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KJtimes=손민수 기자] 해외여행객이 몰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입 화장품 업체들이 면세점 제품 가격을 기습인상했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랑콤, 키엘, 비오템 등은 이달부터 일부 면세점 제품의 가격을 평균 3%에서 많게는 5% 이상 올렸다.이번 인상으로 랑콤 뉴 UV엑스퍼트 XL쉴드 선크림(50㎖) 가격은 59달러에서 62달러로, 오 드 퍼퓸 미라클(100㎖)은 107달러에서 111달러로 올라 각각 5.1%, 3.7% 인상됐으며, 이프노즈 돌 아이즈 섀도우는 3.3%, 이프노즈 돌 아이즈 마스카라는 3.2%, 쥬시튜브 4.2%가 각각 올랐다.키엘은 랑콤보다 더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키엘의 스테디셀러인 울트라 페이셜 크림(125㎖)은 56달러에서 61달러로 5달러나 인상돼 8.9%의 인상률을 보였다.비오템도 UV디펜스 옴므 썬크림(30㎖)이 39달러에서 2달러(5.1%)가 뛰었고, 아쿠아수르스 딥 하이드레이션 수분
[KJtimes=이정훈 기자] 인터넷 관련 공공기관 연구원 등 관계자 10명이 하청 업체들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기다 검찰에 적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3부(부장검사 문홍성)는인천정보산업진흥원 이모(39) 부장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사물인터넷사업팀 김모(38) 연구원, 신모(40)씨 등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검찰은 이들에게 뒷돈을 건넨 정보기술(IT)업체 E사의 본부장 성모(42)씨와 비리에 연루된 6명 등도 뇌물공여 혐의로 함께 구속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전했다.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 연구원 3명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진흥원이 발주하는 사물인터넷 관련 서비스 구축과 관련한 과제를 특정 IT업체들이 하청받도록 해주는 대가로 15억4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KJtimes=장진우 기자] 홈플러스가 7800만원 상당의 고가 다이아몬드 등을 경품으로 내걸고 경품 사기극을 벌이다 뒤늦게 적발됐다.홈플러스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대기업의 브랜드를 믿고 경품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악용해 이 같은 경품 사기극을 벌인 것도 모자라 행사를 통해 얻게된 고객의 개인정보들을 제휴보험회사 등에 팔아 이득을 챙기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다.MBC '시사매거진 2580' 보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올해 초 78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반지와 고급 자동차를 내걸고 경품 행사를 벌였지만 당첨자에게는 경품을 지급하지 않았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홈플러스는 "당첨자에게 연락이 닿지 않아 지급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으나 경품행사 참여자와 이 소식을 접한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여전히 궁색한 변명으로만 받아들여지고 있는 분위기다. 뿐만아니다.
[KJtimes=장진우 기자] 대형 커피 프렌차이즈 업체들이 주요 제품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고 나섰다. 지난 7월 16일 가장 먼저 가격인상을 시작한 스타벅스를 시작으로 이번에는 커피빈이 주요제품 가격을 인상했다.이처럼 대형 커피 프렌차이즈 업체들이 연이어 가격을 인상하다보니 일각에서는 지난 2012년 때 처럼 또 줄줄이 가격을 또 올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커피빈은 이날부터 전 제품에 대해 가격을 인상한다.이번 인상으로 주요제품인 아메리카노 레귤러는 4800원에서 5000원으로, 아메리카노 스몰 4300원에서 4500원으로, 모카아이스 블랜디드 스몰 5600원에서 5800원으로, 라지 6100원에서 6300원 등으로 각각 오른다. 이에 대해 커피빈 측은 "음료의 재료 비용은 물론 매장 임대료, 임금 상승 등의 요인으로 인해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KJtimes=장진우 기자]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1일 휴가 시즌을 맞아 도심 속에서 여름휴가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시티 바캉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우선 부산 '롯데호텔'은 디럭스룸과 롯데워터파크 입장권 및 조식을 포함한 패키지 상품을 소셜 단독으로 선보이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22만 5000원부터 29만 9000원의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부산 특1급 '웨스틴조선 호텔'과 '해운대 그랜드 호텔'도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성수기 객실을 확보하여 최저가로 판매한다.서울에 위치한 '메이필드 호텔' 썸머패키지는 트윈 객실, 조식뷔페와 아이스크림, 키즈클럽 이용권과 골프장 할인권 등이 포함돼 19만 4215원이다.'롯데호텔 서울'과 '더 리버사이드 호텔'도 특별한 가격에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어 관광, 쇼핑과 휴식까지 가까운 곳에서 즐기려는 고객
[KJtimes=장진우 기자]실용항공사 진에어(대표 마원)는 1일 온라인 로고샾 '진에어샾'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진에어샾은 진에어의 로고가 디자인된 여권 지갑, 모형 항공기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지난달 1일부터 열흘간 진행됐던 진마켓 운영 기간 동안 시범 운영한 바 있다.진에어 측은 "지난 시범 운영 기간 중 진에어 B737-800 항공기를 100분의 1 비율로 축소한 모형 항공기의 호응이 좋았다"며 "진에어와 관련된 실용적이고 희소성 있는 제품들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이날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하는 진에어샾에서는 진에어 1:100 모형 항공기, 여권 지갑, 카드 목걸이, 노트 외에도 진에어 객실승무원이 실제 착용하는 머리핀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될 예정으로 판매 물품은 앞으로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한편 진에어는 진에어샾의 이번 정식
[KJtimes=장진우 기자]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찜통 더위와 열대야가 시작되면서 여름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세균 번식 급증, 폭염 등으로 인해 감기, 식중독, 일사병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지난 5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3년 월별 감기환자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감기는 주로 겨울철이나 환절기에 걸린다는 통념과는 달리 4월부터 8월까지의 감기환자수가 연간 감기환자의 3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문가들은 각종 보양식을 섭취하는 것보다는 면역력 강화, 수분 보충, 손 씻기 등 일상 속에서 기본적인 건강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는 키포인트라고 조언한다.◆ 약해진 면역력 프로바이오틱스로 보충...쎌바이오텍 '듀오락 츄어블'30도를 웃도는
[KJtimes=장진우 기자] 교육출판 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은 지난달 11일부터 방영된 KBS2 TV 판타지 성장 로맨스 드라마 '하이스쿨:러브온'(이하 '하이스쿨')에 자사의 고등 교과서와 중고등 내신 대비 학습서 '올리드'를 협찬한다고 1일 밝혔다.'하이스쿨:러브온'은 청춘들의 사랑의 감정을 그려내면서 이를 통해 성장해 가는 주인공들의 학창시절을 다룬 성장 드라마다.지난 7월 둘째 주에는 단 2회 만에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 시청률을 보안할 수 있는 지표인 콘텐츠 파워 지수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미래엔 교육마케팅팀 홍성철 팀장은 "드라마에서 재미있는 스토리 전개와 함께 자연스러운 화면 노출로 주 시청자인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미래엔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마케팅 활
[KJtimes=장진우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가 조양호 한진그룹회장의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선임에 환영 메시지를 보냈다.IOC는 7월 31일(현지시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조 회장의 헌신에 감사하는 한편, 유치 당시의 경험이 조직위원장으로서의 업무에 빨리 적응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조 회장과 조직위원회 대표단이 이 달 16일부터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제 2회 난징 2014 유스 올림픽'에 참석해 토바스 바흐(Thomas Bach) IOC 위원장과 구닐라 린드버그 (Gunilla Lindberg) IOC 조정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도 전했다.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조양호 회장의 조직위원장 선임은 대한민국이 얼마나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발빠른 선임과 조 회장의
[KJtimes=장진우 기자] 여름철 높은 습도로 인해 제습기는 어느새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제습기의 제습효과는 제품별로 크게는 30%이상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9개 브랜드 11개 제품(15L 기준)을 비교 실험한 결과 제습 효율은 위니아만도(모델명 WDH-164CGWT)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변 코웨이(모델명 AD-1514B)는 가장 낮은 효율을 기록했다.제습 효율은 한 시간 동안 사용되는 소비전력으로 얼마만큼 제습이 가능한지 나타내는 척도로, 위의 두 제품을 한 시간 동안 사용했을 경우 제습력은 최대 32%의 차이를 보였다.제습기의 소음은 제품별로 36~44㏈의 수치를 보였으나 제품에 따라 최대 약 8㏈가량 차이가 났다.이중에서도 위니아만도(WDH-164CGWT), 삼성전자(AY15H7000WQD), LG전자(LD-159DPG) 등 3개 제품은
[KJtimes=이정훈 기자]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의 일본 방영으로 팬엔터테인먼트가 이에 따른 수혜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주가 측면에서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미미한 재탕효과를 반영하듯 그간 승승장구했던 팬엔터테인먼트의 주가도 최근들어서는 지속 횡보중이며, 일본 NHK 첫 방송 날인 지난 13일 이후로 살펴보면 방송 다음날인 14일 팬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종가기준 7420원으로 현 주가와 비슷한 수준이다.여기에 이 날도 오전 11시 5분 팬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5.82% 급락한 7280원을 기록하는 등 지속된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사실상 '해품달' 재탕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관련업계에 따르면, 드라마 '해품달'은 이 달 부터 방영이 시작돼 약 3회분 정도가 방송된 상태로 약 10%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이를 두고 일
[KJtimes=장진우 기자 ] 신세계 이마트가 도 넘은 직원관리로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이마트 측은 직원관리라는 명문으로 개인 사물함을 몰래 뒤진 것도 모자라 사진촬영 후 이를 공공장소에 이를 게시하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마트의 이러한 행각은 몇몇 점포의 직원들이 사물함 속의 물건이 없어졌다고 항의하면서 드러나게 됐다.이마트 중동점은 비밀번호로 잠겨있는 사물함을 마스터키로직원들몰래 사물함 500여개를 열었으며, 다른 점포에서도 직원들이 훔쳐가는게 더 많다며 사물함을 열어 불시점검을 하겠다고 예고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이마트 측은 "개인적인 공간을 동의없이 오픈한 것에 대해서는 잘못한 행위라 생각한다"며 자신들의 문제를 인정했지만 이마트 노조 측은 사물함을 뒤진 점포 수와 경위를 파악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KJtimes=장진우 기자] CJ제일제당 직원이 본사 건물에서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CJ그룹의 투신 사망 사건은 이번 달에만 두번째다.29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9시께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 본사건물 18층에서 회사직원인 A씨(28세) 투신해 사망했다.보안직원이 6층 옥상정원에서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해당 층의 창문은 본인스스로 열지 않으면 열기 어려운 구조로 돼 있고 타살의 흔적이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숨진 A씨의 유서등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목격자와 동료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KJtimes=이정훈 기자] KT가 2분기에 영업손실 813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29일 KT는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한 5조 8955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130억원, 757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이 같은 실적에 대해 KT측은 지난 4월 대규모 구조조정을 실시하면서 1조원 규모의 명예퇴직 비용이 발생해서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KT 관계자는 "대규모 명예퇴직비용이 발생해 2분기에는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3분기에는 무선사업의 호조와 사업 합리화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별로는 유선부문을 제외한 전 분야의 매출이 상승했다.무선분야의 매출은 2분기 가입가가 30만명이상 늘며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한 1조 7988억원을 거뒀다. 특히 LTE 가입자 비중이 56.1%로 늘어
[KJtimes=장진우 기자] 초록마을(대표 박용주)은 28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츠지원 요리 아카데미에서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의 총주방장인 박효남 상무를 초청해 지난 24일 '오가닉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록마을의 친환경 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여름 보양 요리 레시피 3가지(아스파라거스와 생강소스를 곁들인 킹크랩 샬롯, 얼린 아보카도와 멜론 스프, 전복소스가 곁들여진 한우안심스테이크)가 소개됐다.특히 행사 후 추첨을 통해 초록마을의 프리미엄 아카시아꿀(1.2kg)과 지멘스의 핸드블렌더 및 블랙모닝시리즈 커피메이커, 토스트기, 전기주전자 등의 사은품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 고객 중 강남구 압구정동에 사는 주부 박혜미 씨(36)는 "이번 초록마을의 오가닉 쿠킹클래스를 통해 박효남 쉐프의 친환경 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