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kjtimes=최태우 기자] 이재무 단국대 교수가 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됐다. 이교수는 한양대학교 디테크융합연구소 연구교수, 국가정책역량강화연구센터 센터장을 역임한 행정정책전문가다. 현재는 단국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한·아세안의 미래공동체 구상을 강조했다. 정 의장은 22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한·아세안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해 ““한국과 아세안은 1989년 대화 관계를 수립한 이래 2010년에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까지 발전해온 긴밀한 관계”라며, “특히 작년 11월에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상’을 발표하는 등 우리 외교의 전면에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아세안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경제 파트너이자 외교·안보의 핵심 동반자" 라고 강조하면서 “국회 한·아세안 포럼이 아세안 각국 의회와 활발하게 교류해 내실 있는 의회외교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회 한·아세안 포럼은 회장을 맡은 이수혁 의원 등 30명의 의원이 정회원으로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등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들이 명예회원으로 함께한다.
[kjtimes=권찬숙 기자] 반도건설의 ‘카림애비뉴 동탄’이 높은 임대 계약률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대규모 입주물량이 쏟아진 경기도 동탄2신도시에서도 높은 임대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어서다. ‘카림애비뉴 동탄’은 세계 3개 산업 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와 반도건설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상가로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약 40%대 높은 임대 계약률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준공 이후인 지난달 말부터 본격적인 MD 및 임차인 유치를 진행하고 있어 더 높은 계약률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주요 앵커 테넌트로 꼽는 ‘스타벅스 리저브’와 입점 계약을 체결한 것도 호재다. ‘스타벅스 리저브’는 스타벅스가 2014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특화된 고급 커피 브랜드 매장이다. 특히 이마트에브리데이, 할리스, 메가스토어, 롤링핀, 올리브영, 준오헤어, 펀토리하우스 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입점이 예정돼 있어 높은 집객력을 바탕으로지역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도건설의 ‘카림애비뉴 동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데에는 동탄2신도시에 입주물량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눈에 띄게 잘나가는 부분에 있다. 업계에서는 물량이 다수 풀리면서 시장환경이
[kjtimes=견재수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이후 코리안서포터즈(총재 문상주)의 길거리 퍼포먼스가 화제다. 코리안서포터즈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지난 9일 종교인들과 국악인을 위주로 구성된 80여 명의 길거리응원단을 구성해 평창 일대를 순회했다. 또 이틀 후인 11일에는 전문인단체 위주 70명 규모의 응원단을 구성해 한국과 캐나다의 믹스더블 경기가 진행된 강릉 컬링경기장 앞에서 길거리 응원전을 진행했다. 길거리 응원전의 내용은 구호와 응원가 제창, 국악 공연 등이다. 코리안서포터즈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축구대회에서 참가국 선수단들을 모두 응원해 세계 여론의 찬사를 받았으며,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시민자원봉사단체와 함께 92개 참가국 선수들을 모두 응원하고 있다. 코리안서포터즈는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인천국제공항에서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하는 선수단을 환영하는 퍼포먼스로 중국, 일본, 러시아,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많은 나라 선수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코리안서포터즈의 행보는 국내는 물론,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전 세계 대표선수들과 언론인들에게 연일 화제다. 프랑스에서 온 아르노(34세)
[kjtimes=견재수 기자] 이용주 의원이 13일 민주평화당 첫 원내대변인에 내정됐다. 민주평화당은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 원내수석부대표를 원내대변인으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의원은 직전까지 전남도당위원장, 원내수석부대표, 제1정조위원장, 법률부대표를 맡았으며, 원내대변인까지 1인 5역을 소화하게 됐다. 민주평화당의 이번 의총에서는 정책위 의장에 황주홍 의원과 수석부의장 및 4정조위원장에 김광수 의원, 3정조위원장에 김종회 의원, 5정조위원장에 김경진 의원이 내정됐다. 이 의원은 “대변인으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당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주평화당이 국민을 위한 민생정당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1인 5역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여수 출신인 이 의원은 여수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고시 합격한 이후 서울고검과 서울동부지청, 창원지검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 20대(여수갑) 총선을 통해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kjtimes=정소영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지난 12일 평창군을 방문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 총 2018개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제품 공식 서포터인 매일유업은 금번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의 대한민국 첫 금메달 획득을 기념하며 ‘소화가 잘되는 우유’ 2018개를 전달한 것. 매일유업은 남은 올림픽 기간 내 대한민국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할 때마다 지역을 선정해‘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매일유업과 평창군이 지난 2015년부터 공동으로 노쇠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젝트 연구 활동을 수행해 온 인연이 금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이어진 것이다. 매일유업과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그동안 평창군 노인들을 대상으로 영양섭취와 운동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임상연구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과 영양’ 이란 주제로 예방적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임상적인 효용성을 살펴보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서 평창지역의 어르신 건강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기부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평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전력공사(사장직무대행 김시호)는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설비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일부터 시작돼 설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진행된다. 경영진 및 본사 주요 부서장 주관으로 전력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이 있는 복합변전소(47개소)의 화재 취약설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 및 보고체계를 강화해 불시 정전에 대비한 비상대응 태세를 구축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에도 고객센터(☏123)와 〞스마트한전〞앱을 운영해 전기관련 민원에 24시간 응대할 예정이다. 한전은 이와 별도로 전국에 산재한 송전선로 2810회선, 변전소 839개소, 배전선로 1만367회선 등 전체 전력공급설비 뿐만 아니라 통신보안설비 및 대형공사장까지 전력분야 전반에 결처 내달 30일까지 전력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하고 이싿. 특히, 국가안전대진단 실효성 제고를 위해 화재취약시설 집중점검, 첨단장비・기술을 활용한 설비점검을 집중 추진하며, 정부 방침에 따라 안전점검 실명제, 국민참여 확대, 점검결과 대국민 공개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이 지난해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施策)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하에 각급 기관의 자발적인 반부패 노력을 평가․지원해 공공부문 청렴 수준 제고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지난 2002년부터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전체 256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했으며, 한전은 지난 2012년 이후 5년 만에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평가 과제는 기관별 청탁금지 제도운영, 청렴교육 의무화, 부패․공익신고 활성화 등 반부패 국정과제 중점 평가 및 기관장 등 고위직의 반부패 의지, 청렴업무 추진과정에서 구성원 참여, 부패취약분야 제도개선 및 반부패 시책 개발 등 총 39개다. 한전은 빛가람 혁신도시 입주기관 및 인근 지자체와 함께 ‘빛가람 청렴클러스터’를 결성·운영해 청렴 거버넌스 운영 면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고,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 또한 ‘빛가람 청렴문화제’ 개최 등을 통해 ‘청렴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바가 크다는 평가를 얻었으며, 기관 내에 청렴 정책 참여 확대 및 청렴교육 내실화 분야에서도 만점을 획득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이하 광물공사)가 5조원에 달하는 빚더미로 파산설에 합병설에 휩싸이는 모양새다. 앞선 정부의 부실한 경영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문재인정부 들어서도 특별한 회생 대안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13일 정치권과 광물공사에 따르면, 광물공사가 갚아야 할 금융부채는 올해 7403억원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총 4조9000억원 규모다. 약 5조원에 달하는 빚더미는 지난 정권의 방만한 해외 자원개발 사업으로 부실하게 운영된 것이 가장 큰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광물공사는 오는 2019년에도 9610억원을 비롯해 2020년 7355억원, 2021년 1조1843억원, 2022년 7896억원 등의 해결해야 할 부채가 산적해 있다. 2023년 이후에도 4960억원에 달하는 부채를 갚아야 하는데 모두 합하면 어림잡아 5조원이 넘는다. 정치권은 광물공사의 부채 문제로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다. 특히 국회에서 ‘광물자원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켜 자본금의 두 배까지 발행할 수 있는 규제를 완화시켜 일단 한숨 돌리자는 방법을 추진했다. 하지만 광물공사의 사채 발행 규모는 3조7000억원 수준으로 이미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과 평창동계올림픽 참석차 방문한 북측 대표단의 대화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1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오늘 문재인 대통령과 북측 대표단이 청와대에서 만나 남북 간의 대화와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한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동은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데 중요한 계기를 만들었다”며 “특히 김여정 제1부부장이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한 점을 소중하게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여건을 만들어서 정상회담을 성사시키자고 한 만큼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상호 간의 노력과 주변국의 협력이 담보되길 소망한다”한다는 바람을 전하면서 “남과 북의 대화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대화가 익어갈수록 한반도의 평화 정착도 그만큼 빨라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북측대표단의 청와대에서의 회동은 그 자체만으로도 역사적인 일”로 평가하며 “문 대통령과 김영남 위원장이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을 공동 응원하는 것은 기쁜 소식”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사실은
[kjtimes=견재수 기자] 국민의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확고한 원칙을 갖고 접근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당은 10일 신용현 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김정은 북한노동당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남북관계 개선을 희망하는 친서와 방북 초청의사를 전달했지만,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확고한 원칙을 갖고 접근하기 바란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평화의지는 말로만 전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때 신뢰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또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건군절 행사를 치른 부분을 짚으며 “전날 ICBM 등을 과시하며 건군절 행사를 치른 바 있고, 고위급 대표단 방남 시 유엔 제재 대상 인물을 포함하거나 경로 요구 등을 통해 유엔제재를 무력화하고자 하는 의도도 보였다”고 논평했다. 이어 “문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제안 등 평창 올림픽 기간 중의 북한측 행보가 핵고도화와 ICBM 완성을 앞 둔 시간벌기나 핵체체 공고화를 위한 것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당은 “남북대화는 평화를 위한 진정성이 필요할 때 환영할 수 있다”며 “그러나 북한의 핵무기는 대한민국 뿐 아니라
[kjtimes=견재수 기자] 민주평화당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남북정상회담을 반드시 성사 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민평당은 10일 최경환 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북한 김여정 부부장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구두로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요청했다”며, 김 특사의 요청을 환영하고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이어 “한반도 문제 해결에 남북 두 정상이 만나는 것만큼 확실한 길이 어디 있는가”라고 덧붙였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도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켜 나가자’고 화답했다”며, “미국, 그리고 중국, 일본, 러시아, UN 등 국제사회는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려는 남북의 노력을 평가하고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협력·지원해야 한다”고 전했다. 민평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북측 대표단에게 ‘미국과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고 한 부분이 국제사회와의 대화를 주문한 것이며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남북 대화를 해 나가겠다는 것으로 높이 평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끝으로 “민주평화당은 6·15 정상회담을 성공시키고 햇볕정책을 계승 하는 정당으로서 정상회담 성사 및 성공을 위해서 초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jtimes=견재수 기자] 국세청이 포스코건설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검찰이 이명박(MB) 전 대통령 수사에 집중하고 있는 내용과 무관하지 않다는 관측이다. 포스코건설은 그동안 MB의 ‘도곡동 땅 실소유주’ 논란과 MB ‘비자금 곳간’이라는 의혹을 받아 왔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건설 본사에 국세청 조사관 수십 명이 투입됐다. 국세청 내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요원들로, 50명 안팎의 대규모인원이 동원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오전부터 직원들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 서류 일체에 대한 자료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국세청 조사4국은 심층(특별)세무조사 전담부서로 기업의 비자금 조성이나 탈세 등의 혐의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사전예고 없이 투입된다. 일반적으로 특별 세무조사는 비자금이나 계열사 간 불공정 거래, 거액의 세금탈루 등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세무조사는 검찰의 MB관련 의혹 수사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재계 일각에서도 MB와 관련된 다양한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그 연장선상에서 관련 내용을 들여다 볼 것이라는 예상이다. 포스코건설
[kjtimes=견재수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교흥)는 31일 인천대학교와 관·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국회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과 관·학 협력 MOU를 체결하고 양 기관 간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MOU 체결은 양 기관 간에 2017년 4월부터 논의를 시작한 후, 지난해 6월에 국회에서 인천대학교 소속 교수진을 활용한 통계분석과정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김 사무총장은 “이번 MOU 체결로 국회사무처와 인천대학교가 관·학 교류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학위과정 등 관·학 협력 프로그램 운영, 국회사무처 재직 공무원 대학원 재학 시 인천대학교의 장학금 지원, 학술세미나·직무교육 및 제반자료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하자”고 말했다. 이에 조 총장은 “국립인천대학교는 관·학 협력의 중심이 되어, 우수한 인적자원의 체계적 관리 운영을 통한 지역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일류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치고 있다”며, “이번 국회사무처와의 MOU체결은 국회 구성원에게 학위 과정 제
[kjtimes=견재수 기자] 컴퓨터 수리업체로 등록된 업체가 도시락을 팔고 폐업 신고한 업체가 영업을 하는 등 배달앱에 대한 관리와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은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업무보고에서 유령사업자가 버젓이 영업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 배달앱 업체의 자정 노력만 믿고 있으면 안 된다는 취재로 식약처의 안일한 행정을 질타했다. 최 의원에 다르면 컴퓨터 수리업체로 등록하고서 도시락을 판다든가 폐업 신고를 한 업체가 영업을 버젓이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치킨’업체로 등록 후 파스타를 배달하고 있고 한 업체가 이름과 메뉴만 바꾼 후 여러 음식점으로 등록·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음식점의 경우 무신고 영업 시, 5년이하 징역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지만, 최근 3년간 무신고영업으로 적발돼 고발된 음식점은 586건 밖에 안 된다. 게다가 배달전문 음식점의 경우 간판 없이 배달앱이나 전단지를 통해서만 영업하는 경우가 많아 지자체의 단속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위생문제로 영업취소 또는 정지 처분을 받은 업체가 배달앱을 통해 영업을 하고 있어 단속할 수 없는 상황도 지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