 차량으로만 가능했다. 자동변속기 차량 운전을 목적으로 시험을 치는 사람들도 불필요한 관련 교육을 이수하는 등 불합리함을 감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경찰청은 오는 12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자동변속기 조건의 1종 보통면허를 추가로 신설한다. 또 각 지역 운전면허 시험장에 자동변속기 차량을 보급하는 등 제도 시행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방송인 신동엽과 선혜윤 PD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예능에서 호흡을 맞춘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파일럿 공부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 측은 21일 선혜윤 PD의 연출 및 신동엽과 유진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공부가 머니?'는 공부하는 자녀들과 고민 많은 학부모를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검증된 기관을 통해 자녀의 재능은 살리면서, 교육비는 절반 이상 낮출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대 전 입학사정관, 카이스트 과학영재연구원 등 실전 전문가들이 출연한다. 한편 '공부가 머니?'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KJtimes=이지훈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반기 2천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빅히트 방시혁 대표는 21일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를 열고 상반기 최고 실적을 거뒀다며 이같이 밝혔다. 빅히트는 음원과 음반, 공연, 콘텐츠, MD(팬 상품) 등에서 고루 성장해 이미 상반기에 지난해 연간 매출과 맞먹는 수준인 2천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도 391억원으로 지난해 641억원의 3분의 2 수준에 육박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빅히트는 향후 웹툰, 소설, 애니메이션, 코믹북, 드라마, 풀 3D 그래픽 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 확대되는 트랜스 미디어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 유명 드라마 제작사와 내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방탄소년단 세계관에 기반한 드라마를 제작한다. 세계관에서 일곱 소년이 처음 만난 그 시절 이야기를 담으며, 어린 시절 대역을 맡을 주연 배우를 캐스팅할 예정이다. 아울러 넷마블과 함께 방탄소년단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두 번째 게임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는 21일 피해자 유족들에게 미안하지 않으냐는 질문에 "전혀 미안하지 않다"고 답했다. 장대호는 이날 오후 1시 40분께 보강 조사를 위해 일산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고양경찰서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경찰차에서 내린 후 잠시 당당한 표정으로 취재진을 응시한 장씨는 "이번 사건은 흉악범이 양아치를 죽인, 나쁜 놈이 나쁜 놈을 죽인 사건"이라며 "아무리 생각해도 상대방이 죽을 짓을 했기 때문에 반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지난 20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모텔에 찾아온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심하게 훼손한 뒤 공개적인 장소인 한강에 유기하는 등 범죄 수법이 잔인하고 그 결과가 중대하다"며 "구속영장이 발부됐고, 범행도구를 압수하고 CCTV를 확보하는 등 증거도 충분하다"고 장대호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장대호의 나이, 성별, 이름 등이 공개됐다. 장씨는 지난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자신이 일하는 모텔에서 투숙객(32)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지난 12일 여러 차례에 걸쳐 훼손한 시신을 한강에 유기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