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토)
◇편집국▲편집국장 조규상 ▲산업팀장 윤중현
[KJtimes=견재수 기자]역대 수장들이 줄줄이 비리에 연루돼 법의 심판대에 서면서 글로벌 기업의 명성에 오점을 남긴 포스코의 반사회적 경영형태를 규탄하는 노동조합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이하 포스코 노조)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본사 앞에서는 포스코의 비리와 반사회적 경영행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포스코 노조는 이날 “박태준 초대 회장으로부터 (현) 최정우 회장의 전임 회장인 권오준 8대 회장에 이르기까지 비리, 부실투자와 방만 경영, 정치권과의 유착 의혹 등으로 법의 심판대에 섰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명박 박근혜 정권과의 유착, 부실투자와 방만 경영, 계열사·협력사와 관계된 비리 사례를 열거하며 “옥계 마그네슘 공장 페놀유출 사고(2013)와 대체사업 추진, 포스코그린가스텍(2014), 에콰도르 EPC 및 산토스 CMI 투자(2010, 2011), 성진지오텍 인수(2010) 및 포스코플랜텍 합병, 포스코특수강 매각(2014), 합작사 포스코하이메탈(2009)설립과 합병 등의 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 최정우 회장은 2006년 2월부터 포스코 재무실장, 포스코건설 경
[KJtimes=견재수 기자]현대중공업에서 올해 들어 작업을 하다가 지금까지 4명이 목숨을 잃었고 또 다른 1명은 특수선 수중함 생산부에서 작업하던 중 어뢰 발사관에 설치된 유압 작동문에 끼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불명 상태다. 이들 중에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다음 날 사고로 숨진 노동자도 있다. 지난 21일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용접 보조일을 하던 하청업체 노동자 김모(50)씨가 숨졌다. 용접할 때 쓰는 아르곤 가스에 질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사고에 앞서 노동부가 현대중공업에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열흘간 특별근로감독까지 벌였지만 그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 이렇다 보니 노동계는 특별근로감독이 유명무실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의 요구로 노동부는 23일 현대중공업 내 밀폐구역 전체를 작업 중지하기 위해 감독관 13명을 파견해 노동조합과 함께 안전점검을 벌였다. 노조 한 관계자는 “공장 구석구석까지 미치지 못한 안전점검에 노동자들은 여전히 안전을 위협 받고 있다”며 “25일 대의원 7시간 파업과 동시에 진행한 노동조합 자체 안전점검은 밀폐구역 전체 작업중지 명령이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게 중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KJtimes=견재수 기자]산업 현장에서 기술 탈취와 핵심인재 빼가기가 난무하면서 선두 기업과 후발기업 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글로벌경쟁 시대에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을 선점하지 못하면 생존이 어렵거나 뒤쳐질 수밖에 없는 현실의 냉혹함이 반영된 결과다. 그 이면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재를 빼앗아 오는 것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투자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기업의 ‘비열함’이 숨어 있다. 기술 유출의 대부분은 퇴직자나 내부 직원에 의해 유출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술을 빼돌려 창업을 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 같은 기술 탈취는 기업의 신기술 개발 의지에 찬물을 끼얹는 것은 물론 국가의 기술경쟁력을 퇴보시키는 참혹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폐해가 심각하다. 지난주 기자는 지인의 제보로 내부 직원의 기술 탈취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는 유망 강소기업 A사 B사장을 만났다. B사장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동거동락했던 C씨가 어느 날 갑자기 개인사정을 이유로 회사를 그만뒀는데 이후 C씨가 창업을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문제는 C씨가 창업한 회사 D사가 A사의 기술을 도용해서 차린 회사라는 게 B사장 설명이다. 한
[KJtimes=견재수 기자]라임자산운용(이하 라임)이 운용하던 펀드에 들어있던 주식 가격이 폭락, 뱅크런(펀드런) 위기를 맞았고 결국 환매중단 사태가 터지면서 드러난 이른바 ‘라임사태’로 약 1조6000억원의 투자자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라임은 코스닥 기업들의 전환사채(CB) 등을 편법 거래하면서 부정하게 수익률을 관리했다. 특히 총 2480억원 상당의 라임펀드 상품을 판매한 대신증권 반포 WM센터의 전 센터장 B씨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가 적용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B씨는 해당 상품을 판매하면서 가입자들에게 수익률, 손실 가능성 등을 거짓으로 알린 것을 비롯해 라임의 부실과 유동성 문제를 사전에 인지하고도 펀드 가입을 권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신증권에서 판매한 라임펀드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입은 가입자들은 지난 2월 대신증권 본사 앞 1차 집회를 연 것을 시작으로 이달 14일 금융감독원 앞에서 대신증권의 피해보상과 금융당국과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6차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취재진이 만난 라임펀드 가입자 A씨는 수십 년 동안 다닌 회사를 퇴직하면서 받은 퇴직금 5억원을 펀드에 넣었다가 모두 잃게 생
[kjtimes=견재수 기자]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이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5.18 민주화운동 특별법’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후대에 제대로 계승하고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만들기 위해 동개정안을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 한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 의원이 발의할 이번 개정안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왜곡, 비방, 날조하거나 민주화운동에 관련된 사람과 단체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고 존엄을 해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 처벌 조항이 구체적으로 담길 예정이다. 또 기념사업을 추진하며, 기념식에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도록 함으로써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정신을 기리도록 했다. 이 의원은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5·18정신을 왜곡하고 폄하는 잘못된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 법으로 거짓선동을 통한 왜곡을 방지하고 광주정신을 계승할 방침"이라며 "지난 20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통과가 안 돼 21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 의원은
[KJtimes=견재수 기자]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정규직 전환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곳곳에서 노사 간에 마찰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의 고속도로 톨게이트 노동자들이 정규직(본사 직접고용) 전환 이후 첫 출근을 하던 지난 14일 출근길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일부 도공 지사에서 2015년 이후 입사자들에 대해 근로계약서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찰을 동원해 강제퇴거 등을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양측 간 다툼이 벌어진 것이 원인이었다. 이날 민주노총 산하 민주일반연맹에 따르면 일부 지사에서 반인권적, 폭력적 강제 퇴거가 진행됐으며 양양지사의 경우 경찰이 직접 여성노동자를 질질 끌어내는 사태가 발생했다. 남정수 민주일반연맹 실장은 “(일부 톨게이트 노동자들이) 이후 쇼크로 병원에 후송됐다”며 “창원지사에서는 장애1급 노동자에 대해서도 물리적 강제퇴거 조치와 협박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남 실장은 “톨게이트 노동자들은 14일 도공 직원 신분으로 배치 받은 각 지사로 출근했다”면서 “그러나 각 지사에서는 2015년 이후 입사 조합원들에게 해제조건부 근로계약서 작성을 요구하며 이에 불응하면 임시직 근로계약서 작성
[KJtimes=견재수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어려움에 직면하자 지난 3월 정부 산하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은 공동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신속집행 방안’을 발표했다. 당시 정부가 늦어도 5월 초까지 집행하겠다며 내놓은 1차 소상공인 긴급대출은 고신용자(1~3 신용등급)는 시중은행으로, 중신용자(4∼6등급)는 기업은행으로, 저신용자(7등급 이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으로 창구를 분산해 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정부의 이 같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대출에 대한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두 달이 다 되어 가지만 대출금을 받지 못한 사람부터 돈은 받았지만 신청한 금액을 절반도 되지 않는 등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란 볼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구에서 작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4월 초에 (소진공을 통해) 소상공인 대출을 신청했는데 아직도 돈이 입금됐다는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며 “같은 업종에서 일하는 지인은 3월에 (대출을) 신청했는데 아직까지도 (대출을) 받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KJtimes=견재수 기자]인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영원히 되돌아 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된다고 하더라도 또 다른 감병원의 발병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른바 ‘코로나 트라우마’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게 의료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올 가을과 겨울을 기점으로 코로나가 대유행 할 것이라는 경고도 이 같은 전망이 기우가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 유일한 희망인 코로나 백신은 빨라도 1~2년은 걸려야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산업계의 지형에도 지각변동이 거세지고 있다. 코로나 발병으로 직격탄을 맞은 공유경제 분야의 전망은 더욱 우울하다. 코로나 이후 직접 접촉을 피하는 ‘언택트’가 유행하며 공간을 공유하는 공유 플랫폼의 의미가 퇴색하면서 글로벌 공유경제 업체들이 줄줄이 존폐기로에 서 있다. 공유경제의 상징으로 주목받았던 글로벌 공유 택시업체 우버(Uber)는 코로나 여파로 실적 악화가 가중되면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최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우버는 신규 우버 운전자 등록과 교육을 담당하는 ‘운
[kjtimes=견재수 기자]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광주 서구갑)과 이형석 5.18 40주년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2일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5.18 40주년 입법과제 및 진상규명 지원방안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송 의원은 “올해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이자, 진상규명의 마지막 기회”라며 “5.18민주화운동의 진상을 명확히 밝혀 공인된 국가보고서로 채택하는 것은 5.18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로,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철저한 진상규명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도 “40년 만에 5.18 진상규명의 문이 열리게 됐다”며 “한 점 의혹도 남김 없는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 민주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항쟁임을 모든 국민과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5.18 진상규명과 왜곡 처벌을 위한 21대 국회의 실질적 입법과제와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이와 관련한 광주시의 기존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안종철 부위원장, 5.18 기념재단 조진태 상임이사, 전남대 5.1
[영상=정소영 기자] [KJtimes=견재수 기자]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에 있는 ‘궁촌해수욕장’이 2011년부터 연안침식과 지반침하가 광범위하게 진행되면서 해안길의 절반가량이 붕괴돼 일부 구간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1km에 달하는 백사장 침식의 영향으로 해안길의 절반 이상이 침하 되면서 해변 배후에 조성된 울창한 송림(소나무숲)마저 위협하고 있다. 삼척시는 연안침식 방지를 위해 2017년 12월부터 연안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방파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오는 2021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본격적인 여름시즌이 시작되는 7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모래 절벽으로 변한 해변을 찾을 관광객들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에 있는 ‘궁촌해수욕장’이 연안침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곳은 삼척해양레일바이크의 중간 정거장인 궁촌역과 쏠비치리조트가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 사이에 아름다운 해변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그런데 최근 궁촌해변은 연안침식과 지반침하가 가속화하면서 해안 길의 절반가량이 붕괴돼 일부 구간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다. 기자는 지난 1일 삼척을 찾았다가 궁촌해변의 이 같은 현장을 목격했다. 2년 전 여름휴가 기간에 삼척을 방문했다가 궁촌해수욕장의 풍광에 매료되어 다시 찾았지만 그 당시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추락위험 등을 알리는 접근금지 구호가 붙어 있는 줄이 처져 접근을 막고 있었다. 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부모와 궁촌해수욕장을 찾은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접근 금지 지역을 넘어 무너진 해안길 끝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는 장면은 아찔하기까지 했다. 1km에 달하는 백사장을 따라 해변 배후에 조성된 울창한 소나무숲(해안림)은 예전 모습 그대로였지만 백사장과 해안 콘크리트 포장길 절반은 침식과 침하로 유실되거나 무너져 내려 연안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방파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연안침식
[kjtimes=견재수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자녀에게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노사 문화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상처 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한다는 입장을 직접 읽어내려갔다.이 부회장은 6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삼성서초사옥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날 진지한 표정으로 기자회견 자리에 들어선 이 부회장은“오늘의 삼성은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성장했고 국민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렸다”고 준비한 글을 읽어 갔다. 그는 또“법과 윤리를 엄격히 준수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사회와 소통하고 공감하는데 부족함이 있었다”며,“기술과 제품은 일류라는 찬사를 듣고 있지만 삼성을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따갑고 이는 모두 저의 잘못입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저는 오늘 반성하는 마음으로 삼성의 현안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며계속해서 말을 이어 갔다. 그리고 곧바로 경영권 승계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특히삼성에버랜드와 삼성SDS 건에 비난을 받았는데 최근 승계 문제로 뇌물 혐의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거론하며,작금
[kjtimes=권찬숙 기자]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이하 인터넷신문협)(www.inako.org)는 '제6회 INAK 사회공헌대상’ 후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INAK 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뤄 바람직한 청소년상(靑少年像)을 정립하는데 귀감이 되는 자와 지역과 국가 발전에 공헌한 공로자를 찾아 그들의 헌신적인 삶을 널리 알리고 또한 정의롭고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된 상이다. 시상부문은 국가발전, 경제, 국회의정, 교육, 법률, 지역혁신, 지방자치, 과학, 보건, 프레스클럽, 문화예술체육, 한류문화 등 총 12개 부문이다. 후보 추천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한민국 각 기관, 단체 등도 추천할 수 있다. 후보 접수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31일(오후 6시)까지 이며, 제출서류는 수상후보자 이력서 및 추천 공적서 등이다. 후보 접수는 인터넷신문협 홈페이지 ‘제6회 INAK 사회공헌대상' 후보자 추천공고에서 추천서 등을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e-mail: webmaster@inako.kr, 2633nak@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8월 11일 오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서울 강북을)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동탄사립유치원 비상대책위원회가 만든 유치원, 아이가 행복한 사회적협동조합 유치원에 200만원을 기부했다. 박 의원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동탄비대위 유치원에 기부 소식을 알렸다. 사립유치원 사태 이후, 동탄비대위 학부모들이 직접 만든 유치원은 민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협동조합유치원이다. 박 의원은 “동탄 비대위는 2018년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 후, 유치원3법이 통과되기까지 1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사립유치원 비리와 맞서 싸우던 제게 큰 힘이 됐다”면서 “개원식에 참석해 꼭 축하해드리고 싶었는데, 코로나로 개원식은 미뤄진 상태”라고 전했다. 박 의원은 또한 기부금 200만원에 대해서도 “2018년 사립유치원 비리에 온 국민께서 분노하던 그 때, 유치원3법에 대한 가짜뉴스를 퍼뜨린 곳이 있었고, 소송을 제기했다”면서, “승소를 거둬 생긴 배상금 200만원을 협동조합 유치원에 기부해 뜻깊게 쓸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유치원3법의 통과는 뜻 깊은 성과”라면서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까지 마련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임을 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