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김상영 기자] [KJtimes TV=김상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사회, 경제 전 분야에 걸쳐 거센 변화의 바람이 휘몰아치고 있다. 코로나가 불과 몇 달 사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수십 수백년 동안 이이어져 온 인류의 일상과 생활이 대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이 나오는 방송이 마치 오래된 과거처럼 느껴질 정도로 코로나가 우리 삶에 미친 여파는 실로 엄청나다. 시간이 지나면서 코로나의 위력이 누그러들 것이라던 희망썩인 기대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이제 겨울철이 되면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듯이 코로나도 유행병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최근 다시 코로나로 인한 집단감염이 확산되면서 ‘코로나 2차 대유행’ 우려가 기우가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를 두려워하고 피하기보다는 유행 독감처럼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감염병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슬기로운 코로나 대처법을 일상에서 깨우치는 게 중요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KJtimes TV>는 ‘코로나 이후의 삶’이라는 특별기획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에서 공감과…
[영상=정소영 기자] [KJtimes=견재수 기자]한 대형제철소에서 뿜어져 나오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경우 줄기는커녕 오히려 늘었다는 환경부의 2019년 대기오염물질 보고서가 발표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이 4년 새 32%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굴뚝자동측정기기(TMS) 측정 결과 포항제철소는 2015년 1324만 7000여㎏에서 2019년 1753만 9000여㎏으로 429만 2000여㎏(32.4%)을 배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포항제철소는 TMS를 미부착한 것으로 드러나 지자체로부터 행정명령(경고)을 받은 것은 물론 검찰에 고발까지 당했다. 이런 가운데 전국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1위(환경부 2019년 자료 기준)의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환경단체 활동가를 허위사실 유포 등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 시민단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영상=정소영 기자] [KJtimes=견재수 기자]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에 있는 ‘궁촌해수욕장’이 2011년부터 연안침식과 지반침하가 광범위하게 진행되면서 해안길의 절반가량이 붕괴돼 일부 구간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1km에 달하는 백사장 침식의 영향으로 해안길의 절반 이상이 침하 되면서 해변 배후에 조성된 울창한 송림(소나무숲)마저 위협하고 있다. 삼척시는 연안침식 방지를 위해 2017년 12월부터 연안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방파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오는 2021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본격적인 여름시즌이 시작되는 7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모래 절벽으로 변한 해변을 찾을 관광객들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영상/정소영 기자] [KJtimes=견재수 기자]신천지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연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사이 해외에서 입국한 유학생과 교민 등이 또 다른 ‘코로나19 진원지’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자료를 토대로 해외유입 추정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초 3명에서 3월말 327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유럽과 미국에서 입국한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국민들 사이에서는 해외 입국자를 전면 차단해야 한다며 극단적인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우리 국민의 입국을 막을 방법이 없다. 이런 가운데 해외에서 입국 후 2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하지만 일부 유학생과 교민이 자가 격리를 무시하고 외출하면서 국민적인 공분이 극에 달하고 있다.…
[영상 및 사진=기후위기비상행동, 광양만 녹색연합 제공] [KJtimes=견재수 기자]환경단체는 석탄발전소 등이 온실가스 배출 등으로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가동 중단과 추가 건설을 반대하고 있다. 기후위기비상행동은 지난달 27일 8년 연속 국내 온실가스 배출 1위 기업으로 포스코를 선정했다. 이 단체는 포스코는 지난 8년 연속 온실가스 배출 국내 1위를 지키고 있고 포스코가 2018년 배출한 온실가스는 7300만톤으로 전체배출량의 10분의1에 이른다고 밝혔다.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파워는 현재 강원도 삼척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이것이 완공되면 연간 1300만톤이라는 막대한 양의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내뿜을 것이라면서 환경단체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영상/ 정소영 기자]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 고유의 옛 전통시장인 5일장은 경기도 성남에 소재한 모란민속 5일장이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모란민속 5일장은 매달 4, 9일 열리며 전국에서 모여든 700여명의 상인들이 전국 특산물은 물론 이색 먹거리와 볼거리로 한국의 멋과 맛, 흥을 선보이며 오랜 세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는 전통시장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주말에 장이 열리는 날이면 10만여명의 사람들이 찾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지난 2월 24.29일, 3월 4일 임시휴장을 했다. 하지만 9일부터 재개장하며 국내 최대 규모 5일장의 활력을 되찾아 가고 있다. <KJtimes TV>는 5일장 보부상들의 애환을 취재했다.…
[영상/ 정소영 기자] [KJtimes=견재수 기자]인류는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라는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 중 풍력,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각광을 받으며 급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신재생에너지가 백두대간의 주요 생태 축 역할을 하는 고산지대에 집중되면서 환경파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의 양면성을 집중 조명했다.…