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어린이가 핏불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간) ABC방송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해 어린이 에마 헤르난데스(9)는 전날 오후 4시께 집앞에서 놀다 이웃이 반려견으로 기르는 핏불 3마리의 공격을 받았다. 현장 인근에 있던 주민 에드 크루즈가 벽돌을 던져 개들을 쫓고 소리를 질러 도움을 요청했으나, 사고는 순식간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또다른 주민 데보라 골든은 "비명소리를 듣고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깨달았다. 달려가 보니 헤르난데스가 온몸에 상처를 입고 쓰러져 있었다"며 "목의 살점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등 참혹한 광경이었다"고 전했다. 러슬 솔라노 디트로이트 경찰청장은 "개 소유주의 친구가 총을 쏴 3마리 핏불 가운데 1마리를 사살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 소유주는 체포·수감됐고, 나머지 개 2마리는 당국이 보호 중"이라고 덧붙였다. 검찰은 개 소유주에게 적용 가능한 혐의를 판단 중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최고속도 180km/h의 고속 도심철도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 중 A노선(운정~동탄, ’18.12 착공) 및 C노선(덕정~수원, ’19.6 기본계획수립 착수)에 이어 B노선(송도~마석)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확정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사업추진 방식(재정/민자) 결정을 위한 민자적격성검토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즉시 신청하고, 금년 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추진 방식이 결정되고, 설계 등 후속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되는 경우, 이르면 ’22년말 공사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은 송도~서울역~청량리~마석 간 80.1km를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속도(표정속도 약 100km/h)로 주파하며, 수도권 광역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타 결과(시나리오2 기준)에 따르면, 하루 평균 29만 명(’30년)이 본 노선을 이용하고, 승용차 통행량은 하루 4.4만 대(’30년) 가량 감소될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건설기간 중에 약 7.2만명의 고용이 창출되고, 운영기간(40년 기준)에는 약 4.5만명의 고용이 창
[KJtimes=이지훈 기자]저소득 근로소득자에 대해 6개월마다 근로장려금을 지급하는 반기 지급제도가 시행된다. 국세청은 근로소득자 155만명에게 2019년도 상반기 귀속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근로장려금은 소득발생시점(직전년도)과 지급시점(다음해 9월)의 차이가 발생해 근로유인과 소득증대 효과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수입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근로소득자에 대해서는 장려금을 당겨서 지급하는 반기 지급 제도를 도입한 것이다. 반기 지급을 신청하면 국세청이 올 상반기 소득을 근거로 연간 소득을 추정하고 또 이를 토대로 1년치 근로장려금을 산정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9월 10일까지다.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활용해 자동응답전화(☎ 1544-9944)나 국세청 홈택스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근로장려금 분납 대상에서 자영업자는 제외된다. 소득을 미리 평가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 대상은 전체 근로장려금 수령 대상 543만 가구의 30% 수준이다. 신청 대상은 올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작년 연간 소득과 올해 연간 추정 근로소득이 가구원 구성별 기준금
[KJtimes=이지훈 기자]단국대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 '의학논문 제1 저자' 등재와 관련, 연구논문 확인에 미진한 부분이 있었음을 공식 사과했다. 단국대는 20일 총장직무대행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부당한 논문 저자의 표시를 중심으로 연구윤리위원회를 이번 주 내에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사안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태와 관련, 교원 연구물을 더욱 엄중히 관리할 것을 약속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한다"고 전했다. 이어 "연구윤리위원회는 연구내용이나 결과에 대해 과학적·기술적 기여를 한 사람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논문 저자의 자격을 부여하지 않거나, 과학적·기술적 기여를 하지 않은 자에게 감사의 표시나 예우 등을 이유로 논문 저자의 자격을 부여한 사례가 있는지를 중점 확인할 계획"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규정에 의거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조 후보자의 딸이 참여했다는 '인턴프로그램'은 대학병원 차원의 공식 프로그램이 아닌 교원 개인이 진행한 비공식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대학병원 견학 등 진로 견학 프로그램과 관련해 신청을 의무화하고 별도 심의하는 과정을 둬
[KJtimes=이지훈 기자]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19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성적 미달로 2차례 유급했음에도 6학기에 걸쳐 장학금을 수령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곽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여권 주요인사인 조 후보자의 딸이 '황제 장학금'을 받은 게 아닌지 의심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곽 의원이 공개한 부산대 장학금 지급 자료에 따르면 딸 조모씨는 2015년 이 학교 의전원에 입학한 뒤 2016∼2018년 매 학기 200만원씩 1천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그러나 조씨는 2015년 1학기 3과목을 낙제해 유급됐고, 장학금을 수령 중이던 2018년 2학기에도 1과목을 낙제해 유급됐다. 유급을 당하면 다음 학년으로 진학하지 못하고 모든 과목을 재수강해야 한다. 해당 장학금은 조씨의 지도교수 A씨가 개인적으로 만든 '소천장학회'에서 지급했다. 2015년 이래 소천장학회 장학금 수혜자 중 조씨를 제외한 나머지 학생 6명은 모두 1차례씩 100만∼150만원을 받았다. 곽 의원은 "조 후보자는 56억4천만원의 재산 중 예금이 34억4천만원이나 되는 재력가"라며 "일반 학생은 상상할 수 없는 재력가의 자제로서
[KJtimes=이지훈 기자]19일 오전 4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의 한 여인숙에서 불이 나 객실에 있던 투숙객 3명이 숨졌다. 불은 건물 76㎡를 모두 태운 뒤 2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객실 11곳 중 3곳에서 여성 2명과 남성 1명 등 70∼80대 노인으로 추정되는 시신 3구를 각각 발견했다. 사망자는 여인숙을 관리하는 A(82)씨와 투숙객 2명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숨진 투숙객들은 매달 일정 금액을 여인숙에 지불하고 사는 장기투숙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폐지와 고철 등을 주우며 생계를 꾸려왔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린 추가 매몰자가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굴착기와 인명 구조견 등을 동원해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지은 지 28년 된 경기 수원시 권선구 A아파트의 벽체와 정화조 배기 구조물 사이에 균열이 생겨 아파트 주민 90여명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18일 오후 7시 2분께 A 아파트 15동 벽면에 틈이 벌어지고, 콘크리트 덩어리가 주차장 바닥에 떨어진다는 주민신고가 수원소방서에 접수됐다. 이어 곧바로 수원시재난안전상황실로 같은 내용의 안전사고 발생상황 보고가 소방서로부터 전파됐다. 수원시 안전교통국장 등 공무원과 외부전문가들이 아파트에 출동해 맨눈으로 점검해보니 15동 1∼2호 라인 아파트 벽체와 벽체를 따라 길게 붙어 있던 정화조 배기 구조물에 틈이 벌어져 있었다. 수원시는 아파트 본체에는 이상이 없지만, 배기 구조물이 붕괴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1∼2호 라인 입주민 90여명을 경로당과 교회 등으로 대피시켰다. 이어 19일 오전 1시간 30분 동안 토목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진단을 벌였다. 진단 결과 1∼2호 라인 벽체와 정화조 배기 구조물을 연결하는 철물(앵커) 4개가 모두 끊어지면서 5∼15㎝가량 틈이 벌어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다행히 아파트 벽체는 안전상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
[KJtimes=이지훈 기자]17일 오후 7시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서 A(81)씨가 민간요법으로 독초인 초오(草烏)를 달여 먹었다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함께 살던 아들이 A씨를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치료 도중 사망했다. A씨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후유증으로 통증에 시달리다 가족 몰래 민간요법인 초오를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나리아재비과 식물인 초오는 풍이나 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한약재로 독성이 있어 조선 시대에는 사약을 만들 때 이용되기도 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최근 인기를 끄는 흑당음료의 당류 함량이 하루 기준치의 4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서울시와 소비자시민모임이 5∼6월 흑당음료 6개 브랜드 30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한 컵당(평균 중량 308.5g) 당류 함량은 평균 41.6g으로, 하루 기준치(100g)의 41.6%로 나타났다. 이는 각설탕(3g) 약 14개와 맞먹는 양이다. 일부 제품은 당류 함량이 최대 57.1%에 달했다. 조사 대상 브랜드는 공차, 커피빈, 파스쿠찌, 빽다방, 요거프레소, 메가커피였다. 여름철 많이 찾는 생과일주스의 당류 함량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가 시내 가맹점이 많은 생과일주스 3개 브랜드(쥬씨, 떼루와, 킹콩주스&커피) 75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한 컵당(기본사이즈 평균 중량 314.6g) 평균 당류 함량은 하루 기준치의 30.8%(30.8g)로 나타났다. 100g당 당류 함량은 딸기바나나주스(12.4g)가 가장 많았고, 이어 오렌지주스(9.9g)·자몽주스(9.5g)·수박주스(9.2g)·망고주스(7.9g) 순이었다. 사 대상 제품 모두 같은 양의 천연과일보다 당류 함량이 높았다. 이는 판매점에서 단맛을
[KJtimes=이지훈 기자]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금융벤처 규제개혁 법안인 개인 간(P2P) 금융거래 법제화를 위한 'P2P대출업법' 통과에 "만세"를 외쳤다. 15일 박용만 회장은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에 "의원님들 모두 감사드린다"면서 "정무위, 법사위, 본회의까지 쭉 부탁드린다"고 올렸다. 국회 정무위는 전날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 'P2P법'을 의결했으며, 법안은 정무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 의결을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앞서 박 회장은 13일 20대 국회 들어 14번째로 국회를 찾아 정무위 소속 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P2P법 통과를 촉구했다. 박 회장은 글에서 "피로는 눈 녹듯 없어지고, 울컥해서 눈물까지 났다"면서 "이제 그 젊은이들(청년 CEO)을 볼 때 조금 덜 미안해도 되고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이어 "민병두 정무위원장님, 소위 위원장 김종석 의원님, 여당 간사 유동수 의원님, 유의동 의원님 제가 업어드릴게요"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2019 창덕궁 달빛기행' 하반기 행사를 8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1부 행사는 8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오후 8시부터 2시간씩 진행한다. 2부는 9월 26일∼10월 27일 매주 목∼일요일 오후 7∼9시, 8∼10시에 열린다. 입장권은 14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에서 판매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다. 내국인은 1인당 2장까지 예매해 목·금·토요일에 관람한다. 외국인은 옥션티켓과 전화로 예매해 일요일에 관람 자격이 주어진다.
[KJtimes=이지훈 기자]14일 오전 8시 28분께 강원 속초시 조양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15층 높이에서 근로자 4명이 탑승한 공사용 엘리베이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3명이 사망하고 1명은 중상이라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또 사고 현장 지상에서 작업 중이던 외국인 근로자 2명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고가 난 공사용 엘리베이터는 30층 규모의 아파트 공사 현장 외벽에 설치된 2기 중 하나로, 15층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여 명의 구조 인력과 10여대의 장비를 투입해 구조 작업 중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세월호 참사에 관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시각과 횟수 등을 허위로 작성해 국회에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권희 부장판사)는 14일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를 받는 김기춘 전 실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김장수·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은 각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김기춘 전 실장과 김장수 전 실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 16일 박 전 대통령이 첫 유선보고를 받은 시각, 서면보고를 받은 횟수 등을 사실과 다르게 적어 국회에 제출한 혐의를 받는다. 김관진 전 실장은 국가 위기관리 컨트롤타워가 청와대라는 내용의 대통령훈령(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을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단 변경한 혐의(공용서류손상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
[KJtimes=이지훈 기자]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극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다.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사랑의 불시착’을 이끌어 나갈 제작진과 배우들이 한 곳에 모였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 박지은 작가와 이정효 감독을 비롯해 안방극장을 설레게 할 현빈(리정혁 역), 손예진(윤세리 역), 서지혜(서단 역), 김정현(구승준 역)이 참석해 재미와 감동을 모두 휘어잡을 드라마 탄생을 예고했다. 본격적으로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금세 역할에 몰입해 시너지를 폭발시켰다. 북한 장교 리정혁 역을 맡은 현빈은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때로는 귀여운 모습을 어필, ‘츤데레’의 정석을 보여주며 매력을 발산했다. 남한 상속녀 윤세리로 분한 손예진 역시 러블리하고 밝은 모습으로 현장을 밝고 화사하게 비췄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운명적 만남을 예고, 하반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의
[KJtimes=이지훈 기자]테슬라는 13일 보급형 세단 '모델3'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기본 모델인 스탠더드 레인지 플러스와 롱레인지, 퍼포먼스 등 3개 트림을 선보인다. 테슬라는 청담스토어와 하남스토어에 모델3를 전시하며 주문은 홈페이지를 통한 받는다. 트림별 판매 가격은 스탠더드 레인지 플러스는 5천239만원부터, 롱레인지는 6천239만원부터, 퍼포먼스는 7천239만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