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kjtimes=최태우 기자] 서희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서희스타힐스’가 국내 아파트 브랜드 8위에 등극했다.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흥행과 신뢰도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이뤄낸 서오가로 건설사 브랜드 평판지수에서도 16위를 차지하며, 대형건설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 이번 브랜드 평판 지수는 한국기업평판연수고가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커뮤니티 지표, 브랜드에 대한 긍정‧부정 비율, 소비자들이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등을 측정한 것이다. 서희건설은 올해 3월 같은 동 조사기관에서 발표한 ‘국내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8위를 차지한 바 있다.
[kjtimes= 최태우 기자]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강자 서희건설이 향후 5년치 규모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5개 단지가 시공 중이며 현재 진행 중인 주택조합은 전국적으로 92개 단지(8만9000)나 된다. 지역주택조합은 사업 토지 확보와 사업 인허가, 자금 관리의 안정성 부분에서 위험성이 따른다. 조합설립인가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예상분양 가구의 50%에 달하는 조합원을 모집해야 하고 사업승인을 위해 95% 토지확보가 돼야 하므로 사업추진중에 겪는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발생한다. 많은 지역주택조합이 시공사로 서희건설을 선정하는 이유는 타건설사들처럼 단지 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발생되는 문제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자체사업을 추진하듯 관리해준다는 것이 입소문을 탔기 때문이다.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단지마다 착공까지 이어지는 요인 중 하나는 ‘80% 조합원 모집 후 착공’이라는 원칙 때문이다. 법으로만 따지면 주택조합은 가구의 50%이상의 조합원만 모집하면 사업승인이 가능해 착공에 들어갈 수 있지만, 서희건설은 80%이상 조합원 모집 후 착공에 들어간다. 이 원칙은 착공 후 느슨해질 수 있는 조합원모집을 미연에
[kjtimes=견재수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13일부터 6박 8일 일정으로 페루를 공식 방문한다. 정 의장은 이번 의회정상외교를 통해 양국 간 고위급 인사들의 교류와 한-페루 FTA 발표 이후 이어져온 호혜적 경제협력 강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6월 페루 메르세데스 아라오스 제2부통령이 방한을 했고, 정 의장은 앞서 3월 발생한 페루의 대규모 홍수에 깊은 위로를 표하고 국회 차원의 구호성금을 전달하는 등 양국은 그동안 고위급 인사교류를 포함한 꾸준한 교류가 있었다. 지난 2011년 한-페루 간 FTA가 발효된 이후 교류 측면에서도 한국은 페루의 5대 수·출입국으로 자리 잡았다. 독일과 일본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정 의장은 현지시간 15일(금) 루이스 페르난도 갈라레따 벨라르데(Luis Fernando Galarreta Velarde) 국회의장과 페드로 쿠친스키(Pedro Pablo Kuczynski) 대통령을 만난다. 이 자리를 통해 양국 정치, 경제통상, 문화 등 제반분야에서의 우호협력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80억불 규모의 재해(2017년 상반기 엘니뇨 피해) 복구 재건사
[kjtimes=권찬숙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국제형사재판소에 전시될 ‘성 평등 유산의 벽’에 이름을 올린다. 정의기억재단과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정대협)은 내년에 새로 들어설 국제형사재판소 건물에 설치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성 평등 유산의 벽은 국제여성인권단체 ‘성 평등을 위한 여성 이니셔티브(WIGJ·Women's Initiatives for Gender Justice)’가 기획했으며, 강일출(89)‧김복동(91)‧이옥선(90) 할머니와 故 김학순‧문필기 할머니, 정대협이 명단에 포함됐다. WIGJ는 여성인권과 전시 성폭력 철폐를 위해 노력해온 이들의 업적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위안부 피해자들과 정대협을 비롯한 개인·단체 이름 151개를 유산의 벽에 올리기로 했다. 美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 전 유엔(UN) 여성폭력 특별보고관 라쉬다 만주, 전 UN 인권최고대표 나비 필레이도 유산의 벽에 등재된다. 정의기억재단과 정대협은 이번 결정에 대해 "한결 같이 일본 정부의 전쟁범죄 인정, 공식사죄, 법적 책임 이행을 요구하려 활동해 온 모든 일본군 성 노예제 피해자의 활동을 국제사회가 인정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kjtimes=견재수 기자]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이내영)는 11일 한국형사정책연구원(원장 김진환)과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정은 국내 전문연구기관과 학술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회 의정지원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회의 싱크탱크인 국회입법조사처와 형사법 및 형사정책분야의 전문연구기관인 한국형사정책연구원 간에 맺어진 상호 협력 및 교류의 약속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번 협정으로 양 기관은 향후 ▲주요사안에 관한 공동연구 및 학술행사 개최 ▲발간물 및 정책자료 등 정보의 교환 ▲전문성 강화와 이해 증진을 위한 인적 교류 ▲그 밖의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관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내영 국회입법조사처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협정을 통해 국회입법조사처는 형사법과 형사정책분야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연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 간 실질적이고 원활한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도 국회입법조사처는 전문분야에 대한 의정지원 활동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전문연구기관과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기반의 자유 대한민국 수호 및 번영을 희망하는 많은 국민들의 성원을 바란다"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위원장 이석우)가 지난 9일 전국 60여명의 위원단과 뉴미디어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정기회의및 지방선거 필승 SNS전략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2차 워크숍에서는 'SNS 필승전략 특강' 돋보이는 개인프로필 작성게시법, 연관검색어와 해시태그(#)의 중요성과 활용법 등을 설명하고 투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포털 댓글의 편향성과 참여를 통한 시정방법을 실연해 보이는 등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자리에서 이석우 위원장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기반의 자유 대한민국 수호 및 번영을 희망하는 많은 국민들의 성원을 바란다"며 "보수우파의 가치를 SNS 확산으로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 국민소통조직인 국민소통위원회(위원장 이수돈)를 이번달 경북, 경남본부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kjtimes=견재수 기자]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1일 독일 베를린 현지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를 만나 북한 핵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 의원은 현지시간 오후 5시 메르켈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북한 핵문제 해결 등 한반도 평화정착과 관련해 메르켈 총리가 중재자 역할을 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의 독일 방문은 한스자이델정치재단 초청으로 이뤄졌다. 박 의원은 독일이 갖고 있는 러시아에 대한 영향력을 지렛대로 메르켈 총리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수 있었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메르켈 총리도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여성파워를 키우는 일에 여성정치인들이 뜻을 모아야 한다며 독일방문을 환영했다. 박 의원은 메르켈 총리와의 면담을 마친 뒤 독일 연방의회 의원들을 만나 내년 2월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독일의 협조를 구하고, 베를린 함브르크 뮌헨 등의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박 의원의 독일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용진의원이 함께 하고 있다.
[kjtimes=권찬숙 기자]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와 구의회 측이 포항지진 성금으로 50만엔(한화 약 485만원)을 7일 한국대사관에 전달했다. 현지 다케이 마사아키 미나토 구청장과 이케다 고지 구의회 의장은 이날 미나토구에 위치한 대사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포항지진으로 발생한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조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주일 대사관은 "그동안 우리나라가 지진 피해가 잦았던 일본에 지원을 한 사례는 있지만, 일본의 지방자치단체 대표가 대사관을 방문, 지진 성금을 전달한 사례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kjtimes=최태우 기자] 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 김시권/이하 무주리조트) 스키장이 리프트 요금을 대폭 인하했다. 단순 할인이 아닌 요금 자체를 인하한 것은 처음이다. 지난달 25일 중급 루키힐 슬로프로 17/18 스키시즌을 개장한 무주리조트는 지난 주말 초급 이스턴과 중급 커넥션, 상급 레이더스 하단 슬로프를 추가 오픈했다. 작년보다 개장일을 앞당기면서 리프트 요금 권종 체계도 8시간, 4시간, 2시간권으로 단순화시켰다. 가장 인기가 많은 반일권(4시간권)은 이용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도록 대폭 인하했다. 이는 시간당 평준화를 적용한 것인데 스키장 최초다. 지금까지 국내 스키장들은 대부분 8시간권(주간권/후야권)의 판매를 권장하기 위해 4시간권(반일권)의 요금을 8시간권의 70%~80% 수준으로 요금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으로 계산할 경우 지난 시즌(16/17시즌) 8시간권은 시간당 9500원, 4시간권은 1만 5000원으로 1.6배가량 차이가 났었다. 무주리조트는 올해(17/18시즌) 8시간권과 4시간권에 대한 가격을 시간당 각각 1만원과 1만1000원선으로 조절한 것이다. 할인율로는 6%~최대 42%까지 인하된 금액이며, 제휴할인까
[kjtimes=견재수 기자]수년전 폐기물 계란을 유통하다 적발돼 큰 홍역을 치른 한국양계농협(조합장 김인배)이 이번에는 조합장의 공금횡령과 인사채용 비리로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는 모양새다. 1일 한 인터넷 일간지는 <한국양계농협, AI 홍역 끝나가니 조합장 비리 의혹>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노조 측이 現 김인배 조합장을 공금횡령 및 금품수수 의혹으로 고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언론은 김 조합장이 지난해 9월 법인카드를 임의로 사용하고 1700만원 상당의 골프채를 조합 예산으로 구입한 부분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 조합장이 조합 이사 시절에는 자신의 직계자녀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도록 갑질을 했으며, 전 상임이사 재선임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 2차례나 현금과 상품권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올해 7월과 9월에는 한국양계농협 본점과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에서 조합장 비리를 규탄하는 대회가 수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노조는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청와대 신문고에 민원 접수를 신청하고 서울북부지청과 중랑경찰서 등 수사 기관에도 고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같은 의혹에 대해 한국양계농협 관계자는 “현재
[kjtimes=견재수 기자] 두산중공업이 자회사 매각을 통한 숨 고르기에 나섰다.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부채비율과 정부의 탈원전‧탈석탄 정책에 따른 매출 감소 우려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여기에 단‧장기적으로 도래할 차입금 상환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꺼내든 자구책 아니냐는 관측에도 무게가 쏠리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자회사 매각, 사업통폐합, 인력감축 등 대규모 구조조정 행보에 본격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중순, 자회사인 두산엔진 지분 전량(44.66%)을 매각하겠다는 투자안내문도 발송했다.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은 비용 절감을 통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자는 메일을 직원들에게 돌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후 임원의 30%이상, 최대 50%까지도 조정 가능하다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제기됐다. 현재 두산중공업은 두산엔진 매각, 임원 대폭 감축, 보일러BG(비즈니스그룹)와 서비스BG 통합, 원자력BG축소 등 큰 폭의 구조조정 방안을 세운 상태다. 또한 그룹의 건설장비 계열사인 두산밥캣의 비주력 ‘포터블파워’ 사업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선택은 정부의 탈원전‧탈석탄 정책에 따른 매출 감소 전망과 단‧장기적으로 도래하는 차입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30일 포항 지진으로 활성단층에 대한 우려가 커진 점을 고려해 원자로 시설 등에 대해 단층조사를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를 위해 전체회의를 열고 원자로 시설 단충조사를 골자로 한 지진‧화산재해대책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개정안은 행안부장관이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원자로 시설 등에 대한 지반안전을 위해 한반도 전역의 단층에 대해 조사연구를 하도록 규정했다. 또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공동으로 단층 관련 조사연구를 하도록 하고 조사연구 비용을 공동 부담하는 등 단층조사 연구 관련 개선 내용도 담고 있다. 현행법은 지진 발생 시 엄청난 충격을 초래할 원전부지의 지반안전에 관한 내용이 없다. 또한 경주지진 발생 이후 이를 법적으로 명시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kjtimes=견재수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지난 29일 오후 4시 국회 사랑재에서 「대한민국 ODA가 나아갈 길」 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해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유일한 국가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지난 2010년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 이후 순수 수원국에서 순수 공여국으로 전환한 세계 유일의 국가”라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많은 개발도상국의 롤 모델로서 공적개발원조(ODA)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이어 "ODA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글로벌 협력이라는 틀 안에서 국제사회가 함께 공조해야 한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전문가 여러분들의 논의가 대한민국 ODA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방향을 정립하고 지구촌 공동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세미나는 지속가능한 ODA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병국 의원, 우상호 의원, 나경원 의원 및 STS&P 2017(2017 국제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전시회) 조직위원회 공동주관으로 개최됐다.
[kjtimes=견재수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11월 30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렁 춘잉(Leung Chun-ying)중국 정협 부주석과 접견했다. 정 의장은 “한중 수교 25년간 양국관계가 많은 발전을 해왔지만 최근 뜻하지 않은 복병을 만나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유감”이라면서 “양국의 시각차가 있었겠지만 양국관계는 정상회복을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북핵문제가 없었다면 한국이 사드를 배치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며, “어제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우리가 속수무책으로 있을 수만은 없는 것”이라고 전했다. 렁 춘잉 부주석은 “직면한 문제는 양국이 함께 노력해서 해결해야 한다”라며, 지난주 양국의 외교부 장관이 만난 자리에서 거론된 ‘한국과 중국은 변하지 않는 이웃’이라는 말을 언급했다. 이어 “홍콩은 다방면에서 중국과 통하는 허브의 역할을 하는 곳”이라면서 “홍콩과 한국의 관계의 발전도 한중관계를 개선하는 것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박병석 국회의원, 이재경 국회의장 정무수석, 김영수 국회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